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원래 근본주의는 종파나 종교를 떠나서 그 종교의 가치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법이죠. 저는 무슬림이 다수지만 헌법으로 규정된 국교는 없는 튀르키예라는 나라에서 거의 10년째 살고 있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주변의 지인들도, 여자친구도 다 무슬림이고 집앞 모스크 이맘이랑은 공짜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눌 정도로 친하게 지냅니다. 저랑 이웃들의 종교가 서로 다르기도 하고, 여기선 무슬림 아닌 사람 찾기 쉽지가 않으니 튀르키예인과 처음 만나면 아무래도 종교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만, 제가 느낀 점이라면 무슬림도 사람이고 그들이 사는 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알라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모든 테러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며, 무함마드가 말하길 "단 한 명이라도 살인한다면 그것은 전 인류를 살인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라는 말도 있지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이슬람이 수직적 사회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근본주의자들이 창궐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황님이나 달라이라마 같이 중앙집권적인 교단의 지도자의 권위가 존중받는 종교에서는 교황님이 이놈하면 누구나 그를 거스르기 쉽지 않지요. 하지만 이슬람에서는 - 칼리파가 있긴 했지만 튀르키예 공화국 수립이후 없어졌지요 - 근본주의나 이단을 제지할 여지가 없고 되려 "니가 뭔데 그렇게 해석하니?" 라고 반발받을 여지도 존재합니다.
@박밝은세상-k3x4 күн бұрын
맞네요~ 타의종교를 악으로,간주하는 것이 문제로다
@손태기-j6h3 күн бұрын
🫢🙂🙂🙂😅
@عبدالله-ن6ه2ص4 күн бұрын
당신의 작업은 훌륭합니다. 두 번째 부분을 만들어 보시길 권해 드리며, 내용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무슬림이 왜 예수를 선지자로 믿는지, 기독교인이 왜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믿는지에 대한 유튜브 콘텐츠는 없는 것 같아요.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 친구들에게도 호화로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성품의 진실성과 성경에 나오는 그분의 참된 메시지를 두고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에 벌어지는 논쟁에 대해 토론해 보세요. 그는 선지자였는가 아니면 신이었는가? 기독교인들은 꾸란이 창조주의 말씀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며 하나님의 생물학적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증명합니다. 무슬림들은 성경에는 오류와 모순, 왜곡이 많기 때문에 창조주께서 인류가 따르기를 원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성경은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리암 수라(Surah Maryam) 30-36절의 꾸란 본문에는 예수가 선지자였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믿는가? 1.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분은 주님이십니다. 성경에는 선지자들과 역시 하나님의 자녀였던 사람들에 관한 성구들이 있습니다. 그분이 인간이라는 다양한 본문이 있습니다. 2.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엘리사도 죽은 자를 살리셨느니라 3. 예수님은 어머니 없이 태어나셨고, 아담과 하와가 어머니 없이 태어났듯이 4.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뿐이요,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그 시대의 선지자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것이 유대인과 무슬림이 믿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은 사랑의 형용사를 뜻하는 아람어 용어이지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처럼 하나님의 생물학적 아들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일컬어지는 선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49 개역한글 (KRV)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한일서 3:1 개역한글 (KRV)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한복음 1:12 KLB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히브리서 1:6 (KLB) 그러나 하나님께서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셨습니다. 창세기 6:2 (KLB)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데려다가 아내로 삼았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물학적 아들이라고 믿으며, 이 본문을 가지고 하나님이 예수를 낳았다고 주장합니다. 시편 2:7-8 KRV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편 2:7 (KRV) 여호와께서 택하신 왕이 대답하신다. “여호와께서 선포하신 것을 내가 알리노라.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이 마지막 본문에 따르면 다윗은 예수님의 형입니까? 그는 네 번째 신인가? 