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레전드 ＃84] 결혼 후 180도 달라진 남편 때문에 외로움을 겪고 있는 벨라루스에서 온 샤샤ㅣKBS 170221 방송

＃이웃집찰스 ＃이웃집찰스레전드 ＃벨라루스 ＃샤샤
-방송일 : 2017년 02월 21일
- 며느리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는 수호천사 시부모님!
- 결혼 후 일에만 집중하는 남편! 너무 외로워요ㅠㅠ

[@lasttrainhome8268]

진짜 잘해줘라...거꾸로 혼자 벨라루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해봐

[@jungpblue1207]

답답한 남편, 그럴때는 빨리 간다고 하지 말고, 몇시 까지 간다고 말해주면 되지,., 그래야 기다리는 사람이 덜 기다리지.

[@JJ-yu6og]

맞아요. 인간을 상대하기엔 너무 멍청해요.

[@최새로운인생]

샤샤가 엄청 착한 얼굴이고 선한 이미지네...남편아 잘 이해 해주고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사랑과 정을 표현도 해주고

[@gkssutkfcjqns]

둘 다 잘 하고 있구만 제목이 왜이래 뭐가 문제야

[@freeman7677]

그러지 마라 ...당신 하나만 보고 멀리 이국땅으로 따라온 샤샤를 당신이 아니면 누가 말벗이 되고 위로가 되냐...

[@michaelpark5681]

뭔소리? 하늘같은 남편이 가족 먹여 살리느라 바쁘면 아내가 더 이해하고 더 다독여줘야지.

[@루비콘-z6m]

익숙해지니 무책임해지네 안타깝다

[@letstalkabouttheworld400]

@@michaelpark5681 너같은 애들이 페미 생산기 구나 ㄹㅇ ㅋㅋ 답도 없네 뭔 70년대 얘기하고자빠졋어 ㅋ

[@ezimaru1]

남자가 기계냐 돈 버느라 받는 스트레스가 잔뜩인데 마누라 외롭다고 받는 스트레스 해소까지 전적 책임있다고ㅠ몰아가다니..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michaelpark5681]

@@letstalkabouttheworld400 화나셨어요? 제말이 틀렸나요? 남편이 가족 먹여 살리는데 그걸 이해못하고 징징대요? 자기 남편이 뼈빠지게 일하고 들어왔으면 그걸 다독여주고 보다듬어 줘야지 "왜 나랑 안 놀아줘? 니 애 먹이고 똥치우느라 힘들었어 히힝~" 이러는게 정신 꼬라지가 제대로 박혀있는 여자가 할 짓인가요?

[@선미김-b3c]

남편이 하루종일 붙어서 육아 함께 해주고 잘 해줘도 외로운게 외국 생활인데ㅠㅠ 물론 돈 벌어야 생활이 가능 한 남편입장도 이해 되지만 말이라도 따듯하시지ㅠ

[@사르망]

저 남자분 책임감 엄청 강한 사람이예요! 저는 사회생활 하는 여자라 저 남자분의 더 안되어 보이네요. 정말 모든걸 놓고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도 아기 엄마입니다.

[@유후-c5w]

반대로 돈 죽도록 일해서 벌어오는데 집에서라도 편하게 해주지. 책임감이라는 하나로 밤 늦게까지 일하는데 집구석에서 라고 이렇게 말하면...ㅋㅋㅋ

[@김루-l1k]

니들은 한국인인데 한국남자들한테 왤케 불만이 많냐

[@nrnb]

남편이 하루종일 붙어서 육아 함께해주면 돈은 누가벌어요? 공동 육아를 할꺼면 여자도 일을 해야죠. 무슨 하루종일 빡시게 일하고 들어와서 말 한번 따뜻하게 안해줬다고… 시부모부터 남편까지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뭘 더해요? ㅎ

[@socalvibe4500]

