과거 로마인 호라티우스가 이런 말을한적이 있었죠 '시간은 세계의 가치를 떨어트린다' 비록 고대인들은 열역학 제 2법칙을 학문적으로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어도 이에 대해 직관적으로 인식했던것 같아요
@샴실단5 жыл бұрын
@이수신 그렇죠. 그렇지만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의미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철학적인 생각과 발상이 있었기에 과학이 나온 것이겠죠.
@임선재-r5k5 жыл бұрын
가면갈수록 애니메션이 멋있어지네요 화이팅!
@나당근-t8z5 жыл бұрын
정밀 대단힌 일을 하고 계시네요.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채널이리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genre4424 жыл бұрын
이번 크리스토퍼 놀란의 테넷 영화 때문에 공부하러 왔어요 !
@김윤정-x8u5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요ㅠㅠ 학습하고 배우는 것이 왜 노력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다고 언급하셨는데 더 자세한 설명 듣고 싶어요!!!
@keepbeing4 жыл бұрын
내가 살다살다 테넷 때문에 엔트로피를 공부하고있네.
@Archi120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esquisse_4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ㅋ
@sot6412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송명근-c4x4 жыл бұрын
ㅋㅋㅎㅇ
@강지운-t6o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
@kyoung5285 жыл бұрын
현대 과학 발전사는 조금 알고 있었는데, 열역학의 발전사는 처음 들여다 보는 것이라 보면서 되게 재밌다는 생각을 했네요. 엔트로피라는 개념이 물론 무질서도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엄밀한 정의가 아니며 혼동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발행되는 전문서적에서는 쓰이지 않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정확하게는 물질의 에너지 교환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에너지의 감소 정도로 정의한답니다. 온도의 경우도 온도가 높은 경우 에너지 교환에서 쓸 수 있는 에너지가 높은 상태인 반면 낮은 경우 그 반대이니 자연스레 물질은 온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바뀌며 다른 물질과 에너지를 교환하고 이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에너지의 감소 정도가 증가하는 방향이죠.
@andiemusik9755 жыл бұрын
주변보다 고에너지였던 것이 스스로 주변과 같아지려고 변화하려는 성질인거죠. 반대로 주변보다 너무 낮은 열을 가지고있다면 주변의 열을 빼앗아서 주변과 같아져버리는 현상도요. 결국은 평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 무질서 해지는것이라기 보다는 안정되려는 거라 할수...
@kim_hello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처음 보고 바로 구독.. 대학교때 배운 부분이 공식말곤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게 없었는데 ㅋㅋㅋㅋ 정주행해서 다시 배워가야 할 것 같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대한민국-e1z5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엔트로피에 관한 영상이군요! 엔트로피는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게 열역학 법칙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오, 이번 영상은 약간 애니메이션같은 그림이 들어갔네요! 오,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앗, 그런데 이렇게 하시려면 손이 더 많이 가시려나요. 지난 번의 영상에 이어 이번 영상을 통해 열역학 제 1법칙과 열 역학 제 2법칙 배워갑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0^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따뜻한얼음-b8t5 жыл бұрын
열역학에서 가장 매력적인 단어.. 뭔가 중2병 넘치는 단어..
