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벨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잇섭이 말하기 전엔 불편함을 인지 못했는데, 듣고 보니 동의하게 되네요.
@kos7337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는 절대절대 사지마세요
@ulsanhong82234 ай бұрын
AU테크도 절대 사지마세요. 체인 빠지는 거 하루에 2번씩 빠집니다. AU테크산 지인들 다 똑같은 증상
@Royalguard745 ай бұрын
올해 전기 자전거 구매한 입장에서 1. 대리점이 자신의 집에서 가까운걸 구매 하는게 좋음. 자전거는 유지보수에 손이 많아가는데 전기자전거는 전기쪽 유지보수와 자전거의 유지보수가 둘 다 필요함 2. 유튜브나 까페등의 도움으로 셀프로 다 할거면 인터넷으로 사도됨. 3. 베터리 용량 가능하면 10A 이상으로 구매 하는게 좋음. 추천은 15A나 20A 인데 문제는 바디가 무거워짐 4. 엉덩이 아픈건 뒤쪽 서스펜션에 없어서 그럼. 풀서스펜션은 엄청 비싸고 안장 서스펜션 붙이는것도 만만찮은 돈이 들어감 의외로 엉덩이 안장은 별로 안비쌈 5. 보안장치는 해두는게 좋음. 조금만 건드려도 알림 소리나는거랑 도난 당했을 때 위치 추적가능한 태그류 잘 넣어 둘것 6. 전기 자전거라서 비맞는곳에 두면 안됨. 주차할곳 없으면 사지 말것 7. 폰 같은것에 비하면 전기자전거의 베터리는 ㅄ임. 전기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건 베터리의 전압보고 표시하는건데 모터 빡 쓰면 순간적으로 전압강하가 있어서 베터리가 수치가 떨어지는거임. 그리고 2달 정도 사용/충전 안하면 베터리가 돌연사 할 수 있음. 그래서 겨울에도 타야됨 8. 대부분 엔진이 뒷바퀴에 있는데 기름치거나 세차 할때 엔진에 물 들어가면... 말 안해도 알겠죠 9. 주기적으로 체인 관리와 기름칠 하는것 필요. 로드 처럼 빡빡하게 할 필요는 없음. 전기자전거라서 힘으로 밀어버리면 되긴 한데. 수명 생각하면 그래도 가끔 청소와 체인 오일 넣어줘야 함
@ro_man__5 ай бұрын
이분 얘기 듣고 공유자전거랑 따릉이로 그냥 타기로 함. ..감사합니다.
@ssssss-hh7ob5 ай бұрын
이분은 찐이다 ㅎㅎ
@옆집택배-y8j5 ай бұрын
올라가라! 그리고 이 모든 걸 1줄 요약하면 '전기' 자전거 수리 가능한 샵이 반드시 근처에 있어야 함.
@Vdtkkuui45 ай бұрын
한 80프로정도 아네요.
@qpfmgkwpf5 ай бұрын
패스트 타는데 맞바람에만 전기써서 좋음ㅋㅋ
@잇섭사랑해요5 ай бұрын
0:14 자막도 같이 움직이는 디테일 ㄷㄷ
@ITSUB5 ай бұрын
야스
@김진형-b3w1t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보이네 ㄹㅈㄷ
@Goggidad5 ай бұрын
??????@@ITSUB
@DHKim75 ай бұрын
@@ITSUB 킹
@Aiden-bj6zd5 ай бұрын
알고보면 얻어걸렸을지도??
@김득구-k4p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의 경우 부정적인 리뷰를 커뮤니티에 올리면 본사 차원에서 고소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잇섭님은 대형 유튜버니까 혹시 모르겠는데 일반 유저들은 실제로 고소 협박 여러 번 당했던 회사라 품질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비추하는 거예요.
잇섭님 전기자전거 1편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샀습니다. 결론적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A/S 구려요. A/S 안해주려고 핑계만 대는 모습.. 좆소기업 제품은 절대 사면 안되겠다는 중요한 경험을 했네요. 비추합니다
@ITSUB5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CMAMOBRO5 ай бұрын
혹시 어느 부분에서 고장이 있었나요?
@정의의곰탱이5 ай бұрын
어떤거 사셨어요?
@SASUKE_171795 ай бұрын
@@CMAMOBRO저도 써봤는데 뒷쪽 브레이크 패드 한달에 한번 갈아줘야되요 유지비가 좀 들어요 단점 하나더 전자제품이라 비오면 자전거 모니터 고장 자주 나요.
@Jiggggggg5 ай бұрын
자전거는 그래도 네임드자전거 사는게 맞긴함
@meywu5 ай бұрын
이건 그냥 모토벨로의 단점이지 50만원 이하 전기자전거의 단점은 아닙니다. 다른 자전거는 삐그덕 소리도 안 나고 스로틀도 누르는 방식도 있고 PAS 개입도 부드러운 제품이 있어요.
@lyk84604 ай бұрын
혹시 어떤 자전거일까요ㅜㅜ모델명 알려주실 수 있나요...가성비 자전거를 찾고있어서요..🙏
@meywu4 ай бұрын
@@lyk8460 이거 지금 59만원 넘는데 저라면 바이사이클 S2 Pro 사겠네요. 지금 최저가 44만원이네요. 배송비랑 관부가세 좀 더 붙을 겁니다.
@lyk84604 ай бұрын
@@meywu 감사합니다~!!
@hyeonhokim62595 ай бұрын
TX8 프로2 타고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꽤 있네요. 다음번엔 가격대 있는 타사 브랜드로 가려합니다.
@minax52905 ай бұрын
고가형도 기대할께요ㅎㅎ
@건빵124 ай бұрын
ㅋㅋ니가 사줘라
@trustgrizzlykim5975 ай бұрын
아흐 감사합니다 지인이 절대 100만원 밑에는 보지도 말라했는데 영상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네요. 저도 미니벨로 스타일인데 따로 잡소린 나지않아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날줄은 몰랐네요 ㄷㄷ 베터리 표기 방식도 어느정도 차이나긴했지만 저렇게 드라마틱하게 차이나는것도 신기하네요
@Yd샤샤삭5 ай бұрын
0:08 아니 잇섭님 시원하게 날리는 PD님 표정 왜이렇게 통쾌한건데요ㅋㅋㅋㅋㅋ
@ITSUB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k_Wool5 ай бұрын
이럴때 아니면 못하는 하극상 ㅋㅋㅋㅋ
@꿀잼모아-kkuljem5 ай бұрын
인트로 댓글 중 전기자전거 갖다버린 잇섭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gggggggggiiii5 ай бұрын
ㅋㅋㅋ연출아니고 실제
@토중딱-s1f5 ай бұрын
전기자동차도망하는법은 제너시스너🎉도자건거부품먹어야함
@JackNBeansprouts5 ай бұрын
스피드센서 방식의 페달링이 안장통을 유달리 많이 느끼는 이유가 페달링을 하면서 하중을 페달이 일정부분 받아주는게 있는데 스피드센서방식은 페달링이 허당으로 되면서 하중이 안장으로만 가게되어 더욱 고통스러울수밖에없습니다
@JackNBeansprouts5 ай бұрын
파스방식 중 개인적으로 스피드센서방식이 가장 싸구려같구요
@woosungkim64205 ай бұрын
이 기회에 고가형도 리뷰하면 되죠!! 아마 첫 영상 후 달린 리플들은, 형이 몇백만 가전 유투버인데 삼성 엘지 세탁건조기 일체형 나오는데 일렉트로마트에서 브랜드도 없는 미니건조기 사서 리뷰하겠다는 느낌 아니었을까? ㅋㅋㅋ 근데 이런 리뷰도 필요한거죠!!! 저렇게 사타구니 아파보고 승차감 구린거 타봐야 왜 100이상을 사야되는지 앎;;;; 나도.. 그랬으니까 ㅠㅠ
@Travel_over_sea5 ай бұрын
접이식 자전거라고 해도 스트라이다나 브롬톤 같은 방식 아니면 접어서 휴대 하는거 자체가 고문에 가깝더군요
중간에 접는 것들은 겨울게 안타니까 집에 고이 보관하라고 접는거지 이런 중간에 접히는 것들은 솔직히 별로 개인적으로는 프라이데이 간은 접이식 방식을 선호합니다
@고길동1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pas방식을 pas답게 쓸려면 스피드센서방식 말고, 치싸이클같은 포스센서로 돌아가는 놈을 사야됨. 스피드센서방식은 언덕 올라가고싶어서 밟는데, 페달밟기 힘든 상태에서 페달을 한바퀴 밟을 때까지는 전기가 도와주지 않음… 포스센서는 밟으면 도와주니까 올라갈만 함. 스로틀 있는 전기자전거는 언덕 올라갈때는 스로틀 땡기면 되니깐, 평지 달릴 때 헛구름해줘도 전기가 개입해주는 스피드센서 방식이 어울리는 듯
@ITSUB5 ай бұрын
맞아요..
