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주량은? 즐겨 마신 술의 종류는? 난중일기에 기록된 술의 내용과 의미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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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쓴 난중일기에는 '술'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난중일기 기록을 통해 이순신 장군이 언제, 어느 때 술을 마셨고 얼마나 마셨으며 즐겨 마시던 술은 뭐였는지 등 절제하면서도 때로는 만취하기도 했던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비머실록〉에서 풀어드립니다.
(취재: 임상범 / 영상취재: 김태훈 / 편집: 김초아 / 작가 : 이미선 CG: 성재은·안지현 내레이션: 이인권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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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실록 #이순신 #장군 #술상 #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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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1
@수호-x9t
@수호-x9t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잘 모르는 저조차도 이순신장군님 영화나 일화를 보고나면 참으로 많은 감명과 힘을 얻습니다 정말 위대하신분!
@ghwjd8932
@ghwjd8932 7 ай бұрын
영화를 팩트로 믿는 .....우리 한국인들..ㅋㅋㅋㅋㅋ
@인데요-e1s
@인데요-e1s 4 ай бұрын
​​@@ghwjd8932 그럼.. 이순신 장군의 무용담 중 어디가 거짓인가요?
@kingroyal3617
@kingroyal3617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리더는 소통이라는것부터 시작한다는 교과서적인 일화네..
@seung-heehwang1805
@seung-heehwang1805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영웅이라하지 않고 성웅이라고 할까.
@perseus3362
@perseus3362 Жыл бұрын
괜히 명장이 아니다.. 항상 몸가짐을 바로하고 겸손하게 행동한 삶의 태도
@taek4854
@taek4854 Жыл бұрын
몸가짐. 바로하기는 ㅋㅋㅋ 기생이랑 잔 횟수만 백번 넘을꺼다 허구한날 상관욕에 난중일기좀봐라
@taek4854
@taek4854 Жыл бұрын
@@alexdior7811 항상 몸가짐을 바로하고에 의문이들어 적은거임
@joyjon6084
@joyjon6084 Жыл бұрын
​@@alexdior7811 옛날 조상님들이 성에 존나 자유롭고 문란햇나봄,, 현대사회가 되면서 사람들이 고상한척하느라 씹선비사회가 된것이 아닐까
@의열단김상옥의사
@의열단김상옥의사 Жыл бұрын
@@taek4854 아가야 일그러진 마음으로 살면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의열단김상옥의사
@의열단김상옥의사 Жыл бұрын
@@taek4854 에혀 아가야 니 혹시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 가? 갈또깡 시리즈 1탄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갈보와또라이 갈또깡 시리즈 2탄 갈또마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 갈또깡 시리즈 3탄 갈또마귀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귀=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그리고 귀=( (천) 인 (공) 노할 (마귀) )
@scrollcho
@scrollcho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어르신은 사람이 아녀.. 해전같은 전술이 정랍 되지 않은 시절인디 진짜 신이 강림 해서 수군을 이끌엇다고 밖에..
@오미애-z3x
@오미애-z3x Жыл бұрын
술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참고가 되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Horang2.
@Horang2. Жыл бұрын
주량이 많았니 어쩌니 하는데 오히려 이충무공 이순신의 입장에서는 술안먹고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음;; 모든것이 총체적 난국이었고 거진 혼자서 나라를 지탱하고 받드는 상황인데 그와중에 아무런 지원이 없고 오로지 본인을 끌어내 죽이기위한 모함만이 가득했으니;;
@ChoiC-in4zd
@ChoiC-in4zd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명장이셨다
@b2r279
@b2r279 Жыл бұрын
영웅이기전에 그저 한 사람, 그저 한 백성..., 대단하고 슬펐던 사람..
@소피스트-m6w
@소피스트-m6w Жыл бұрын
등신 ㅉㅉ
@이종혁-i8r
@이종혁-i8r Жыл бұрын
한반도 5000년 역사 최고의 위인입니다
@DSb-vn8qm
@DSb-vn8qm Жыл бұрын
문무 겸비 지략가 모험가
@kkk1798
@kkk1798 4 ай бұрын
세종대와님도 있지요
@drunkenlion3384
@drunkenlion3384 2 ай бұрын
다시는 이런 신과같은 위인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제가 될수도 있겠고요? ㅋㅋㅋ
@안유진-k9g
@안유진-k9g 2 ай бұрын
​@@drunkenlion3384니애미부터 인정안할텐데??
