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프로그레시브 락의 걸작, 뮤제오 로젠바흐 [Zarath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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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가요

팝인가요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일루미나티-l3e
@일루미나티-l3e 5 ай бұрын
오우 이분들 ㄹㅇ 인정. 소개하는 곡들중 수많은 곡이 ㄹㅇ 내가 찾던 곡들. 그중 이곡이 탑같음
@pie7312
@pie7312 5 ай бұрын
34년전에 전방에서 군복무 중이던 음악 좋아하는 친구에게 성시완 음악방송에서 뮤제오 로젠바흐, 뉴트롤스, 오잔나 음악을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서 친구 군부대로 보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가 나중에 답장이 왔는대 제 카세트 테아프 음악 듣고 귀가 뻥뚤릴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답장이 왔었습니다.
@anthraxchoe5274
@anthraxchoe5274 5 ай бұрын
예전에 들었던 얘긴데 이탈리아 가보면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데서 라떼 에 미엘레, 포르뮬라 뜨레 같은 밴드 테잎을 한국 휴게소에서 뽕짝 테잎 팔듯이 판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은중-b5b
@주은중-b5b 5 ай бұрын
3분케미가 넘 좋아요 .. 요즘 소개가 거의 없는 아트락 많이 소개 해주세요 .. 항상 잘보고 있어요
@지니미나
@지니미나 5 ай бұрын
화면 색감이 이뻐요,,,,늦은 오후 햇살 느낌나요😊
@182jin
@182jin 5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웃고 위로 받는 채널....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ㅋ
@unknown-kown135
@unknown-kown135 5 ай бұрын
우와 무슨 알고리즘으로 이 채널이 왜 하필 30년이 넘게 잊고있어 기억에서 사라졌던 이 그룹을 이 앨범을 내 눈에 띈건지 ㅋㅋ
@김현석-w7t
@김현석-w7t 5 ай бұрын
팝음악을 제대로 아는 아재들의 대화가 너무 정겹네요.
@nikki-sixx
@nikki-sixx 5 ай бұрын
형님들한테 참 많이 배웠던... 연락 끊어진 분들. 별이 되신 분도 계시고... 예전에 듣던 음악을 들으면 슬퍼지기도 해요.
@LahyeCha
@LahyeCha 5 ай бұрын
아..제 선배님이셨네요! 게포,여포,예수,터미네이터.. 같은 학교 나온 사람은 다 기억하는.. 그 암울했던 시절, 심야음악방송에 위안을 삼으며 보냈던 3년이 지금은 그립네요. 선배님 앞으로도 많이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rescuelee9558
@rescuelee9558 5 ай бұрын
무쏠리니 어그로(?) 와 예술성은….동면의 양면 이네요!!! 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자주 좀 모여주세요^^
@kangchanlee
@kangchanlee 5 ай бұрын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수시로 이태리 프로그레시브 특선앨범을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
@kanta7161
@kanta7161 5 ай бұрын
월간 팝송 세대이고 성시완 프록락 특별 기고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 나요. 언젠가 독일 크라웃트락도 해주세요. 그루구루, 캔, 탠저림 드림, 트라이엄비랫, 클라우스 슐츠 등. 이태리락과 달라도 너무 다르죠. 감사!
@chimsky8847
@chimsky8847 5 ай бұрын
예전에 참 좋아라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잘 안 듣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sunday7601
@sunday7601 5 ай бұрын
영상 올라 온거 보거 헐레벅떡 달려 왔어요!!
@andrewseo3499
@andrewseo3499 5 ай бұрын
으악. 뮤제오 로젠바하!!! 음악 자체가 좋은데 과연 초인이라는 주제랑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안정훈-j3j
@안정훈-j3j 5 ай бұрын
추억이 송송❤ 1989년이대앞에 Lizzy레코드에서 구한 일본반 생각나네요!! @@무쏠리니를 꿈꾸는 윤뚱렬 명신이니는 왜 또 이태리 밀라노 가는겨요 화딱지나네요🎉
@poplyrics2686
@poplyrics2686 5 ай бұрын
프록장르는 잘 모르지만 일단 댓글부터 달고갑니다 .. 화이팅 ^^
@sxxm2__2
@sxxm2__2 5 ай бұрын
비틀즈 페퍼상사 앨범에 원래 히틀러 넣으려다 뺏었는데 이태리 밴드가 뭇솔리니를 넣엇다는건 용인 받기 어려웠던 시도였겠죠. 전후에 독일도 그렇지만 이태리도 사민계열 정당의 영향력이 크기도 했고요
@cacophony236
@cacophony236 5 ай бұрын
뮤제오 로젠바흐를 참 좋아해서 제 인생 최초의 이메일 아이디도 그것을 변용해서 만들었죠
@chamchican1
@chamchican1 5 ай бұрын
하지만 썸네일은 바꾸지 않았다 저흰 수학이 게슈타포였습니다 독일어는 여자 선생님
@제니퍼코넬리
@제니퍼코넬리 5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 오늘은 무제요 로젠박이 땡긴다" 하고 들었는데... 오늘 방송하시네... 연령대가 비슷하니 통하나?
@soundsun3840
@soundsun3840 5 ай бұрын
무솔리니 아들이 올갠 잘해요.
@vloodrock
@vloodrock 5 ай бұрын
사실 이보다 더 뛰어난 프록 음반이 있을지 세분 나오셔서 아재개그 하는거 웃기네요
@22ze2
@22ze2 5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전통음악은 칸쵸네 말씀하시는건가요?^^
@jeyoullee2498
@jeyoullee2498 5 ай бұрын
짜라투스트라 슈츠
@baboking
@baboking 5 ай бұрын
형들 얼굴 크기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