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영어영역 주혜연선생님] 2025학년도 3학년 6월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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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영어영역 주혜연선생님 #6월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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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이영은-x3b 3 ай бұрын

2:00 36번 11:19 31번 19:04 39번 28:25 29번 40:03 34번 50:09 37번 59:59 21번 1:08:29 40번 1:30:47 32번

@libertt0070 3 ай бұрын

6월 모의평가 분석지는 아래 링크 가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drive.google.com/file/d/1IxC3kB3--PUm0j-D8lYQ6XZidbhxy8XJ/view?usp=sharing - 주혜연 선생님 연구실 -

@해줘-j4k 3 ай бұрын

와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선생님들 해설봤는데 36번해설은 이분이 제일 스무스하다. A에 however랑, stockmen에서 턱 막혔는데 이걸 해결하고나니까 그래도 흐름 잡히네...

@준영-z7m Ай бұрын

역시 영어는 주혜연

@KoreaFlightSimulatorKFS Ай бұрын

갓주혜연

@rubyst.2571 3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DD-hr9mx 3 ай бұрын

11:19 31번 오답률 84

@codemaster9332 3 ай бұрын

일부라는 표현은 포함관계를 나타내는 용어 아닌가요..? "정보와 매체가 서로 붙어있으니까(고정) 매체는 정보의 일부이며, 디지털환경에서는 이것과 반대이므로 매체는 정보의 일부가 아니다." 라는 표현이 뭔가 와닿지가 않는데... 😢 아시는 분 저한테좀 가르쳐주세요!

@jennylove6036 3 ай бұрын

매체는 정보와 분리된다. 일부가 아니다를 분리된다 라고 설명하시네요.

@mjimlhp7 2 ай бұрын

아날로그 자료들은 매체와 내용을 분리할 수 없죠. 그래서 매체가 내용의 일부가 된다고 된다고 말한것 같아요. 떼어낼 수 없으니까요. 반면에, 디지털 자료는 서로 분리가 가능하죠. 다른 매체로 정보를 손쉽게 옮길 수 있어요. 그래서 매체가 정보의 일부가 아니다. 쉽게 떼어낼 수 있으니까. 라고 한것 같아요. 우리의 팔다리는 우리 일부니까 뗄수가 없죠.(물론 수술로 가능하지만, 평소 정상적인 상황에서 말이죠.) 하지만 악세사리는 우리의 일부가 아니니까 손쉽게 떼어낼 수 있죠. 일부가 아니라 단지 우리에게 붙어있는 것일 뿐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매체와 정보는 한몸이라 서로가 서로의 일부고 떼어낼 수 없는데, 디지털 자료는 정보가 매체에 붙어있을 뿐이라서, 일부가 아니라고 표현한거죠. 마치 악세서리처럼요. 부분이라는 표현이 나오니까, 포함관계를 생각하다보니 헷갈릴 수 있는데.. 책상과 의자를 떠올리시면 될것 같아요. 우리가 이 둘을 세트로 같이 쓰긴 하지만, 둘은 서로 다른 개체니까.. 책상이 의자의 일부가 아니고, 의자도 책상의 일부가 아니죠. 그런데 가끔씩 학원 같은데서 보면 책걸상이 아예 하나로 붙어있는 것들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서로 분리가 안되니, 의자가 책상의 일부가 되는거고, 책상도 의자의 일부가 된다고 말할 수 있겠죠. 빈칸 문장에서는 medium이 주어기 때문에, 정보에 해당하는 단어(message)가 답이 되지만, 만약에 주어 자리에 message 또는 information,data 같은 단어가 있었다면 매체에 해당하는 단어가 답이 되었겠죠. 선지 중에서는 platform이나 storage같은 단어들 말이죠. 책상도 의자의 일부가 아니고, 의자도 책상의 일부가 아니다. 왜냐면 서로 분리되는 다른 개체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네요.

@yschoi6329 3 ай бұрын

최곱니다!!!

@곰히-x8w 3 ай бұрын

6월 모평 31번 문제 선지 1번 platform 과 2번storage는 관대하게 같은 맥락으로 보면서 (오랫동안) 저장은 보존이라 볼 수 없나요? 우리가 언제부터 중간 빈칸을 삽입 문제도 아니고 윗 문장과 대구나 매칭(contrast나comparison)을 보고 풀었나요. 중간 빈칸 아래 제시된 근거를 바탕으로 추론하는 거지요. 빈칸 아래 내용이 매개체가 메세지의 부분이 아니라는 내용이나 근거인가요? 오히려 보통 글의 힘이 실리는 마지막 부분 매개체는 보존(오랫동안 저장이라 볼 수도 있는)의 또는 보존(저장)할 부분이 아니다가 진심 답이 될 수 없나요?(더욱이나 그 짧은 시간에..저장이 아닌 메세지란 답을 유추 해야 하는 건가요?)

@jstudy1044 3 ай бұрын

ㅇㅇ

@wrimmar119 3 ай бұрын

복사본이 아닌 원본에 담긴 메세지(전하고자 하는 정보)가 중요한것이다... 맨 마지막 문장이 전체를 아우르는 general statement 임을 파악해야.. 정확한 정답으로 접근가능합니다. 영어 에세이 쓰는 논리구조를 그대로 독해로 역으로 적용해야.. 매력적 오답을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