@Warboy-mk1
@Warboy-mk1 2 ай бұрын
​@@drunkenlion3384 님같은 영웅이 필요없는 세상을 원하셈 ㅋ
@Dawn._
@Dawn._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 흥미롭고 좋습니다
@user-t3m58f9g
@user-t3m58f9g Жыл бұрын
3:57 난중일기에 적으신 기록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huisungjeon6723
@huisungjeon6723 Жыл бұрын
절제를 하셨군요. 8잔정도면 소주 한병정도. 장군이기전에 인간인지라 왜 두려움이 없었을까요. 이순신 장군님 늘 존경합니다.
@gripe4u581
@gripe4u581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요즘의 희석식과는 다른 안동소주와 같은 소주였을테니 30도 정도 이상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ㅋ
@없씀
@없씀 Жыл бұрын
소주3병정도의 알콜
@gsh20318
@gsh20318 Жыл бұрын
40도가 요새 안동소주 도수로 알고있습니다 더구나 이당시의 주 도수는 어느정도 인지 모르는점 , 그리고 그당시 마시던 잔의 크기를 모르니 얼마나 드신지를 잘 모르겠네요
@beatbuzz2
@beatbuzz2 Жыл бұрын
과하주는 요즘도 구입 가능합니다
@알콜중독자-y8c
@알콜중독자-y8c Жыл бұрын
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정조가 성균관 제술 시험 합격자들에게 술을 배풀때 내각의 팔환은배라는 잔을 사용했습니다. 이 잔이 220ml가 들어가는 잔인걸 보면 조선시대의 한잔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수도 있습니다.
@선형민-l5c
@선형민-l5c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전쟁 중이었고 해군전쟁 총괄이었음 스트레쓰 때문에 술 아니 마실수가 없음.... 나 같아도 술 엄청 마셨을 거다
@ADSO_21
@ADSO_21 Жыл бұрын
이순신에 대한 것을 접하면 매번 거대한 영웅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흥미진진하고 어느샌가 눈물이 흐르네... ....
@차무식-v1j
@차무식-v1j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도 지리시지 그러세요
@naju5364
@naju5364 Жыл бұрын
5만원권에 아줌마 박을게 아니라 이순신 장군님 으로 바꿨어야지
@rainbow88977
@rainbow88977 5 ай бұрын
이순신장군을 백원 동전에 넣은 이유는 과거 돈 단위 중 백원을 가장 많이 찍어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가장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aromaofgreen
@aromaofgreen Жыл бұрын
이런 교양 프로그램이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joyjon6084
@joyjon6084 Жыл бұрын
첨엔 장군님이 기운이세지않고 술이약한걸로 보엿는데 , 알고보니 늘 전투준비때문에 근심으로 시달리신 모습이네요 ㅠ , 무패신화의 과정속에 그런 속사정이 있엇군요
@rainbow88977
@rainbow88977 5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로 위장병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네요
@닉네임님
@닉네임님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 님도 현대에 살고있는 사람 처럼 설움에 눈물콧물 있고 기쁘고 행복한 일에 웃고 우리 처럼 빡 치는 일에 분노 하는 인간 이라는 것이 느겨 진다
@peterkang8337
@peterkang8337 9 ай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은 술 얼마든지 드시고 하고싶은거 다 하셔도 됩니다
@BangGood2
@BangGood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난중일기에 보면 위병으로 많이 고생하신 대목들이 나옵니다. 어머니 막내아들도 다 떠나보내고 상중이라 고기를 먹지 못하는데도 고기를 하사하는 찌질한 선조의 인성질도 있고 칠천량에서 하지메 사토루 때문에 피땀흘려 일궈낸 수군들도 다 수장되고 전쟁 스트레스 등등 슬픈날이 더 많으셨던 분이기에 술을 드셨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은밀하게위대하게-s9u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떤 능지에게 역사를 배웠노
@huisungjeon6723
@huisungjeon6723 Жыл бұрын
신경성 위염일듯 싶네요.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의열단김상옥의사
@의열단김상옥의사 Жыл бұрын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에혀 아가야 니 혹시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 가? 갈또깡 시리즈 1탄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갈보와또라이 갈또깡 시리즈 2탄 갈또마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 갈또깡 시리즈 3탄 갈또마귀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귀=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그리고 귀=( (천) 인 (공) 노할 (마귀) )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은밀하게위대하게-s9u Жыл бұрын
@@의열단김상옥의사 아이디부터 능지라는게 바로나오네 능지시리즈 적어줄까?