@@nrnb 말 한번 따뜻하게 한해줬다고?? 그러니까 싸움이 일어나는거예요 말이라는 얼마나 중요하고 그게 상처가 되면 평생 잊쳐지지않는데 한국인들은 말을 참 의식교육을 못받아서 그런지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싸움을 마니 하는거예요 말을 안 하고 상대를 배려를 안하니까 당신이 입장바꿔 역으로 상처받는 말 들으면 더 난리칠 스타일임

[@jklasd3112]

가까운 나라도 아니고 그머나먼 나라에서 남편하나 믿고 왔는데 남편분 아내분에게 좀더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시부모님은 참 좋으신분들 이신듯. 그리고 요즘은 구청같은데서도 다문화 가정위한 한국어 강좌 코스 많아요

[@SGBG_Smaile]

벨라투스 여행을 갔었는데, 사람들 인상은 무뚝하고 경직되어 보여도 평화롭고, 깨끗하고..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곳이였어요. 남편분이 책임감도 있고 속정이 깊을것 같은데..아내분께도 표현을 많이 해주세요.

[@wonhojang1213]

외로울 텐데 남편이 좀 더 아내분에게 따뜻해야 할 것 같군요.

[@taejungjeong9224]

남편 일이 얼마나 바쁠지~~ 아내분도 자녀양육하면서 스스로 인내하며 살아야하죠~

[@shs650]

남편분이 포근한 맘을 가지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할 거 같아요. 생소한 다른 문화권속에서 시집와서 사는게 쉽지 않아요. 한국에서 의지할 사람이 남편 뿐인데 아무리 소통이 힘들어도 대화가 너무 단조로우면 딱딱하게 아내를 대하게되고 서운한 마음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어색하고 부끄러울지 몰라도 아내에게 따슷하게 말해주시고 애정표현 많이 해주셔야합니다. 처음엔 힘드셔도 하다보면 서로 익숙해지고 소통이 어려워도 마음으로 아내를 잘 보듬어 주세요. 사람이라면 말 안해도 이 사람이 날 어떻게 대하는지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남편분이 가정을 위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열심히인건 이해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그런 남편에게 미안하고 남편에게만 부담주는거 같아서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언어소통에 있어서 아내와 큰 어려움이 없게하는게 우선이고 아내가 혼자서 안팎의 일을 할 수 있게하셔야해요. 그게 남편분 입장에서도 앞으로 더 좋을거라고 봅니다. 자존감도 많이 위축되고 심적으로 많이 우울할거에요. 남편분이 포근한 맘으로 아내분을 잘 이끄셔야합니다. 돈 중요하지만 가정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sync2ne198]

서구권이라고해도 벨라루스는 완전히 문화나, 언어체계가 다른 나라라서 한국에서 같이 살려면 남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할것같은데, 샤샤가 잘 견디는게 대견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러네요

[@정명량-j8d]

샤샤는 시집을 잘못 갔다. 외국에서 온 여자를 돌봐주지는 못할 망정 이렇게 힘들게 살게 하면 안되지 한국 남자의 이미지를 완전 버리게 하는 남편이구만 지자체에서 좀 이 샤샤는 돌봐줘야 할 것 같다.

[@oasis2360]

남편분은 어디 조선시대에서 오신분 같아요

[@강루비-s1s]

태클은 아닌데요.. 동유럽은 모계사회가 강해요. 특히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는 마인드가 여자들 인권도없고 가족에게 희생해야한다는 인식이 어릴때부터 박혀있습니다. 오죽하면 남편이 때리지만 않으면 갠찮다고 하는 여자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미혼모가 많고 슬라브 남자들은 책임감없이 싸튀충들이 매우많음) 뭐 요즘 시대에 이런 문화가 유교문화인 한국 문화도 이란런문화가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예전 우리 어머님들이 헌신했던 영향이 그대로있어요. 동유럽은 완전히 우리가 아는 서양인들의 마인드와 다르다고 보면됩니다.(경제 수준과 교육수준의 영향력이 큽니다)

[@호야-n8v]

잘해줘라 인간아~~

[@sarang757]

벨라루스? 이번에 올림픽에서 신변 위험으로 폴란드 망명하고, 언론 탄압하고 푸틴 친구 국가?

