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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살 수도 있겠다 ..] 19편!
또 오랜만에 찾아온 집들이입니다!
저는 작가님 댁 구경 가는 게 제일 신나요! 예술에 조예가 깊고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서 작가님 집은 특히 영감이 되는 것 같아요
20년이 넘은 분당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셨는데, 인테리어 팀도 예사롭지 않고 곳곳에 작가님이 직접 만드신 타일과 패브릭 등이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예전에 샀던 어라운드 매거진에서 작가님 작업실 인터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집까지 가볼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영광인지요!
흔쾌히 촬영 허락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혼자만 보기 아까운 집들이 샵들이 모두 모아 꾸준히 올려볼게요.
흔쾌히 촬영 허락해 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