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심 vs 이기심, 인류 생존을 위한 선택은 무엇인가 : 진화와 협력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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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3 жыл бұрын

#진화론 #이기적유전자 #진화
이타심 vs 이기심, 인류 생존을 위한 선택은 무엇인가
: 진화와 협력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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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4
@user-oo1gx7yu6n
@user-oo1gx7yu6n 7 ай бұрын
ㅋㅋ 난교떡이 뭐야~^^정프로 님👍
@pigterian
@pigterian 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user-hl3ii9fx6l
@user-hl3ii9fx6l 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도 천재예요 광고 훅 들어오기
@user-vd8zf1qn2j
@user-vd8zf1qn2j 3 жыл бұрын
2부도 기다렸어요^^
@user-yl4ze4ps3j
@user-yl4ze4ps3j 3 жыл бұрын
세 분의 조합이 최고 입니다
@aneogirl
@aneogir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x6js5bb2q
@user-xx6js5bb2q 3 жыл бұрын
정박님께서 좋아하셨던 이병주님의 은 아니겠지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믿고 듣는 일당백.. 화이팅입니당.~^^
@JIN-cz7vz
@JIN-cz7vz 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진행이 훌륭합니다 ㅎ
@user-ih5ij8qj8m
@user-ih5ij8qj8m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채널 더욱더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ssp2175
@ssp2175 3 жыл бұрын
👏👏👏👏👏👏👏😊😊
@user-ht3jz8kj
@user-ht3jz8kj 3 жыл бұрын
멀티레벨초이스 와닿네요 ㅋㅋ
@user-tc3vb6zf7t
@user-tc3vb6zf7t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user-vd6lo1om1d
@user-vd6lo1om1d 3 жыл бұрын
광고를 재밋게 들음
@sl1823
@sl1823 2 жыл бұрын
정프로 목소리가 시낭송 할 때 더 좋네요
@jeongmyeongho6034
@jeongmyeongho6034 3 жыл бұрын
Coopetition(경쟁적협력관계)ㅡ협력cooperation +경쟁competition의합성로 어떤개체나집단은 경쟁과협력의 양날개로 날때 보다 좋게변모 한다. 들을때마다 정박님의박식함에 감탄합니다.
@user-df2jy4ft7s
@user-df2jy4ft7s 3 жыл бұрын
광고도 기발함!
@user-wb3dj9sb3z
@user-wb3dj9sb3z 3 жыл бұрын
정영진 사랑입니다 😍💕💜❤💖💓
@user-xg3ui9wf2p
@user-xg3ui9wf2p 3 жыл бұрын
저 이비에스분 시 낭송하실때 목소리가 여래님같아요.. 부처님말씀 이런느낌;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3 жыл бұрын
1:19 EBS 극딜 넣는 정영진님 ㅋㅋㅋㅋ
@user-uf7te3dn7v
@user-uf7te3dn7v Жыл бұрын
이어령교수님
@user-nz9dt1pr1n
@user-nz9dt1pr1n 3 жыл бұрын
가임기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연구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일단 가임기에 들어선 여성은 얼굴이 하얗게 변함니다 그리고 눈이 평소보다 커지고 입술이 좀더 발그래하게 바꿔고 볼에 혈색이 더 돌게 됩니다. 이 조건을 약간 비틀어서 생각하면 이건 우리가 알고 있는 미적 기준이 됩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적기준이란 가임기 여성으로서 좀더 번식에 적합한 개체를 찾는 기준에서 비롯된 인식의 오류라고 보면 되겠죠. 여기서 문제는 바로 쌍커플 입니다. 쌍커플이 있는 여자는 눈이 커보이게 되고 그래서 미적 기준에 부합합니다. 하지만 쌍커플 자체는 열성 유전자에 불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쌍커플 있는 여자를 선택하는 것은 좀더 좋은 유전자를 선택해 유전자를 넓게 퍼트릴려고 하는 기준에 부합하는가? 