@의열단김상옥의사
@의열단김상옥의사 Жыл бұрын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아가야 일그러진 마음으로 살면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the_end_of_the_GungYeah
@the_end_of_the_GungYeah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조선시대 자체가 음주빈도가 높았다고 해요 차대신 음식과 술을 내기도 하고... 이순신이 술마셨다는 기록이 많다고 주당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요즘 처럼 할 게 많지 않았던 조선시대 기준 그것도 군관 기준으론 평균수준으로 봐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술의 나라 조선.
@libertybellliberty6096
@libertybellliberty6096 Жыл бұрын
李舜臣의 亂中日記보면 군법에 매우 엄한 지휘관이었고, 즉결 참수 처형시킨 사병과 군관도 매우 많습니다. 즉결 참수 죄목은 대부분 탈영이고, 군량미 군용물 절도, 집징담당관 도평관과 색리 서리 도훈도등 징병결원을 이유로 처형시켰으며, 기한을 어긴 장수와 관리도 곤장으로 다스렸습니다. 군율 앞에 매우 엄한 지휘관 이순신입니다.
@dudrak7575
@dudrak7575 2 ай бұрын
장군의 처종형인 황세득.. 처종형은 처의 사촌 오라비..? 먼 인척지간.. 그러나 황세득이 기일을 어기자 곤장을 쳤지요. 참 공평하신 장군!
@친절한테슬라이프life
@친절한테슬라이프life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때. 제사나 회식은 부족한 영양보충을 하는 때였습니다. 군졸들의사기와 백성들의 영양보충을 장군 본인이 속병때문에 술자리를 빼거나 자주 열어주지 않으면 무척 곤란했을것입니다. 방탕하지않는 절제된 삶.
@lovelygun87
@lovelygun87 Жыл бұрын
장군님도 사람이구나ㅠㅠ
@김윤수-e9i
@김윤수-e9i 11 ай бұрын
꼼꼼하시고 지략이 뛰어난 분이시죠~
@JYTMMA
@JYTMMA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overmm
@overmm 7 ай бұрын
구국의 영웅이기 전에 똑같은 사람이셨고, 너무나 인간적이셨던 이순신 장군님께 존경심을 표합니다
@입짧은짜몽이
@입짧은짜몽이 11 ай бұрын
원균 뒷다마 일기 너무 귀여워..
@선비견-t8r
@선비견-t8r Ай бұрын
안좋은거엔 다끼는 원균ㅋㅋ
@츄베릅-r4w
@츄베릅-r4w 9 күн бұрын
뒷담화
@yuria-i3f
@yuria-i3f Жыл бұрын
보름에 한번이면 진짜 절제왕 특히나 전쟁터에서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한데... 전쟁터에선 술담배 안하던 사람들도 하게된다고 하던데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어야 하니까
@rainbow88977
@rainbow88977 5 ай бұрын
군주가 아닌데도 애민정신이 투철했다. 중세 인물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의 삶을 생각하면 눈물겹다.
@ianlee7800
@ianlee7800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무슨 재미로 사셨을까? 역사상 가장 완벽한 인간이 아닐까 봄
@DSb-vn8qm
@DSb-vn8qm Жыл бұрын
무신에 생을 확장 시컸죠 인싸는 아니고
@taek4854
@taek4854 Жыл бұрын
기생들이랑 떡치고 놀았는데 무슨 ㅋㅋ
@DSb-vn8qm
@DSb-vn8qm Жыл бұрын
@@taek4854 흑역사는 있죠
@ianlee7800
@ianlee7800 Жыл бұрын
@@taek4854 기생들이랑 재미 좀 보면 안되냐?