[@베스트마인드]

샤샤씨 얼굴만봐도 엄청 착하게 살았다는게 느껴지네요 남편님 제발 좀 잘해주세요 ㅠㅠ

[@김루-l1k]

저이상 어케도와주냐 나루토 분신술이라도 쓰냐

[@gkssutkfcjqns]

둘 다 잘 하고 있구만 제목이 왜이래 뭐가 문제야

[@MookieBetts50]

시어머니가 참 좋으신분이시네요.

[@smarthumanism3221]

아니면 늦으면 늦는다고 말해줘야지 기다리는 사람 애터지겠다.

[@lotus9241]

시부모님들 정말 최고다

[@user-zw5nf8kd7t]

샤샤 시댁과 언어 장벽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시댁과는 한국 며느리들도 말 안 통합니다 ㅎ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남편 님^^ 당신 하나만 보고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까지 왔네요^^ 외롭지 않게 해 주세요^^

[@yybyou]

집에빨리오는게 문제가아니고 방금올것같이 거짓말을하는게 문제 바빠서 지금못가고 몇시간후에나 갈수있다고 그렇게 말을해야지... 저렇게 대충얘기하면 기다리는사람은 열받지요

[@에너지팡팡-i9v]

그니까요! 내말이

[@eunicejj2298]

거니서결거짓말쟁이부부 嫌합니다 거짓말 시키지맙시다

[@엘사-o2s]

사랑하는 남편 한명믿고 먼 해외에 와서 친구들,가족들도 없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한국 일터상 바쁘겠지만 아내에게 주 1회 반나절 시간내서 꼭 데이트도 하시고 이벤트 예쁜 꽃 작은다발이나 아내좋아하는 식사등 소소한 행복들 챙겨주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arleykim2223]

타지생활하는 부인을 더 위해줘야 할 책임이 있는듯

[@늘보리마음]

남편이 몇시에 간다라고 말해줘야지 지금곧간다라고만 말하면 어떻게요. 지금은 바쁘면 바쁘다라고 말을 하던가.무한정 기다리게 되잔아요.ㅋㅋ 아내는 전업주부이니 남편 아침밥챙겨주면 좋지.. 그런데 둘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애뜻하니 서로 소통에 힘쓰고 배려를하면 잘살겠다.

[@qbddn003]

샤샤 안쓰럽네요. 고향떠나 먼곳에서 부모님도 없이...그래도 인정 많으신 시부모님 계셔서 다행입니다.샤샤도 착하고 잘하지만 시부모님 참 훌륭하시네요.너그럽고요. 잘했어 그렇게 하는거야. 성의지뭐 이런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신랑이 샤샤 많이 챙기고 대화도 많이 해야겠네요. 샤샤 화이팅!

[@qwert0107338]

시부모님.진짜잘만났네요

[@thisisnotid]

아침 준비는 스스로 해야지요. 자는 부인을 왜 깨우지?

[@sujinpark3431]

잘해주세요, 멀리서 데려와서 눈물 나게 하면 안되쟌아요, 남편 하나 믿고 오셨는데,, 행복하세요.

[@마음-l6e]

좀 잘챙겨줘요 외국에서 와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속상하네

[@이공주-c3f]

출발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도착한다고 시간을 알려주었으면 더 멋있는 아빠가 될거에요~^^

[@spartacuslover]

정말 시부모님 너무 좋으시네요. 완전 귀여우셔요. 애 낳기전에 한번 고향 다녀와야 할텐데라는 말씀도 먼저 해주시고 ㅠㅠ 애기도 밝고. 샤샤도 착하고 ㅜㅜ 그런데 남편분 대화 방식 대체 어쩔 ㅜㅜ 손님에게 하는 반만 해주셔야 할 듯. 정말 답답함. 후반에는 잘 해주시네용. ++ 샤샤 문 잠군 거 완전 귀여움ㅋㅋㅋㅋ 도울 수 있는 게 없는 게 아니에요. 잘 하고 있어요!

