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24.01.27 - 순례길 21일차 / 44km 아스토르가 - 몰리나세카 - 카메라 : 고프로10 편집 : 프리미어 프로 음악 : 아트리스트 이메일 : changori279@gmail.com 인스타 : cchan_9
Пікірлер: 95
@mymy-vf4ef27 күн бұрын
100km를 걷는 남자 항상 배고픈 우리 짠고리 15시간을 걷다니 ㅎ
@user-tw6wo3cg1o28 күн бұрын
고생했어요 보기에도 힘들어요 역시 찬고리님 역동적이네요 다음 여정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wt3hj4id3o28 күн бұрын
화이팅 힘내세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hi7gm9yb1b28 күн бұрын
아이고~ 넘 수고 많았어요 컵라면이 얼마나 맛있었을꼬~ 응원 합니다~♡
@interest5k6p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interest5k6p27 күн бұрын
무사히 도착해서 넘감사합니다 여기 얼마않되지만 맛있는걸 사드세요
@artbox815728 күн бұрын
찬고리님 영상 보면 내가 힘든건 힘든것도 아니구나... 영상이 큰 힘이됩니다
@user-vc4lf5em9r28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user-cx7it4kr7n27 күн бұрын
순례길 탄력받은 찬고리쿤!! 끝나면 어디를 갈려나 기대기대
@kkongma757227 күн бұрын
멋진청년 응원해요 유튭 대박나길~~~!!!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닿ㅎ
@kjangab5528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user-fb6mm4og9p27 күн бұрын
영상잘보고있어요~항상몸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ㅇㅌ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ㅎㅇㅌ
@user-ve9pc6ho9t26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hv9ze1dx7n27 күн бұрын
채력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몰리나세카 알베르게 저도 들렸던 곳 나오니 반갑네요
@user-ix6dc5tp7g28 күн бұрын
찬고리님은 이미 국내 복귀하여 잘 살고있으니 목숨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시청바랍니다❤
@user-mp8ro4mg3h28 күн бұрын
ㅎㅎ
@user-lw5xr6rn5h28 күн бұрын
앞으로 979일차 남으셨네요!! 화이팅 하세요!! 영상분량 10년치 확보되었으니 ㅊㅋㅊㅋ
@Muscle_Flower28 күн бұрын
멋있습니다 화이팅!!
@user-sy1wl4jl8u27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화이팅!!!!!!!!!!!👍👍👍😊😊
@user-lf1tt3bu4w27 күн бұрын
찬고리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flower-up1tx27 күн бұрын
행복한 6월달 잘보내시구 늘 홧팅🎉🎉🎉🎉🎉😅😅😅😅😅걸으면서 말하는거도 힘들겠어요🎉🎉🎉🎉🎉🎉🎉🎉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deerhunter356827 күн бұрын
근데 영상을 볼때마다 신기한게 마을에 돌아다니는 사람조차도 없네요. 유령마을같아요. 원래 저렇게 사람이 없나요? 암튼 찬고리님 힘내세요
@summerJune7926 күн бұрын
시골마을이라서 사람이 많지 않아요😅
@Joshua-iw7tt28 күн бұрын
와 대단해요 찬고리! 보면서 뜬금없이 웃음 터질때가 많아요 의식의 흐름대로 하는 멘트들이 그냥 웃겨요ㅋㅋㅋ친구들중 의도치 않은 행동이나 말들이 웃긴애들 있잖아요ㅋㅋ 저는 찬고리님 영상통해서 배울 것들이 꽤 있거든요 식탐 절제하는 것 힘든 것 참고 해내는 것 등등 저도 극한까지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대단한 찬고리👍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S-uc3vi27 күн бұрын
형 자주올려줘 ㅠㅠ 기다리기 힘드로
@livelightly462328 күн бұрын
텅빈 이국적인 거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
@user-mb4eh5he8d2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유산소하면서 봤네요 ㅎㅎ
@Koston0425 күн бұрын
10:00 육성으로 웃었네 ㅋㅋㅋㅋ😂
@summerJune7926 күн бұрын
전 10년전에 다녀왔는데, 찬고리님 잘 못먹고 많이 무겁고 많이 걸으시는거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도 순례길에 정답은 없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길이니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건강히 다녀오시길😊
@lovecamedownandsetmefree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순례자 ........ 대단하당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순례자의 길..
@user-qq9xl3ht9h27 күн бұрын
찬고리님 오늘 최고 고생한 순례길인가요ㅎㅎㅎㅎㅎ
@user-cs1di8xm3e27 күн бұрын
나도 먹어야지 사발면😊
@user-ef7rl9nk5l27 күн бұрын
전영상에도 댓글에 이야기 했지만 하루 쉬고 강행군은 할만하지만 연속 강행군은 무리입니다 해외에서는 건강 생각해서 무리하지 맙시다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전문가라 문제 없습니다
@CaptainSong-trip-USA26 күн бұрын
이야 정말 대단하세요.. 무겁고 날씨가 또 더우면 금방지치는데 혹시 거기 즉각취식 할수있는 식량은 없나요?? 물만 부으면 끓으면서 따듯하게 먹을수있는건데., 외국이라 없으려나요? ㅋ 쨋든 먹을거 잘 챙겨 드세요! 다음순례길도 기다려지네요
@user-fo5bl1oo8s26 күн бұрын
고생을 사서 하네요 ㅠㅠ 개나 소나 가는 산티아고 순례길 생고생을 돈주어가며 사서하니 말릴수도없고 하고싶은데로 즐기다 오기를 ㅠㅠㅠㅠㅠ
@user-dc2ox1wl4l28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여행 유튜버중 한명인데 또 순례길이구만..
@user-tt6hy4uw6u28 күн бұрын
고생했어요 신발 새로사요 불안해요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네파 최고..