@daso-science2235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와 열역학2법칙, 정말 오묘하면서도 재밌죠. 오늘은 헤어스타일의 엔트로피도 조금 올라간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nakeunchoi51105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내용을 컨텐츠 해주셔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ucis_j35075 жыл бұрын
몇 주간 제레미 리프킨의 책 를 읽고 나서 엔트로피의 개념이 혼란스러웠는데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다니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hn53345 жыл бұрын
제가 보는 과학채널 세 채널이 다들 친분이 있으신걸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이번 삼일동안 한 채널씩 영상 올라왔는데 과학덕후는 행복합니당 흑흑 🤣
@parkseungmin6175 жыл бұрын
옹 무슨채널보시나용
@조형호-h2z5 жыл бұрын
정시다 아마도 과학쿠키, 1분과학, 안될과학 일껄요~ ㅋㅋ 저도 보고 있는 터라~
@hn5334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당 ㅋㅋㅋㅋ 똑같이 본다니 반갑네요👍
@yehyeonhee4 жыл бұрын
요즘 중국철학의 우주론을 배우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계속 열역학 제 2법칙을 언급하시더라고요. 고등학교를 문과로 졸업했기에 쉬운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과학쿠키님 덕분에 엔트로피 법칙을 이해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unyoung66185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물리화학 듣고 있는 학생인데 엔탈피 엔트로피 듣고 멘붕오다가 여기서 멘탈 드디어 줍기 시작했어요.. 진짜 제가 딱 원하는 설명이예요 ㅠㅠ 책에서 수식만 보니까 뒤죽박죽 헷갈리기만 했는데 드디어 개념이 좀 잡히려고 하는 것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caron12175 жыл бұрын
18:35 쿠키님이 사람을 설레서 파쳐버리게 만드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첫번째는 다음 주제를 던지다 마는 것이고 두번째는
@세미콜론-z3q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다음 말을 던지다 말았다ㅋㅋ
@alberteinstein17785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도 과학쿠키님 영상은 봅니다
@격뿜라이프5 жыл бұрын
여기도 계시네ㅋㅋ
@isaacnewton22095 жыл бұрын
엌ㅋ또 만나네요ㅋㅋ 뉴턴도 과학쿠키님 영싱은봅니다
@alberteinstein17785 жыл бұрын
@@격뿜라이프 과학관련영상은 다 봅니다(아인슈타인 신문물만나고 신나서 폰하는중 )
@Erythrocyte19005 жыл бұрын
저승사자들이 일 안하네
@저승사자-l3e5 жыл бұрын
@@Erythrocyte1900 죄송합니다
@남궁욱섭5 жыл бұрын
쿠키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1. 온도는 높은 곳 => 낮은 곳으로 움직임. 열의 손실. 2. 온도가 무엇인가. 분자(또는 원자)의 진동과 운동으로 전달이 된다. 즉, 온도는 분자의 진동운동이겠요. 3. 엔트로피는 자연계의 무질서도의 증가하는 것을..... 책을 통해서 이해를 하려고 몇차례 시도를 했지만 이번 강의(18분짜리 강의 3번쯤 들음)처럼 설명은 처음 듣습니다. 물론 개념이해의 초보적인 것이지만... 감사합니다.
@user-cu6kc6fi5i5 жыл бұрын
열역학도 보다보니까 진짜 재밌네요!!! 다음 파트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김지성-y1k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어려운 학문을 잘 조리있게 설명해주시는분이 있으니깐 너무 도움되요!! 앞으로도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장준학-d1i5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애니메이션 너무 잘 만드셨어요. 오늘도 쿠키님과 함께 성장 중!!! (참고로 저 지금 분자 운동(온도,압력,부피,질량) 배우고 있어요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Peakper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해 잘 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이미 알고있던 내용이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minnnngNo_95 жыл бұрын
쿠키님이 만들어내는 자연철학자 캐릭터들.. 넘 귀여워서 애정이 생겨요ㅋㅋㅋㅋㅋㅋㅋ
@엄지족디모충5 жыл бұрын
머리스타일 바뀌셨네요 *엄청* *멋있어지셨음* *:)*
@하이하이-k1t5 жыл бұрын
점점 멋있음+섹시해지시는 듯
@iffake25414 жыл бұрын
5:52 , 통합의 논증과정이 머리에서 패스가 안됨, 세네번 봐야할듯, 엔트로피랑 큐빗, 시공간개념, 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시공간 정의,빅뱅전 상태 시뮬레이션가능할까?,
@strongsan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설명을 잘한다고?? 위키에 이 영상링크 추가해야겠는데요
@홍성욱-q3d5 жыл бұрын
운동만 하시는게 아니군욬ㅋㅋ
@shigolji79465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뭐 다 나타나
@aurora95314 жыл бұрын
오잉 진뚱이었군요!!