[@허태식-p8v]

마누라가 너 알람시계냐? 성인이면 스스로 알아서 일어나야지 안 깨웠다고 짜증을 내네.

[@호야-n8v]

그러게요 웃낀인간이네 ~~아내가 알 람이냐

[@michaelpark5681]

알람시계 맞는데요. 덧붙이면 요리사. 식기세척기. 세탁기. 청소기. 아기공장 등등. 많지요...

[@실버레인-y1p]

맞아요 지가 일어나야지 남에집 귀한 딸을 대려다가 알람 시계로 쓰다니 나쁜 사람

[@kimsoonsoo531]

@@michaelpark5681 아기공장 ㅉㅉㅉ

[@michaelpark5681]

@@kimsoonsoo531 뭐 어쩌라고

[@에너지팡팡-i9v]

시부모님이 참 좋으신 분들이네요!

[@jsuperp1371]

네 시부모님이 세대 차이 많이나고 문화차이 나도 너무 착하셔서 행복하게 잘 사실거라고 믿습니다. 남편분이 일같다와서 사랑 많이 주세요 힘들더라도 ㅎㅎ

[@권영률-d2q]

시부모님께서 너무 훌륭하시네요 건강하세요

[@musictopia6409]

짜장면 배달집 좀 늦어서 전화하면 곧 갑니다 늦어서 전화 또하면 다와 갑니다 남편이 딱 그짝이구만 늦으면 제대로 된 시간을 얘기해 줘야죠 집에 가는 것도 약속입니다

[@user-xp7pm6hs4v]

남자 진짜 짜증나는 성격이네 속시원하게 얘기안하고 지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상대방이 알아듣길 바라는 성격

[@nrnb]

이 정도면 알아들어야 하는데 못알아듣고 짜증 내는 성격이면 사회생활 힘들죠 ㅎ 댁처럼…

[@이긍선-f3m]

샤샤씨 남편이 밖에서 일할 때는 조금 늦더라도 이해해 줘요...영업하는 일이 계약이 틀어질 수 도 있고해서 전화하기도 힘들 수 있어요..남편님도 샤샤씨 많이 챙기고요..

[@user-nw4iy2yr4u]

머나먼 타국에 한국남편 한명보고 온건데... 남편분 힘드신건 아는데 그래도 부디 아껴주고 잘해주세요... 샤샤 상처받지 않도록요

[@못난이-k6j]

샤샤 너무 천성이 착해요 시어머니 생각하는게 한국에 와서 외로우실텐데 잘 견디셔서 한국에서 오래 사세요

[@knlftv9242]

샤샤 와 남편 ,아가,시부모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노원아파트]

남자는 상대편 배려가 안되네. 반대로 남자가 벨라루스에서 산다고 생각해바라. 얼마나 외롭겠냐. 말도 잘 안통하고. . 결혼을 하지 말었어야지. 하루하루가 끔찍하겠네.

[@twinmaker2689]

나도 남자지만 남자 참 못됐다 남자하나 믿고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낯선 먼 타국까지 와서 외롭고 힘들텐데 좀만 더 따듯하게 해주지 참 못났다

[@professional4]

저런 남편때문에 여자가 고생하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후회 하지마세요.

[@백민-j4k]

아무리 회사일이 바빠도 신혼인데 좀 살갑게 해줘야하는데 말투도 너무 무뚝뚝하네. 늦으면 늦는다고 해야지 계속 기다리게 하는거 진짜 짜증날듯.혼자서 번다고 돈얘기 꺼내면 여자 자존감 진짜 추락할듯.시부모님들은 최고

[@knlftv9242]

샤샤 ! 대한민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덕군-s2t]

어학연수 갔다면서 러시아어 한마디도 없네요

[@star-jh5il]

어학연수가 아니고 결혼할 여자 찾으러 간듯..