@Aga-qh5sx5 ай бұрын
토크센서 아닌가요?..
@chaostar885 ай бұрын
어짜피 쓰로틀로만 탈거면 단거리용임.... PAS 안하면 배터리 금방 담.
@옆집택배-y8j5 ай бұрын
토크센서 중앙모터 가격 좀 내려갔나요? 몇 년 전에는 한 100 이상은 줘야 됬는데. 스피드센서가 좋아서 산 사람은 없어유 ㅜㅜ
@별리-z3j5 ай бұрын
@@옆집택배-y8j 요즘은 최하 이백은 줘야 해요...
@권선준-g4d5 ай бұрын
저렴할수록 접근성이 높기때문에 그만큼 충동구매하고 후회하기 쉬운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꼭 필요한 사용후기 였습니다.
@ukyoungyoo5 ай бұрын
ㅁㅌㅂㄹ 사장님이 쒸익쒸익 달려오시겠어요.......보시고도 차마 댓글 못 달고 계신걸지도ㅋㅋㅋ
@iilililliiliilililil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 믿고거른다
@KM-qz2ll5 ай бұрын
고소장 쓰고 있을거예요
@Dal_Toki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모토벨로 사장님 뒷목잡겠네 아무튼 잘봤습니다.저도 전기자전거 살까 고민중인데 많은 참고가 된 영상입니다.
@옆집택배-y8j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 사장님 업보임 ㅋㅋ 장난아니였지.
@깜댕-o3p3 ай бұрын
후기 보면 님 자 붙일 정도 인물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 사장님이라고 불러주시네여 ㅎㅎ
@syb69395 ай бұрын
와 기다리던 리뷰를 이제야 보네요...언제 올라오지 언제 올라오지 했는데...리뷰 올라오면 보고 사야지했는데....리뷰기다리다가 그사이에 전기자전거를 샀네요😂
@ITSUB5 ай бұрын
ㅠㅠㅠ 죄송합니다
@heo_cxc5 ай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 끼릭끼릭 소리내며 타고있습니다 ㅋ큐ㅠㅋ큐ㅠ 배터리도 불량인 줄 알았는데 잇섭님 영상 보니 불량은 아니군요
@김태훈-l9d4v5 ай бұрын
6:38 미니벨로 구조상 안장조절에 한계가 있겠지만 안장이 너무 낮아보여요 저렇게 오래 타면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간답니다
@padarkynag8545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 최근에 공식쪽으로 배터리 하나 주문했었는데 제조중이라고 두달간 미루다가 단종됬다고 취소당했습니다. 좋은회사는 아님
@더블P-r7t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가 자전거 알못인게 타이어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해놓고 기본 타이어 개싸구려 후진 타이어 씀 1. 작은 호치케스핀에도 펑크남 작은 돌들은 타이어에 다 박혀버림 모터 달려있는 뒷바퀴 무조건 펑크남 그냥 펑크 머신이라고 보면됨 2. 전조등은 조금 타다보면 알아서 고장남 3. 타다보면 브레이크패드에 이물질 같은거 잘 낌, 끼이익 쏘리 심하게 남 4. 자전거에 모터 달고 여러가지 덕지덕지 붙힌꼴이다보니 유격이 생겨서 접이식 부분이라던가 여러부분에서 끼릭끼릭 소리남 모토벨로만 타봐서 다른 전기자전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펑크때문에 고생 무지하게 했음
@@uichan2866 타이탄700인데.. 똑같습니다.. 구입하고 석달만에 타이어 다 마모돼서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직접 교체.. 그 뒤로 2년째 교체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ongd2049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 ㅋㅋㅋㅋㅋ 스카닉M20인가 초기모델 삿엇는데 60키로 마른남성 감자 4개 들고 탔다가 안장 부숴짐ㅋㅋㅋㅋㅋㅋ 1년정도 탓어서 수리하려햇는데 모델변경 단종으로 부품을 안판다곸ㅋㅋㅋ
@꿀잼모아-kkuljem5 ай бұрын
스카닉 엄청 안 좋던데 후기들 보면
@제네시스BBQ5 ай бұрын
@@꿀잼모아-kkuljem코로나 백수 시절에 스카닉 M20으로 배달알바 하루에 3~4시간씩 매일 2년정도 했는데 잔고장은 좀 있는데 나름 튼튼함 키 85에 당시 겁나 먹어서 몸무게 90정도 했는데 안장 부러지거나 그러지는 않음ㅋㅋ 지금은 안타서 중고로 30에 팔고 안타는데 만약 다시 산다면 동네 산책용으로는 살만한거 같음~
@sjfkkkkk00905 ай бұрын
스카닉으로 바이럴해서 돈 번 배달 유튜버 있었지 개쓰렉이 자전거 ㅋㅋ
@HanJimin09105 ай бұрын
깨알 감자4개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arkhtyi94565 ай бұрын
전기 자전거도 그렇겠지만 전동 스쿠터 같은 모빌리티에서 표시된 배터리 잔량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휴대폰이나 노트북 배터리와는 조금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정확히는 현재 배터리의 전압 여유를 표시하는거에 가까운데, 예를들어서 제가 타는 전동킥보드는 배터리 완충하면 배터리 전압이 대략 52v인데, 흔히 '배터리 다 썼다' 상태가 되어서 킥보드를 더이상 움직일수 없을때는 대략 전압이 46v 내외가 됩니다(그렇기 떄문에 제 계기판에는 100%에서 시작하지만 0% 까지 쓸 수 있는게 아니고 대략 55% 표시 될 때 즈음에 더이상 안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 배터리 전압이라는게 52v에서 46v까지 일정하게 떨어지는게 아니라 힘을 확 쓸때는 확 내려가고, 내리막길이나 평지등 여유가 생기면 원래 전압으로 회복하는 식으로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빌리티 기기는 정확히는 완충 전압과 다 쓴 전압을 미리 알고서 현재 전압을 보면서 쓰는게 좀 더 정확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상의 제품은 그 부분에서도 조그금 알아보기 힘드네요
@hanshan64135 ай бұрын
배터리 관계자입니다. 배터리는 방전율에 따라 한번에 쓸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우물물을 순식간에 다 퍼버리면 물이 천천히 차듯이 배터리에서 전기를 뽑아쓸때 많이 뽑아쓰면 순간적으로 전압 드랍이 될 수 있으나 천천히 회복합니다. 방전율이 높은 배터리는 무선전동 임팩드라이버 같은곳에 쓰이는 것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저렴한 자전거에는 사용 못하죠.. 배터리 용량이 작은것도 문제가 됩니다. 큰 배터리는 같은 용량을 뽑아써도 셀이 많아서 조금씩만 덜어가기 때문에 괜찮은데 작은 용량은 적은 셀들에 부담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잇섭님처럼 짧은거리라면 저렴이 자전거도 유용할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가면 전기 자전거도 500~800만원정도 줘야...하니까요.
