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주제나 이수정 교수님의 해어스타일만 봤을때 최근 제작된 영상일 줄 알았는데. 무려 6년전에 게시된 영상이군요. ㅇㅅㅇ 그나저나 참 문제네요. 존속 범죄가 너무 많아져서요. 가장 가까운 가족 관계이면서 가장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관계라. 흠...
@forrest-forrest7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뇌섹이네요
@keyserobel68125 жыл бұрын
한국 자체가 사이코패스를 훌륭한 인재라고 인식하는 사회임. 우등생 이나 냉정한 판단력의 소유자 그리고 성공을 위해 감정을 무시하는 인재가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여기서 저교수가 다루는 사이코패스는 하급 사이코패스 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는 소시오패스를 사이코패스로 오인하고 있고..
@MORE_01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주 전문가들 납셧네
@레몬트리-l5l5 жыл бұрын
범죄자상이 따로있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흉악범 특히 살인자들은 눈빛이 무섭다는것은 공통적으로 느껴지는거같습니다
@라떼-t6h5 жыл бұрын
무서운세상 입니다. cctv라도 많이 설치했으면 그나마 안심이 되겠네요.ㅠ
@mini.76 жыл бұрын
2012년부터 교수님 팬이였습니다!!!수염분은 딱딱한 주제르 부드럽게 하려고 하는건지 컨셉이신지...^^원래그러신지...
@mini.74 жыл бұрын
엌 나이동영상 또보러왓네
@nausicaa64285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의견이 다른데요. 진행자께서 청취자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일부러 던지신 거 같아요. 파고드는 질문 속에서 깊이를 느꼈습니다. 획일화된 답변에서 벗어난 점이 인상적이었고 그간 이수정 교수님 인터뷰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이분 진행잘함ㆍ
@wbl66366 жыл бұрын
아...진짜 그 놈의 인권 인권 인권 듣기도 싫다. 진짜 저만 그러는 걸까요? 인권이라는 단어 들을때 마다 보호가 아닌, 약자 피해주고 교도소에 밥 쳐먹는 범죄자들 똑같이 당하고 고통느껴봐야지 그게 인권이라는 것을 이해할것 같은데...또 범죄 저지르고 심신미약 이런 ㄱ같은 소리 짓거리는데 그럼 정상적으로 돌아왔을때 똑같이 당해봐야 자신의 범행을 이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감옥에 종교 없애야 된다고 생각한다. 믿을 것이 그것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그 믿음이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반성과 미안함의 믿음일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제 생각이지만 대부분 범죄자들 감옥에 종교 있으니까 뭐 죄를 씻었다, 새로 태어났다 그딴 생각 가지게 되고 과거에 범죄에 전혀 미안함도 없고 반성도 없어 보입니다.(뭐 반성하는 사람은 하겠지만) 사람 반 죽여놓고 지들은 떳떳하게 사는데, 신들도 사람들도 너희들 평생 용서하지 않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레몬트리-l5l5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됩니다 인권이 범죄자인권 위주로만 좋아지는거같아 씁쓸합니다ㅠ
@약토끼-k9x4 жыл бұрын
흠~ 과몰입 하셨군요. 교도소나 법집행에 인권이라며 막 대하지 않는 이유는 그 단어 하나가 사라지면 교도관과 다른 일반일도 또다른 잠정적인 범죄자가 되는 것을 허락하는 것과 같은 일이기 때문이죠. 밀그램의 실험을 보세요. 우리나라도 무려 20~30년 전까지만 해도 암암리 고문이 있었다는 점. 지금의 인권이라는 것도 지키자고 나온 것도 반세기가 지나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짐승이 되지 맙시다.
진행하시는 분은 전문가 교수님을 모셔놓고 왜 취조하듯 자기 생각의 질문만 하는걸까요? 듣기가 너무 거북하네요. 좀더 배려하려는 저세가 필오할것 같아요.
@younglam84705 жыл бұрын
뇌검사가 조금 필요한..?? ㅋㅋ
@율리아-n6b2 жыл бұрын
이쿄수님의 자리는 여기에요
@201001209intj4 жыл бұрын
남자 진행자분 말도 너무 끊는데다 모를 권리라니.... 듣고도 귀를 의심했습니다 눈 감고 귀 닫고 내 좋은 거만 볼테니 남의 고통은 알고 싶지 않다는 현대인의 생각이 너무 잘 드러나네요.
@zenia22107 жыл бұрын
남자 공부 좀 하고 질문하시지...