[@호야-n8v]

ㅋㅋㅋㅋㅋㅋ

[@kanglee8722]

한국남들의 보편적인 태도 같습니다, 유튜브 보면 백인종,황인종 아내들 할것없이 모조리 한국어를 말할줄알고 그들과 함께사는 남편들은 아예 한국말만 나불거리는것을 봅니다. 내가 항상 느끼는것은 백인종 아내,동남아 아내 할것없이 그들 아내들이 한국머슴아 남편들보다 하는짓을 보면 훨씬 더똑똑하다고 느낍니다.

[@nimi181818]

이 사람 블로그가면 더 웃긴데ㅎㅎ 특히 벨라루스로 간 동기...

[@dearestdearest2656]

2개월만에 청혼 이지랄하는거 보고 아 노렸구나 싶었는데.. 동기도 방송처럼 유학때문이 아니었나보네요

[@AkMfkilla]

동기가 뭐죠ㅋㅋ블로그 한번 보고싶다..ㅋㅋㄱ

[@chickim7299]

아기를 보기도 힘든데… 타지에서 홀로 있으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책임감 강한 남편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내에게 따듯한 사랑 많이 주시고요.

[@neoqma3772]

부인 참 착한것 같음...남편 영업뛰고 바쁜 것 같은데, 부인이 남편 일을 잘 몰라서 그러는듯. 가장이라 어깨가 무거운 거 같은데..샤샤도 안타깝긴 하지만 ..

[@emmakim6199]

샤샤가 복이 있네요. 좋은 시부모님 만나는것도 복이예요^^

[@최애니-c8q]

시부모님 참좋으시고 한국어배우러 간다고 하면 아기도 잘봐주실거 같은데 애기낳기전까지 한국어배워서 소통하면 좋을거 같아요..소통이 안되면 본인이 답답하니까 ㅠㅠ

[@레인보우선데이77]

ㅇ[휴 샤샤가 넘 착하네 남편 변명이 아니라 미안하도고 사과부터해야지 서러워 우네 샤샤

[@mini-dz2xh]

손님본다고 늦어지면 늦어진다해야지 간다간다 하니 기다리지...남편 너무 하네

[@artcenter8231]

아이고 자영업하는 딜러가 그런가요 속도 모르는 소리한다 월급쟁이도 아니고

[@유전주-t6m]

남편이 신뢰안가는 행동만 하네요 ᆢ

[@유전주-t6m]

남편이 좀더 친절하게 부드럽게 해주면 안되나? 무조건 자기 입장만 말하는 남편이 얄밉다 ᆢ

[@jbsang6628]

@@유전주-t6m 이런글 보면 웃긴게..참 여자들의 끝없는 요구... 아니 여자들도 결혼하고 애 낳으면 남편한데 다정하게 안해요. 그래도 그런다고 비난하는 사람 없는데.. 여자들은 대체 얼마나 받고 살아야 하는건지.. 허구헌날 바가지 긁어면서.. 연예때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말해달라고?? 아니 좀 드라마 좀 그만봐

[@유전주-t6m]

외국에서 아내를 데려왔으면 좀더 신경을 써주고 잘해줘야지 ᆢ남편 한사람 믿고 먼 이국땅까지 온건데 ᆢ

[@나카무라-e7s]

샤샤가 착하네 얼릉 언어를 배워야 덜 힘들 듯

[@seinsukhyun2969]

한국과 외국의 개념차이져 ㅋㅋ 이럴땐 확실하게 손님있어 "라고 얘길해야지 왜 가고있어" 를 반복하나여

[@khj4802]

어쩌다 저런 젊은꼰대를 만났어요? 안쓰럽네요

[@The_Noble_Lucifer]

뭔 배부른 소리 ㅋㅋ 나이차이 띠동갑이고 대도시에 취집시켜 줬으면 됐지 동남아여자들은 시골아재 들하고 삶

[@천억가자-k8x]

남편이 많이 부족하네~ 돈이 문제가 아니고 조그만한 관심이 필요하단걸 왜 모르시는지~! 아무리 바빠도 잠깐씩 이라도 전화통화 못해준다는 것은 성의가 없는거지~! 입장바꿔서 본인이 벨라루스에 서 산다 고 생각좀 해보시지요

[@ezimaru1]

둘이 안맞아 보이는 건 나뿐인가... 남편의 바쁜 생활에 외로움을 호소하는 와이프라니... 인생의 진도가 안나가고 왜 후퇴를 하고 있지...

