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는내내 성희가 너무 너무 가여운 생각 입니다 !!! 성희의 외삼촌 외숙모께서 대단한 은혜를 베풀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
@poongc733 ай бұрын
한베 가족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돈이 없어도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한국하고 가족을 생각하는게 완전 다릅니다.
@이젬마-q6d3 ай бұрын
@@poongc73 우리 옛날 어르신들 시대하고 똑 같네요. 저희 큰아버지가 육이오 때, 전사하셔서 생과부가 된 큰엄마를 보내고 사촌언니를 우리부모님이 키웠어요. 정감이 있는 사회였죠. 요즘은 이혼하면 자기자식도 안키우려해서 보육원에 넘쳐나죠. 슬픈 현실ㅠ
@모기야3 ай бұрын
@@poongc73 한국도 똑같답니다. 한국도 가족 중심 사회예요.
@Hennessy4283 ай бұрын
@@모기야 동남아 사람들의 가족애는 한국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교민)
@firekb42274 ай бұрын
저 영상이 14년전인데 잘살고 있으리라 기원합니다
@HyunjooKim-rq6bc4 ай бұрын
어느가정이든다소중하다 막내 수연이귀엽고너무너무똑똑하네요 삼촌분존경하고싶읍니다
@Janice-x8t4 ай бұрын
성희 너무 안됐어요. 지금 당장 데려가서 한국말 배우게 해야지 고등 학교갈때 한국 가면 적응 어떻게 하라고. 저 아이가 한국 가서도 눈치 보여서 힘들텐데 한참 사춘기 일때 말도 안통 하면 더 힘들텐데. 너무 속상해요.
@내란수괴-굥-사형3 ай бұрын
14년전 영상입니다
@Kk-mv2yn3 ай бұрын
@@내란수괴-굥-사형 어째든..
@형님-yt3 ай бұрын
@@내란수괴-굥-사형 14년전이라도 저렇게 놔두면 안되지 .......
@검둥망치-m6c29 күн бұрын
저때 한국와서 학교 갔으면 한국말도 하나도 모르고 어떻게 하라고? 차라리 성인돼서 영주권 따서 오는 게 낫지
@jrpark43684 ай бұрын
가족이 떨어져 산다는것이 힘들텐데 둘째딸이 대견하내요 빨리함께 살수있도록 온가족이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sooboklee59653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한 감동 입니다. 아무리 어럽다 해도 지금 당장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막내 귀염둥이도 참 멋진 딸내미 이네요 빨리 함께해서 더 많은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성희는 바로 데려오는것이 아이를 위해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른들의 기준으로 아이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이가 가지될 마음의 상처는 이 땅에 어떤 것으로도 배상 할 수 없다는 것을 부모님이 아셔야 합니다. 제 나이가 이제 68인데 13살 때 겪었던 부모님에 대한 상처로 지금도 아버지를 용서 하지 못 한채로 고통 가운데 있답니다. 눈물 흘리면 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 해 봅니다.
@김골프마니아3 ай бұрын
시청하는 내내 괜히 마음이 울적하고 슬프네요. 이제는 행복한 날 만 생겨나기를,,,
@사이공-x2y3 ай бұрын
베트남에서 13년 째 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그리움을 누구 보다 잘 압니다. 수연이가 이제는 성인이 되었겟네요. 위대한 가족의 힘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gn3ln9wc5t3 ай бұрын
혼혈인데 한국말 잘배웠네
@이규창-m9k4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 둘짜가 한참 투정 뗑깡 부릴 나이인데 너무 아프네요
@마나돈탁부-f6f3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외삼촌 외숙모가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세요~
@우종남-c3f4 ай бұрын
씁쓸하군요 이해할수도 없고 한아이의 삶을 어찌이리 무심하게 60년를 살아온 우리도 씩씩하게 가족과 살았거늘
@JB-fi2xj3 ай бұрын
애를 빨리데려와야 여기서 적응하죠 클수록 적응이 더늦어진다는걸 모르시네요 당장애가 힘들다고 차일피일 하다보면 그애한테는 더커다란 문제가 됩니다
@joonsong52544 ай бұрын
아이를 베트남에 두고 온다고 부모를 욕하는 글이 많은데 한시간도 안되는 영상으로 가족의 사정을 우리가 다 알순없어요. 누구나 어려운 사정이 있고 부모가 저렇게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데 한국에 안데려온다고 욕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럴수 있었으면 진작에 그랬겠죠. 옛날 방송이라 이젠 아이들이 다 컷겠네요. 변함없이 행복한 가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e7i3 ай бұрын