@Faker_Bang4 жыл бұрын
뭐야 왜여기 있지 ㅋㅋㅋㅋ
@이초원-t3o4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어려운 내용을 20분도 안 돼서 설명해주시다니 매번 놀라고 갑니다!!
@moru17375 жыл бұрын
4:22 루돌프 사슴코는~
@김세찬-x5e5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하네요
@메인계정-u4e5 жыл бұрын
와 요즘 나오는 예능보다 훨씬 재밌네요 ㄷㄷ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봄 최고!
@고부건-h5s5 жыл бұрын
쿠키님 머리도 무질서하네요
@u.u_u.u5 жыл бұрын
물리1 에서 배웠던 열역학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영상으로 다시 배우게 되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제 태블릿에 그림을 그려서 편집을 하시는 건가ㅇ요???!!!!! 과학자들이 쑝쑝 나타나는 애니메이션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victort69214 жыл бұрын
와... 30년 전에 유투브만 나왔어도 참... 많은것들이 변했을텐데... 슬프당 ㅠ 공식으로만 접근한 내용을 쉽게 이해해서 정말... 눈물나네여 ㅜㅜ 리마인드할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뽀잉뽀잉-x3i5 жыл бұрын
정리하느라 고생하신 모습이 엿보입니다 ㅎㅎ 엔트로피 역사에 대해 알아가다보면 볼츠만이라는 사람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재밌게 영상 만드시느라 항상 고생 많으세요.
@우승진-t9h5 жыл бұрын
쿠키님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하품할때 근처 소리가 잘 안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대웅-t5h5 жыл бұрын
무질서의 방향으로 이동한다(나아간다)는 톰슨의 열역학 제2법칙이 뛰어난 이론이지만 맹점 또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균값으로 나아가려는 성질이 물질에 존재한다는 가설로써 보완해야 합니다. 공간(물, 공기, 고체, 우주 등)에 넓리 퍼지려는 성질, 즉 균형(질서)을 이루려는 성질이 물질 자체에 존재한다는 가설입니다. 균형을 맞추려는 이동과 그 성질로써 열의 이동 뿐만 아니라 대류현상까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과 공기의 소용돌이 뿐만 아니라 싱크홀을 포함한 지각변동 또한 대류현상의 결과물입니다. 향을 가진 분자의 이동 또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대류 현상 또한 온사방으로 흩어지는(균형을 이루려는) 성질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크게 감소되는 온도나 열손실에 대해서도 질서(0=균형=無운동)지향성을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질이 에너지를 낼 때는 무질서를 띄지만, 에너지가 물질로부터 완전히 방류된 상태에서는 질서를 띄게 됩니다. 건전지가 물에 방전되는 것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됩니다. 질서지향성으로 엔트로피 이론을 보완하면 열손실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유한 원자나 분자가 질서를 지향하지만 그 원자나 분자가 에너지를 띌 때는 무질서한 모습이다"라는 법칙입니다. 무질서는 원자나 분자가 띄는 극성(전자)에 의해 물질이 규합 또는 이합집산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기장이나 중력을 가진 물체 또한 물질을 기반으로 가지기 때문에 위의 설명 범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블랙홀이나 퀘이사의 존재는 극미질량을 띄고 우주를 대류하는 물질에서부터 시작되며, 대류의 움직임은 운동(전자, 중력 등 작용에 의한 반작용의 연속)이고 우주의 극미원소는 지구의 대기보다 결합도(중력으로 잡아둘 수 있는 정도; 지구의 대기보다 잘게 쪼개어진 상태; 대기권>성층권>중간권>열권>우주대기)가 떨어집니다. 질서정연한 모습에서 무질서로 나아가는 모습은 원자나 분자 본연의 모습이 아니라 에너지를 띌 때의 일시적인 모습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대류에 의한 소용돌이나 지각변동이 무질서로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 무질서 또한 궁극적으로는 질서를 따르는 모습입니다. 무질서로 계속 나아가서 무질서가 계속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물질이 에너지를 계속 머금을 수 있다(열손실이 없다)는 넌센스가 도출됩니다. 가열된 물이나 건전지는 무질서가 계속되지만 결국 온도가 낮아지고 방전될 것입니다. 실험대상만을 놓고 보면 무질서이론이 옳겠지만 더 큰 공간으로 확장해서 관찰하면 질서의 방향(향수병 안의 질서가 방 안의 질서로 전환; 우주대기로 나아갈 때처럼 공간이 넓어질 수록 물질의 본성은 옅어진다)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 끌어당기는 힘을 이길 때는 무질서하게 보이지만 질서가 자리잡으면 운동과 인력이 공존하게 됩니다.