[@Plato-u5v]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오늘도 새삼 그 의미를 깨닫고 갑니다.

[@user-bl9ps6xw1r]

부부는 둘아니고 하나인데 서로 허물이나 단점을 보면안됩니다 좋은점 장점만 보아야한다는 부처님 말씀 부부인연은 깊고깊어 다툼이 있어선안된다 단점이나 허물을보게되면상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번뇌가 일어나고 고통이 따른다 깊어지면 몸에병이온다 항시사랑해야된다

[@angielee8398]

엄마가 본인 식사 한끼 제때 먹기도 힘든 시기네요 아이가 저맘때 정말 손이 정신없이 많이 가거든요 남편의 자상한 말 표현과 도움이 절실할때입니다.. 그래야만 아내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아이도 긍적적인 영향을 공급받고 잘 자라나게 되거든요

[@신언천-n1g]

샤샤네 부부가정에서 아내 샤샤는 몹시 외로움을 느끼고 있네요. 남편도 아내도 자신들이 할일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내샤샤는 이나라의 문화를 아직 잘 모른다고치고. 남편이 이를 솔선해서 모범을 보이므로서 아내가 따라하도록 인도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한 아내 샤샤도 아이를 낳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음을 감안 외로움을 탈피의 노력도 자신이 챙겨야 할 필요도 있어요. 또 연로하신 시부모댁에서도 젊은 며느리의 앉아만있는 모습은 도리가 아님을 알았으면 해요. 부족한 점은 하루빨리 시정하심이 옳을듯. 언어도 빨리 습득하여 2세에게 지금부터 가르쳐야 할듯. 행복하시길. . .

[@멜로디5101]

아는사람도 친척도없는 먼 타지로 시집가도 힘든데... 말도안통하고 먼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남편 하나믿고왔을꺼고... 길도모르고 말도안통해서 나가지도못하고... 집안에서갇혀서 오매불망 신랑만 기다리고있는데... 대화할사람이라고는 신랑뿐일텐데... 세심하게 챙겨주고 위로해주시고하셔야죠... 향수병에 우울증와요... 그나마 말은 안통해도... 시부모님이 근처에계시니 다행이지... 아이도 좀있음... 언어발달이될 시기인데... 아빠가 더 많은시간들을 함께해줘야죠... 힘들텐데... 어떻게든 버티고있는 아내분이 대단하시네요... 남편분도 가장으로서 일하랴~~ 가족들 챙기랴~ 무게감으로 힘드실껍니다... 서로 서로 함께 이겨내셔야해요~ 응원합니다~

[@goldin_B]

샤샤 너무 착하다...

[@dong-hoshin4829]

이분은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끝나고 던화할게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지금 가고있어 이게 뭐야!

[@jJ-gf2ok]

타향에서 고생하는 아내를 배려해야지 너무하다

[@minjaekang2305]

남편이 참 샤샤 정말 천사네요

[@susong7728]

착하당^^조금만참고

[@lotus9241]

그저 아내라는 역할이 있어야 한다. 애 낳아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살림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이런게 아니라면 애정쏟고 잘대해주이소 사샤가 그저 그 자리만 채우려고 결혼한게 아니잖아요

[@wwhatd1035]

여자분이 한국에서 살다가 만난것도 아니고 ㅋㅋ 남자만 믿고 한국왔는데 당연히 더 잘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만큼 책임감 갖고 본인 힘들어도 더 신경쓰는게 정답임 결혼전에는 다해줄거 같이 굴더니 변하는거보소 심한말 하고 싶은데 안함 남편아 정신차려라

[@gyeongwoojo1558]

벨라루스로 어학연수를 왜 감?