생물학적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사랑의 의미로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하며, 아랍어가 아람어와 유사하기 때문에 많은 노인들은 친자식은 아니지만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내 아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2.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기적을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무슬림들은 뭐라고 말합니까? 선지자 엘리야가 죽은 아기를 부활시키다. 열왕기상 17:21 21 그러고서 엘리야는 몸을 펴서 그 아이 위에 세 번 엎드리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 아이의 영혼이 돌아오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열왕기상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므로 그 아이의 영혼이 몸으로 돌아와 그가 되살아났다. 엘리사가 죽은 아이를 살리다 열왕기하 4:32 32 엘리사가 도착하여 들어가 보니 아이가 침대 위에 죽어 있었다. 열왕기하 4:33 33 그는 문을 닫고 여호와께 기도한 다음 열왕기하 4:34 34 자기 입과 눈과 손을 그 아이의 입과 눈과 손에 맞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그 아이의 몸이 점점 따뜻해지기 시작하였다. 열왕기하 4:35 35 엘리사는 침대에서 내려와 방 안을 이리저리 걸어다니다가 다시 올라가서 그 아이 위에 엎드렸다. 그러자 그 아이는 재채기를 일곱 번 하고 눈을 떴다. 열왕기하 4:36 36 그때 엘리사는 게하시를 불러 그 아이의 어머니를 데려오라고 하였다. 그녀가 들어오자 엘리사는 “당신의 아들을 데려가시오” 하였다. 열왕기하 4:37 37 그러자 그 여자는 엘리사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한 다음 아들을 안고 밖으로 나갔다. 열왕기하 13:20-21 개역한글 (KRV)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 섰더라 엘리사와 엘리야도 당신의 주님이 될까요? 우리는 선지자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선지자 예수에 대해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꾸란 본문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죽은 자를 부활시켰다는 것을 무슬림으로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꾸란에서 죽은 자를 되살리는 일 죽은 자를 되살리는 일은 선지자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선지자 예수와 같은 몇몇 선지자들의 꾸란 본문에서 발견됩니다. 수라트 알 바카라(Surat Al-Baqarah)선지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새들을 소생시키다/260 선지자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꾸란으로 죽은 자를 되살린다. 꾸란에서 선지자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죽은 자를 소생시켰습니다. [알-바카라: 55-56]. 그리고 [Al-Baqarah: 73]에서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은 일부 성도들에게는 영광일 수 있지만, Surat Al-Baqarah/243 및 Al-Baqarah/259에 나오는 꾸란의 구절처럼 선지자가 되는 것이 그에게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무슬림은 예수께서 알-마이다 수라(Surah Al-Ma'idah: 110)에서 자신의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죽은 자를 살리셨다고 믿습니다. 3. 아버지 없는 예수의 탄생이 더 큰가, 아니면 아버지와 어머니 없는 아담의 탄생이 더 큰가? 디모데전서 2:13 (KLB) 이것은 아담이 먼저 창조된 다음에 이브가 창조되었으며 창세기 2:21 (KLB)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자고 있는 동안 그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살로 채우셨다. 누가복음 1:80 (KLB)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마음이 굳세어지고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예수님의 탄생 창세기 5:2 (KLB)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 이라고 부르셨다. 아담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었기 때문에 예수보다 더 크게 창조되었습니다. 하와의 창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여자의 태 속에, 부정한 생활 공간, 좁은 공간에 사시며 피조물이 되신다는 것은 좋은 성품이 아니며 창조주의 위대한 성품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다른 선지자들처럼 어린아이로 창조되어 사셨습니다. 4.이 본문은 무슬림이 믿는 것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의 길은 선지자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6 개역한글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무슬림들은 그들이 예수 시대에 살았다면 그가 선지자이고 선지자 예수가 가져온 창조주의 명령을 따름으로써 낙원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안내자이기 때문에 그를 따라야 한다고 믿습니다. >>>>
@عبدالله-ن6ه2ص4 күн бұрын
