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 덩그러니 (Intro + Irish Whistle Blow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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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 덩그러니 (Intro + Irish Whistle Blow Ver.)
Lee Soo Young - Left Alone (Intro + Irish Whistle Blow Ver.)

[@캐스커-x2r]

5집 1,2,3번 트랙으로써 cdp나 오디오로 들으면 이어지는게 맛깔남 특히 5집 인트로는 이수영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인트로임 뮤비 장면이 꼭 덩달아 생각나게 만드는 마법의 곡임ㅋㅋ

[@blackcowkim8817]

ㅇㄱㄹㅇ 씨디는 있는데 씨디플레이어가 없어서 진짜배기로 못듣는 현재ㅠㅠ

[@skymode8318]

수영님 앨범 인트로는 진짜 하나하나 다좋음 특히 개인적으로 6집 인트로가 갑인듯

[@Younhaloveholic]

진짜 인트로에서 본곡 넘어가는 느낌에 감동 보소.. 미쳤다 진짜

[@칼치즈]

역시 나만 좋았던 게 아니었어 ㅠㅠ 군시절 이 음반 처음 듣고 cd 사모으는 게 취미가 되었네요 1번트랙부터 순서대로 듣는 묘미를 알려준 음반

[@wj6496]

연결이 끝내준다.....

[@김인성-i2k]

5집인트로에서 덩그러니로 이어지는 부분은 크흐..ㅠㅠ 팬으로써 그때의 감동이 ㅠㅠ

[@이동준-y2z]

인정

[@고라파덕-q8o]

영화보면서 ost 듣는거 같애 ㅠㅠ 넘나 소름돋는 연결

[@지우개-n1h]

초등학교 6학년때 난생 처음으로 앨범사서 친구한테 cdp빌려서 밤에 불끄고 자기전에 들었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아이패드에 에어팟으로 이 밤에 듣고있네요... cdp로 듣던 시절 너무 그리워요...ㅠㅠ

[@촌아저씨-q7o]

보고싶네요 노래하는모습 세월이 참 빠릅니다

[@벤자민버튼-o6y]

아 너무좋다

[@ydcando1]

음악이란 게 이렇게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하네요

[@solim371]

뮤비도 생각나면서 예술이네...

[@보르-g5d]

진짜...

[@100degreecelsius3]

이 앨범 들고 팬싸 네시간 기다려서 싸인받은거 기억난다... 사진촬영이 안되서 아쉬웠던 기억이... ㅎㅎ 지금까지도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팬싸

[@user-ud2hj9ix4u]

와 미쳤다..

[@user-rf9pd6ts9w]

이 버젼 찾고있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ninini33333]

진짜 이뻤네 씨디 구매했던 몇 안되는 가수..

[@반지식인]

노래 퀄리티 미쳤다 ㄷㄷ

[@푸라닥닥21]

2:57

[@dddddre]

1~3 이 흐름을 아는 사람이 찐팬 ㅠ

[@김선우-r3p]

저도 음반사서 알죠ㅋㅋ 3곡이 연달아서 이어지는 논스톱 구간

[@aptstory2384]

저도 찐팬이군요 ㅎ

[@sugarj1228]

@@김선우-r3p lp

[@sugarj1228]

pqppq

[@mo-a-rmy]

아.....진짜...2001년부터..어언14년쨰 팬이지만...5집의 1,2,3,번트랙의 연결은....아직도 소름입니다...

[@analogcity1138]

지금은 21년째 팬이시겠군요

[@porunying]

옛날에 메이플하면서 엄청 들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지금은 그때의 설렘이나 감정도 못 느끼는데 뭔가 많이 무뎌져서

[@ball1119]

내 카톡 닉이 아직도 Irish whistle blow 임. 미친거같다 15년이 지나도

[@현명한투자자-z6z]

여기는 이수영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요? 여하튼 Irish Whistle Blow 버젼 참 좋네요.

[@Baessal]

진짜 명곡이다… 후…

[@scenari00]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진 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놓았지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일뿐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기를 그때쯤엔 한 번 너의 눈 바라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 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주지 말아줘

[@yj3065]

어떻게 이런가사를 썻을까 진짜 너무 💯💯💯💯💯💯💯💯

[@임상민-c3t]

이수영하면 인트로죠 너무 좋네요 특히 이 곡은 ^^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앨범중에 찬바람이 불면 인트로도 좋아해요

[@이창무-f5f]

2003년 여름으로 보내주는 타임머신 같은 노래

[@최지혁-m1o]

Cdp 세대들이 이 조합을 알듯요 오카리나를 하림씨가 불렀다는건 다들 아시겟죠 ~~

[@estk3998]

오카리나가 아니라 아이리시 휘슬

[@feelfill-it_muzikspirits9302]

아이리시휘슬 소리를 오카리나소리로 듣는사람이 있었구나 ㅋㅋㅋㅋ

[@네오간지]

처음영상첫부분에 음음음하는건 무슨 노래인가요 ??

[@monoon6814]

이수영 7집 이라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에요~

[@raooi]

MGR 작곡가

[@성미-w8q]

이노래는전주가너무기러~~~~~~??

[@moon_lightkim547]

트렉1,2를 이어붙인 버전이라 그래요~ 세 트랙을 쭉 들으면 진짜 좋거든요 : )

[@franceair5114]

이거원래 덩그러니랑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영상으로 봐야 되는거라 ㅋㅋ

[@fhdjkshdfphaniefsdfsf]

원곡은 2:57부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