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회 기념 썸네일도 바뀌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반주만 들으면 저걸 즐겨 들었던 때의 학교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눈물 나는🥲…
@Dhej-ff1iw2 ай бұрын
ㄹㅇ 방치해둔줄 알앗는데 섬넿바꿈 ㅋㅋㅋ
@polycindy9805Ай бұрын
저도 아직도 보는데
@user-no8ed4lq7wАй бұрын
썸네일 바뀐거 어떻게 알고 유튜브가 추천 해준거 같아요 ㅋㅋ
@user-jg9df1nd3r3 ай бұрын
나 너무 힘들어요 11년 전에 줬던 행복을 한 번만 더 주세요
@injeolmi99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sadfish1232 ай бұрын
잘하고있어요
@EllaSeo-yr4qgАй бұрын
다시 행복해질 수 있어요❤
@user-vo3ct1lu1i4 күн бұрын
잊지말고 해피해피띵
@Name_is_None4 жыл бұрын
왜 이거 듣는데 눈물나지..?미쳤나봐 소소한 행복을 잊어버린거같은 느낌임..
@210rim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gurmfl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니깐 공감이 되는 느낌이 들면서 가슴이 왜 아리다고 느낄까요
@anythink6410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user-vt1db5sz8k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여
@Tunapickle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뭔가 핑도는듯하고 관자놀이 뻐근해지네요.. 뭔가 잊고 살고 있었군요..
@user-xy6mg7gz8k4 жыл бұрын
약간 한국 디즈니노래가 있다면 이런느낌
@user-bo2xn8kz6q4 жыл бұрын
선바의추종자 오옹~?
@stay325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jx3gb5lv5w4 жыл бұрын
그럼 라푼젤에 나올것같아요~
@user-yn2nt1ve8x4 жыл бұрын
아 ㅇㅈ이여
@user-jk6gu9rg4l4 жыл бұрын
오 표현 잘하시네요 ㅋㅋ
@Spring_chopa9 ай бұрын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구나...
@Jaeie09 ай бұрын
18초전
@jemerytim65074 ай бұрын
나 진짜 2010년인가 제이레빗 알았었는데.. 나이 30인데 이분들 노래 지금 들으니 눈믈이 😂😂😂
@gidoll5082 ай бұрын
ㅇㅈ
@user-sc4ul7pd9l2 ай бұрын
예
@user-bp8vh4ds8h9 ай бұрын
언니들은 제 청춘 그대로에요 많이 부족한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요 기쁠때 슬플때 항상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user-el7hu8sd6zАй бұрын
2024년 국회의원 선거 이틀전 소파에서 ..
@dlaodRh4 жыл бұрын
뭐여 존나 오랜만에 왔는데 댓이 왜다 최신거야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온게 아니였어
@user-fd5du6tl5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t5fy4zi2t4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MY-ei7yy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랜만에 옴욬ㅋㅋㅋ
@hyejoo10184 жыл бұрын
저도 ㅎㅎㅎ
@gochugangbibimbab4 жыл бұрын
이것이가 바로 알수없는 유튜브의 알리고즘 이라죠.....
@user-qg5tc9gk8x4 жыл бұрын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추억의 인디가수...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을 처음 봤을 때 딱 떠오르는 가수가 이 분이었어
@ddiyyo4 жыл бұрын
알만한사람은 다알고 모르는사람은 모르는이 뭐죠.... 세상 모든것들이 그렇지 않나요...?
@user-zi9fv3bz6b4 жыл бұрын
@@ddiyyo 우리나라 관용어예요^-^
@TD-st8nl4 жыл бұрын
한번쯤은 들어봤을, 가끔가다 생각나는 인디가수......
