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카테나치오 전통을 깨부순 이단아, 압박 축구의 아버지【아리고 사키 풀스토리】

[@gueng426]

한국에서 해축이 문화가 되기 직전의 사람이라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기묘하게 낮은 사람. 😅

[@김세호-x1o]

뉴비들에게만요.

[@fashionblues24]

해축 헤비하게 보는 팬들에게는 미헬스와 함께 전술의 두 축으로 상식임.

[@rex-w3m]

94년은 바조가 원맨 캐리 한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전문가 팬이 많고 심지어 바조랑 불화가 상당했던 감독이 사키 였음 인터뷰로 대놓고 감독이 한거 없다고 까던게 바조니

[@로니콜맨]

사키의 정반대 이미지와 철학을 가졌던 트라파토니 이야기도 필요합니다!

[@김풋볼]

리피의 성향이 사키와 트라파토니 두 감독의 딱 중간에 있죠.

[@쿠크다스-t6d]

크. 밀란팬으로서 갬동

[@CHRISUJI_]

잘 몰랐던 부분이라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돌고돌아김연아]

영상 너무 재밌어서 항상 챙겨봐요

[@한도경-n2i]

시메오네 조상님😊

[@정육점주인]

나의 최고 골잡이 바티스투타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ㅎㅎ

[@kdwid]

이탈리아 축구에는 낭만이 있읍니다..

[@userdozy61022]

현대 압박전술의 아버지

[@김판수-l6i]

94년 미국 월드컵 이탈리아 국대 감독... 로베르토 바조에게 반했었던... 대회 스타 브라질 호마리우보다 더 좋아해던^^

[@별나비-l5r]

와... 마라도나 밀란갔으면 또 축구 역사랑 본인 인생이 달라졌을덴데...

[@YNWA99]

업적은 아쉬울지라도 현대 축구의 근간이 되는 사키이즘을 만들어낸 전지적 인물이기에 폄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펠로, 시메오네, 클롭, 펩... 현대의 명장이라 일컫는 감독들은 아마 사키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고도화된 전술을 구사할 수 없었겠죠.

[@doyoungkim8881]

사키 시절 코스타쿠르타 바레시 말디니 … 저 선수들 수명도 길어서 무서웠지

[@응양보]

94월드컵 역대급 약체라고 무시받던 이탈리아 조별예선 1승1무1패로 간신히 통과하고 결승까지 올렸음 물론 16강8강4강 모두 득점해준 로베르토바지오 빨이 크긴함 노르웨이전 결승전빼고 매경기 실점도 했고

[@최성준-g5o]

젱가 비알리 만치니가 사키감독과는 맞지않아서 미국월드컵엔트리에 없었지

[@hyukdong2]

그럼 난2등

[@깜찍마인드]

3등

[@PUHAHAHA304]

1등

[@천재연무]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