@덩어리-n5r6 күн бұрын
500에서 800이면 EV자동차를 사겠다 ㅋㅋ
@GuriDot5 ай бұрын
공유 자전거(PAS타입 인가요? 페달 구르면 모터가 도와주는거)만 타 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질감? 이 많았어요. 모터가 구동 되려면 페달로 어느정도 굴러줘야 하는데 처음 약간 좁은 경사로(주변에 장애물이 좀 많고 공사중인..)올라갈때 살짝 저속으로 살살살 가고 싶은데 저속일땐 모터가 안들어와서 엄청 힘들다가 조금 페달을 더 밟으면 갑자기 모터가 부웅 하고 들어와서 브레이크 잡았다가 브레이크 잡았다가 힘들게 패달 밟았다가 브레이크 잡았다가 페달 밟았다가.. 좀.... 힘들더라구요.. ㅎㅎ
@카메라5 ай бұрын
이런 후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ㅋㅋ
@emiya-moolzomdao5 ай бұрын
2:27 이 부분 극공감 ㅋㅋ 저는 전기자전거는 아닌데 저런 전자식 벨소리 쓰는데 저 소리는 사람들이 자전거 벨소린줄 모르고 안비켜줘요 ㅋㅋㅋ
@안아줘요-g2k5 ай бұрын
그냥 안비켜주는거 일수도 있어요
@emiya-moolzomdao5 ай бұрын
@@안아줘요-g2k 근데 대부분 어디서 삑삑 소리나지? 이런 반응이에요 뒤에서 자전거 온다는 인식이 아니라 ㅎㅎ 그리고 요샌 귀에 하도 이어폰 꽂고 다녀서 그런것도 있고...
@TAOBAO_TV5 ай бұрын
따릉이 벨 달면 됨
@Vdtkkuui45 ай бұрын
뭔소리 내도 안 비켜줌. 음악 크게 틀고 다니는개 제일 좋음.
@뽀얀허벅지5 ай бұрын
그냥 안비켜주는 거예요. 어떤 소리든간에 뒤에서 큰소리가 나는데 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저런 전자식 벨소리가 정말 큽니다. 제가 전기자전거 나오기전부터 전자식 벨 썼었는데 조용한 골목깉은데선 쓰기 미안할 정도로 컸습니다. 소리가 크니까 사람들이 너무 놀라요...
3:24 쇠 달그락거리는 저 잡음은 ㄹㅇ 거슬리는 소음이라 불편하네요 다른 접이식은 또 어떨지 모르겠는데 비슷할거 같네요 만약 산다면 참고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nyseo33845 ай бұрын
저 TX-7 FAT 프로3 타는데 확실히 가격대(159만)가 있어서인지 저런소리는 안나더라구요.
@김진형-b3w1t5 ай бұрын
@@tonyseo3384 오 찾아보니까 접히는 부분이 두툼한게 진짜 튼튼해 보이네요 전기자전거는 진짜 비싼거 사는게 맞나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꿀잼모아-kkuljem5 ай бұрын
@@tonyseo3384 얘도 모토벨로 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토벨로 as 후기 검색 좀 해바라 좀
@TAOBAO_TV5 ай бұрын
뽑기운이 안좋아서 그렇구요. 수리점에서 정비 좀 받으면 잡소리 안납니다.
@kesti_5 ай бұрын
130만원짜리 삼천리 팬텀Q sf 23년식 500km 주행했습니다. 제 것도 접이식이지만 얘는 저딴 허접한 소음 안납니다. 자전거 커뮤에서 100만원 밑은 취급 안하는 이유가 저런 것들입니다.
@cocobike5 ай бұрын
예전 1편 영상에 이어서 이번 영상도 보고, 또 아는 만큼 이야기 하자면 04:45 내렸는데 스로틀이 작동?! - 이건 특징이나 장/단점의 분류가 아니라 그냥 큰 법적 문제 사항입니다. 국내 KC인증을 받고 판매중인 전기자전거들은 스로틀겸용이건 파스전용이건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 더군다나 자전거에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모터가 작동되면 안됩니다. 파스전용은 레버가 없으니 상관없지만, 스로틀겸용의 경우에도 무조건 일단 페달을 밟아서 모터가 작동하게 한뒤에 스로틀레버가 작동이되어야 합니다. 과거 킥보드들이 발로 구르지 않고 레버만 누르면 출발이 되어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3~4년전부터 법적으로 무조건 발로 구른뒤에 레버가 작동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걸 킥앤고 옵션이라고해서 옵션으로 키고 끌수가 있었는데, 법적으로 발로 구른뒤 작동만 가능하게 되면서 킥앤고 옵션은 생산 단계부터 막혀서 출시가 됩니다. 이건 정말 위험한 부분이니 한 번 더 잘 알아보시고, 강제적으로 해당 옵션을 끌 수 있다면 꺼서,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는 모터가 작동되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02:50 접이식? 비접이식 - 잇섭님이 말한것처럼 굳이 접어야할 상황이 없다면, 접이식을 안사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접이 부분이 많아질수록 내구성이 안 좋습니다. 03:35 에서 잇섭님이 잘 지적해주셨는데 접이식의 최대 단점중에 하나가 접이부분의 유격소음입니다.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은 신경 안쓰나, 민감하신 분들은 엄청 스트레스 입니다. 비싼 제품일수록 접이 소음이 덜나긴하는데, 결국 시간 지나면 다 납니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없고 얇은 소음방지 테이프등을 붙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절대 WD40 같은 유분이 있는걸 뿌리거나 바르면 안됩니다. 소리가 더 커집니다. 이렇게 보면 접이식은 무조건 걸러야 될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은게, 유틸성이 좋고, 아무래도 비접이식 제품보다가 크기가 조금이라도 더 작아서 결국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건 접이식 입니다. 주차 공간 문제 처럼 자전거도 어디 구석에 세워두거나 할때 접이식이 장점이 있습니다. 03:13 접는방식 - 접이레버 부분도 제품 가격에 따라서 퀄리티가 차이가 나는데, 해당 영상에 있는 제품은 따지자면 저가형으로 보통 10만원 정도의 아이들이 타는 접이식 자전거에 많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제품가격이 오를 수록 접이레버가 깔끔하고 접고 푸는게 간단합니다. 04:13 스로틀레버 - 해당 제품에 사용한것 같과 같은건 풀 트위스트 스로틀이라고 하는데 오토바이가 대표적이죠. 나름 이게 더 고급형이라고 하지만 잇섭님이 말한것 처럼 이건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전거 이기 때문에, 손목을 전체적으로 꺽어야 되는게 엄청 불편합니다. 엄지레버라고해서 엄지로 누르는게 더 단순해보이지만 더 편합니다. 대신 트위스트 스로틀은 미세한 속도 조절이 좀 더 쉽고, 엄지레버는 속도 조절이 어렵습니다. 