@박대웅-t5h5 жыл бұрын
운동과 인력 또한 수명이 다 하면 흩어지게 됩니다.
@강창휘-w6h5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궁극적으로 무질서한것은 질서있기를 지향하는 것이죠.
@박대웅-t5h5 жыл бұрын
네. 성분이 섞여서 복잡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되겠죠. 에너지의 방류가 어떤 의미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네요. 궁극적으로 보면 '중력을 이길 만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성질'을 띄느냐의 문제겠네요. 중력을 띄는 방사성 물질에 의해 성질이 재구성될테니까요. 재구성 또한 자연법칙이기 때문에 인문학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겠고요. 깜냥 따라 형성되고 발현되는 거겠죠.
@윤창훈-z7j5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을 더불어 구독자분들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영상과는 상관없지만 지금 고3인데 이것땜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질문드립니다. 첫번째는 특수상대성이론 중 동시성의 상대성인데 같은장소에서의 동시는 다른 관성 좌표계가 봐도 무조건 동시인지 헷갈립니다. 옛날이었다면 무조건 당연하지라고 헷겠지만 한동안 상대성이론에 빠져있어서 익숙한것에 대해 다른 시각을 두게되네요. 같은장소에 대한 동시성의 다른 관성좌표계도 동시성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질문은 저가 지금 물리1을 배우는데 거기서 나오는 압력입니다. 거기서 인강선생님들이 무조건 정지유체의 압력은 물체어 수직으로 작용한다는데 그것이 왜그런지와 압력의 정의에 대해 궁금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앎이 고픈 학생을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압력은 힘분에 단위면적이리고 되있는데 이힘들이 단위면적에 똑같이 작용하나요. 만약 압력이 10n이라하면 1m제곱에 힘들이 1m제곱에 다 동일하게 작용하나요?
@강창휘-w6h5 жыл бұрын
압력을 먼저 쉽게 생각하자면, 한점과 하나의 힘에서 선과 면, 입체 등 으로 확장해보시고 힘의 방향과 다수의 힘으로 천천히 확장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압력도 종류가 다양하답니다. 흔히 말하는 기압, 수압 등 유체역학과 열역학에서 다루는 압력, 재료 내부의 응력에서 압축, 인장, 전단, 굽힘 등 다양한 압력이 있습니다. 물리1이 어디까지 배웠는지 자세히 기억이 나지않으므로 큰 도움이 될 순 없겠군요.
@한글어휘-어휘력키우5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쎄퍼_갈때까지가본놈5 жыл бұрын
문과생요약 1.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열역학 물리학분야가 태동. 여러 이론들이 대립됨. 2. 이론 통합을 위해 열 손실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내고 이를 통계학적 수학공식으로 정립한 것이 엔트로피. 3. 엔트로피 수치 증가 = 변화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체계가 없어지며 무질서하게 복잡해지는 것. 4. 엔트로피 수치 감소 = 변화의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체계가 잡히며 질서있게 단순해지는것. 5. 세상을 대입해 보면 자연의 변화들은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는 방향(복잡해지는 방향)으로 나타남.