@무명-y4f5n
@무명-y4f5n Жыл бұрын
@@DSb-vn8qm 역사서보면 핵인싸 이신데 뭔소리를;;
@Hatsune-Miku82
@Hatsune-Miku82 2 ай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이 지켜주신 이 나라에 사는것이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라마-d8v
@라마-d8v 9 ай бұрын
난중일기 보면 이순신 장군 님 은 스트레스 에 엄청 힘드신 시기였다고 한다 술은 그다지 좋아 하지 않으셨고 근데 선조 이놈이 고문 을 시켜 휴유증 에 시달리고 악몽 꿈을 꾸셨다 한다 나라를 지키기 의한 전술의 꿈을접하셨다 한다 존중드립니다❤
@유느1
@유느1 Жыл бұрын
그렇군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Жыл бұрын
흥미론 관점이로세 세상을 술로 보자
@Davaraya
@Davaraya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장군들은 술을 대포잔에 담아서 드셨지요... 지금 처럼 소주처럼 나오는 찻잔 소주잔 크기는 조상님들이 천천히 취하시면서 취기를 즐기실려고 그런 작은 잔에 담아 혹은 술 놀이와 유흥을 즐기기위해서 그런 작은잔에 마시었고, 축하 잔칫날에는 저런 술잔보다는 큰 대포 그릇이나 사발에 술을 가득 붇고 쭈욱 들이키셨지요. 그렇게되면 취기가 확 올라서 빨리취해서 잔칫날의 분위기와 그러한 하루를 보낼수있었다고합니다. 옛날에는 장수들은 기운이 세고 영욱적인 면모가 있어야했기때문에, 사적인 (연애, 기방, 정경을 벗과 즐기는 곳등등)공간이 아닌이상, 사람들이 많고 흥겨운 잔치에는 그렇게 큰 사발에 술을 가득붇고 마시고 취한척 하나하지않고 끝까지 자신의 인격을 유지한체 아무렇지않게 보내야 사람들에게 장군답다고 대접받았다고 합니다.
@츄베릅-r4w
@츄베릅-r4w 9 күн бұрын
시려고
@바다타이거
@바다타이거 Жыл бұрын
이순신..진정한 남자
@user-aoyagi91
@user-aoyagi91 Жыл бұрын
최후반부의 배경음악이 궁금합니다
@최병택-k9i
@최병택-k9i 10 ай бұрын
8번 돌아서 기분이 좋았다치면 지금으로치면 소주한병반정도인데 회식등으로 마셨고 개인적으로 마시고 싶었을적에는 막걸리를 드셨네요. 그리고 배아푼데 소주를 드시고고생하셨다는 대목서는 좀 웃기기도하고 인간적인면이 느켜지네요.
@authentic9262
@authentic9262 2 ай бұрын
우리역사에 이런 위대한 분이 계시다는게 자랑스럽다
@Fight81
@Fight81 Жыл бұрын
PTSD때문에 안마시곤 못배기죠ㅜ
@ClearAtaraxia
@ClearAtaraxia 4 ай бұрын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시고 너무 마음이 안 좋음
@이준화-u1g
@이준화-u1g 10 ай бұрын
일화를 들을때마다 진짜 사람맞나 싶네
@콘파냐-y9t
@콘파냐-y9t 16 күн бұрын
그 억센 세월을 버티고 지켜주신 은혜에 이 땅에 발붙여 사는 한 소시민으로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변경의팔라딘
@변경의팔라딘 9 ай бұрын
아이고.. 눈물난다.
@Woosoo-j2b
@Woosoo-j2b 2 ай бұрын
어릴적 현충사로 매번 소풍갔을땐 감히 이런 성웅인줄 몰랐네요 중학교땐 현충사 마라톤도 했었네요 아산에 살아서 감사했습니다 장군님
@ZaiKerizm
@ZaiKerizm Жыл бұрын
이건 놀랍네요 불멸이랑 징비록 때문인지 이순신 제독님(장군님)은 술을 한번도 안마시는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user-sw6pr3gz9r
@user-sw6pr3gz9r 9 ай бұрын
1,2번째 술 소개될때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요. 혹시 제목 알 수 있을까요?
@THEHORSFIELDII
@THEHORSFIELDII 10 ай бұрын
장군의 주량이 얼마인가 라고 묻기 보다 민족과 나라를 떠받친 장군의 아량이 얼마나 큰지를 새겨야 한다.
