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Leesan] 60회(상) | 벌써 후궁 간택이라뇨?! 원빈 죽은 지 보름도 안됐는데 다음 후궁을 재촉하는 혜경궁 MBC080414방송

[@fog_village]

대장금 보다가 이거보면 혼란스러워...

[@구름-p8b]

ㄹㅇ..

[@성시은-e2k]

ㄹㅇ..

[@머리채-v5j]

ㄹㅇ..

[@pkl9503]

신비야… 진맥을짚어보거라

[@xx-yj5tu]

민상궁 마마님도 나오고 대장금 배우 그냥 대거 캐스팅 한듯

[@judehuppert9422]

견미리님이랑 박은혜님 같이 있는거 보니까 대장금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몽블랑-s8k]

솔직히 혜경궁이 며느리들이 진짜 이뻐서 대우해주는건 아니지 그냥 손자낳아줄 좋은 밭이라 생각하니까 대우해줄뿐... 저번에 중전한테 원빈 유산의혹있다고 바로 조사하려 들던거도 그러고(아니 알고지낸 세월이 얼만데) 지금 후궁 죽자마자 또 새로 들이자는 거도 그렇고

[@홍신영-b1y]

송연이에게 했던 행동도 그랬고 아들낳자마자 태도가바뀜

[@gun_love]

혜경궁은 악역이 맞음 이산엄마만 아니면 10000% 악마

[@꼬물이-n2e]

당연한거 아님??일반인도 후사가 옵쑴 그러는데 무지막지한 궁인데 왕이 후사를 빨리봐야지

[@wishwait]

정순왕후 진짜 능글맞고 끈질기네 ㅋㅋ 절망을 모르네

[@박선우-e6r9x]

15:57 솔직히 이건 선 넘었지 아직 본인의 자식도 없는데 그렇다고 정조가 건강이 나쁜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Ratel4Moon]

원빈의 양자를 들인 후에 다른 후궁을 들이는 것조차 반대했음 즉, 후사 없으면 원빈의 양자를 세자로 삼아 자신의 양조카가 왕위를 잇도록 하려는 야망을 가진 것이었음.

[@끈적끈적-f8j]

정순왕후.. 보면볼수록 무섭다. 15살때 부터 영조할배한테 시집와서 모든걸 바친 .. 한맺힌 여자 ㅜㅜ

[@playrandom-l2v]

인내하고 참고 기회를 잡아 60년을 지배했던 안동김씨

[@zeratul_452]

드디어 눈뒤집힌 홍국영

[@이은아-f4i]

정순왕후 목소리 톤이 진짜 차분하고 조용하시넹

[@yoonsiklee6151]

그리고 저 당시에 천주교인들은 박해보다는 오히려 그들을 통해서 서유럽의 눈부신 산업혁명이나 군사혁명을 조선이 조금씩이나마 일찍 받아들일 기회였는데..

[@ajaegag3896]

정순왕후가 너무 악인으로 묘사된 점이 안타까움. 행적을 보면 평가가 엇갈릴 만큼 선행과 악행을 동시에 했기 때문에 뭐라 판단하기 어려운데 영정조시대 정순왕후의 굳이 없는 기록을 억지로 만들어 낼 필요가 있었을까. 차라리 홍봉한 홍인한 이런 사람들의 악행이나 그시대 실학자들 그리고 정조의 개혁정치를 좀 더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암살시도와 홍국영의 광기 이런것만 확대해서 보여준게 이 드라마의 아쉬운점. 화완옹주도 정조암살 한적 없는데 끼워넣고 ㅋ

[@박선우-e6r9x]

정순왕후의 평가가 엇갈릴 수밖에 없는게, 정조 사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을 시작하고 정조가 추진했던 일들을 모두 철회하거나 정조와는 다르게 해버려서..