07:17 짐받이에 사람 탑승 - 일본은 짐받이에 사람이 탑승할수 있는 인증을 받아서 나오는 전용자전거가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최대 하중이 제품마다 15~25kg 입니다. 그렇다고 50~60kg 가 앉아도 바로 주저 않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짐받이는 속이 빈 알루미늄 제질이라서 강도가 약해서 점점 휘어버립니다. 또한 사고가 났을때 굉장히 위험하고 법적으로 보호도 안 될겁니다. 07:51 파워 전달 느낌 - 이건 제조사마다 사용하는 컨트롤러에 따라서 느낌이 조금씩 다를것입니다. 해당 제품은 저도 안타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알톤 제품의 경우에도 17~19년에 나왔던 비교적 초창기 제품들은 컨트롤러에서 미세하게 조절을 못해줘서 나갈때 팍 치고 나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후에는 점점 보완해서 슬로우스타트 기능으로 점차적으로 속도가 올라가고 내려가서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09:08 배터리 잔량 - 배터리 잔량 부분은 숫자로 표기되는 전기자전거를 타도 잔량이 엄청 널뜁니다. 최신 휴대폰처럼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계산해서 잔량을 알려주는게 아니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대기 상태에서는 대기 상태의 전력을 기준으로 잔량을 알려줬다가, 주행하기 시작하면 전력이 많이 소모되니 또 그때 기준으로 잔량이 급변하고, 급경사 만나면 또 급변하고.. 다시 평지 주행하면 배터리가 오히려 올라갑니다. 그래서 저는 대기상태에서 30% 정도 남았다고 뜬다면, 배터리가 거의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빨리 집에가서 충전하시라고 설명해드립니다. 그래도 숫자도 표기되는게 막대로 표시되는것보단 배터리 관리에 좋습니다. 10:11 충전순서 -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은 굳이 저런 충전순서를 안 지켜도, 배터리 자체의 보호회로나 충전기 자체의 보호기능에서 보호를 해주기 때문에 굳이 충전순서를 지킬필요는 없습니다. 과거 2017년 이전? 그때쯤에 나왔던 제품들의 경우 배터리나 충전기가 저가형이라서 보호기능이 제대로 없는 경우, 충전순서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12:12 주행거리 - 이건 워낙 제조사들이 죄다 뻥튀기를 해놔서 구매하신 분들이 구매후 불만이 많은 부분인데요. 실제 경험 + 다수 구매자들의 피드백으로 평균을 내보니 파스기준 1ah 에 2.5~3km 정도로 보면 됩니다. 연비주행하면 1ah 에 4km 도 가능하기도 하고, 오르막길이 많거나 하면 1ah 에 2km 정도밖에 안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20ah 제품이라도 파스로 50~60km 정도 밖에 주행을 못하는것입니다.(스로틀로만 주행하면 거의 절반 정도?) 근데 가만 보면 20ah 도 안되는데 막 100km 이상 주행한다고 광고하는 제품이.. 너무 많습니다. 12:39 전기자전거 운동용 가능? - 전기자전거를 운동용으로 타실 분들은 한가지 방법을 추천합니다. 제조사마다 가능할수도 불가능할수도 있는데, 최고속도를 한 10~15km 정도로 낮춰주면 됩니다. 그러면 무릎등에 무리가 갈수도 있는 약간 오르막길에서는 모터가 도와주면서 일반 평지처럼 주행이 가능하고, 일반 평지에서는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모터가 멈추게 되어, 다리 힘으로만 주행을 하니 운동이 됩니다. 전기자전거가 일반 자전거에 비해서 무겁기 때문에 전기를 아예 끄고 몸 갈아서 타는건 절대 비추천이고, 이렇게 출발,오르막길에서만 전기가 도와주게 세팅하고 하면 일반 자전거보다 더 편하게 중거리 주행을 하면서 운동용으로 탈 수 있습니다
@털뿜는집Ай бұрын
킥앤고는 인증하고 상관 없을텐데요? 최근에 개정된게 있나요?
@helloRaccoon5 ай бұрын
배터리 표시등은 어쩔 수 없는게 일정 볼트이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보호를 위해 시동이 꺼집니다. 배터리 LED표시등은 이 볼트값을 확인해 보여주는거구요. 근데 모터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볼트가 감소하여 LED가 떨어져 보입니다. 배터리가 없으면 힘을 못내는 이유도 더 이상 쏴줄 볼트 여유분이 없어 그런거랑 비슷합니다.
@옆집택배-y8j5 ай бұрын
아마 그런 양해 부탁해야할 점이 설명서에도 판매시에도 설명 안 해줄거에요. 상식도 아니고요.
@user-gs1ol7po1r5 ай бұрын
아니 어제 리딸했는데 리뷰영상 바로올라오네 너무좋아~
@ITSUB5 ай бұрын
야호😮
@ReaIWakGood5 ай бұрын
잇섭님 저는 잇섭님 안전보다 영상이 더 중요하니 걱정 말고 올려 주세 요잉~~~ ♥♥♥♥
@ITSUB5 ай бұрын
덜렁
@다스베이더-m8g5 ай бұрын
시청률의 포인트를 잘 알고 계시네요. 이제 100만원짜리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정수환-n5g5 ай бұрын
잇섭에서 전기 자전거 이야기 나왔는데 중간에 배터리 잔량이 정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전기자전거의 모터는 가변저항을 통해 배터리에 공급되는 전류를 제어하여 속도를 조절하게 됩니다. 토크가 많이 걸리거나 속도가 빠르게 필요한 구간에서는 배터리의 잔량측정이 확 줄어 들게 됩니다. 공급되는 전류로 배터리 잔량이 표기되는 방식이라서 정확하게 표현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비싼 자전거여도 대용량 배터리가 아니라면 비슷한 현상일꺼에요
그래서 자토바이 형식 말고 미드모터 방식의 PAS방식 전기자전거를 한번 타보실 만 합니다. 유명 자전거 브랜드의 고급 전기자전거(미드 드라이브 방식)를 한번 타 보세요. 완전히 느낌이 다를거에요. (저는 giant의 FAST SR E+ 를 타는데,) 일반 자전거를 타는 테크닉과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오르막 등에서 모터 어시스트를 받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뒷바퀴에 허브모터가 달린 자전거와 크랭크에 모터가 달린 자전거는 완전히 다릅니다) 잇섭님이면 유명 자전거 브랜드에서 충분히 시승 지원 해 주실듯. giant의 faster E+는 이름이 비슷한데 리어 허브모터 방식입니다) 그리고 PAS방식 전기자전거는 타는 방식에 따라 충분히 운동도 됩니다.
@옆집택배-y8j5 ай бұрын
근데 어느 분야던지 그 정도 까지 돈을 쓰면 단점은 다 상쇄되긴 함. 모토벨로 정도가 대형마트에서도 팔고 대중적으로 접하는 가격이라.
@DaddyBrownbr5 ай бұрын
@@옆집택배-y8j 이게 잇섭님 정도 되면 아이패드 M3을 써야지 CHUWI 태블릿 리뷰 하시면 되겠습니까... 라는 생각입니다.