사정이 있다고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왜 이런 내용을 주제같지 않는것를 주제 삼아 방송을 해는지,,! 그러니 비판히지 애를 대리고
@baek64683 ай бұрын
남의 쓴소리도 듣고 배우며 살아야하는겁니다 단소리만 듣고살다간 세상 밖으로나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되는겁니다
@백기문-i9v3 ай бұрын
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하루빨리 한국으로 오길바램 👍🏻🫰💖🇰🇷
@강두엽-n9j3 ай бұрын
조금부족해도 가족들은 모여살아여해요
@청라언덕-d3c4 ай бұрын
이렇게 밝은 애들을보고 베트남 자식을보니 늙은 내가 눈물이난다. 엄마 아빠 언니 오빠는 항상 너를 참 사랑한다. 그래도, 좋게생각하믄 되는데 가족은 꼭 함께살아야 한다. 특히, 나라가 달라 애들이 혼선이 올수있다. 함께 자란뒤 커서 각자의 선택으로 외국언어를 배우는것도 좋으니 그땐 늦지않는다. 두부부는 애들을 너무사랑하고 열심히일해 자식들을 잘 키우는게 힘들지만 보기엔 너무 건실하신분들이다. 모든게 잘돼겠지만 애들이 무럭무럭자라 큰인물이되어 양국에 좋은 가교가 될거라 믿으세요. 예들아 힘들지만 열심히노력해서 장랑스런 한국과 베트남에 기둥되길 바란다. 눈물을 내가 왜 흘리는지모르겠다. 난, 할아버지뻘되는 나이로 속초 우리집에도 손녀가 살았는데 엄마 아빠 직업으로 그녀석들은 인천에산다. 매일보고싶지만 참으면 연휴때는 꼭 온다. 밝고 착한 너희들에게 잘자랄걸 믿고 마음으로 행운에 찬사를 보낸다.♡♡♡
@영민이-y1j3 ай бұрын
둘째 성희의 상처가 만만치 않은데.... 외삼촌, 외숙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 상처중에 제일 큰 상처가 "거절감 "의 상처인데...(물론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성희가 성장해서 이성적으로는 부모님을 이해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거절감의 상처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데..,, 향후 한국적응도 그렇고!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letme4092 ай бұрын
10년이나 떨어져 살아야하는 성희네 가족 너무나 안타깝네요 행복한 가족들이긴 하지만...... 살림살이가 좀 나아져야 할텐데...❤❤❤❤❤
마음이 많이아프네요. 가족은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살아야합니다 10년이나 떨어져지냈는데 여기서 더기다리라니 정말 마음이아프고 짠하네요
@wandoseafishing3 ай бұрын
이번사연은 성희가 안타깝고 늦었지만 아빠의 의무 자격이 먼지 생각나게 하네요. . .
@정진범-b8y3 ай бұрын
온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모다-p9o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컸다는 건 얼마나 연락을 안한거야??? 상황 다 이해는 하는데 직접 가지는 못하셔도 연락은 자주 하셔야죠 둘째를 다시 대리고 오실 생각이셨으면 한국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언어라도 어느 정도 준비 하셔야 하는데 둘째가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거 봐서 그냥 신경도 안 쓰고 지내신 것처럼 보이네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냥...좀.....안타깝네요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한국에서 다 같이 잘 지내시길 바래요
@lms1753 ай бұрын
이 어린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됐을까...
@소율맘-n7t3 ай бұрын
14년전 사연이지만 한국에 아들과 막내딸도 키우면서 왜 성희는 베트남에 보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목걸이 반지 낄돈으로 성희를 키우는 여건이 안되었을까요?집안사정 다알지 못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딸둘 키우는 엄마로써 어떻게 그럴 수가있는지 그것도 10년동안 아이를 보러가지도 않고 10년만 보러갔다니요. 한국으로 데려올꺼라면 어떻게든 한국어교육을 시켰어야죠ㅜㅜ 어떻게 아이를 저리 둘수가 있나요? 정말 너무하네요ㅜㅜ 10년을 부모랑 떨어졌는데 말도 안통하는 상황에서 마음을 열 수있을까요?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생떼같은 아이를 어떻게ㅜㅜ 엄마아빠 형제들이 한국에 있음에도 자기만 베트남에 있다는걸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을까요 본인들이 저리 컸다생각해보세요. 외삼촌 외숙모님은 정말 존경스럽네요. 정말 반성하세요 성희어머님 아버님
@gms82512 ай бұрын
남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영상 한편으로 뭘 안다고.... 남모른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는 겁니다.