@dosa5338884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쿠키과학님^^좋아요 메니아임니다, 무한^^
@kcs75514 жыл бұрын
나이40에 수학.과학이 재미있어져 공부하고싶다 ㅋ 이렇게 가르치는 교육부가 있다며ㆍ 대한민국은 과학 강국이될것
@동동-x8g5 жыл бұрын
쿠키님 전에 어떤 다큐에서 보았는데 엔트로피는 시간의 방향과 관계없이 증가해야만 한다고 하던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이 부분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sikuro9064 жыл бұрын
11:04 에서 Q는 작게 감소 T는 크게감소라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예를들어 우주전체의 Q를 100으로 T를 1000으로 나타낸다고 가정하고 Q가 1씩 감소한다고 가정할때 1. T의 값이 5씩 줄어들면 Q가 먼저 0이 되는데 이러면 우주는 어떻게 되나요? 2. T의 값이 10씩 줄어들면 둘다 동시에 0이 되는데 이러면 우주는 어떻게 되나요? 3. T의 값이 20씩 줄어들면 T가 먼저 0이 되는데 이러면 우주는 어떻게 되나요?
@regarding0pascal5 жыл бұрын
아서 클라크의'마지막 질문' 단편보고 엔트로피가 뭔지 찾아봤는데 글로는 잘 몰랐는데 이런 영상매체로 보니 그나마 이해가 쉽네요. 뭐든지 알고있는 AI에게 '엔트로피는 줄어들 수 있냐?'를 끊임없이 물어보는 내용이 주였는데 아직도 극중의 마지막 대사가 생각나네요.
@issac22154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증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왜 열의 양이 감소하는 것 보다 온도가 더 크게 감소하는 건가요??
@Mechanical_Engineering5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증이 또 생기는데 원자나 분자가 그렇게 움직이는 근원은 무엇이죠?
@joeleo96235 жыл бұрын
에너지가 질서에서 무질서로 간다는데,, 그렇다면 질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건가요?? 궁금해요 ㅠ
@whatIsHandle7925 жыл бұрын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10:45에서 엔트로피는 열에서 온도로 나눈 값이고 온도가 감소할 때 열이 덜 감소하여 엔트로피는 증가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그러면 열과 온도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하나요? 그게 아니면 온도가 감소할 때 열은 덜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Jam0-q4g Жыл бұрын
중력때문에 생기는 일들이 대체로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이해하는게 맞는겁니까? 아시는분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문기덕-x6k5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초끈이론 영상이랑 상대성이론 파트 1 질문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너무 궁금해서
@hongchunichuni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쏙쏙, 이해가 쏙쏙, 고딩때 이해 못했던 엔트로피가 이렇게 쉬운 개념이었구나..
@오두원-q9c5 жыл бұрын
쿠키님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자동차 배우면서 얼마전에 엔트로피와 카르노사이클 보면서 이해가 전혀 안됐는데 영상하나로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백번 책 보는 것보다 이 영상 하나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일부러 궁금증을 유발시킨건가요?ㅎㅎ
@mahleryun78625 жыл бұрын
쿠키님. 우주는 양자로 되어있고 슈레딩거 고양이처럼 측정이 안될때는 중첩되어 여러 상태로 있다가 측정을 당하면 하나의 입자 상태로 수렴한다면 이 과정은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과정이 맞나요? 그렇다면 이것이 우주의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우주 수축 이론의 논리적 바탕이 될 수 있을까요?
@박예원-f5r2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질문이 있습니다. 지구의 무질서도는 에너지 공급이 없으면 증가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지구는 항상 태양으로부터 에너지 공급이 존재하지 않나요?
@latonp711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엔트로피가 증가해서 모든게 끝나버리지.않고 계속 지속되고 있는거죠... 근데 그 에너지를 계속 보내주는 그 태양의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 중...