@METAVILLAIN4 ай бұрын
분야도 그렇고 조회수도 안나올 주제네
@bkh765Ай бұрын
내가 전기자전거 사장(70-100 사이의 가격대 판매)이라면 광고함 이 영상으로 인해서 모토밸로를 까면서 자기회사 장점 제대로 소개해줄거 같은데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한테는 이영상만큼 좋은게 없다고 본다 단 너무 비싸면 안됨 현재 구매한것보다 조금 비싸되 단점을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비교하면서 70-80정도만 되어도 남는 장사
@Vdtkkuui45 ай бұрын
전자 부품 사서 조립해서 탑니다. .. 700C 사이클로 크로스 기반 잔차에 36V 350 W 후륜방식입니다, 배터리 30A짜리인데 중궈 뻥스펙 감안해서 22 A 정도 보는데.. 100km 갑니다. 무게 배터리 포함 18kg 됩니다. 모터벨라 후기 보니, 몇가지 수정하면 됩니다. 1. 안장 : Smp 안장으로 교체. 2. 배터리: 보조배터리 구매해서 뒤 안장에 가방달고 연결. 3. 배터리 게이지 모니터는 종류별로 알리에서 파니.. 속도, 파워, 단수, 거리 잔량 다 나옴. 단 배터리 잔량은 뭘 사도 정확하지 않으니 대충 전체ㅠ주행거리 배터리 닳을때까지 타보고 판단, 4, 잇섭 타는거보니 안장 너무 낮게 탐. 무릎이 좍 펴지지 않고 조금 굽을 정도로 높여서 타야 무뤂 안나감. .. 5. 파스사용시 센스 민감도는 페달 회전수에 반응함. 오르막이나 속도에 따라 기어를 변경해서 좀 쉽게 돌려야 반응 잘함, 예로 언덕에서 무거운 기어비 놓고 페달 회전수가 적은데 왜 파스가 안 도와주냐고하면 내가 멍충인거임. .
@kleopard66425 ай бұрын
전기자전거는 배달하는 사람들이 많이 타는걸로 사면 좋더라고요. 후회안합니다. 물론 라이딩용은 저기 스페셜라이즈드 지개미 메리다 트랙같은 천만원대 사면되고요 ㅋㅋ 저는 중국산 퀄리시리즈 타는데 배터리는 삼성셀이라 5년째 타는데 소모품 부속만 수리하면서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keunsoopark28245 ай бұрын
몸이 점점 헬스잇섭님처럼 되는것같더니 진짜 운동 열심히 하시는거였군요..... 도픍ㅐ.........
@신동규-q7k5 ай бұрын
커넥티드사의 듄드라이브 몇년째타고있는데 대만족…
@옆집택배-y8j5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ㅜㅜ 진짜 몇 년 전에 차라리 듄드 샀으면 그 돈 다 뽑았을 텐데.
@꿀잼모아-kkuljem5 ай бұрын
200만원짜리가 고작 350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냐?
@신동규-q7k5 ай бұрын
@@꿀잼모아-kkuljem지 자전거는 곧 망가져서 버려야할텐데 50 길바닦에 버렸넼ㅋㅋ ㅊㅋ요
@꿀잼모아-kkuljem5 ай бұрын
@@신동규-q7k ㅋㅋㅋㅋㅋ 200주고 산 350w 자전거 대대손손 많이 타고 다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동규-q7k5 ай бұрын
@@꿀잼모아-kkuljem 제걱정은 하지마시고 배터리 충전하다가 집 불타는거나 조심하세요;;아 9시 뉴스에서 뵐게요 ㅋㅋㅋ
@breadgoblin94995 ай бұрын
배러티 잔량 표시는 개인전킥도 그래요. 정확히는 키박스에 전압계 달린거 보여주는 방식을 주로 쓰는데 전기 마구 퍼먹으면 전압 강하로 푹 낮아지고 좀 평지나 회생제동 키면서 멈추면 전압이 퍼먹기 전과 전압이 1V 정도 밖에 차이 안날때도 있고 그래요. 이건 배터리 특성이라 잔량 표시하는 알고리즘이 잔뼈고 노하우인겁니다
@whddls1235 ай бұрын
저녁 반찬 감사합니다~
@ITSUB5 ай бұрын
굿밤 되십쇼 ㅎㅎ
@돈독-d1k5 ай бұрын
@@ITSUB굿밤… 아재 다 됐네 ㅋㅋㅋㅋ
@꿀잼모아-kkuljem5 ай бұрын
@@돈독-d1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owascoughing5 ай бұрын
@@돈독-d1k 지나가는 20살도 아재가 됐네요 ㅠㅠ
@Superton85075 ай бұрын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다보니까 확실히 자전거 만들던 브랜드 제품이 승차감이 좋더군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핞제품도 말씀하신 발구름이랑 모터조력이 다른부분이 확실히 없고 편하게 탈수있어서 좋았어요. 모토벨로도 저가브랜드는 아닌데 왜 저래놨는지는..
@KLimwon5 ай бұрын
당장 사진 않겠지만 전기자전거에 대해서 잘 알게 됬네요. 나중에 살 때 참고할께요
@jinodd5 ай бұрын
오히려 전기자전거 알못이기에 더 와닿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앞으로 전기자전거 살 때 모토xx는 거르겠습니다.
@podobb5 ай бұрын
오예 기다렸습니다 전기자전거 2탄!!!!!!
@ITSUB5 ай бұрын
재있게 봐주십쇼!
@backdabin355 ай бұрын
원래 전동킥보드든 전기자전거든 순간 스로틀 당기면 전압과 전류를 많이 소모되고 18650배터리가 들어가있어서 전압강하가 심한 아이죠 저는 그래서 킥보드 컨트롤 기존350W> 1000W로 변경하고 하이브리드 고전압배터리 사서 직접 조립해서 잘쓰고있습니다 기존꺼보다 토크력도 높고 굉장히 빠르고 전압강하도 안일어나서 항속거리도 150km가더라고요 ㅎㅎ
@user-lo9fp9to4i5 ай бұрын
애플카 대신 애플 바이크 산 잇섭 폼 미쳤다. ㅋㅋ
@ITSUB5 ай бұрын
애플 바이크라눀ㅋㅋㅋ
@JJMinato5 ай бұрын
@EllenObrien-un6rh 뭐냐 이놈은
@Drive_Nature5 ай бұрын
접이식미벨 15년차 자덕입니다..., 접이식이 당연히 안좋죠 하지만 지하철 이용할때 접으면 수화물로 취급되어 탈수 있어서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면 굳이 접이식 안사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정비, 점검을 잘해줘야 하니까요~ 자덕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전기자전거는 사실 외부에 티 안나고 싯포스트 배터리에 크랭크축 살짝 도움만 줘도 좋을거 같습니다.
@donaly12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는 솔직히 부정적인 리뷰 달려도 감내해야 합니다. 진짜 가격대비...만족도가 별로였습니다.
@soar75765 ай бұрын
갑자기 배터리 칸이 줄어들었다 다시 복귀하는 이유는 오르막에서는 전기를 훨씬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오르막에서 스로틀을 땡긴다거나 하면 전압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배터리 잔량이 줄어들었다가 내리막이나 평지를 맞이하는 순간 다시 정상 범위로 돌아오면서 배터리 잔량이 돌아오게 되는거에요
@euwmhifndufk2695 ай бұрын
저회사꺼 타는데 접이식이라서 잡소리나는게 아니고 그냥 자전거자체로 후져요 진짜 자전거의 기본도 안되어있더라구요
@peacemaker915310 күн бұрын
퀄리스포츠 요즘 괜찮아보이던데 리뷰 가능할까요?
@조국의노래5 ай бұрын
다음은 비행기 차례인가?
@가을-q4e5 ай бұрын
영상이 왤케 상큼한가 했더니 야외라 초록초록해서 그렇군요ㅋㅋ 저는 알톤 니모폴드? 타는데 파스 강도 3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대애애충 굴러도 그 속도로 가줘서 구르는만큼 도와주는 공유형 자전거보다 오히려 다리는 편하더라고요ㅋㅋ근데 이것도 배터리가 왔다갔다함..대신 배터리 표시는 LCD 창에 5칸으로 나오고..