@greatakd16 күн бұрын
@@gms8251저게 말이되는 상황인가?ㅉㅉ
@박인갑-d4s3 ай бұрын
하루빨리 성희를 한국으로 데려와야겠습니다.. 안타깝군요..
@하루-v2h3 ай бұрын
그래요 가족이 별거인가요 서로사랑하고 모이면 가족이죠❤ 그래도 좀 일찍 한국에 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cho13083 ай бұрын
지금은같이 사는지 마음이 많이아프다 이가족 근황알고싶다
@michaelchoi83423 ай бұрын
아이를 저리 베트남 보내 높고 살면 한국어도 잊고 베트남 아이가 되는데 나중에 한국 데려오면 아이는 이상 한국어이로구나 살기 어렵고 가족간 갈등도 더 깊어질텐데 . .
@maostargram3 ай бұрын
지금은 20대구나 .... 잘컸겠다!
@영운황-m2h4 ай бұрын
빨리 대리고와요❤❤❤❤❤
@이석주-z7x3 ай бұрын
저의애들도 동명초교 나왔는데 안본지가 엄청 오래됬네요ㆍ자식을 떼어놓고 산다는게 이해 갑니다ㆍ좋아지면 같이 살겠지요ㆍ
@의상서3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눈물이 마르지 않아 68세 입니다
@신득철-h4j3 ай бұрын
보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wangh79073 ай бұрын
수현이 귀엽다 성희도 예쁘고
@파씨클레랑3 ай бұрын
제발 당신의 딸을 데려오세요.함께 사세요.아무리 힘들어두요.눈물나 죽겠네요
@user-jintagi3 ай бұрын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보는내내ᆢ
@donkim40043 ай бұрын
가족분들 만큼은 아니겠죠 하지만 아프네요 가슴이....
@jinnakamura32574 ай бұрын
짜증나 정말 난 정산적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사랑받고 커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중학교 끝나고 아이를 데려간다고 미치겠다 영상을 보면 화나다 아본다
@youngminhwang31493 ай бұрын
얼마나 살기 힘드신지 모르지만 한국에선 두부부 열심히 일하시면 3자녀 양육가능합니다. 2자녀는 한국, 차녀는 베트남, 이해가 안가네요, 참고로 전 70세 노인입니다. 가족은 같이 있어야 행복
@poongc733 ай бұрын
70먹고 이해가 안가면 빨리 죽어야지 저 집 사정도 모르잖아??14년전 영상에 TV만봐도 뭔가 힘든일이 있었을테지 노인네야?
@hcm-T4 ай бұрын
상식적으로 베트남 외삼촌이라는 사람은 딸옷 하나 사면 조카딸 옷 하나 산다고... 하는데... 10년을 키워준 집에... 비슷한 또래 조카딸 선물 주는건 안나오네... 내가 다 부끄럽다. 딸 선물만큼 조카딸 선물도 사오고.. 사줘야지 사람색휘 아니냐... 아이고... 진짜...
@day66553 ай бұрын
님아 베트남은 우리 60 70년대 가족관계와 비슷합니다 친척간 유대가 매우 강하고 또 한동네에 함께 사는 경우도 많고요 가족들 선물 부모님선물 다 준비했겠죠 편집상 안보여준걸 급발진하면 안되죠 그들은 가족간 유대가 엄청납니다
@openurmouth3 ай бұрын
왜 안 사줬겠습니까? 주인공에 집중하다보니 영상에는 안 나오는것이겠죠. 당연 사 주었으리라 봅니다.
@316j-w6sАй бұрын
@@day6655아 그래서 우리나라에 옛날에는 아이들 입양도 절대로 단 한건도 없이 보내지 않고 부모가 키울 형편이 안되면 친척들이 키울망정 절대 해외입양은 단 한건도 없었죠? 베트남도 절대로 그런일은 없겠네요? 뭔 개솔인지
@ChrisLee-bw9sy16 күн бұрын
나도 둘째 집에서 둘째는 일만하고 대접도 못받는다 나도 어렸을때 남의집 양자로 들어갈뻔 했다 부모님은 나에게 말을 안했지만 남의 집에 떨고놓고 간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키워준 외삼촌 외숙모가 참 존경 스러운 분들이네 지금이라도 빨리 애를 데려오길 바란다 제일 상처받을것은 당사자이기 때문임 어린 나이에 엄마 아빠를 기다리다가 기다림이 원망으로 돌아서면 어쩌려고
@hjskin29463 ай бұрын
아빠,엄마도 사는형편이괜찮으면 둘째하고 같이살면 행복할것같은데.
