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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드
월~금 오후 5시 20분 본방송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메시지 무시’ 논란과 관련해 “이 사안에 대해 사건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에게 직접 들었다”며 57분간 통화했다는 내용 일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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