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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는 20대 여대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백여 미터 거리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있었지만 이송을 거부당했습니다.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된 이 여대생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한 운영 중인 병원 응급실에 군의관이 투입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배치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응급 의료 대응을 위해 전국 400여 개 응급실에 전담관을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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