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어느정도 의심했다고해서 건물 지하에 죽어 있는 수현을 보자마자 딸이 그랬다 확신하고 시체를 유기하러 간다? 이거 개연성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엄마 시점에선 둘은 친구인데. 적어도 딸에게 전화를해서 물어볼거 같은데요. 최소한 딸이 거기 왔었다고 착각할만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핸드폰도 좀 의아한게, 누군가를 구타 후 감금 시킬때 핸드폰을 안빼았는다? 아무리 손발을 묶는다 해도 보통의 상식이면 빼았지 않을까요?
@옹냐-o8qАй бұрын
하빈이 무서워
@윤프리-c2lАй бұрын
그럼 윤지수는 왜 대아산으로 갔을까요?병원으로 데려가야지. 자기가 한 짓도 아니고 왜 시신을 치워요?너무 말이 안 되네요.
@백미경-h6wАй бұрын
정말 옮겼다면 무시무시하네요. 둘이 힘합쳐서 못할게 없겠네. 그래서 예전에 하준이를 그렇게 만들었던 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