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을 지켜주세요 (여정인) 온종일 이노래 듣고 있어요. 나보다도 더많이 사랑한 사람 가슴에 와닿는 이노래... 같은하늘 아래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하늘이여 제기도를 들어주세요. 이사람을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대구예비역김상사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 중독되었어요...자꾸 정신병자처럼 흥얼흥얼거려요~ 너무 좋은노래이네요
@GraceKim-uc4cf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작사 작곡 대박이다! 거기다 멋진 허스키 보이스에 감성 깊은 여정인님 과는 완전 최고의 맞춤형 노래 이다!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싫치 않은 정말 좋은 노래인것 같다! 하늘이여! 제 기도를 둘어즈새요^^ 하늘이여! 제발 여 정인을 대박 나게 지켜 주세요!🙏🙏🙏🙏🙏
이렇게 좋은 가수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외국에 살다보니 본국의 가수분들도 잘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사귀던 여친에게 무작정 기다리라고 할 수 없어서 고개만 숙이고 있었는데, 그녀는 떠나가고 저는 중동으로 향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재력도 생기고 학교도 졸업하고 나니 삼십이 되었더군요. 결국 지금의 와이프와 만나서 결혼하고 자식 낳고 직장생활하고 지내다 외국 파견을 나와 지금은 미국에서 잘 살고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떠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나와 헤어졌던 그녀가 생각납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그녀가 생각날 때마다 기도합니다. "당신을 만나서 행복했고 고마웠다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chachachaye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춘풍호걸8 ай бұрын
미스트롯에서듣고 노래에 반했네요 햐......노래 너무애절하네요 몇달전 멀리떠나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이동건입니다. 미스트롯3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듣고 여정인 가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연습만 해오다가 처음으로 무대에서 불러 보았는데요. Ebm(남자키+2)로 했구요. 제게 잘 맞는지 궁금하고 또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aGS4lqaAfqZ2p9ksi=QpgHCA3m_MJAsIhM
처음들어보지만 잘부르시네요ㅡㅡㅡ 우연히 슬퍼하지마를 듣고 계속 듣게 되었네요ᆢ 화이팅 입니다ᆢ 항상 좋은노래 부탁드려요.
@최숙련-f8q8 ай бұрын
미스트롯3 보면서 알게된 노래 너무 애절하고 간절한 노래입니다 듣는순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응윈합니다~^^
@ysp65297 ай бұрын
최고에 노래 목소리매력 짱입니다
@신비-z5i2 жыл бұрын
어제 열애서^^♡ 보이스가 ㅠ 넘나 슬프다
@고근영-b5j8 ай бұрын
이사람을 지켜주세요 장담하건데 올해안에 역주행 대박날겁니다 힘내세요
@파란물결-p4n8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 합니다
@MC-Seohoo Жыл бұрын
여정인가수님의 애절한보이스로 듣는 전체곡에서 마지막사랑에 훅~~가버렸습니다.열심히 불러보겠습니다
@kangmasao Жыл бұрын
노래방 가서 찾기 힘든 노래 ᆢ
@써니-w8f6w8 ай бұрын
가수님 응원합니다. 노래듣고 펑펑 울었네요. 꼭 잘되실꺼에요. ❤❤❤
@최병무-g1l5 ай бұрын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 주세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나보다도 더 많이 사랑한 사람 끝까지 지켜주고 싶어요. 2년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격당하고 협박, 무시,,등으로 우울증이 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면 급성 치매가 올 수 있답니다. 날마다 정신이 흐려지는것 같아서 이 사람을 끝까지 지켜 주고싶어요. 미스트롯통해 가사에 빠졌습니다. 가수도 알게 됐습니다.승승장구 하시길요❤
@김승희-u2q8 ай бұрын
2시간 듣고 노래방에서 1시간 연습하고 마스트했네요. 빅 히트예감 입니다.
@TV-bp8es8 ай бұрын
카 😢😅😂 와우 느무느무 쪼아옹 고맙습니다 덕분에 넘 조아옹 듣고 틀어놓고 계속 😅😢😂 눈물이 많은 신중년 꽃중년 여자사람 실버강사 인필이 감동 받고 있어옹 고맙습니다 😊😊😊😊😊😊😊
@Sue.J203011 ай бұрын
중독성이 강한 노랫말과 보이스 고맙습니다!!! 🎉❤😊
@박소영-n7e8 ай бұрын
이렇게 가슴 절절한 노래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여 정인님의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더 애잔하게 드리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