@feelzoo5 жыл бұрын
쥬라기 공원 1에서 말콤 박사가 짚차에 읆던 카오스이론과 엔트로피가 기억나네여요~ 역시 설명하나는 죽입니다.~
@이연휴-y1j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과쿠키님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한가지 궁금증이 생겨 댓글 남겨봅니다 엔트로피에 대해 향수의 분자로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병 근처에서 질서 정연하게 모여 있던 향수 분자들이 방안으로 퍼져나가면서 공기분들과 섞여 무질서 한 상태가 된다고 말씀 하셨고 이를 토대로 질서에서 무질서로 나아간다 그리고 이것을 엔트로피 현상의 본질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추가로 엔트로피 증가라고 화면으로 설명해 주셨구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 궁금한 것은 그 직전에 엔트로피의 본질이 '보이지 않는 작은 분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에너지를 골고루 공유하는 상태로 나아가고자 하는 경향' 이라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과 얼음을 통해서 이 부분 또한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말씀하신 본질에 대한 내용 이 2가지가 서로 맞지 않다고 생각돼서 이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또 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요 '모든 물질들이 서서히 자신의 열을 잃게 됨과 동시에 온도가 감소하게 되고, 온도의 감소는 곧 엔트로피의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는 사실' 말그대로라면 고온에서 저온으로 갈수록 엔트로피증가가 이루어 진다는 말인데 질서에서 무질서로 갈수록 엔트로피증가가 이루어진다는 내용과는 상반되는 의미가 아닌가 싶어서요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셨듯 얼음(저온)의 분자구조는 따뜻한물(고온) 보다 훨씬 질서정연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질서에서 무질서로 갈수록 엔트로피 증가가 이루어진다면 저온에서 고온으로 갈수록 엔트로피 증가가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이를 파고들어 해석해보면 고온에서 저온으로 가는게 이치인데 저온에서 고온으로 가는건 이치에 어긋나기 때문에 무질서가 일어나는 것 이다 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긴합니다만 제가 의문점이 드는것은 본질 2가지 내용이 상반되는데 있어서 이부분이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의문점이 향수분자가 방안에 퍼지면서 무질서가 된다고 하셨는데 크게 보면 향수의 분자들이 시간이 갈수록 제자리를 찾아가고 공기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무질서에서 질서된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더 맞지 않은가 싶어서요.. 물론 처음에 향수를 뿌렸을 때 무질서가 된다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가속도의 법칙에 의해 어떤 향수를 뿌릴때 받는 에너지 로 인한 자연스러운 무질서일 뿐 이것이 본질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본질에 대해 말씀해주신 2가지 내용이 서로 상반된 내용인것같아 이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천-x8s4 жыл бұрын
고온인 물체가 저온으로 가면서 질서 정연해 진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계 전체를 보면 고온인 물체와 저온인 물체가 있죠. 고온인 물체가 저온이 된다는건 질서있는 저온인 물체는 온도가 높아지며 무질서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쪽에 몰려있는거보다 퍼지는게 무질서도가 높아지는 즉 확률이 높아지는 상대가 됩니다. 향수가 퍼지는 것도 마찬가지로 한쪽에 모여있는것은 무질서도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방정리를 할때 골고루 퍼뜨려 놓는것이 아니라 한쪽에 모아 정리하는 것을 보면 무질서도가 낮아지게 정리를 한 것이죠...
@홍지원-m8f2 жыл бұрын
잉크 분자가 열이라 생각해야지 될듯
@이민우-u5n2t5 жыл бұрын
아 이번 화2 시험범의인데 이해가 잘가네요 좋은 영상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YoungChan_Kim5 жыл бұрын
열역학 제2 법칙 공식을 보면 온도가 떨어질수록 엔트로피, 즉 무질서도가 증가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입자들은 온도가 낮아질수록 진동수가 줄어들고 절대영도에서는 정적인상태, 그러니까 오히려 무질서하지 않은 상태가 되는것이 아닌가요?
