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어주는여자 [기아와 살육/최서해] 한국단편소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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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아름다운선물-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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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그 괴로와하는 삶을 어서 면케 하고 싶었다...
◆ 제 목 : 기아와 살육
◆ 저 자 : 최서해
◆ 최서해 (1901년 1월 21일 ~ 1932년 7월 9일)
함북 성진 출생. 본명은 학송鶴松.
성진 보통 학교 5학년 중퇴. 그 후 막노동과 날품팔이 등 하층민의 생활을 몸소 겪다가 잦은 굶주림 때문에 얻은 위문협착증 으로 인해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뜸.
[기아와 살육]은
최서해의 모든 작품이 그렇듯
가난과 굶주림으로 인한 가장인 경수의 광적인 모습을 그렸습니다.

Пікірлер: 43
@여철환-z8f
@여철환-z8f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영숙-h2g
@박영숙-h2g 3 жыл бұрын
너무슬퍼요 눈물이 많이나네요 감사해요 또올께요😭
@user-lc2yt4ck2b
@user-lc2yt4ck2b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글 고맙습니다 광기폭발 화두입니다
@jcl9663
@jcl9663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nnyapril2891
@jinnyapril2891 3 жыл бұрын
정말가슴아픈얘기이네요 우리에게있었던일이라믿기어려울만큼 차분한목소리듣기좋고 여운이오래갑니다 고생하시었고감사드려요
@j-2077
@j-207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tarbooks-7371
@starbooks-7371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류희용-h6y
@류희용-h6y 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ㆍ 🌷🌷🌷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kk-iu1hm
@kkk-iu1hm 4 жыл бұрын
작가 최서해님 기아와 살육 영상 잘 들었습니다.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풀꽃-v4g
@풀꽃-v4g 3 жыл бұрын
내용도 가슴 아프지만 글쓴이 최서해 삶도 참 가슴 아픕니다. 가슴 아린 글 남기고 가신 그분께 감사합니다. 가슴 아린 낭독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딸셋엄마-f5i
@딸셋엄마-f5i 4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비참한 이야기입니다. 과거 우리 부모님 시대에 그런거죠... 감사합니다 ~♡♡♡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우리 조상님들은 험한 세상을 살아냈군 이런 작가들의 작품 아니면 그 험한 세상을 모랐을 것이다 귀한 작품입니다ㅠㅠ
@김홍랑-t1j
@김홍랑-t1j 4 жыл бұрын
목숨보다 돈이 우선이네요 슬픈 일이지요 눈에 뵈는게 없을만해요 지금시대는 참 행복한거예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건강하세요~~~~~♡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람 목숨 살리는 일을 돈 몇푼 없다고 매정하게 거절하고... 지금도 많이 나아졌다고는 해도 역시 돈없으면 사람 취급도 못받는 세상입니다.ㅠ 좋은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솔라-g3i
@솔라-g3i 4 жыл бұрын
맘아플거같아 듣기가 두렵네요ᆢ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최서해작가님 작품이 대부분 그렇죠. 가슴아프지만 우리의 역사이기도 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황재용-n2c
@황재용-n2c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나 지금이나 빈부문제을 어떻게 해결해야 많이 고민해야게네요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그렇겠죠~ 국민들의 삶이 좀더 고르게 풍요로워 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
@원기수연맘
@원기수연맘 4 жыл бұрын
핍박 받던 시절... 참으로 불행한 시기를 살아낸 조상들의 아픈 역사를 들을 때마다 겪지도 않은 일들이 실제처럼 느껴지고 아픕니다. 작가도 그런 시기에 지식을 닦고 책을 쓰는게 얼마나 힘든 삺이었을 까요. 불행한 생활에 여리고 슬픈 목소리 또한 잘 어울려 더 슬퍼집니다~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네. 바로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이 이렇게 사신거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danee1166
@danee1166 4 жыл бұрын
작가 최서해의 작품은 참 아프죠.. 다양한 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
@이선희-n3h
@이선희-n3h 3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픔니다 예나 지금이나 별 변함이 없는것 같군요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жыл бұрын
그냥 일지마요 연기하듯히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жыл бұрын
빵점!!!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жыл бұрын
치마푸라
@남채의석
@남채의석 2 жыл бұрын
60년도에 어릴때 기억이 새록 새록 생겨나내요 나의 아버지께서는 12키로가 넘는 거리를 끌구루마를 끌코 군산시내까지 가셔서 겨울에는 솔가지 나무를 팔고 붐 가을에는 꽃나무 여름에는 수박 참외를 팔아서 8남매를 키우셨다 헝제들은 열심히 공부하여 큰 인물들이 되었고 손자 손녀들도 세계 곳곳에서 훌륭한 삶을 살고 있다
@안빈낙도-e1l
@안빈낙도-e1l 4 жыл бұрын
가난은 임금님도 구하지 못한다 곳간에서 인심난다 선비도 사흘을 굶으면 담을 넘는다 그가난은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살기가 망나니짓을 하도록 놓아버렸습니다 의식주가 해결되지 못하면 정신 정서 마음의 문제에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이끔찍한 일이 지금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는 시지프스의 신화도 떠오릅니다 벗어나도록 도와주소서
@j-2077
@j-2077 4 жыл бұрын
'무엇이 중헌디?!!!' 이 말이 생각납니다. 굶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먹는것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ай бұрын
탈출기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жыл бұрын
님 감정이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ай бұрын
탈출기 ㅡㅡ호몜😅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ай бұрын
처서해ㅡㅡ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ай бұрын
홍여므ㅡ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ай бұрын
홍염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ай бұрын
만주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ай бұрын
지하촌. 처서해ㅡ강궁히ㅏ 지하촌. 소금 ㅣ/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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