@user-ge7ds4ox9b4 жыл бұрын
김용현 Wls
@user-it4dx1hn1k4 жыл бұрын
@@ddiyyo 가끔은 이런댓글도 생각의 전환점을 주는것같다
@user-fj8jh3ee5s Жыл бұрын
23년에 보는사람 툽
@guardmanK6 ай бұрын
나
@jilani_4086 ай бұрын
나
@CAN-LOG6 ай бұрын
나도 ㅋㅋ 추억이다
@hohogok6 ай бұрын
이런거 하지마세요
@user-fj8jh3ee5s6 ай бұрын
@@hohogok 네
@LeeJun83382 ай бұрын
2010년 교통사고가 나서 장시간 걸린 수술을 두 번하고 중환자실에 오랫동안 누워 있었죠. 요즘 너 말야란 곡을 중환자실에 누워 끝이 보이지 않는 재활로 인해 지치고 무력해졌을 때 그녀가 불러줘서 알게 된 제이레빗. 잘 이겨내서 일반병동으로 가게 되면 들어보라고 앨범을 포장한 채 편지와 함께 주었죠. 끝이 보이지 않았던 긴 터널같은 시기를 지나서 일반병동으로 가서 퇴원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을 때까지 요즘 너 말야를 들었죠. 퇴원을 하고 그녀에게서 마지막 선물로 받은 앨범이 바로 바로 Happy Things가 담긴 앨범. 편지에는 힘들었을텐데 어려운 결정을 해서 결혼식에 와줘서 고맙다는 내용이 손편지로 꾹 눌러서 써져 있었죠. 건강하게 걷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는 내용과 함께 말이죠. 중환자실에 누워 있을 때 병간호를 열정적으로 해 준 그녀였지만 점점 초췌해져가는 외동딸이 걱정된 그녀의 어머님께서 제게 병문안 오셔서 기도를 하셨죠. '이런 말을 중환자실에 의식도 가물가물한 자네에게 해서 미안하네. 자네가 더 힘들텐지만 이제는 놔줬으면 하네. 건강 꼭 회복하길 매일 기도할게.' 그녀의 어머님의 선택은 단언컨대 옳은 결정이었기에 저는 온전히 제 힘으로 중환자실 침대에 앉을 수 있을 때 그녀에게 말을 했죠. "우리는 이번 생애는 여기까지가 맞는 거야. 2008년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늘 웃게 해줘서 고마웠기에 보내줄 수 있어. 건강은 너가 회복해야 할 것같아. 네가 걱정된다면 꼭 회복해서 걷는 모습 보여줄게." 그렇게 헤어졌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녀가 준 청첩장을 받고 결혼식장에 그 시점에 최대한 당당하게 걸을 수 있는 모습으로 걸어서 인사를 나누고 나왔죠. 그래서 그녀가 마지막 선물로 준 게 바로 이 앨범이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아침 기상곡으로 이 곡을 듣고 저녁에 잠들 때는 '요즘 너 말야'를 듣습니다. 제 인생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인생곡. 너가 해 준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마지막 글귀는 너에게도 적용되는 거 잘 알고 있겠지?^_^ 이 곡을 불러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곡 덕분에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wangwang.lovelyАй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노래들으러 왔는데 이런 영화같은 사연을 발견하다니..ㅠㅜ감동적이지만 슬푸네여 늘 건강하세요!!
@Sungjun0228Ай бұрын
음악에 사연이나 추억이 담기게되면 평생 노래가 되기도 하죠.😊 아무튼 잘 관리하셔서 회복하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사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eJun8338Ай бұрын
@@wangwang.lovely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슬픈 사연 아닙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사귀면서 늘 저를 웃겨해주려고 했던 분이셨고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을 사용하지 못할수도 있을 수 있다는 의사님을 말씀을 듣고도 포기하지 않고 힘을 실어준 분이셨죠. 살면서 이런 분과 사귀게 된 행운과 행복을 경험한 것만으로도 제게는 축복이었죠.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에 행운이 가득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LeeJun8338Ай бұрын
@@Sungjun0228 제가 그녀에게 인디의 세계로 초대를 했지만 제이레빗은 제가 교통사고 이후에 그녀가 제게 소개해 준 처음이자 마지막 뮤지션이죠. 그래서 더욱 추억가득한 뮤지션입니다. 요즘 너 말야와 Happy things는 더더욱 그런 곡이고요. 계속해서 듣기만 하다고 댓글 쓴 날에 그때의 감성이 폭발한 순간이었죠. 저도 모르게 제 추억을 댓글로 적었죠. 그리고는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덕담까지도요. 건강하시고 웃는 날로 가득해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Ne-hyunsАй бұрын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실 수 있기를..
@sss-yj3iu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이거 들으면 그냥 기분 좋아졌었는데....요즘 다시 들으니 왜 이렇게 울컥하는 지 모르겠네....나랑 전혀 무관한 행복한 동화 이야기를 듣는 느낌..
@hkcho27014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ㅠ
@ykim25804 жыл бұрын
ㅠㅠ 우울한 생각들에 갖혀 살다보니 희망을 상상하는 것 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공감합니다
@user-zs9fk3ey8j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담되요.. 아침에 일어나서 맨날 들으면 신났는데...
