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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테란'으로 불리며 등장과 동시에 스타리그의 정상에 올라섰던 1세대 프로게이머.
스타크래프트 게임 리그의 흥행을 이끈 대표적인 스타 플레이어죠.
오랜만에 이윤열 선수를 만났습니다.
현재는 연매출 50억에 달하는 튼실한 게임 회사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라면 하나를 반으로 쪼개 나눠먹던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프로게이머로 사랑 받던 시절,
이후 사업가로서 또 도전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최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