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대는 대피시킬듯 1대는 경의중앙선 배차가 10-15분인 덕소역까지의 구간이고 또 1대는 이 구간을벗어나 용문역까지 경의중앙선 배차간격이 30분대인 구간인데 거기에서 경의중앙선 역간거리가 길지만 110까지고 itx새마을이나 마음이 150 달리고 금방 따라잡을 수 있으니 무조건의 대피가 이루어짐
@yuhuang28986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늘 기차만탑니다.청량리행 30분이면 도착😂
@last592311 ай бұрын
혹시 2:50에서 사용하시는 속도계 앱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Train-traffic11 ай бұрын
Gps 속도계 입니다:)
@last5923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KTX한국고속철도11 ай бұрын
1000명까지 화이팅하십쇼!!!
@김영우-e1j11 ай бұрын
ITX 새마을 도 청량리 ~ 부전까지 다녔으면
@박시우-f8w8 ай бұрын
경의중앙선 뒤따라 오는 열차 안 보내고 계속 가면 사고 날 수도 있어요
@SHK-hn9yn11 ай бұрын
중랑역부터 운길산역까지 중간에 대피열차가 하나도 없는거면 경중선 배차간격 ㅈ된거 아님? 배차간격 최소 30분이네ㅋㅋㅋ
@k233_jukjeon11 ай бұрын
실제로 경의중앙선은 덕소역 종착열차의 존재로 그 이후구간은 평시 배차간격이 약 30분 정도입니다
@abelkang2019park11 ай бұрын
제 생긱엔 전철 배차간격이 20분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추월이 2대 밖에 없을겁니다.
@hahman1st11 ай бұрын
배차가 가장 짧은 구간이 10-15분인 덕소역까지고 그 구간 지나가면 30분입니다
@안안녕녕하세요4 ай бұрын
초반에 설명하는 부분 복붙인가요?
@Train-traffic4 ай бұрын
넵:)
@정재성-c1l11 ай бұрын
애시당초 광역철도노선계획을 아주 잘못한 결과입니다. 1호선을 기준해서 청량리에서 경원선으로 직결시킬것이 아니라 중앙선방향으로 직결했서야 합니다. 다만 이 경우 지하청량리에서 계속해서 지하로 휘경(삼육대병원)~망우~ 구리시~ 도농 이렇게 6번국도아래 지하로 가서 도농을 지난후 지상으로 올라와 중앙선2복선화를 하는 방향으로 하고 용산에서 출발하는 경원선은 지상청량리역에서 지하노선인 1호선~중앙선 광역노선과 교차환승을 한후 계속 경원선 의정부 양주방향으로 가는 식으로 청량리역을 기준해서 X자형 교차모양새를 갔다면 합리적인 광역노선구도가 되었슬 것인데 그만 지하청량리역에서 지상으로 경원선방향으로 나오가 보니 이래저래 꼬이게 되어 버렸습니다. 중앙선방향으로 광역노선이 생기기전에서 용산~지상청량리역간 구간이 있었지만 이 구간은 뜸하게 차량운행이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모양새라면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경원선을 따라서 용산역에서 의정부방향으로 광역노선 코스가 이루어저야 타당한것입니다. 혹자는 GTX-B선이 개통되면 중앙선 하나로 간선과 광역노선이 포화된현상에서 청량리~망우간의 광역노선의 부족한 공급문제해결이 가능할것이라고 하지만 이런시각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기본적으로 GTX는 일반광역/도시노선보다 배이상 운임이 비싼 서비스이다보니 과연 기존 광역노선을 대체할 성향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대체가 가능하다라는 논리가 맞다면 GTX-B가 개통되면 청량리~망우간 중앙선에서 광역전동차운행은 폐지해도 된다라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