@user-yt1de8fq7w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joonsungpark6278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랬던적이 있지~ 라는 생각이 들곤해 뭔가 쓴웃음 짓게 되요 그래도 좋은건 어쩔수 없지만요
@user-mb9sl4jr6h5 жыл бұрын
저거 반주 쳐본 사람으로써 저렇게 웃으면서 칠 수 있는 반주가 아니야...
@22danielkim4 жыл бұрын
@@user-ue7en8yv9b ㅋㄱㅋㄱㅋㅋ웃겨
@22danielkim4 жыл бұрын
@@user-ue7en8yv9b ㅋㄱㅋㅋㄱ
@bincho-ling11934 жыл бұрын
김민지 그건 사람마다 다르죠..,,
@bincho-ling11934 жыл бұрын
김민지 아니 그걸 말아하는게 아니구요 쉽다는데에서요;..
@bincho-ling11934 жыл бұрын
김민지 뭔소리세여;;;...
@user-yq5px3hj8k11 ай бұрын
유딩때 들었을 땐 그냥 놀기 바빴는데 17살인 지금 들어보니 음색이 신이다... 요즘에 음색 이런 가수들 많이 나왔으면 ㅠㅠ
@user-fp9lq9by4q6 ай бұрын
2012년에 유딩이면 도대체 언제 태어난거?
@yjE22224 ай бұрын
와.. 나 17살때 이 노래 들었었는데, 새삼 신기하고 그때가 그립네요
@Monika01243 ай бұрын
@@user-fp9lq9by4q06년생 05년생
@user-et8zj9rs2x3 ай бұрын
@@user-fp9lq9by4q08년생인데 저거 나왔을때 6살이였네요... ㅠㅠ 벌써 전 열일곱살..
@user-yq5px3hj8k2 ай бұрын
@@user-fp9lq9by4q 4개월이나 지난 댓이지만 전 07년생입니다!! 저 댓 쓸 당시엔 17살이었겠네용 😊
@user-ut8cx3pr5e2 ай бұрын
이거모야 왜 갑자기 내 알고리즘에 출현해서 날 행복하게 만드는거야
@user-kp3zt2eb1b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오신분 있을거야 분명.
@user-qc5wl1jy2b4 жыл бұрын
히
@user-yd6nj3kv5m4 жыл бұрын
헷
@gay_joygo_kesuk4 жыл бұрын
me
@user-pg9sp5ux1l4 жыл бұрын
저용저용 ㅋㅋㅋ
@janjanbari034 жыл бұрын
있어요
@user-hf7ly1tu9g3 жыл бұрын
뭔가 흥많은 어린이집 선생님들 같음
@user-gw8ih5iq2f3 жыл бұрын
ㅇㅈ
@mijunn511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user-om6ho9gg7t3 жыл бұрын
@@user-gw8ih5iq2f ㄹㅇ ㅋㅋ 저분 7살 내담임쌤으로 남아있는거 같네
@Cho.12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jay879187913 жыл бұрын
ㅎㅎ 공감이요
@KW1000LBS3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있나...
@Damin_062353 ай бұрын
저요오
@DaNE-KIM2 ай бұрын
2024년 3월 손
@user-vq1we2se5x2 ай бұрын
손!!!!!!!!!!
@user-pi3jw8bg6z2 ай бұрын
손!
@user-vj8lk2sn7x2 ай бұрын
4월이다..
@moo40257 ай бұрын
둥근 해가 뜨면 제일 먼저 기분 좋은 상상을 하지 하나 둘 셋! 자리에 일어나 하마처럼 입을 쫙 하품을 한번 하고 두 눈을 크게 뜨고 번쩍 기지개를 한번 쭉 켜고 즐거운 상상을 맘껏 즐겨 잊지 말고 Happy Happy Things! 상쾌한 바람이 부는 아침에 한껏 여유 부릴 때 유난히 안색이 좋아 뭘 입어도 다 잘어울리고 다 예뻐 보일 때 좋아하는 노랠 들으며 걸어갈 때 시간 맞춰 버스를 탈 때 유난히 사람이 많은 출근길 딱 내 앞에서 자리 났을 때 예상대로 일이 술술 풀려갈 때 이제부터 뭐든 내 멋대로 맘 먹을 때 아주 맛있는걸 먹었을 때 세상에나! 힘도 안 줬는데 쾌변 오! 보너스 휴가 떠날 때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모두 상상만 해도 정말 기분 좋아 잊지 말고 Happy Happy Things!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을 때 괜히 기분이 좋아서 혼자 막 춤 출 때 아주 머리가 잘 돌아갈 때 말도 안돼! 공부 안 했는데 백점 오! 누군가 보고 싶을 때 그대가 내 맘 알아줄 때 모두 상상만 해도 정말 기분 좋아 잊지 말고 Happy Happy Things!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모두 상상만 해도 정말 기분 좋아 잊지 말고 Happy Happy Things!