@가을-q4e5 ай бұрын
+주행거리는 짧은 느낌..언덕길이 심하긴 하지만 14km 이동했는데 배터리 2칸 남았던 거 같음..... 안 짧은가? +매일 타고 다닌건 아니라 내구도는 모르것네요 ㅎ허ㅓ
@jogardenmonday5 ай бұрын
안장은 원래 적응의 영역이라 자신에게 맞는 안장 찾을때 까지 지속적인 영입과 방출을 하는 경우가 많죠 ㅎㅎ
@토맛토-u9n5 ай бұрын
정답 적응하기까지는 뭘 갖다놔도 아픔
@ANSEN_5 ай бұрын
근데 보면 안장 수평도 안맞고 안장높이도 안맞음 그래서 더아픈거임..
@이맨5 ай бұрын
잇섭님.. 아~ 이래서 비싼 전기자전거를 타는구나.. 느끼셨겠네요..ㅎㅎㅎ 비싼 토크방식 자전거는 패달이 힘이 들어갈때 도와주기 때문에 이질감이 덜하죠~ 하지만 저가 전기자전거는 일반적으로 파스방식인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뭐든 자기 여건에 맞는 걸 타는거기 때문에 어떤게 맞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요.. 경험 있으신분들은 내가 경험했는데, 중복 투자 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판단하는거니까요.. 간단하게 가까운거리를 가볍게 탄다면 저가 자전거로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탈수 있는거니까요. 저도 여건이 되지않아서 전기자전거 diy해서 타고 있지만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ㅎㅎ
@anoldjun5 ай бұрын
딱 이자전거가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CarxPro-q9p3 ай бұрын
아폴로 전기자전거 괜찮나요? 36v 10ah던데 170정도 하던데 가성비가 안좋나요?
@예수님a3 ай бұрын
150이넘어가면 가성비축에 못낌 ~ 볼트몬스터를 추천드림 파워나 거리가 그 가격대보다 높아서 추천드림.
@카피바라12345 ай бұрын
행님 혹시 어떤 장비로 촬영하셨는지 여쭤봐도 됩니까...?
@Goggidad4 ай бұрын
잇섭님! 혹시 전기자전거 구독 서비스 스왑(swap) 리뷰해 주실 수 있나요?(장점, 단점, 바퀴 크기, 모터 힘, 잇섭님의 전기자전거와의 비교)
본문보다 댓글에 '알토란' 같은 '찐정보'들이 많습니다. 모두 복사 정리해서 보관하였습니다. 차후 전기자전거 구입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노가님5 ай бұрын
커넥티드 듄드라이브모션 모델에 오토기어 까지 달아놓은거 보유중입니다(접이식 이고, 글카로 70~80번대라고 생각하심댐) 체험 필요하시면 댓글주세요 잇섭님!
@참치김밥짱2 ай бұрын
전기자전거 여러대 들고 있는데, 개인적 의견으로 말하면 스피드센서 방식보다는 토크센서 방식을 추천함. 토크센서가 많이 비싸지만 한번 경험해보면 스피드 센서는 마음에 안들게 됨. 그리고 그냥 메이커 꺼 사는 게 심신에 좋음. 배터리는 탈부착이 쉬운 걸로. 자출용으로 쓰면 주1회 이상 자주 충전해야 함. 암튼 돈 더 주고라도 토크센서 써라.
@Presidential_HwarockOfficer5 ай бұрын
0:09 킹따섭 ㅋㅋㅋㅋㅋ😂
@Soymilk-s4c5 ай бұрын
영상에 소개된 단점 대부분이 전기자전거의 단점이라기보다는 저가형 or 저 모델이라서 발생하는 단점 같네용 전기자전거는 모터랑 배터리 때문에 기본 비용이 40~50 이상 추가되다보니 50이랑 100짜리도 차이가 엄청 큰 거 같아요. 50 근처는 어지간하면 거르는 게 맞는 거 같고, 좀 멀쩡한 자전거 구실이라도 하려면 최소 100 근처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거기서부터는 가격을 올릴수록 배터리, 브레이크, 서스펜션, 토크 센서 등이 좋아지는 거 같구요 전 19년도에 집근처 대리점에서 80~90 정도 주고 모토벨로 TX8 Plus (36V, 10.5Ah,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 전륜 쇼바, 스로틀 X) 사서 매일 타고다니는데 제 거에는 평범한 물리적 경적이 달려있고, 접이식이긴 한데 잡소리는 안 나고, 계기판도 있거든요 스피드 센서라서 PAS가 자연스럽진 않은데 이건 적응되니까 딱히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좋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관리도 일반 자전거랑 크게 다르지는 않았어요. 가끔 PAS가 잘 동작 안할 때가 있는데 이건 자석판 정렬이 비틀어져 센서가 페달링을 인식 못하는 문제였어서 페달 축에 달린 원형 자석판을 눌러서 정렬해주면 해결됐었고.. 배터리 잔량을 제대로 확인 못하는거는 확실한 단점이 맞습니다.
@kimhooun5 ай бұрын
헉 리뷰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전기자전거 뽐뿌는 다시 숨참겠습니다
@김민석-u1j5 ай бұрын
역시 믿고 보는 잇섭리뷰
@init3145 ай бұрын
이번에 swing 에서 swap이라고 구독형 전기자전거를 출시 했더라구요. 리뷰 가능할까요...?
@eastjade775 ай бұрын
와... 제 자전거 모토벨로 G8에 왜 끼릭끼릭 소리가 나냐 했더니 접이식이라서 거기서 나는 소리란 걸, 구입 8개월만에 이 영상 보고 처음 알았네요.
@KIAtigers895 ай бұрын
ㅁㅌㅂㄹ 미니벨로 자토바이 다 타보았지만 as진짜 ...별로임 인내심 길러짐 한번 이용해보니 다음자전거는 무조건 ㅁㅌㅂㄹ 거를겁니다.