@Stang115928 күн бұрын
인간승리다. Wow
@cJeremy24 күн бұрын
컵라면 flex! 😂
@mjg934928 күн бұрын
프랑스 갔을때 바게트 샌드위치 먹다가 이빨 빠질뻔 했던일 생각나네요ㅋ
@user-tx8cb1sh4c27 күн бұрын
찬고리가 부릅니다."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찬고리의 보릿고개길"
@psphhh9727 күн бұрын
형님 태국편부터 보고있는데 심슨가족 그 대머리 국회의원 닮으셨습니다
@matoto566526 күн бұрын
언젠가 일본 시코쿠 헨로 순례길도 한번 부탁드려요 👍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알겠습니다🙂
@dirnok554427 күн бұрын
댓글 점점 이상해지네ㅋㅋㅋㅋ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집을 비운 사이에..
@user-ro3ng4nj7k27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샌드위치 가위가 필요하군요😂
@user-vd4jp2mb5u27 күн бұрын
앞뒤 짐이 어둠의 무기상인 같음
@anna-bb9wp27 күн бұрын
저 앞뒤 큰가방엔 뭐가 들었나요?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전재산입니다
@chulhong54627 күн бұрын
나도 컵라면 먹어야지.. 빠샤,짱구리!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신라면 김치.. 최고
@donnzubac637826 күн бұрын
어째서 설탕이 없는걸 먹고 땀을내요?
@donnzubac637826 күн бұрын
콜라 마시면 하루애 100킬로갑니다
@newjuice77727 күн бұрын
점점 꼰대같은 댓글들이 계속 나오네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 그리고 해냈다는 점.. 저는 무지 존경합니다~ 점점 줄어드는 키로수가 곧 마지막 영상아 다가오는거 같아 아쉬울뿐입니다. 그리고 보기싫으면 제발 안보시길 추천하고 싶네요. 프로 불편러들....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다양한 의견 존중합니다
@newjuice77726 күн бұрын
@@changori 찬고리니의 이 넓은 생각에 더욱 빠져들어 매번 보고있습니다.
@coolstyleSANA27 күн бұрын
불쌍하게 생기셔서 구독했어요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
@strong-choi27 күн бұрын
너무 헝그리다 이해는 하지만 ㅎ
@Asdfghj-fr5ii26 күн бұрын
어깨의 배낭도 다 욕심임..비우세요 ㅋㅋㅋㅋ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욕심 덩어리입니다
@user-sv1zy9ng1y28 күн бұрын
장담하는데 무릎 한번 물차면 인생 고달파진다. 무게 좀 줄여라.
@9a6rie127 күн бұрын
1키로이상 걸어보지도 못한 배나온 꼰대아재요 그냥좀 보소....
@user-vn8lk9jr2p27 күн бұрын
장담 하지말고 사세요 매번 그장담이 당신에 발목잡습니다 ㅋㅋ
@Asdfghj-fr5ii26 күн бұрын
틀린말도 아닌데 댓글 뭔같은 것들많네
@Koston0425 күн бұрын
맞건 틀리건 말투부터 좀 고치셔야할듯..그러니 사람들이 거부감드는거고 대댓글이 이렇게 달리는겁니다..평소 행실도 뻔히 보이네요
@9a6rie124 күн бұрын
@@Asdfghj-fr5ii님인생에대해 맞는말만들으시면 자괴삼에 자살하실듯 ㅠ
@jeeheejohn27 күн бұрын
빨리 걷든 천천히 걷든 그건 걷는분의 자유지만, 그래도 우리가 순례길을 걷는 영상을 보는 이유는 얼마나 빨리 걷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순례에서 마주치는 순례자들과의 모습, 걷는 풍경등등을 보고 싶은데... 너무 경주하듯이 걸을 바에는 굳지 거기까지 가서 걸을 필요가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예전에 대노인지하는 유듑어가 순례길을 20-+ 몇일로 걷는것을 보고.. 순례를 걷는 분들이 한국 젊은이들을 보고 왜그렇게 빨리 걷는지... 모르겠다고 하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어른들은 동키로 짐보내고 젊은이들은 빨리가는게 목적인양... 순례를 걸었던 사람들이 이런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때의 그 풍경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그리워하는 마음에) 다시 경험하고 싶어서인데... 찬고리님 영상 처음 순례길 걸었을때도 그렇고 잘 보고 있었는데.. 겨울이라서 순례자들이 많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도장깨기하는 게 아니라면 순례의 의미를 아니 그 길 위를 걷는 분의 마음을 느끼고 동행하고 싶었는데.. 전 여기까지 인 것같습니다. 부디 좋은 경험 하셨기를 바랍니다!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순례길에 정답은 없습니다 ㅎㅎ
@user-gd7ql8hu6y13 күн бұрын
가성비가 좋은걸 가지고 자본주의에 굴복했다니 표현이 좀 이상한듯? 자본주의란 단어를 부정적으로 사용하지 맙시다? 그거 싫으면 원시시대로 가던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나라로 가면 되는거임
@user-hl1dr3lz1x26 күн бұрын
먹는걸로 궁상떨지말고 아끼지말고 먹고 다녀요. 그러다 속병들어요
@user-pd4tf9qv4p27 күн бұрын
샴쌍둥이 같은 배낭을 지고 1~2유로를 무작정 아끼면서 40~50km를 무작정 걸어가는 모습에 최근 영상에 대한 흥미가 오히려 반감하는 느낌입니다. 이럴수록 조금은 쉬엄쉬엄하시길 권해봅니다.
@changori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haruday982828 күн бұрын
44킬로를 걷고 컵라면 하나라니… 자린고비는 영상을 위한 설정인가요? 차라리 그열정과 젊음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는게 더 현명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