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서 마음에 진심이 깊이가 느껴집니다 첫곡에 주님처럼 닮고 싶는데 나는 안된다는 가사가 저의 마음을 대신하기에 가슴에 와닿습니다
@정문금-k9f4 жыл бұрын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붓고 머리결로 눈물로 주님의 가실길 그발을 닦아드린 마리야의 향기네요
@인옥박-b2q2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가사가 감동이예요 저는 이땅은 가사도 너무나 가슴에 와다아서 큰 은혜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송혜경주님께영광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바라기-t6l3 жыл бұрын
천안한우리교회에 오셨을 때 밴드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서오소이4 жыл бұрын
이런내마음에 주님 찾아오셨네요.. 아멘🙏🏻
@이광수작가3 жыл бұрын
놀랍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나중에 잘 되시면 제 이름 석자 기억해 주세요...
@hwangjin793 жыл бұрын
👍✌👏💪😍
@paulvn1702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손용문서울4 жыл бұрын
나는 알파요 오메가니라 아 멘
@오지희-b7l2 жыл бұрын
곡이 다 좋네요 귀한 달란트를 새상이 아니라 주님위해 사용하시는 윤화님 하늘에 상급이 반짝반짝 보입니다❤
@megumi98863 жыл бұрын
윤화사역자님~~^^♡ 곡은 물론이지만 음색에서 진솔한 영성이 담겨 가슴이 저리네요~ ㅠ
@tokyoblackpink57764 жыл бұрын
일본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 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리바이블 성경 통독을 듣고 윤화 사역자님의 찬양을 듣습니다. 다른 곡들도 그렇지만, 가사들이 한마디 한마디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노문안 사역자님과 일본을 방문 하셨을때 찬양을 들으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aisimasyuo4 жыл бұрын
노문환 목사님요 ㅋㅋ
@앤젤-i3u3 жыл бұрын
귀한분입니다~, 참 아름다운 잔잔한목소리 은혜롭습니다~~
@전병림-m5o2 жыл бұрын
은혜에찬양 아멘입니다 구독 꾹꾹 했습니다
@leeyunhwa112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평안하세요 🌿
@보컬한빛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
@haru1227ok4 жыл бұрын
윤화 씨 이 노래도 멋집니다. 🛐🎵
@多和田眞英3 жыл бұрын
懐かしい👋😆💕不思議な素晴らしい✨😆👂意味はわからないけど面白いオリンビツクを超えた
@多和田眞英3 жыл бұрын
ハレルヤただ不思議主😆👍❤️に感謝導いてくださり
@多和田眞英3 жыл бұрын
😆💕✨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愛していますあいするきようだいしまいたちよ
@haru1227ok3 жыл бұрын
@@多和田眞英 メッセージ感謝します🎵🎵💕
@박미옥-h4r2 жыл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김광영-d6uАй бұрын
😅❤
@김광영-d6u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채경-w6w2 жыл бұрын
이땅은 ᆢ찬양을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의 울림이 있어 혹시 가능하시면 악보와 반주를 받은수있을까요? 예배때 악기로 올려드리고 싶어서요
@leeyunhwa11292 жыл бұрын
메일주소를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늘평안하세요 🌿
@임채경-w6w2 жыл бұрын
@@leeyunhwa1129 가진것없던 15년 젊은 시절 남편이 갑자기 과로로 쓰러진이후 긴시간 주은혜로 얼굴 마주하며 웃을수있고 손뻗어 맞잡을수있는 손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참 아직도 나는 받은복이 많음을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ᆢ 이찬양의 가사가 그살아온 시간을 생각나게해 찬양의 위로를 받고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힘내셔요
@나비-z8e2y4 жыл бұрын
미남오빠 축복합니다 대박나세요!!
@christykim146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유튜브를 통해 많이 은혜받고 있습니다 제 3집을 구매할수 있나요?
@leeyunhwa1129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카카오톡이윤화채널로오셔서 ex)3집앨범2장,전화번호와주소를 남겨주시면됩니다 ^^
@tv-dy6fj4 жыл бұрын
윤화 윤혁형제 잘아는 목사임니다 울 아들 통하여 또한 엄마가 하시던 갈현시장 수입상품 인수받아 저희가 했담니다 두 형제가 잘 되어 보게되니 참 좋아요 또한 선일학교앞에2층에서 살때 우리가 그 집으로 이사도했구요 할아버님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