@그냥카이5 ай бұрын
사타구니가 아프시면 안장 조절하셔야 하는데 안장코 길쭉한 부분이 수평이거나 미세하게 내려가야 안 아파요
@지훈-e8f5 ай бұрын
드디어 ㅋㅋ 기다렸씁니다 ㅋㅋ 언제 나오나 했어요 ㅋㅋ
@ITSUB5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yt_white_banana5 ай бұрын
배터리 잔량 표시하는게 전압을 측정해서 잔량을 이만큼 남았지 않을까? 하며 표시해주는거라 부정확해요. 모터가 힘 많이 쓰면 전압이 쭉쭉 떨어졌다가 모터 안굴러가면 부하가 사라지니까 전압이 다시 올라서 잔량이 많이 남은거처럼 보이는거죠. 정확한 배터리 잔량측정은 전류값을 봐야하는데 이게 많이 비싸요 ㅋㅋ
@kwon-kwon-kwon5 ай бұрын
드디어 ㅋㅋㅋ 이전 영상보고 저도 질렀어요
@celeste_kr5 ай бұрын
전기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접이식 자전거들은 힌지부분에 경우에 따라서 소음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힌지 부위에 부직포를 붙여 잡소리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안장 문제 역시 여느 자전거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흔한 단점 중 하나입니다. 전기자전거는 오래 제대로 타려면 휠 허브에 모터가 달린 방식보다는 비비쉘쪽에 모터가 달린 방식이 나은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콕핏 가운데에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야 하고요. 가장 중요한 건 전기자전거를 구매하려고 할 때에는 장거리를 고려한 운동용인지, 근거리 이동용인지, 유지관리나 AS는 수월한지를 반드시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cherryjuns77645 ай бұрын
이게참... 애매한게 PAS도 스피드센서는 지정된속도까지 마구밀어주는방식이라 제조사 어시스트 세팅따라 체감만족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좀더 고급형인 토크센서의 경우 페달을 밟는만큼 밀어주기때문에 이질감도 없지만 그만큼 비싸지는문제도 있죠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현재 전압, 전류, 속도를 표시해줘야 주행거리나 소모전력을 가늠하기 쉽구요 승차감은 풀샥이나 펫바이크로 가야 좋아집니다. 국내법의 문제로 사람이 자전거도로위를 다니게 되어 전기자전거는 속도제한이 걸리다보니 비쌀수록 25KM/H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도가 나빠지는 문제가 생기므로 결국 사람보다 느린게 전기자전거냐? 해서 자토바이같은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넘어가는게 종착점이 되어버리죠
스로틀은 오토바이처럼 돌리는거보다, 엄지 스로틀로 바꿔서 달수 있으니 바꿔다는걸 추천합니다. 손잡이 빼고, 스로틀에 달린 잭만 바꿔서 달면 됩니다. 서 있을때 손잡이 돌아가서 끌려가서 넘어져서 다쳐요. 100만원 이하 제품 au테크, 모토벨로, 타이탄, 퀄리스포츠 네가지 다 사서 타본결과 가성비는 타이탄, 안정성은 퀄리스포츠가 제일 좋았습니다. 퀄리스포츠는 pas나 스로틀 둘다 자연스럽게 나가는 느낌이여서 제일 좋았고, 타이탄은 출력이 좋았습니다. 나머지 두 제품은 사람이 탈 제품이 아닌거 같다라고 느껴서 폐기했습니다. 저는 퀄리스포츠 추천 합니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가격 비슷하니 집 근처에 자전거가게 찾아서 거기서 꾸준히 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전기자전거 유지비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니까, 잘 생각하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제대로 관리하면 1년에 20~30은 들어 갑니다. 본인이 직접 하시면 반 이하로 내려가긴 하지만 진짜 정비 잘하시는분 만나면 그냥 맡기게 됩니다!
@TAOBAO_TV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tx7 스로틀은 정지시에는 땡겨도 안나갑니다. 페달 돌려야 스로틀 작동해요.
@민간인-e9f5 ай бұрын
@@TAOBAO_TV 스로틀모드는 설정에서 변경 가능해요
@크팀소네5 ай бұрын
8:13 전기자전거의 단수는 속도제어 방식과 전류제어 방식이 있음. 속도제어방식은 단수따라 속도제한을 거는거임 1단10키로 2단20키로 이렇게 단점은 출발토크는 항상 똑같음.. 그냥 똑같은 토크로 돌아가다 제한 속도 도달하면 꺼지는거임. 모토벨로는 이런 방식이기때문에 잇섭이 파워에서 이질적이라고 느낀것. 1단으로 해놓으나 5단으로 해놓나 토크는 똑같으니 전류제어방식은 말그대로 전류량 자체를 제어해서 도와주는거임 잇섭이 공유탈때 다르다는 느끼는게 이부분임. 전류량이 다르면 그만큼 모터 토크도 단수마다 출력이 달라짐. 그리고 이 방식의 경우는 페달링만 열심히하면 제한속도이상으로 달려도 모터가 꺼지지않고 설정해놓은 단수의 전류량대로 계속 모터가 개입함. 보통은 전류제어방식이 훨씬 좋음 싸구려는 거의 속도제어방식이고 후륜에 달리는 허브모터에 스피드센서로도 이방식차이로 차이를 느낄수 있음. 그리고 아예 이질감이 없게하려면 토크센서 모델로 사면되고 (샤오미 치사이클) 여기서 더 나아가면 미드모터는 바퀴만 굴리는게 아니라 페달링처럼 체인을 돌려서 가는 모터라 미드모터 + 토크센서 모델로가면 이질감이 아예 없어짐. 다만 얘네는 가격이 많이 비쌈
@ITSUB5 ай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크팀소네5 ай бұрын
@@ITSUB 다음에는 더 좋은 전기자전거 기대하겠습니다. 모토벨로 타이탄 au테크 중국산 택갈이 브랜드.... 벨로스타, 부릉이 같은 업자 바이럴 심한 브랜드는 비추고 가장 싼것부터 퀄리 엑스트론, 엘파마 스키드, 커넥티드 그위로는 자이언트나 메리다같은 전문 자전거 브랜드 추천드립니다.
@heebibi91125 ай бұрын
자전거 초보 여자인데 200이하 전기자전거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치했을때 퀄리 팬텀 알톤벤조 이렇게 가장 많이 나오던데 팬텀이랑 알톤은 언급을 안하셔서…이건 비추인가요? 제가 키가 160이하라 높이가 낮고 as확실한 거 위주로 보거 있어요
@크팀소네5 ай бұрын
@@heebibi9112 저는 자토바이를 타는지라 잘알지는 못하지만.....자린이들이 전자구매할때 많이 간과하는 부분이 브레이크에요. 잘 나가는만큼 중요한게 잘 서는거죠. 전자는 보통 100이하의 저가형은 기계식, 100~150구간에서는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합니다.여기서 삼천리와 알톤은 대부분은 중국산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예시를 들면 Zoom, Nutt, Logan이 세브랜드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기계식 브레이크는 단순히 와이어를 장력으로 당겨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거라 구조가 단순하고 압력에 의한 내구성이 딱히 필요하지 않아요 (정비주기가 너무 짧은게 단점이지만) 근데 유압식으로 넘어가면 브레이크전체의 선? 호스? 안에 와이어 케이블 대신 오일이 들어가게되고 오일압력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는겁니다. 여기서 내구성이 뒷받쳐주지못하면? 얼마못가서 어느 한곳이 터져서 오일이 샙니다. 그래서 유압식부터는 어느정도 브랜드를 따지면서 사라고 많이들 조언합니다. 그래서 삼천리와 알톤이 자전거로 유명한 브랜드인데도 전자에서는 언급이 잘 없는거에요. 중국산 듣보 브랜드의 유압식은 관련 커뮤니티에 후기만 몇개 찾아봐도 고장후기가 너무 많습니다. 처음에는 잘되다 얼마못가서 터져버리는 시한부 브레이크라고 할까요. 그래서 100~200사이의 전기 자전거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하는게 브레이크입니다. 100이상 부터는 중국 공장에서 완제품을 사와서 택갈이만해서 파는 AU테크, 모토벨로, 타이탄은 걸러지고, 완제품이 아니라 부품들을 사와서 어느정도 설계하고 조립을 하는 수준까지 온다고 보면됩니다. 여기서 브레이크 스펙이 많이 갈립니다. 모터출력이야 제조사에서 다 공개하니 48V 500W 스펙으로 산다하고 배터리도 13~20ah정도로 보고 사겠죠 그럼 어떤 브레이크가 좋냐? 