@user-bs1sp5kq2z4 жыл бұрын
분명히 노래는 신나는데 왜이리 슬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눈시울 붉어지는느낌 먼지알져
@Cc.00.4 жыл бұрын
민서 알즤알즤 ㅜㅜ
@user-sb6do7wv7k4 жыл бұрын
민서 마자마자ㅜㅜ
@user-wg1dx5pm6f4 жыл бұрын
RGRG
@user-ur8zc1ug5b4 жыл бұрын
아 ㅇㅈ 나 울어.. ㅠㅜ
@user-ys6xp8of4x4 жыл бұрын
머지??
@user-wd7th9jb5h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담임선생님이 들려주셨었는데 벌써 고등학생이다.. 그때는 가사보고 엄청 웃었는데..
@proong2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울고있음..
@bjh6232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초등학교때 음악쌤이 가르쳐주셔서 친구들이랑 같이 불렀는데, 지금은 고딩...
@whoo52124 жыл бұрын
저도요..이제는 저 가사가 꿈만 같아요
@user-ue7jf2kl9t4 жыл бұрын
어우 ㅠㅠ 저도 저거 첨 들었을때 초딩이였는데 벌써 고딩이네요ㅠㅠ 세월이 훅 가네요ㅠㅠ
@odobo26434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초딩때 이거 학교쌤이 들려주셨는데 벌써 고등학생 ㅠㅠㅠ
@user-jw4yo3vj7j3 күн бұрын
와 겁나 오랜만이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음.. 가끔 알고리즘에 감사하다니깐 추억팔이 함당~
@gogod958111 ай бұрын
고딩 때 처음들었는데 벌써 29이 됐네.. 그땐 마냥 좋아서 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힘든 와중에 문득 찾아서 들어왔어요. 신기하게도 그때 생각도 나면서 그때랑 다른 위로를 받게되는거같네요ㅎ.. 정말 많이 고마워요! 두분 다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행복을 주신 만큼 배로 받으시길!
@user-eq3yp9nu7h5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2019년이에요 이 노래 들으신 분들 모두 2019년에도 행복한 일 많이 있으시면 좋겠어요 물론 나두 물론! 안들으신 분들도 모두 좋은 일 가득하세요 진짜
@jiwonhan35085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HEE_GUN_05245 жыл бұрын
저 이 노래 제일 좋아해요!기타버전으로 좋아요♥저 기타칠 줄 아는데 기타버전으로 쳤는데 제가 쳐도 눈이 번쩍-! 떠졌어요ㅎㅎ
@user-rv9bl4gz1l5 жыл бұрын
그진심...당신의프사가알려주는군요...
@user-ep9jy8qo6j5 жыл бұрын
푸푸푸푸푸푸ㅜ룰루루푸ㅜ풀라
@user-zq3nz1tk7r5 жыл бұрын
어멋.
@user-rm1dp8yt8d5 жыл бұрын
신나고 귀여운 토끼 두마리 보는거 같음
@ASH0121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mc2pb7rk1i5 жыл бұрын
인죵 2
@user-hn6lp5yl3n5 жыл бұрын
ㅇㅈ3
@user-fj7zl8tx7f5 жыл бұрын
두분다 토끼띠ㅋㅋ
@tonysnow999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nr1qm2vw3s2 ай бұрын
요즘 이 언니들 뭐하시지?? 진짜 제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에요..ㅠㅠ 이 노래뿐만 아니라 요즘너말야 같이 언니들 노래들 들으면서 울고 힐링하고 그랬었는데..ㅠㅜ 참 추억이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이 아련하게 느껴지고 또 그 시절이 좋지만은 않았지만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user-md6be2rs6o Жыл бұрын
한참 지나서 다시 봐도 듣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곡 그때는 노래만 들어서 몰랐는데 보컬 음색이야 당연히 미쳤고 피아노 반주가 이 정도였구나 싶움 피아노 통통 튀는게 진짜 보컬 음색 그대로 녹인 느낌 너무 좋아
@user-rh2sm9gb2m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보니까 다들 행복했던 때를 그리워하는 것 같은데 이 노래처럼 모두 작고 큰 행복들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
@imonmywayy_3 жыл бұрын
이름님도 행복하세요 ❤️❤️
@user-rh2sm9gb2m3 жыл бұрын
김예슬 어머..,감사해요💗
@lees20593 жыл бұрын
@@imonmywayy_ 예슬님도 행복하세요😘😘
@imonmywayy_3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그럼에도 님도요 ✨
@user-pn6ru4cu4g3 жыл бұрын
말 진짜 곱게하신다...