다시 말해 목적은 유전자를 보존하는데 있지만 그 행동이 완전 무결할수 없다는게 첫번째 문제이니다 두번째는 운동도 안하고 단거 좋아하고 평소에 폭식을 즐기고 맨날 과체증으로 삶을 보내고 평생 풀때기는 먹어본 적도 없고 술은 언제나 마시고 기타등등 여러가지 성인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중에 당뇨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의 행동은 유전자 보존을 위한 행동에 부합하냐라는 질문입니다. 뭐 간단히 이야기해서 소개팅에 나가서 한참 이야기 하다 어! 잠시만요 당이 좀 떨어져서요 하면서 소개팅녀 앞에서 배를 까고 인슐린을 맞을수 있는 용자가 상대방 여성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올수 있느냐 정도의 문제인데. 물론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그러니 유전자 보전이란 기준에는 전혀 안맞는 사람 이라고 생각할 것 입니다. 하지만 이 당뇨의 기원은 빙하기에 이 질병에 걸린 객채는 너 낮은 온도에서 살아남으로써 인간의 생존을 좌우했던 질병이고 그 흔적으로 남아 있는 유전적 특징중에 하나 인데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어떤행동이 유전자 보존에 적합한 행동이냐 아니냐는 우리의 판단이 아니고 바로 자연에 의해서 선택되고 있다는 점 따라서 우리의 행동이 목적은 유전자 보존에 있었다고 해도 그 행동이 모두 목적접합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그 행동이 목적 적합한지 아닌지는 환경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그판단의 기준이 맞느냐의 문제가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뭐 그러니 도킨스형 계속 승리중 ps: 탐 크루즈 사진을 가지고 한쪽은 남성호르몬이 충실할때 나오는 사각턱으로 약간 수정하고 다른쪽은 남성호르몬이 적게 나오는 사진으로 수정해서 여자한테 보여 줬을때, 여성은 가임기 상태에서는 남성 호르몬이 충실한 탐 아저씨 사진을 선택하고 가임기가 아닌 상태에서는 남성 호르몬이 적은 사진을 선택한다는 것 여기서 남성호로몬이 적은 남성의 선택은 요약해서 좀더 가정적인 남성의 특징을 보인다는것 따라서 우는 아기를 돌보는 남자의 모습은 다른 객채를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라기 보다는 비가임기 여성에게 있어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려나갈수 있는 배우자라는 어필의 산물 일수도 있다는것 도킨스키형 계속 승리중일듯요
@user-iy8po4ro3g
@user-iy8po4ro3g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 좋는 영상에 댓글이 너무 없어요 ㅜㅜ
@user-dl2sk3vx4i
@user-dl2sk3vx4i 3 жыл бұрын
관계 속에서 형질은 서로 추동되겠죠. 아이가 자극적인 소리를 만들어낸 거기도 하니까.
@user-br3no8hl9g
@user-br3no8hl9g 2 жыл бұрын
정프로 질투쟁이
@user-wz5bc2nt9i
@user-wz5bc2nt9i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봤고요. 언제한번 기회되시면 닐 도널드 월시의 신과 나눈 이야기에 대해서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xg2mm9pt7y
@user-xg2mm9pt7y 3 жыл бұрын
6월 9일에 난교떡 와 죽인다 ㅋㅋ
@user-dk2lx8zj9u
@user-dk2lx8zj9u 3 жыл бұрын
조금 첨언 드리자면 계속 달려야 현재 상태가 유지 가능한 것은 붉은 여왕 효과로 거울 나라 엘리스에 나오는 이야기 빕니다.
@mrkang7434
@mrkang7434 3 жыл бұрын
또 1등
@megasexyrocker
@megasexyrocker 3 жыл бұрын
정박님글은 안중근 선생님? 이신가? 전혀모르겠네요
@user-vt1xt3rx4b
@user-vt1xt3rx4b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정영진의 정체가 무엇인가요?
@user-sv9nt7mm1z
@user-sv9nt7mm1z 3 жыл бұрын
아! "역사 권력 인간" 모르시는구나? 모르시면 외우세요. 무조건 읽어야 되는 필독서.
@patrickkim8503
@patrickkim8503 3 жыл бұрын
하물며 음식의 영양학적 이론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데, 일당백을 들으면 들을 수록, 내가 함부로 '단정'이란 걸 하면 안되겠구나 싶습니다.
@powerlich9777
@powerlich9777 3 жыл бұрын
난교떡이 뭐냐 ㅋㅋㅋ
@user-lx9yd4cc9x
@user-lx9yd4cc9x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앗습니다.. 저정도 수준으로, 저 정도 톤으로, 모르고 잇엇다는 것에, 미처 생각해보지 못햇다는 것에 눈꼽 만큼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고 저항감 없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 쉽지 않은데...