@이나라-w3y5 жыл бұрын
역시 mc는 아무나하는거같음
@왕쏘피아6 жыл бұрын
멋져~~~정말존경합니당 근데스타일링해주고싶은 맘이자꾸든당ㅋㅋ애정애정해서긍가
@그리스인조르바-n4s4 жыл бұрын
역시 이수정교수님. 차분한 말투가 전문가적 느낌
@yangmodaily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대체적으로 재밌게 봤다면 사회자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전문가 입장에서도 허공을 보고 말하는 것보단 누군가 경청하면서 질문해줘야 지식이나 경험이 잘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냥 이수정 교수를 응원하고 칭찬하면 될 일이지, 왜 엄한 사회자를 욕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ㅋ 혹여라도, 본인이 직접 영상 제작을 해보시거나 인터뷰 기사 같은 걸 써보신다면, "사회자 꼴보기 싫네" 같은 말은 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paulkim66925 жыл бұрын
진행자 질문 수준이 너무 어처구니없다.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저리 낮은데 어찌 진행자가 된건지...
@zachariah0707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작할때 나오시는 분에게서 얼핏 이말년 작가님의 모습이 보여요 뜬금없이 죄송합니다
@햇님-s6l5 жыл бұрын
부모가 금전적 대리인이 아닌 사회전체가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Jayce12194 жыл бұрын
남자분 근친이나.. 강간 같은 질문 좋아하시네..
@sehee49183 жыл бұрын
댓글 수준이 ㅋ
@9908jping5 жыл бұрын
정부에서 부모들 아들 딸에게 여러가지 유산상속에 여러가지 공부를 가르켜 줬으면 생각이 드는군요(특별강의) 19세기20세기 옛날 관념으로 아들"들에게만 유산을 주는 것도 티러블"이 많다고 생각해요 유산상속을 아들 딸 전부 똑같이 하는 것은 그하지만 변호사를 사서 하는 사람들은 조금 배운사람들이지만 거의 노인네들이 생각으로 하는것에 큰 문제점이 생기는 것 같음
@김은아-b7v4 жыл бұрын
여성장애인 관련 사건도 깊이있게 다뤄주시고 근절에도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평화-f8z6 жыл бұрын
남자 시끄럽다ㅡㅡ
@skatmxpffk83364 жыл бұрын
취김에 자녀를 건드린다는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기본이 안 된 자들이지
@yoonjk074 жыл бұрын
심리학으로는 절대 해석할 수가 없다. 추론만이 가능할 것이다. 한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마음 속은 모른다.가 정답인 것이다. 그렇다고 연구를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짐승들과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아-b7v4 жыл бұрын
가족상담이 가족간 범죄에 어느정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나비공주-g3h21 күн бұрын
질문들을 보니 이털남님은 범죄에 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으셨군요...
@엘상산시리즈4 жыл бұрын
영어 단어 I 에 관하여 I 를 어떻게 인식하고 살아가는지 생각해 보고 타인에 대한 인식체계를 어떠한 경로로 정립하는지 스스로를 살펴보는 정성을 들여야 한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이것이 문제라...
@셜리레 Жыл бұрын
가정형편이 어렵든, 가정이 좋던, 그아이가 커서도 범죄를 저지르는건 부모가 양육을 못한거죠!
@살랑러브솔이하투5 жыл бұрын
귀한분 모셔놓고 남자분 진짜 듣기 싫게 껴드네 증말 듣기 진짜 거북해서 패쓰한다_ 저런분이 왜 진행하시는거죠??
@꾸꾸까까-s1f1f4 жыл бұрын
연쇄살인범한테 무슨 인권;; 맙소사
@jinyoungyang61387 жыл бұрын
이 수정님💓 女性전문가로써의 프라이드와 긍지를 잋지아니 하시길… 저도 힘든 일본생활이지만 、 응원 하고 있습니다 👊😄📢
@율리아-n6b2 жыл бұрын
이수정 교수님 지금이 아름답습니다, 정치쪽은 바라보지 마세요
@마니감사4 жыл бұрын
답정너 네요~결국은 풍요로우면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ㅋㅋ 한국에서 점점 증가하는 범죄양상 은 선진국형 범죄 인데도 말이죠~^^;;
@dlrkr20045 жыл бұрын
자문교수 불러놓고 팔짱 끼고 깍지 끼고 턱 괴고.. 예의라는게 없는 건가?
