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여기는 파라과이입니다. 열렬한 팬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입니다 선교사님 늘 건강하십시요~~~~
@gyujeong31926 ай бұрын
멋진나의애창곡 좋은 음성 멋지네요
@주님찬양-y5t9 жыл бұрын
제 한 평생 처음 다는 댓글 입니다. 제가 들어본 중 최고의 테너. 그냥 노래를 잘 하는것이 아니라 뭔가 아련한 감성을 건드리는 목소리입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sinainy Жыл бұрын
WOW...BRAVO!!
@여자구름이맘4 жыл бұрын
짱 입니다요 더많은노래듣고싶어요
@ppske11775 жыл бұрын
최고~!!!!!!!! 말이 필요없어요.
@desatormentandome2 жыл бұрын
First class voice! What a tenor! Both power and softness. I'm a fan of him.
@하늘숲-k1k7 жыл бұрын
이용훈씨의 산노을 왠지 모르게 내 모든게 빨려 들어가 한없는 평원에 펼처지는 느낌. 감사히 잘 감상 했습니다.
@skdi-mp7vk2 ай бұрын
교수님 지도 최고입니다
@hermann65779 жыл бұрын
Bravissimo~!대한민국 최고의 테너~!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혼이 담겨 있네요. 최고! 짱!
@soonjachung41874 жыл бұрын
타고나셨네요^^~~부럽습니다.
@cmkim72914 жыл бұрын
또다시 이자리에 멈추어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있네요. 너무나도 심금을 울리는 그런 음색, 또 모습 바라봅니다. Thank you! 아주 멀리서 그런 아름다운 음악을 바라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박소인-v2h4 жыл бұрын
이용훈과 같은 테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정말 정통적인 한국인의 목소리를 가진 테너. 강력한 소리로 부드러움을 노래하는 넘버 원 테너. 지금은 서울대에서 후진들을 양성한다니, 반드시 큰 업적이 드러나기를ㅡ. 화이팅, 이용훈!!!
@박종희-e1z5 жыл бұрын
야!^^**~~ 정말 감탄입니다
@회개와순종6 жыл бұрын
천상에서도 이런 음악이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거기에서 뵈요 .....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
@서윗하게4 жыл бұрын
이게뭔소리야? 지금들으면되지
@shinseogseo52407 жыл бұрын
반주와 노래로 한폭의 그림을 그리는듯하네요~^ 퀄리티가 느껴지는 연주예요🎶🎶🎶
@숲속의해마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들어본 최고의 산울림입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음색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선생님의 노래 많이 업로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목관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yonghoonlee_fanclub8 жыл бұрын
메트로폴리탄,유럽 오페라의 주역 현재 시점 세계 최정상 테너 이용훈. 천상의 목소리 bravo. bravo. braaaaaaaavo.
@박영란-u6i5 жыл бұрын
두말할 필요없는 명품목소리입니다~
@지악사7 жыл бұрын
세계적 테너가 참 겸손한자세로 한음 한음 정성들여 노래를 하시네요. 역시 다르십니다.
@ridvansadirxanov15032 жыл бұрын
BRAVISSIMO !!!!!
@박영순-u2o6 ай бұрын
들어본 중에 최고십니다. 1절속에 크레센도 디클레센도 포르테 피아노 빠르고 느리고...모든 게 들어있네요. 이런 게 예술이라고 느껴집니다.
@꽃사랑-j7o8 жыл бұрын
마음을 건드리는 목소리
@로데한3 жыл бұрын
이용훈테너님! 와우~ 정말 최고십니다♡
@오자유-e2j6 жыл бұрын
최고다
@백만송이-w8v4 жыл бұрын
와~~~ 김호중님것듣고 뜨길레 듣었는데 역시 잘합니다 와~~~잘듣고갑니다
@jeongjochum2540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 감동입니다.
@이경숙-i5d4 жыл бұрын
역시 테너이용훈님 브라보 !
@안단테-k5r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연주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반주도 넘 훌륭하십니다
@woo6150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시가되어 시가 노래가 되어.... 깊은 감동. 감사합니다 가곡좀 많이 부르셔서 들을 수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아무도 모르라고" 이용훈님 연주로 듣고 싶으네요^^
@jinh93917 жыл бұрын
부라보!
@지니-h6h4 жыл бұрын
아 넘 감동이네요 인간의 목소리가 신의 경지에 이른듯요 악기소리가 납니다
@tenorparkhyun9 жыл бұрын
호흡의 자연스러운길이 아름답네요
@김순애-g7w4 жыл бұрын
찬양곡을 물론 좋아하지만 어지러운 세상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노래를 들으며 맘을 추스려봅니다
@축복언제나4 жыл бұрын
이용훈 성악가,선교사님의 목소리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내마음의수채화3 жыл бұрын
완전 은혜 받았습니다ㅠㅠ 천국에 와있는 느낌
@서병조-w2j8 жыл бұрын
역시 대단한 테너구먼
@tungustv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이 낳은 카레라스!
@박광소-c5y7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다시 나오기 힘든 이시대 최고 명품 테너로 생각됩니다
@지니-h6h4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 산노을도 너무 좋습니다 감정이 절로 빠져서 헤어나질 못합니다 교수님도 짱이 십니다
@빛-x2j4 жыл бұрын
와~우
@박광준-j9w Жыл бұрын
산노을/유경환시/박판길작곡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 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듯한 마음 아 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 감고 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 아 산울림이 그 모습 더듬네 다가서던 그리움 바람되어 긴 가지만 어둠에 흔들리네. 작곡가 박판길이 서울대음대를 졸업하면서 경복고 음악교사로 부임했는데 그 당시 유경환은 2학년이었으며 8세차이의 사제지간이었다고 합니다. 후에 시인 유경환이 시집을 선생님께 드렸고 박판길은 시를 받고 잠시 잊고있었는데 어느 날 지방대학에 출강하기위해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금강유역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제자의 시가 떠올라 곡을 붙였다고 합니다. 1972년 작곡된 이 곡은 변박자가 심하고 음폭이 넓고 극적이어서 성악가들이 부르기 까다롭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사장될 뻔 하다가 안형일씨가 독창회에서 부르겠다고 하여 원래 E단조에서 테너인 안형일에 맞게 G단조로 바꾸어 발표했답니다. "시의 외로움과 우수적인 선율이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면서 그 후 많은 성악가들에 의해 불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