@richardkim16543 ай бұрын
케익살돈 아껴서라도 데려오세요…. 안쓰럽다 성희ㅠㅜ
@jpl16593 ай бұрын
이바보님 가족은 죽어도 같이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거에요 무조건 데려 가세요 어리석은짖 제발 그만 하세요 왜 성희의 어린시절을 가족세계 에서 빼 버리는 거에요? 가난해도 같이사는게 가족입니다 잔인합니다
@kicheollee89583 ай бұрын
지금 2024년 어떤지 궁금하네요. 특히 성희씨요!!!??
@PD_OBS3 ай бұрын
현재시점에서 24년째 베트남에 있는 건가 한국에 온거유 안온거유 그걸 알려줘야지.
@현형j3 ай бұрын
성희맘에 완전 큰 상처에요. 아이는 부모냄새맡고 커요.꼭데려오세요!!!
@그리12343 ай бұрын
인생이라는게 각자의 삶 이라는게 있고 옳다,그르다, 할 문제는 아니긴하지만요, 돈이있어서 자식 키우는게 아닌것처럼 하루라도 더 빨리 같이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미 오래전 영상이라..어찌살고있는지 궁금하군요.
@JennyKo-t5c3 ай бұрын
지금도 너무늦었는 데다음에라니 왜이리 답답합니까?
@다혜백3 ай бұрын
뭔가 가식적인 느낌이 드는데 .. 언어도 아예 다르고 서로 언어도 모르고 .. 신발사이즈도 모르고 모르는거 투성이네 .. 딸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잇는걸까 그 동안 얼마나 소통을 안했으면 .. 자 가족을 평가 하진 안겠지만 나라면 저정도꺼빈 안만들었을 듯.. 10년에 2번씩 만나는게 과연 가족일까 ..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 좀 충격임
@바다사랑-o6y3 ай бұрын
젖도안땐 애기보내고 10년만이라니 그리고 애는 또낳아 괘씸해
@막내라기3 ай бұрын
@@바다사랑-o6y 안닮은거 같은데....
@chris_im792 ай бұрын
@@막내라기 그니까 성희는 아빠엄마 아무도 안닮은거보니 제 조심스러운 추측으로는 첫째 아들 낳고 엄마가 베트남에 있다가 무슨일 생겨서 낳은 딸인거 같아요. 그래서 못데려오는듯요
@관심법으로보아하니4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내가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좀 심하게 말할게. 난 애비라는 놈에게 주먹 날리고 싶네. 애가 중학생 되어서 오면 한국생활 적응할 줄 아나?? 한국이 베트남보다 좋다 그런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식은 어떤 일 있어도 함께하려고 해야지. 전기 오토바이까지 사주면서 베트남에 남기냐? 니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하다.
@베스트마인드3 ай бұрын
사장님말씀이 전부 맞습니다 그런데 이영상은 14년전영상이고 지금은 아마도 저아버지라는분이 나이가 더 많을꺼 같습니다 😊
@viewer50263 ай бұрын
사정이 있겠지만 그 딸애가 이모님댁에 혼자 떨어져 사는 이산가족 같은 느낌마저 들어서 슬퍼 집니다. 그 딸아이가 그대로 베트남에 영원히 살것이 아니라면, 힌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데리고 와서 한국을 익히게 해 줘야 되지 안나요?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제정신인가…? 애는 줄줄이 낳으면서 멀쩡한 딸은 남에게 보내 키우는게?? 능력이 안되면 낳지를 말던지. 아무리 친척이어도 친가족에게도 학대 받는 세상에 뭘 믿고 딸을 맡기는지
@user-hz5cm8fe1g3 ай бұрын
14년전꺼네요 지금은 성희양이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리로하니2 ай бұрын
행복? 한 가정에 숨어있는 작은 슬픔의 싹 무책임한 가장
@bluesky37964 ай бұрын
KBS 2010. 05.04. 14 years old story! I wonder what they are doing in 9/19/2024.
@qkfkadpwlrh3 ай бұрын
억장이 무너지네 ㅠㅠㅠㅠ
@Iloveyounot3 ай бұрын
If she comes to Korea after graduating middle school, she will hard time adjusting to Korean school. She might not adjust well to Korean culture after living in Vietnam for so long. I wish her and her family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