[@Melbourne1004.]

한국에서 저렇게 외롭게 사느니 고향가서 사는게 맞다고 봐요 혼자서 외롭고 신랑이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우울증 걸려요 이미 있는것같아요 신랑이 너~무 못한다 한여자 인생 망칠려고 데려왔네요 옆에서 한국 말도가르쳐주고 좋은말 다정다감해야하는데 바쁘다고 무시.... 저러다 여자가 아이델고 떠난다

[@saltcell7]

동의하에 같이 잘 살고 있는데 잘 알지도 못하고 악담만하네요.. 주제넘게 누굴 가르치려말고 잘 되길 바라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makeit2924]

@@llililiiil9517 전형적인 한국꼰대랑 결혼한 외국녀 불쌍타

[@ardmore37]

아기가 이쁘기도 하지만 진득하고 점잖고 어른같네요 ㅋㅋㅋ

[@cacaococoa7828]

러시아어 강의하라고 하세요~!! 왜 능력있고 이쁜 여자분을 저렇게 집안일에 시달리게ㅠㅠ

[@김루-l1k]

?

[@나는야나는야-q1l]

가족분들이 다 착하시고 배려해주시네

[@Starlm]

여기출연했던 남편입니다 방송상 연출도 있었습니다 특히 된장찌게 끓여지는부분은 더욱 그렇고요 아무튼 저희가족 잘 지내고있습니다 ㅎㅎ

[@응답하라-b6r]

이거보고 절대 결혼은 안하겠습니다~^^

[@alrxkim5483]

요즘은 다문화 센터가 있어서 그나마 한국문화를 쉽게 배울수 있어요 지금은 육아때문에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나중에 육아가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취업도 할수있고 문화도 배울수있고 친구도 사귈수있게 도움 얻을거에요

[@백수한량-x3h]

가족들 맥여 살리려고 중고차 판매하면 어쩔 수가 없음 그래서 타지에서 온 부인 여유시간에 더 챙겨주고 표현해야 함

[@샤이닝-n4b]

남편도 시부모님도 좋으신분이네요 잘하고 있네요 샤샤 팟팅♡

[@김진희-b4b]

잘해달란게아니고 아마도 변치말고 사랑해달라는게아닐까 싶다 타국에와서 오로지남편하나보고 살텐데

[@user-vy5ve7ox6c]

시부모님 감사하네요

[@우끼-c2b]

사소한것도 말하고 소통해야 부부가 오해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 자기가 혼자 생각하고 혼자판단하지 말고, 모든걸 얘기해보자~ 속시원히 살수 있다.

[@정동수-t9h]

한가할 일 없을텐데~~ 2세를 빨리 만들어야지~~ 엄마 아빠닮은 두분다 멋있잖아~~ 2세 생기면 눈 돌아가지~~ㅎ

[@hyunchulha3493]

외국인이라고 ~"괄세말고 잘해라 남편아 ~"니하나보고 타국에 와서 너닮은 애기낳아주고` 얼마나 고마우냐 잘해줘라` ~ 아빠뻘 되는사람이 부탁한다 .

[@유달산-w3w]

복에 겨웠구나

[@julliette4724]

보통 생각이 깊은 샤샤씨가 아니네요.... 늦게 집에 와야하드라도 지금 바쁜일중이니 몇시쯤 들어갈거라고 하면 훨씬 더 믿음직할것같아요.