5. 무슬림은 성경이 왜곡되어 오류와 모순이 많다고 믿지만, 그가 선지자였음을 증명하는 구절도 성경에 있다. 요한복음 17:3 개역한글 (KRV)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태복음 21:11 (KRV)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24:19 (KRV)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요한복음 1:45 (KRV)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사도행전 13:27 (KRV)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이는 수랏 마리암 19-29-38의 꾸란 본문과 일치합니다. (천사와 선지자의 특징: 그들은 창조주께서 가르치신 것 외에는 이 세상과 부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마가복음 13:32 KLB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성경 본문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속성은 선지자들의 속성이지 신으로서의 속성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2:5 개역한글 (KRV)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선지자들은 창조주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에게 기도하지 않으십니다.) >> 마태복음 26:36 개역한글 (KRV)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요한복음 10:39 (KLB) 유대인들이 또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피하셨다. 마태복음 1:1 (KLB) 이것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이다: 성서에는 예수의 나쁜 특성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모순과 오류를 보여주는 많은 본문들뿐만 아니라, 하지만 이 기사의 목적은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유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عبدالله-ن6ه2ص4 күн бұрын
5. 무슬림은 성경이 왜곡되어 오류와 모순이 많다고 믿지만, 그가 선지자였음을 증명하는 구절도 성경에 있다. 요한복음 17:3 개역한글 (KRV)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태복음 21:11 (KRV)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24:19 (KRV)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요한복음 1:45 (KRV)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사도행전 13:27 (KRV)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이는 수랏 마리암 19-29-38의 꾸란 본문과 일치합니다. (천사와 선지자의 특징: 그들은 창조주께서 가르치신 것 외에는 이 세상과 부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마가복음 13:32 KLB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성경 본문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속성은 선지자들의 속성이지 신으로서의 속성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2:5 개역한글 (KRV)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선지자들은 창조주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에게 기도하지 않으십니다.) >> 마태복음 26:36 개역한글 (KRV)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요한복음 10:39 (KLB) 유대인들이 또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피하셨다. 마태복음 1:1 (KLB) 이것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이다: 성서에는 예수의 나쁜 특성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모순과 오류를 보여주는 많은 본문들뿐만 아니라, 하지만 이 기사의 목적은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유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miel79623 күн бұрын
아무도 이슬람을 건들이지도 않았고 유튜브 영상조차 그냥 이슬람교에 대한 소개를 하는데 혼자 가만히 있는 성경 욕하고 반박하고 난리가 났네 ㅋㅋ 난 기독교는 아니지만 이슬람이 이래서 공격적인 종교라고 욕을 먹는거다. 평화의 종교라고 백날 얘기하면 뭐하나? 행동은 평화가 아닌데 ㅋㅋㅋ
@1님-d3k7 күн бұрын
유대교에서는 원죄를 인정치 않습니다. 기독교만 원죄를 가르쳐요.
@Humanities557 күн бұрын
네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원죄의 인정에 유대교는 제외합니다
@TheSecondLifeOfKim5 күн бұрын
이슬람은 자유의지를 스스로에게 맡기면서 왜 희잡 안쓴다고 죽이기까지?
@외로운둘리는6 күн бұрын
알라후아크바르~~~~
@생각하는나무-baram6 күн бұрын
다 좋다.그런데 왜 그 종교를 믿는 자들은 왜 그렇게도 서로를 죽이는 행동을 신의 이름으로 하는 거냐?
@김태화-i5z6 күн бұрын
😊
@namja2yagi6 күн бұрын
원래 종교란게 다 그래.
@user-ne9ib8ju9lКүн бұрын
그럼 십자군.천주교.유대교는 인간의이름으로 죽이냐
@aom52037 күн бұрын
여호와 알라가 사라져야 지구의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짐.
@홍럭키-g1h7 күн бұрын
공산당: 맞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니 무신론자인 우리가 지구를 지배해야 평화가 오지 ㅋㅋ
@ninemonepark68437 күн бұрын
편협
@이머꼬-m9g6 күн бұрын
종교의 이름으로 싸우는 자유를 위하여 싸우는 결국 밥벌이를 위하여 싸우는 모두 같은 이치다.
@이종열-g2b7 күн бұрын
대순진리회가 진정한 진리입니다!
@아브라함-q5t17 сағат бұрын
기독교 = 원래 아브람이라는 이름이 었으나 99세에 하나님에 의해 그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뀌었으며 그 아버지의 이름은 "데라" 였고 이슬람 = 처음부터 이름이 아브라함이며 그 아버지의 이름은 "아자르" 인데 아버지의 이름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