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이분들 ㄹㅇ 인정. 소개하는 곡들중 수많은 곡이 ㄹㅇ 내가 찾던 곡들. 그중 이곡이 탑같음
@pie73125 ай бұрын
34년전에 전방에서 군복무 중이던 음악 좋아하는 친구에게 성시완 음악방송에서 뮤제오 로젠바흐, 뉴트롤스, 오잔나 음악을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서 친구 군부대로 보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가 나중에 답장이 왔는대 제 카세트 테아프 음악 듣고 귀가 뻥뚤릴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답장이 왔었습니다.
@anthraxchoe52745 ай бұрын
예전에 들었던 얘긴데 이탈리아 가보면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데서 라떼 에 미엘레, 포르뮬라 뜨레 같은 밴드 테잎을 한국 휴게소에서 뽕짝 테잎 팔듯이 판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은중-b5b5 ай бұрын
3분케미가 넘 좋아요 .. 요즘 소개가 거의 없는 아트락 많이 소개 해주세요 .. 항상 잘보고 있어요
@지니미나5 ай бұрын
화면 색감이 이뻐요,,,,늦은 오후 햇살 느낌나요😊
@182jin5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웃고 위로 받는 채널....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ㅋ
@unknown-kown1355 ай бұрын
우와 무슨 알고리즘으로 이 채널이 왜 하필 30년이 넘게 잊고있어 기억에서 사라졌던 이 그룹을 이 앨범을 내 눈에 띈건지 ㅋㅋ
@김현석-w7t5 ай бұрын
팝음악을 제대로 아는 아재들의 대화가 너무 정겹네요.
@nikki-sixx5 ай бұрын
형님들한테 참 많이 배웠던... 연락 끊어진 분들. 별이 되신 분도 계시고... 예전에 듣던 음악을 들으면 슬퍼지기도 해요.
@LahyeCha5 ай бұрын
아..제 선배님이셨네요! 게포,여포,예수,터미네이터.. 같은 학교 나온 사람은 다 기억하는.. 그 암울했던 시절, 심야음악방송에 위안을 삼으며 보냈던 3년이 지금은 그립네요. 선배님 앞으로도 많이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rescuelee95585 ай бұрын
무쏠리니 어그로(?) 와 예술성은….동면의 양면 이네요!!! 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자주 좀 모여주세요^^
@kangchanlee5 ай бұрын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수시로 이태리 프로그레시브 특선앨범을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
@kanta71615 ай бұрын
월간 팝송 세대이고 성시완 프록락 특별 기고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 나요. 언젠가 독일 크라웃트락도 해주세요. 그루구루, 캔, 탠저림 드림, 트라이엄비랫, 클라우스 슐츠 등. 이태리락과 달라도 너무 다르죠. 감사!
@chimsky88475 ай бұрын
예전에 참 좋아라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잘 안 듣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sunday76015 ай бұрын
영상 올라 온거 보거 헐레벅떡 달려 왔어요!!
@andrewseo34995 ай бұрын
으악. 뮤제오 로젠바하!!! 음악 자체가 좋은데 과연 초인이라는 주제랑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안정훈-j3j5 ай бұрын
추억이 송송❤ 1989년이대앞에 Lizzy레코드에서 구한 일본반 생각나네요!! @@무쏠리니를 꿈꾸는 윤뚱렬 명신이니는 왜 또 이태리 밀라노 가는겨요 화딱지나네요🎉
@poplyrics26865 ай бұрын
프록장르는 잘 모르지만 일단 댓글부터 달고갑니다 .. 화이팅 ^^
@sxxm2__25 ай бұрын
비틀즈 페퍼상사 앨범에 원래 히틀러 넣으려다 뺏었는데 이태리 밴드가 뭇솔리니를 넣엇다는건 용인 받기 어려웠던 시도였겠죠. 전후에 독일도 그렇지만 이태리도 사민계열 정당의 영향력이 크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