@ksc3276
@ksc3276 Жыл бұрын
당시 소주 알콜 도수를 알수는 없지만 30도 정도?에 잔은 사발보다는 작았을것 같은데 암튼 8잔이면 꽤 드신듯....
@츄베릅-r4w
@츄베릅-r4w 9 күн бұрын
40 에서 45도 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소주는 보통 술을 두번 고아 만드는데, 두번 고으면 45도가 되고 그것이 제일 맛이 좋습니다.
@길잡이-u2u
@길잡이-u2u Жыл бұрын
술잔의 용량 술의 도수 이런 팩트에 기거해서 현대에 알맞는 주량을 제시해야지 8잔이라하면 어떻게 아냐고~
@츄베릅-r4w
@츄베릅-r4w 9 күн бұрын
40도에서 45도일 것입니다. 소주는 45 즈음이 가장 맛이 좋거든요. 문화재들 이 빚는 감홍로는 60도지만 문배술 이강주 병영소주 죽력고같은 증류주가 45도를 넘지 않는 이유입니다.
@papajones2418
@papajones2418 9 ай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 환생이라도 하시면 좋은 술에 치킨 대접해드리고 싶다..
@UFC_Shavkat_Rakhmonov
@UFC_Shavkat_Rakhmonov Жыл бұрын
그저... 갓
@유영민-n1x
@유영민-n1x Жыл бұрын
자리는 하늘이 내리고 사람은 역량에 따라 차이점을 이해 할 수 것 같았습니다. 좋은 회사에 구조조정을 되어 소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셨는데.......
@ramenjoa6790
@ramenjoa6790 10 ай бұрын
다른 건 참아도 술만큼은 못참으셨던 우리 장군님!
@ilillliillliillliliiililiili
@ilillliillliillliliiililiili Жыл бұрын
6:33 이때 나오는 bgm 제목이 뭘까요
@대한민국-j9p
@대한민국-j9p 9 ай бұрын
참 시대를 잘못타고나서 평생을 고통받으신 민족의 태양 성웅 이순신 장군님..
@인문학여행
@인문학여행 11 ай бұрын
난중일기를 보면 시공을 공감하게 되죠.
@이파리네iparine
@이파리네iparine 9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었기에 술이 곧 식사였습니다
@jjj9736
@jjj9736 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국사학과입니다. 벌써부터 한바닥 분량 나올까봐 그냥 지나갑니다.
@PushkinInSeoul
@PushkinInSeoul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순신 장군처럼 소주3병 언젠간 마셔야지.
@미희손-o9f
@미희손-o9f Ай бұрын
위대한 분 비교할 자를 못본 듯 ♡.♡
@seunghwanhong6061
@seunghwanhong6061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내가 충무공 여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지
@형왔다-r7k
@형왔다-r7k Жыл бұрын
원균은 술을 처먹어도 진상이구나
@이순신박사
@이순신박사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순신장군님과 밥을먹으며 술따라드리고 진솔한 얘기를하고싶네 ㅎㅎ
@bastianse5754
@bastianse5754 Жыл бұрын
중세국어라 대화가 일단 어렵...ㅋ
@이순신박사
@이순신박사 Жыл бұрын
@@bastianse5754 현시대 글도알려드리면되죵 ㅋㅋㅋ
@woochangkwon9787
@woochangkwon9787 8 ай бұрын
진솔한 이야기 하고 싶네 라는 말이 왜케 빵 터지는지 ㅋㅋㅋㅋ 님이 그런 수준이 되는지가 궁금해지는 대목 ㅋㅋㅋㅋㅋ
@이순신박사
@이순신박사 8 ай бұрын
@@woochangkwon9787 ? 왜 안된다 생각하심?
@선비견-t8r
@선비견-t8r Ай бұрын
바로 판옥선 노잡이 시킴ㅋㅋ
@청솔향-g9u
@청솔향-g9u Жыл бұрын
당시는 못먹어 병에 걸리던 때라 칼로리만 있으면 쐬주라도 도움이 됩니다.
@츄베릅-r4w
@츄베릅-r4w 9 күн бұрын
소주 말 그대로 고아낸 술.
@shaft_jb
@shaft_jb 11 ай бұрын
술인격이 그 사람인데, 원균의 술자리 매너를 보면 어떤 인물인지 대충 답이 나오네.
