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효 주교, 마산교구 첫 방문···"단디 하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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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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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이미래-w5m
@이미래-w5m 2 күн бұрын
주교님, 그곳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원교구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user-zf4gv7px5z
@user-zf4gv7px5z 2 күн бұрын
리노 주교님.. 마산교구장 으로 임명 되셨음을 축하 드리며 착하신 목자로 살아 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재선윤-g5v
@재선윤-g5v Күн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only-jesus3
@only-jesus3 3 күн бұрын
마산교구 이성효 주교님, 주님의 은혜 안에서 교우 분들과 행복한 교구 되시길 바랍니다. 2025년 새해도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혜영 기자님, 소식 고맙습니다. 새해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죠반-o5r
@안죠반-o5r 2 күн бұрын
넘 인진하신 주교님~~~ 마산교구까지 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산에서 기쁜 목자되시길 기도드리며~~주님께 찬미찬양드립니다~~^^❤🎉❤🎉🎉🎉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xe6iw
@Kim-xe6iw 2 күн бұрын
주교님 열심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지형준-l1f
@지형준-l1f 2 күн бұрын
주교님. 영육간 건강 기도드립니다. 아멘.
@양동훈-j3h
@양동훈-j3h 2 күн бұрын
주교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하루되세여. ❤😂🎉😢😮😅😊
@일지매-c8q
@일지매-c8q 2 күн бұрын
@@양동훈-j3h 님ㅡ부모님께나ㅡ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2 күн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매화-w6r
@정매화-w6r 2 күн бұрын
주교님께서 감사 드립니다 아멘
@lovekorea3790
@lovekorea3790 2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정순-w3u
@이정순-w3u 2 күн бұрын
주교님 사랑합니다 💜
@장재숙-n2j
@장재숙-n2j 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saraqaelarchangel834
@saraqaelarchangel834 2 күн бұрын
이성효 마산교구장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정심자-y7y
@정심자-y7y 2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에 기도를 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 주교님을 위하여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이-q3s
@사랑이-q3s 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센타보
@센타보 2 күн бұрын
수원에서 리노주교님 봽지 못하나요? 안타깝습니다. 그 좋으신 모습을 못봽다니. 축하드립니다.
@한주연율리아나
@한주연율리아나 2 күн бұрын
이성효리노주교님축하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최은경-b6t
@최은경-b6t 2 күн бұрын
❤❤❤ 1:10
@정아이-s9g
@정아이-s9g 2 күн бұрын
이성효 리노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
@love-seed
@love-seed 2 күн бұрын
이성효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영숙이-u1m
@영숙이-u1m 2 күн бұрын
수원교구에서 오심 부디 외눈으로 세상을 보고 진영의 논리에 따라 심판하지 마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시선으로 신자들을 이끌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구도미니카
@구도미니카 2 күн бұрын
시흥 지구에서떠나셔서 리노 주교님 기도에서 빼도되겠다 생각했는데 지속적으로 기도 계속 바쳐드리겠습니다❤
@가톨릭-w8r
@가톨릭-w8r 2 күн бұрын
😊
@Hihf-y8n
@Hihf-y8n 2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이 피조물이시라는 신분으로 마리아에게 태어나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하였으므로 예수님이 피조물이시라는 신분에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조물주시라는 신분에서는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조물주시라는 신분에서, 즉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신분에서는 마리아를 여자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으시고 여자라고 부르셨다는 사실에서 분명하게 알 수 있는바,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예수님의 육신을 낳으신 어머니, 즉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입니다.
@일지매-c8q
@일지매-c8q 3 күн бұрын
교주 아이강 뭐라고 공포의 하얀미소ㅡ 💰 쩐주교ㅡ조아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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