[@솔트박-f1v]

가만보니 정순왕후가 탁월한 전략가네. 정적 정조가 왕이 된다해도 어떻게든 살아남을 궁리를 하고 정조의 오른팔이나 다름없는 홍국영을 쥐락펴락하는데 이게 그냥 홍국영을 꾀어내는게 아니라 홍국영에 대한 정조의 마음을 멀어지게 하려고 하고 홍국영 숙청되면 정조의 오른팔이 없어지는 셈이 되니 정순왕후는 저런 상황을 노린듯 실제 역사 내용은 좀 다르겠지만 여기서 보면 정순왕후가 홍국영의 초심을 잃게 만드는 찐 빌런인듯. 그냥 정조를 독살하려는 그런 직접적이고 단순무식한 방법을 궁리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생존하면서 저런 상황을 즐기고 있으니

[@yoonsiklee6151]

16:20 아무리 그래도 저건 잘못된 부탁이다. 선을 넘었지. 홍국영은 스스로 물러나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었을때 다시 돌아왔어도 늦지 않았을텐데

[@김대중-r2t]

단면만 보면 항상 오해가 생기지요. 통찰력으로 사물과 사람을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욱-r9o]

홍승지가 그냥 대비 손바닥 안이네 ㅋㅋ

[@yolandevangu4638]

English subtitle please and the title of the movie

[@ngt578]

근데 드라마를 자세히 못봐서 그런데 왜 혜경궁은 중전보고 낳으라고 해야지 왜 또다른 후궁 세워서 대를 잇게 하려고 그러는 거에요? 효의왕후가 불임이라는 묘사가 있었나요??

[@해피투게더-l6k]

10세 때 세손빈에 책봉됐는데도 아이가 없으니 후궁을 들일 수 밖에요 혜경궁의 경우 세자빈 되고 16세에 첫 출산을 했어요

[@ngt578]

@@해피투게더-l6k 음... 정조가 24에 즉위했으니 최소 14년간 없었고 암묵적으로 불임취급한거일수도 있겠군요

[@harlinastary6953]

😔no english sub ...I love watching korean since juwel in palace.

[@카트하는다감이-i4v]

욱어떡해의빈성씨의동생

[@soonwook5307]

정순황후도 상당한 지능의 소유자

[@marketg1612]

홍국영 삭아지 없네 저런 간신배를 내치지 못하는 무능한 이서진

[@yoonsiklee6151]

홍국영 paranoid된거야.. 홍국영처럼 똑똑하고 예민한 성격의 사람에게 어떤 충격적 사건이 생기면 paranoid되기 쉽지.. 휴식이 필요한데.. 그리고 오히려 아랫사람들을 더 너그러이 대해주고 잘 챙겨줬어야 하는데.. 안타까운 실수의 행보다..

[@루테인-o8g]

악에 받쳤네ㅡㅡ 지가 잘못해놓고 지 잘못은 모르고 오만쩔어

[@광민김-i4g]

홍국영 저사람은 아무리 자기여동생이 죽었어도 저렇게 언나가면 안되지

[@iamyeol]

왕의 빽을 믿고 안하무인으로 권한을 남용하고 결국 왕비 시해 미수까지 저지르는 홍국영

[@오로라-q5z]

국영이 돌았구나~ 은원군 입양이라니!!! 권력을 쥐더니 눈에뵈는게 없네

[@kpark921]

어진 임금을 기망하고 전횡하는 홍국영 갈수록 막나감

[@nizyu]

상계군(이담) 1769년생, 원빈홍씨 1766년생. 사실상 동생뻘의 친척을 양자로 맞이하라고 하는 홍국영.

[@김세은-l2t]

헐!

[@아네모네-l1j]

홍국영 그 누구보다 권력을 탐내는 야심덩어리

[@llina0717]

홍국영 원빈홍씨 죽고 완전 눈돌아갔네..@@

[@김세은-l2t]

전 천주교 신자인 김 마리아예요.

[@쎄미-p9r]

세은이 마리아였어??ㅋㅋ

[@김세은-l2t]

@@쎄미-p9r 예

[@두코-e1w]

죽은 후궁의 후사 드라마가 극본 넘 어쩌(?)구니 없네

[@nizyu]

놀랍겠지만 실화

[@김세은-l2t]

말도 안 돼!

[@뜨거운국수]

홍씨 미쳤네

[@이하나-x7c]

역사드라마인만큼 그대로내용으로 연기하면 좋을런만ㄱㄲ

[@ТатьянаБарно-д1е]

👌👍👏

[@근경나]

홍국영.이때부터월권행사했나.심하다.슬기롭게영특하게해야지.어리석은인간들은다이렇다.

[@美玲郑-w1x]

60하는 없나요?

[@user-bahina1928]

사람이 점점 미쳐가는구나

[@썬굿-o6w]

정조 바보

[@lib8959]

정조 대왕의 가장 큰 실수 정순왕후를 안죽인 것~ 그로인해 정조 대왕 승하이후~ 완전 개작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