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Six Feet Under 3:09 listen before i go 7:11 when the party's over 10:28 everything i wanted 14:33 lovely 17:54 idontwannabeyouanymore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생각 많아질 때 듣는 빌리 아일리시 우울 노래 kzbin.info/www/bejne/mHTFeI2EabppiKMsi=cxEub6x_fDPecXbg
@user-fi3vj3fg8c3 ай бұрын
젤 비참한건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갈 것이고, 내 사람들이라고 믿엇던 사람들도 결국은 아무렇지않게 살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단 한 사람. 엄마를 제외하면 말이다. 부모는 절때 아무렇지않게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까, 너무 힘들땐 부모님을 생각 해야지, 내가 무너지면, 엄마도 무너질테니까..
@user-jh6jo4nh9t4 күн бұрын
빌리 사랑해
@user-nj4io8pc8l5 ай бұрын
빌리 아일리시 노래는 어찌된게 싹 다 좋은건지..
@user-vq1zz9bi6t5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답은 정해져 있었는지도 몰라 너에게 나는 그저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지도 사랑받고자 했던 마음은 내 욕심도 아닌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 너는 처음부터 내게 반하지 않았어 널 주인공인 들러리에 나를 세웠을 뿐. 언제든 내가 널 놓으면 끝인 관계였으니까.
@user-mg1fn1mk2h7 күн бұрын
나는 아직도 너가 만들어 놓고 간 세상에서 살아간다
@of.moonlight2 ай бұрын
그 누구에게도 제일이 되지 못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아니고싶어 서로 모르는 사이로, 만나지도 않은 사이로, 애매하게 기억될 바에 내가 당신을, 당신들을 기억하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