하면 시마노와 텍트로 이 두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검색 좀만해도 유명브랜드인거 나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삼천리의 팬텀 Q SF 플러스 모델이 시마노의 MT200브레이크를 장착한상태로 나와서 커뮤니티에도 많이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24년형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다시 중국산 유압 브레이크로 퇴보하였습니다. 이게 전린이들이 보기힘든게, 스펙을 딱딱 보 여주는 모터나 배터리랑 다르게, 브레이크 제조사는 자전거 판매사에서 숨기려고합니다. 그냥 유압식이라고만하고 브랜드 언급은 안해요. 이렇게 나오면 100프로 중국산입니다. 심지어 삼천리는 언급했던 팬텀 큐 플러스 신형모델의 브레이크 레버 부분에 원래 있어야되는 NUTT 제조사 로고를 지워서 출고 합니다. 품질 자신있으면 이러고 안팔겠죠 이가격대에서 시마노나 텍트로 브레이크는 무조건 광고배너에 언급합니다. 이걸 잘 보셔야되요. 유명한 엘파마 스키트 fs 검색해서 광고배너 보면 썬투어 서스펜션, 텍트로 브레이크라고 전부다 언급되있습니다.(썬투어는 서스펜션으로 유명한 제조사) 다만 스키드는 나온지 좀 오래된 모델이라 모터나 배터리 스펙이 요즘 나오는애들에 비하면 아쉬울수가 있어서 옛날만큼 언급이 많진않습니다. 반대로 요즘 떠오르는 샛별이 퀄리스포츠의 엑스트론 시리즈들인데, 퀄리가 정확히 이점을 짚고, 24년형 모델부터는 텍트로 E350브레이크를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구형들은 삼천리나 알톤과 마찬가지로 중국산 브레이크) 엑스트론 프로, 시티가 요즘 잘언급되는거 같습니다. as보시는거면 퀄리나 스키드 충분히 추천합니다. 퀄리는 대리점 충분히 많고, 스키드는 엘파마니 마찬가지로 취급점이 많습니다. 삼천리 알톤은 위 내용때문에 전자에서 많이 거론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시마노 달린 모델이 있긴하니까 그런거는 사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알톤은 듣기로 24년부터 많이 시마노 적용한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찾아봐야 할듯요
@크팀소네5 ай бұрын
@@heebibi9112 저는 자토바이를 타는지라 잘알지는 못하지만.....자린이들이 전자구매할때 많이 간과하는 부분이 브레이크에요. 잘 나가는만큼 중요한게 잘 서는거죠. 전자는 보통 100이하의 저가형은 기계식, 100~150구간에서는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합니다.여기서 삼천리와 알톤은 대부분은 중국산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예시를 들면 Zoom, Nutt, Logan이 세브랜드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기계식 브레이크는 단순히 와이어를 장력으로 당겨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거라 구조가 단순하고 압력에 의한 내구성이 딱히 필요하지 않아요 (정비주기가 너무 짧은게 단점이지만) 근데 유압식으로 넘어가면 브레이크전체의 선? 호스? 안에 와이어 케이블 대신 오일이 들어가게되고 오일압력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는겁니다. 여기서 내구성이 뒷받쳐주지못하면? 얼마못가서 어느 한곳이 터져서 오일이 샙니다. 그래서 유압식부터는 어느정도 브랜드를 따지면서 사라고 많이들 조언합니다. 그래서 삼천리와 알톤이 자전거로 유명한 브랜드인데도 전자에서는 언급이 잘 없는거에요. 중국산 듣보 브랜드의 유압식은 관련 커뮤니티에 후기만 몇개 찾아봐도 고장후기가 너무 많습니다. 처음에는 잘되다 얼마못가서 터져버리는 시한부 브레이크라고 할까요. 그래서 100~200사이의 전기 자전거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하는게 브레이크입니다. 100이상 부터는 중국 공장에서 완제품을 사와서 택갈이만해서 파는 AU테크, 모토벨로, 타이탄은 걸러지고, 완제품이 아니라 부품들을 사와서 어느정도 설계하고 조립을 하는 수준까지 온다고 보면됩니다. 여기서 브레이크 스펙이 많이 갈립니다. 모터출력이야 제조사에서 다 공개하니 48V 500W 스펙으로 산다하고 배터리도 13~20ah정도로 보고 사겠죠 그럼 어떤 브레이크가 좋냐? 하면 시마노와 텍트로 이 두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검색 좀만해도 유명브랜드인거 나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삼천리의 팬텀 Q SF 플러스 모델이 시마노의 MT200브레이크를 장착한상태로 나와서 커뮤니티에도 많이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24년형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다시 중국산 유압 브레이크로 퇴보하였습니다. 이게 전린이들이 보기힘든게, 스펙을 딱딱 보 여주는 모터나 배터리랑 다르게, 브레이크 제조사는 자전거 판매사에서 숨기려고합니다. 그냥 유압식이라고만하고 브랜드 언급은 안해요. 이렇게 나오면 100프로 중국산입니다. 심지어 삼천리는 언급했던 팬텀 큐 플러스 신형모델의 브레이크 레버 부분에 원래 있어야되는 NUTT 제조사 로고를 지워서 출고 합니다. 품질 자신있으면 이러고 안팔겠죠 이가격대에서 시마노나 텍트로 브레이크는 무조건 광고배너에 언급합니다. 이걸 잘 보셔야되요. 유명한 엘파마 스키트 fs 검색해서 광고배너 보면 썬투어 서스펜션, 텍트로 브레이크라고 전부다 언급되있습니다.(썬투어는 서스펜션으로 유명한 제조사) 다만 스키드는 나온지 좀 오래된 모델이라 모터나 배터리 스펙이 요즘 나오는애들에 비하면 아쉬울수가 있어서 옛날만큼 언급이 많진않습니다. 반대로 요즘 떠오르는 샛별이 퀄리스포츠의 엑스트론 시리즈들인데, 퀄리가 정확히 이점을 짚고, 24년형 모델부터는 텍트로 E350브레이크를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구형들은 삼천리나 알톤과 마찬가지로 중국산 브레이크) 엑스트론 프로, 시티가 요즘 잘언급되는거 같습니다. as보시는거면 퀄리나 스키드 충분히 추천합니다. 퀄리는 대리점 충분히 많고, 스키드는 엘파마니 마찬가지로 취급점이 많습니다. 삼천리 알톤은 위 내용때문에 전자에서 많이 거론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시마노 달린 모델이 있긴하니까 그런거는 사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알톤은 듣기로 24년부터 많이 시마노 적용한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찾아봐야 할듯요
@hoongypt-vn8zp5 ай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네요~ㅎㅎ
@betterthanpast18695 ай бұрын
드디어 올라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v4mc3vc9v5 ай бұрын
안장이 수평을 유지해야 하는데 앞이 너무 들려 있네요. 이런 경우 소중이에 무리가 갑니다. 반대로 앞이 너무 숙여져 있으면 손목에 무리가 가고요.
@슬잎-f7y5 ай бұрын
모토벨로 다들 거르라는 이유가 있다ㅋㅋㅋ
@헤이몽롱이5 ай бұрын
자전거회사 현직에 있는 구독자입니다. 전기자전거를 모르는 많은 분들이 잇섭님의 영상을 통해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 아 이건 이렇게 설명해줬으면 싶은 아쉬운 부분도 좀 있었습니다. 나중엔 좀더 가격대가 있는 제품군도 영상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ba40895 ай бұрын
고소라니 저 업체는 믿고 걸러야겠네요
@bky55875 ай бұрын
배터리 용량이 적으면 언덕처럼 부하가 많이 걸리면 전압 강하가 생깁니다 배터리가 못견디는거죠 그러면 표시 칸수가 내려갔다 평지에서는 전압이 회복되어 칸수가 올라가고
@꿀잼모아-kkuljem5 ай бұрын
배터리용량 어느 정도 이상 되어야 칸수가 안 움직이나요? 제껀 10Ah인데도 칸수가 언덕에서 오르락내리락 해요
@bky55875 ай бұрын
@@꿀잼모아-kkuljem 10A로 발생한다면 더 많은 용량으로 늘리거나 패달을 밟아서 모터 부하를 줄이는 수가 있겠죠 5A 배터리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정확한 답을 드릴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