@YoungChan_Kim5 жыл бұрын
안정된 상태가 오히려 무질서도가 높은 상태인건가요? 무질서에 대한 개념이 아직 좀 헷갈리내요
@최지윤-t3e5 жыл бұрын
음 우주는 계와 주위로 되어있는데 계안에서 온도가 낮아지면 주위로 열이 이동하므로 전체적으로는 엔트로피가 증가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요
@user-si2sr6jy7p5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고있어요ㅋㅋ 감사합니다ㅎ
@yssrfgjoshua45132 жыл бұрын
궁금합니다 금속재료를 특히 예를들어 자동차 항공기등의 부품을 잘관리하고 정비잘하고 특히 쉬는 휴식시간을 주었을때와 계속 쉬지않고 사용했을때에 전체 수명기간이 잘정비하고 휴식했을때에 더 길어지는것을 열역학법칙이나 양자역학으로 설명이 가능한강요?금속이나 자동차.항공기 부품이 생물체나 유기체는 아닌데 왜 잘정비하고 휴식하면 전체수명이 길어질까요?궁금합니다 사실상 위의 현상은 열역학 ,엔트로피를 위배한다고 생각되서요? 금속산화는 제외하고 얘기한겁니다
@윤성장-x8q5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하루나기-r1g5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 법칙에 반대되는 현상은 별의 생성 생명의 탄생 인거 같습니다.. 위의 둘은 엔트로피가 작아지죠..
@욧시-m9u5 жыл бұрын
열역학 2법칙에서 말하는 엔트로피는 '우주'의 엔트로피입니다. 우주의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 하죠. (비가역적 반응일 때) 별의 탄생이나 생명의 탄생은 하나의 '계'로 봐야 합니다. 즉, '우주'의 엔트로피는 '계'의 엔트로피 + '주위'의 엔트로피이며 '계'의 엔트로피가 감소하더라도 '주위'의 엔트로피는 '계'의 엔트로피가 감소한 양보다 반드시 같거나 증가해야하니 결국 우주의 총 엔트로피는 증가하는 거죠.
@욧시-m9u5 жыл бұрын
@@moon1031 특별한 경계는 없습니다 단지 어떠한 반응이 진행될 때 우리가 구분하는 거죠. 얼음이 물이 되는 반응은 얼음이 계가 되고 우주에서 얼음을 뺀 것이 주위가 되는 거임
@deantroub1e5 жыл бұрын
달님Moon 별의 생성은 우주에 무질서하지 않고 모여있는 성간 가스가 퍼텐셜 에너지를 가지고 뭉치게 되면서 발생합니다. 이후 핵융합을 통해 복사의 형태로 열을 우주 곳곳에 방출하게 됩니다. 이 때 별이 만들어지며 엔트로피가 감소했지만 별이 만들어 낸 열에너지는 사방으로 흩어졌기에 엔트로피는 다시 증가했죠. 결론적으로 엔트로피의 감소량보다 증가량이 더 커서 엔트로피의 총량이 증가한다는 법칙이 열역학 제 2법칙인 것입니다.
@익명황-o8w5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가 쉽지 않죠...국소적으로 그렇게 보일뿐 우주는 항상 엔트로피가 증가합니다.
@익명황-o8w5 жыл бұрын
@@moon1031 결코 엔트로피는 감소하지 안아요.엔트로피의 증가는 법칙을 넘어선 진리에 가깝습니다.아이슈타인도 열역학 2법칙은 절대 깨지지 않을 법칙으로 뽑았죠.우주에서 가장 기괴한 블랙홀마져 엔트로피법칙에 의해 들어가는거 보다 나오는게 많습니다.
@최준수-i8z5 жыл бұрын
12:58 에 3/2KT는 기체분자 하나의 운동에너지 아닌가요? 그림은 분자가 여러개길래.. n몰의 기체분자 전체의 운동에너지로 표현할거면 3/2nRT가 더 적절하지 않나해서.. 제가 틀렸으면 틀린점좀 알려주세용
@LEEGIHWANG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어려운 과학 알기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리학노트5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가 과학 용어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ㅎㅎ 단어는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이해하기는 어려운데 개념은 조금씩 이해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원래 컴퓨터 그래픽 쓰시던가요...? 그림이 갑자기 움직여서 조금 놀랬습니당... 쿠키님이 갈수록 발전하시니 미숙한 지구 한명은 너무 감격스럽습니다ㅠㅠ
@Shine_75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를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구독 해요~~
@CrispyCrocket5 жыл бұрын
쓰앵님 질문입니닷! 우리은하에서 안드로메다은하까지 이어져있는 금속 막대가 있다고 하고, 이 막대를 우리 은하에서 밀면 그 정보가 빛의속도로 전달 된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어떤 순간에 시간을 멈추고 그 정보가 현재 있는곳을 보면 그곳은 압축되어있는 상태인건가요?? 아니라면 어떤상태인가요? 질문이 너무 길었던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Hanhee-i1l4 жыл бұрын
열역할 제 2법칙이 생명 분야나 환경분야에 어떤 영향을 끼쳐서 어떤 것이 발달 했나요??