@윤차영-r2f
@윤차영-r2f Жыл бұрын
😊
@츄베릅-r4w
@츄베릅-r4w 9 күн бұрын
과하주에 대한 설명이 잘못됬네. 과하주는 포트 와인처럼 청주에 소주를 넣음으로서 도수를 높여 더운 여름에 술이 쉬지 않게 하는 방법을 적용한 술이었음.
@소피스트-m6w
@소피스트-m6w Жыл бұрын
장군에 '님' 안 붙인 것만으로도 추천 누른다.
@하나둘-x6n
@하나둘-x6n 2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어릴적 일기에 날씨를 쓴 이유
@김도희-f9z1x
@김도희-f9z1x 2 ай бұрын
이리 훌륭한 분을 죽이려하는 선조.. 아들도 죽임을 당하고.. 살고싶지도 않았을 것ㅜ
@dlrmsqkq
@dlrmsqkq 19 күн бұрын
근대 저때 술 도수랑 술잔이 지금 소주잔 기준인지 무슨 약수터 사발용량인지 확인해봐야 함 ㅋㅋㅋㅋ
@Need_DDong
@Need_DDong 17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 소주 한잔이 지금의 작은 찻잔 생각하시면 됩니다. ml는 까먹었는데 가득 따르면 소주 두잔 나온다고 해요
@가시나무-k7i
@가시나무-k7i Жыл бұрын
이충무공 시대에는 본인 이름을 부를수 있는건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고(어머니 아버지 임금 이런 사람들) 친구 사이에도 이름으로 안 부르고 이름말고 자로 불렀다(이충무공의 자는 여해니까 이보게 여해 이런식으로) 본인보다 아랫사람은 이름으로도 못 부르고 자로도 못 부르고 성씨 뒤에 직함을 붙였다 관직에 없으면 성씨 뒤에 공이라도 붙였다. 그러니까 이 충무공보다 내가 위라고 생각된다면 이순신으로 부르고 친구먹고 싶으면 여해라고 부르고 자기가 이 충무공보다 아래라고 생각되면 이 충무공으로 불러라
@박승우-j1g
@박승우-j1g Жыл бұрын
알던 것과는 다르게 그리 술을 즐기시지 않으셨군요.
@mwl4053
@mwl4053 8 күн бұрын
술을 잡수시고 또 일기를 쓰시니 주량이 8잔 이상이실 듯..
@이상철-h1c
@이상철-h1c Жыл бұрын
증류 소주는 45도정도 되는데 8잔이면 술 ~못먹는 사람은 취해서 떨어집니다
@myper2
@myper2 9 ай бұрын
거기에 지금 소주잔이 아닌 막걸리 사발로 8잔이겠죠. 엄청난 양이죠.
@루스파
@루스파 Жыл бұрын
술먹을수도 있지 너무 포장하지 않았으면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은밀하게위대하게-s9u Жыл бұрын
한 잔이 어떤 잔인지 도수는 몇도인지가 없네요.
@츄베릅-r4w
@츄베릅-r4w Жыл бұрын
술을 직접 만들어 보면 되지요.
@츄베릅-r4w
@츄베릅-r4w Жыл бұрын
물을 얼마나 탔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순수한 청주는 10도 내외고 증류주는 40도 안팎입니다.
@츄베릅-r4w
@츄베릅-r4w 9 күн бұрын
과하주는 이름 그대로 여름을 넘기는 술임.
@pks4360
@pks4360 2 ай бұрын
23전 23승의 신화가 왜 나왔는가? 승리할 수 없는 전투에선 부하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지 않았다 항상 나보다 남을 타인을 먼저 생각하셨던 분이시다
@김태수-m6z8v
@김태수-m6z8v Жыл бұрын
작은 국그릇정도가 한잔이었을것 같은데...
@클룬웨스트
@클룬웨스트 Жыл бұрын
어이고 장군님 ㅋㅋㅋㅋㅋ
@GONGSUGIBON
@GONGSUGIBON 9 ай бұрын
소주 여덟 잔이면 엄청난 폭주가네요 ㅋㅋㅋ 당시 증류 소주는 45도인데 45도를 8잔 마셨다는 건 엄청 잘 마셨다는 겁니다.
@sesea222
@sesea222 Жыл бұрын
원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베릅-r4w
@츄베릅-r4w Жыл бұрын
우리 술 좋아요.
