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나라 대사관 밖 풍경 _

[@germul]

힘드셨겠네요 두분 표정은 그래도 밝네여^^

[@임장현-i7u]

😁😁😁

[@gaebingdo18nomparkU]

저렇게 선한 눈동자 처음 봅니다

[@전하이-u9h]

누구.?

[@road_star_go]

😅😅😅

[@空手來空手去-o7r]

키르키스탄 대사관도 상황은 마찬가지 입니다. 고압적이고 전혀 자국인 민원인에 배려없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북극의태양]

참... 옛날 우리나라 관공서도 저 정도는 아니었지 싶은데.... 저건 인프라가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공무원들이 고칠생각을 안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은행가서 다시 오려면 대사관을 시내에 짓든지...ㅎ

[@user-ml4nr3fs4n]

그냥 아무데라 싸시면되요 우즈벡은 그렇게 해요

[@pakurina]

그런 사람 보지 못했어요

[@jhchoi0525]

우즈벡 대사관이 그렇다면 윗사람을 불러야지요.. ㅋㅋㅋ 외국에 있는 대사관이 그렇다는건.. 어디가나 똑 같군요.. 그냥 한판 제대로 붙어야지요. ㅋㅋ 참 불편한 정부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