@정영자-e1b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딸을 성폭행은~~~ 그것은 짐성보다도 못해요 저는 그런일 상상도 못했 봤습니다
@윤양금양금-d7i5 жыл бұрын
어디 번더기 앞에서 주름을잡으시는지 옛적부터 어른이말씀하시는데 끼어들거나 거기다 말을끊는다!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을 봣나? 욕을 엄청먹을겁니다 여기 이수정교수님을 모셔놓고는 뭐하십니까!그리고 공부좀하시고 오셔야겠네요
@이진영-m5v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키워서 그렇씁니다.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성과주의 성공위주 인생을 목표로 하니. 인성이 무시되는 성장이 큰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이새싹-q5i5 жыл бұрын
조선 방가네 패륜처벌해야
@rlacntlf9 жыл бұрын
이분 항상 피곤해보임 ㅋㅋ 근데 오늘 웃는거 처음봄 ㅋㅋ
@사과-x7h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늘 피곤해 보이세요😩😞
@주총꾼현씨5 жыл бұрын
너무 고된 일 하시는 듯..ㅜ 감사한 일이지만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이수정교수가좋은건 단순사건만말하는게아니고 한국 사회의 고쳐야할점을 할말을하더라구 ㆍ그게 교수의 사회에 기여할 몫이거든
@민주평화민주평화4 жыл бұрын
죄값은 사망이다.
@taechonin5 жыл бұрын
맞는 분석하는데 왜이렇게 ㅂㄷㅂㄷ거리는 사람들이 많냐? 여기 싸이코패스들 많네
@seungsunpark652210 жыл бұрын
이털남 처음보는데 사회자 님이 차분하게 조근조근 사회 잘 보시네요
@주영민-x1s8 жыл бұрын
이분 턱수염은 기본장착 하셨으니 개량한복만 입으시면 통진당 후보각
@사과-x7h5 жыл бұрын
편안히 잘보시네요 목소리도 좋은것 같고요^^
@mora67315 жыл бұрын
여의도 사건은 치정문제라고 알고 있는데요..
@lizjyh4 жыл бұрын
기자나 당신보다 교수가 더 잘알지 않을까요
@mishalee7745 жыл бұрын
남자분 데이터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는거 아니에여? 외국에서 존속살인 더 많다구요? 그죠, 단순히 숫자로 봤을땐 맞죠 하지만 인구수를 대비하면 한국이 외국보다 많다는거 잖아욧! 여기오기 5분전까지 데이터 분석을 하고 왔다는분한태😑 어이없네여;;
@cloudywood05 жыл бұрын
범죄상...일단 털이 많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 매력쩔
@이새벽-y2y5 жыл бұрын
음... 범죄를 꼭 부모의 탓으로 돌리는 건 비겁합니다. 아픔. 상처 없는 사람 어디 있나요? 부모도 사람이고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죠. 범죄자는... 선을 넘은 사람이라고 봐요. 그냥 참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상대를 해치면 나도 망가집니다~~ 정당화되는 범죄는 없습니다. 죄값을 치르는게 맞습니다.
@나나-h7h1u4 жыл бұрын
존속살해 하는것들은 제 정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aaamee4 жыл бұрын
수능 국어 듣기평가할때도 사회자가 저렇게 말을 안 끊는데 너무 듣기가 짜증날 정도임,,
@지우개김-f8t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아하는분들 신경질 적이고 예민한 사람들이 많은듯. 일반적으로 이런분야에 관심이 많지 않았을수도 있고 이제 막 궁금해지는 사람들은 이런 사건사고 분석등에 대한 지식이 낮을수도 있는데 . 나도 이수정교수님 영상 많이 찾아보는데 대부분 사회자들은 평균적 수준에서 질문을 해주지 않나요? 어렵게 들어가면 흥미가 떨어질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이수정교수님 영상 찾아보면 사회자들이 까이는 현상을 볼수있슴. 물론 가볍지않은 주제이고 한숨나오는 내용들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울면서 듣거나 사회자가 말을 하지 않거나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공인중개사오늘살기5 жыл бұрын
뉴스가 소설뉴스같고 저기엔 현장에서 더 심하게 사건발생되는데 신고못해서 계속 반복사건
@cloishoot10955 жыл бұрын
인구 절감의 원인은 살기 너무 힘들어서죠
@crachel54214 жыл бұрын
남자분 질문 너무 생각없이 .... 교수님이 잘못된 생각을 풀어주시네요
@양창수-w1d5 жыл бұрын
국가가 가족들도 이산가족만들구 법도그렇게 만들고 그러니 돈만벌구 황금만능주의 출세 1등만되야되고 점점각박하게 만들고있음 국가절문제져 환경 사회분위기가 그런거 조성하는데 경찰도 다책상지키구 있음
@금옥-g3f3 жыл бұрын
나는 직원도 학생도 아닌데? 사회적 참여도 도를 넘는디? (그것도 자발적으르 내가 참여한것도 아니고 말야?협작꾼 행위로 역관광 같은디?) 연구원도 아니고 상담사도 아닌데? 성인지 감수성 자문한것도 질문해서 답변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납득하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