@mfsmile1706
@mfsmile1706 Жыл бұрын
술땡기게하는 상황이 계속 나오니 술이 안들어가게 생겼어? 원균이 옆에서 긁어대~ 왕이라는놈도 멀리서 닥달해~부하들은 무모한 작전이라고 반대해~ ㅅㅂㄹ 나같으면 탈주했다
@jeiwaisi
@jeiwaisi 4 ай бұрын
구토한 횟수가 잦은걸 보니 술을 가끔 드시거나 술이 안좋았던 모양
@heonseungyi9555
@heonseungyi9555 Ай бұрын
성웅 이순신 장군께서 제일 싫어하던 인물 원균, 그 후손 원ㅇㅊ 의원ㅋㅋㅋㅋㅋㅋ
@초심애
@초심애 9 ай бұрын
물같은 술 8잔인지, 브렌디위스키8잔인지, 센지 안센지 알 수가 없네..그냥 100 잔 마셨다고 하지 쯔쯔
@Girlskateboard
@Girlskateboard 4 күн бұрын
이럭분이 백원이라니..
@오지환-p2v
@오지환-p2v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때 한 잔이랑 지금 한 잔이랑 비교를 해주었으면
@blue-_-sky
@blue-_-sky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전통술은 다 소실된고 아냐? 여기 기록에서 나오는 술들 저때부터 이어져오는 전통제작방식은 다 소실된걸로 아는데
@나영수-d7h
@나영수-d7h 10 ай бұрын
정말영웅이십니다
@멈뭄미-b5h
@멈뭄미-b5h Жыл бұрын
여기서도 빠지지않는 세균...
@썸썸-q8w
@썸썸-q8w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님 매일 혼술함
@sj2840
@sj2840 Жыл бұрын
이런 인간적인 면모가 방송과 유튜브 영상들을 통해 점점 드러날수록....장군님이 귀여워지셔서ㅎㅎㅎㅎㅎ 술먹고 술병나셔서 토하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을거고 다음날 숙취와 속쓰림으로 고생하셨을 게 상상이 가니까요ㅎㅎㅎ 이미 제 안에서는 갈수록 인간적이시고 귀여우신 분으로 자리잡고 계십니다ㅎ 존경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ㅎ
@닉네임님
@닉네임님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알던 이순신 장군 님도 신 같은 존재가 아니라 현대에 우리 처럼 눈물도 많이 있고 기쁜도 있는 사람 이내요
@workers4233
@workers4233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이었으니 부모님과 아들들이 세상 뜰때마다 하늘 잃은것처럼 통곡한것임
@presaint2434
@presaint2434 Жыл бұрын
장군도 인간이셨기에 그 어마어마한 부담과 울분을 술로 달래셨겠죠.. 근데 귀엽다...는 표현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 해요. 물론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끼신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장군님을 그저 신처럼 떠받들자는 건 아니지만 도와주지 않는 조정, 갈궈대는 임금, 몰려오는 왜군들에 대한 부담으로 드신 술 때문에 생긴 숙취로 뒤척뒤척 하시는 모습에서 귀여움을 느껴야 할까요...
@파이팅김
@파이팅김 Жыл бұрын
귀엽다는 표현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전 가끔씩 잠들 때 난중일기 듣는데 여러가지 감정 중 애잔함이 많이 밀려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
@osolgil719
@osolgil719 2 ай бұрын
인간적인 면모도 볼 수 있는.
@김동명-d3n
@김동명-d3n 9 ай бұрын
육상 충의공 정기룡 장군
@ohdoc1919
@ohdoc1919 Жыл бұрын
영상 자막에 맞춤법 틀린 단어가 있네요. (1:10) 뒷풀이가 아니라 뒤풀이입니다.
How I Turned a Lolipop Into A New One 🤯🍭
00:19
W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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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ШЛА ДЕНЬГИ🙀@VERONIKAborsch
00:38
МишА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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啊?就这么水灵灵的穿上了?
00:18
一航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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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00:10
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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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사적이고 인간적인 면모 『난중일기』 리뷰
24:59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서 죽지 않았다? / #비머실록 / 비디오머그
7:03
How I Turned a Lolipop Into A New One 🤯🍭
00:19
W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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