@츠다154 жыл бұрын
테넷덕분에 엔트로피를 알려고 왔습니다... ㅎㅎㅎ.... 보기 전에 예습!!!
@jasonkim84105 жыл бұрын
Entropy & Enthalpy 이거 헷갈려서 고생한 기억 영상 감사
@도치도치-b9k5 жыл бұрын
사회학에서 보던 용어를 과학적으로 보게되니 새롭네요! 오늘도 고마운 과학쿠키!
@gooc9cbe2be5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강지운-v7i5 жыл бұрын
그림잘그린다 글씨체도 따라하고 싶다 직접그리신건가? 궁금해여
@evt42035 жыл бұрын
볼츠만,, 그는 고전 물리서 현대 물리로 오게만든 끝판왕..
@김태호-c4j5 жыл бұрын
과알못인데요... 과학분야에서 다뤄지는 자유의지와 엔트로피를 연관지어 연구한 것이 있나요? 혹시 없다면 이 둘의 상관관계는 존재할 수도 있을까요?
@예술과인공지능과달리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댓글을 안 달수가 없습니다. 설명도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걸 과학쿠키님 보면서 깨닫습니다. explatainment라는 분야와 explatainer 라는 직업을 창시하신걸로.
고 에너지 원자 a끼리만 모인 상태와 저에너지 원자 b끼리 모인 상태가 있다고 가정할 때. 서로 분리되어 있는 상태가 질서 있는 상태.. 그리고 원자 a가 b와 섞이며 자신의 에너지를 나눠 주는 상태를 무질서한 상태로 본다는 말입니다... 엔트로피를 무질서도라고 번역안하고 유용한에너지의.감소라고 표현하는게 오해를 덜 일으킬텐데... 질서☞무질서로 이동 =엔트로피의 증가 =고립계.내에서 가용한 에너지의 감소.
@rr-rv6kv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평소에 물리에 관해 아주 관심이 있어서 쿠키님의 영상을 자주보는 19학번 새내기입니다. 제가 원래 꿈은 로봇공학자라 이번에 공학계열으로 대학을 입학했는데요,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보고 물리에 푹빠져 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아무래도 물리학과에 진학하지 않는이상 물리에 관한 심도깊은 지식을 개인이 따로 알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제 버킷릿트중 하나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의 증명 방법을 이해하고 싶은거거든요. 근데 이렇게 저렇게 찾아보면 거의 일반인을 상대로 한 지식이나 아니면 아예 거의 원문밖에 없더라고요. 혹시 개인이 물리학을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온라인 대학강의라던가...저도 쿠키님처럼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며 물리에 관해 배우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요ㅎㅎ
@정민우-d5q5 жыл бұрын
11:27에 노래 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백승호-u5e3 жыл бұрын
11:00 온도가 감소하면 엔트로피도 감소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texver88875 жыл бұрын
앞머리의 변화가 매력적이십니다^^ 엔트로피는 알면 알수록 물질의 구조 및 성질에 깊이 연관될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어렵지만요ㅠㅠ 감사드립니다 ^^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과학쿠키님^^♡
@clipclop26125 жыл бұрын
열역학 제 2법칙과 중력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ojak57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싸-z5o5 жыл бұрын
무질서로 놀림받는 엔드로피가 꿈꾸는건 우주만물의 동일한 온도. 오늘도 그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섞나봅니다. 꿈꾸는자 엔트로피에 대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