@korean4130
@korean4130 2 жыл бұрын
하필 6월 9일에 그것도 떡을ㅋㅋㅋ이름은 난교떡ㅋㅋ
@NietzscheHarfe
@NietzscheHarfe 3 жыл бұрын
보석과도 같은 일당백 정박님의 겸허함과 깊은 지성 정프로님의 솔직함과 천재성 그리운 정미녀님의 한없는 순수함 언제나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초대손님도 훌륭했구요. 특히 오늘은 기형도시인의 시를 보내주셔서 가슴이 더욱 더 뭉클합니다.
@user-ct2uy9sv8l
@user-ct2uy9sv8l 3 жыл бұрын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와~~ 늘 구름 밑이 었구나..떠다니는 줄 만 알았는데..정미녀는 뭔한 고~~~
@aturnofmind4005
@aturnofmind4005 3 жыл бұрын
정프로 ebs 너무 싫어하네 당장 사과해!
@ohoo1984
@ohoo1984 3 жыл бұрын
미녀 그 분은 안나오시는지요
@epistemedichatomous9174
@epistemedichatomous9174 3 жыл бұрын
진화론에 바탕을 둔 설명들은 일견 그럴듯해 보이지만 인간이 창조한 다른 망상들과 별 다를 게 없는 소설에 불과하다. 그런 설명으로는 '생명체는 왜 존속하려고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주지 못한다.
@yh3943
@yh3943 3 жыл бұрын
정박님,정프로님 너무 좋아요~~~정미녀님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빨기 뵙고 싶네요^^
@user-ko8kr8id9d
@user-ko8kr8id9d 3 жыл бұрын
난교떡이란 작명은 불순 의도가 다분하다고 봐야하는 것 아닌가? 이걸 이 채널에서 광고하는 저의는? 또 이 채널에서 광고 결정한 이유는?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3 жыл бұрын
2:25 정미녀님이 계셨다면... 정영진님이 뻘쭘할 때 정미녀님께 대뜸 질문하면서 면피했을 것인데 ㅋㅋㅋㅋㅋ
@1990s4ever
@1990s4ever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보고 싶은 정미녀님 볼수있습니다 오윤혜님이랑 유튜브개설 하셨네요.
@EYPark-jx2gp
@EYPark-jx2gp 3 жыл бұрын
오윤혜의 경제유치원 (오윤혜정미녀 TV)
@user-zs3ok7yz7d
@user-zs3ok7yz7d 2 жыл бұрын
먼 떡이름이 난교떡? 아이구두야.
@user-kc3id8vw6s
@user-kc3id8vw6s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user-yi7om7oo3l
@user-yi7om7oo3l 2 жыл бұрын
메불에서 여기까지 왔지만 그냥 문학만 하시길 ㅜㅜ 이기적 유전자, 이타적 유전자 한 권만 읽었어도 그런 논리를 펴진 않을 듯. 집단선택 얘기하려면 최소 윌슨 정도는 나와야 하는데 ㅜㅜ 문과들의 과학 얘기는 듣기가 어렵네요 ㅜㅜ
@honeykim2957
@honeykim2957 3 жыл бұрын
일당백들을때 왜이렇게 집중이 안되는지 생각해봤는데 정박님이 말이 너무 많아서...ㅋ 대화에 기승전결이 없이 기승전전전전...꼬리에꼬리를 무는 방대한 지식자랑ㅋ 기본주제는 잡고 가야지 너무 지식을 쏟아내니 다 듣고도 내머리엔 남는게 없음.
@ssp2175
@ssp2175 3 жыл бұрын
누굴 탓해야 할까
@emiliepaquette9727
@emiliepaquette9727 3 жыл бұрын
@@ssp2175 그러니까요...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다!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정박님 말씀 집중 잘됩니다
@winsky9306
@winsky9306 3 жыл бұрын
보석과도 같은 일당백 보석과도 같은 정박님의 겸허함과 깊은 지성 정박님이 계서서 감사합니다.
@user-zs8su5lr7e
@user-zs8su5lr7e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절 싫으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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