[@younghan329]

남편은 대답을 잘못하고 있네요. 일할때는 정직하게 대답을 하여야 하는다 간다간다 하면서 집에 오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샤샤는 밥해놓코 기다리고 확인하는데 간다간다 하면서 않오니 샤샤가 화난겁니다. 된장찌개를 4번을 데우니 문제가 발생한것 입니다. 샤샤는 맛있게 먹이고 싶어서 화가 난것입니다. 시간을 정하여 퇴근시간을 정하세요. 외국인 부인께 잘못하면 국가망신 입니다. 시간을 꼭 정하고 퇴근을 하세요. 퇴근을 못할때는 못한다고 말하여 주세요.

[@조앙마두우]

내가 볼때 저 시키는 지금 쯤 이혼 당했을거야

[@ysjo8761]

언어를 배울 수 있게 해 주세요. 타국에서 친구도 없어 힘든데 말까지 안되면 더 힘들죠. 그리고 남편이 많이 배려하세요

[@knnaz9523]

한국말 좀 배우게 시간을 줘야해요... 일주일에 3일 2식간씩만 배워도 6개월후면 얼마나 많이 느는데요. 혹시 국제 결혼 하시는 분들 부인이나 남편 나라 말도 배우시고 서로 맞춰야해요.... 행복하세요..

[@dirtyangel8518]

욕쳐묵을걸 모르고 방송출연 오케이한건가… 그 나이 먹었으면 나중에 후회말고 지금 잘해야하는걸 알텐데..

[@권인식-i5d]

한국어 어학당을 보내줘야지 한국말을 배우지! 그렇게 무식하게 한국에서 산다고 한국말 빨리 배우지 않는다고 타박하면 어떻게 한국에서 사나? 무조건 한국 어학당에 보내서, 한국말을 배우도록해야 한다!

[@얼음사탕-g6g]

다문화가정 한국어무료로 가르쳐주고 애기들도 데리고 배우러갑니다 자신이 안하는거겠죠

[@장재호-o1j]

부인한테신경을.만이써야겠네요

[@초아가초아요]

샤샤처럼 저렇게생긴게천상여자다 인물좋지 착하지 멀더바래

[@pcdaewoo]

일 왜합니까? 행복할려고 하지 않나요

[@빛청산]

나이가 몇살인데 안깨웠어 이러고잇냐 에효 ㅋㅋㅋㅋㅋㅋ 잘하세요 당신만 믿고 온 부인한테

[@keithchung2501]

God Bless her soul. I wish her the best because she deserves the best. She is an excellent woman.

[@3eggsinthemorning]

왠 벨라루스로 어학연수.... 여자 구하러 가신거같은데;

[@blissdol246]

빙고

[@HDK444]

대충봐라 어렵게사냐ㅋㅋ

[@psy1617]

남편이 하는건 당연히 해야 하는건데 자기 밖에 모르는 남자네요. 같은 남자로 부끄럽다. 결혼할 때 이렇게 할려고 결혼했나요? 그리고 남자가 이런걸로 눈물은 쪽팔리네요. 한국을 대표하는 역할인데 부인 잘 좀 챙겨줘요.

[@user-wq2ut8zn6c]

지 편할려고 결혼했네. 마누라가 니 식모살이냐? 이러니까 한국남자 욕하지... 개 짜증!!!

[@eunicejj2298]

시어머니 귀여우세요 리사 미자

[@ego6929]

이런 경우가 바로 문화차이인데 서유럽뿐 아니라 동유럽,러시아같은곳은 가족이 업무중 전화가 오면 받는다고 해서 전혀 무례한게 아니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업무중, 특히 일때문에 다른 사람과 미팅중이거나 영업을 뛸때 사적전화를 받는걸 굉장히 무례하게 여기죠. 그리고 일단 오후 5시나 6시를 넘어서 업무전화를 한다는 개념이 서구권은 거의 없기때문에 같은 동양권이 아닌 배우자와는 이런 마찰이 자주 생깁니다. 이게 결혼전에는 잘 안드러나지만 결혼후에는 이혼까지 가는 큰일이 되기 때문에 이런 문화를 이해해주는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니면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직업을 가져야하고 결혼에는 신중해야합니다. 이건 누구잘못이라고도 할수 없고 사회시스템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