@user-wm9vk5dt2t4 жыл бұрын
2020년 5월 설마 있을까
@user-jf3qw2re5v4 жыл бұрын
황태강 저 있지요!😆
@user-ts4yw8ji3r4 жыл бұрын
🙆♀️
@HosPital-gd2yu4 жыл бұрын
아니 4분전 6분전 뭔데 ㅠ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
@user-dn2mh4iz7b4 жыл бұрын
^___^🖤😔
@ifi24704 жыл бұрын
옼ㅋㅋㅋㅋㅋㅋ
@jh-pr2mn Жыл бұрын
23년 5월 기분전환이 필요할때마다 몇년째 잘듣고 잘보고 가요
@user-sg8yt2sw6m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때, 학교가 왜이리 단조로운지.. 종례가 없다는 담임쌤 말에 누구보다 빨리 교문을 뛰쳐나와 버스를 탔다. 학교 애들이 하나도 없는 여유로운 버스가 너무 좋아 타자마자 mp3로 제이레빗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이사한 지 1개월도 안 되던 때라 버스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버스가 우리 집으로 가는 게 아니고 농촌 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논도 지나가고 하천도 지나고. 분명히 잘못 탄 버스였고 그날 하루 너무 고단했는데… 노래와 함께 펼쳐지는 나른한 풍경들이 그날따라 나에게 선물 같았다. 10여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하루가 너무 힘들고 고단할 때, 그날을 떠올린다. 힘들고 고단했던 날, 행운처럼 날 싣고 떠나 준 시골 버스, 그리고 제이레빗. 정말 노래처럼 모든 게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들어 준, 그날의 happy things이자 내 인생의 happy things.
뭐했다고 2019년 절반이 지났을까 뭐했다고 고3 반이 지났지 곧 있으면 수시 시작이다 온 몸에 힘이 쭉 빠지고 눈물이 날 때도 있겠지만 힘내줘
@user-fs3mx3oz8z4 жыл бұрын
Park Whee 얼마안가 이 댓글은 몇개월전 1년전이 되겠지..?
@user-oj8vc2yt2z4 жыл бұрын
현서김 힘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이라 긴장을 놓고 살았는데 이제 다시 마음잡고 공부해야겠네요 이 댓글을 보니 긴장을 놨던 저 자신이 한심하게 보이네요 의욕이 없어질 때 이 댓글을 보며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둘 다 화이팅 합시다! 남들 다 하는데 우리라고 못할게 뭐가 있겠어요
@junhokim44654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얼마남지않은시간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쬐끔만더! 힘내세요 파이팅
@user-kq1cn6bg4g4 жыл бұрын
다들 조금만 더 힘내요 화이팅!
@user-ek1li8wf8v4 жыл бұрын
기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냅시다
@fish_or_chips9 ай бұрын
10년동안 매년 한번씩은 듣는 것 같아요 가사도 음색도 분위기도 너무 좋아해요
@user-is3fv6dd7q7 ай бұрын
2023년 너무 힘든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살아갈 힘을 주셨습니다. 긍정의 기운이 전달되는 기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ynameofYTB2 жыл бұрын
반주가 진짜 거의 신급이다 와.... 피아노에 온갖 감정이 다 담겨있는 느낌
@user-md6be2rs6o Жыл бұрын
ㄹㅇ 통통 튀고 보컬을 악기로 표현한 것 같아요 넘무 좋아
@kmlz0211 ай бұрын
@@user-md6be2rs6o 역시 아직 있구나
@user-ew4zy7vk3w11 ай бұрын
와 아직도
@user-vg6cb6ro1m10 ай бұрын
와 아직도
@3-mw9kn10 ай бұрын
오 ㅏ
@user-hj9ly1tt6u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분들은 진짜 음악 그자체를 너무 좋아하고 즐기는것 같아서 부럽다......
@user-qt6qp1eq7t5 жыл бұрын
뭔가가를 좋아서 하면 사람을 끌어 들어는 법이죠
@Love-rc3wg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여ㅋㅋ
@JJIDOL_GOD2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학교 때는 그냥 중독성 쩌는 노래였는데 이젠 생각나서 찾을 때마다 감회가 새로움 ㅋㅋ
@user-nx9cs2zb8j Жыл бұрын
진짜로요
@LLLL_1011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kf1jp1ck8j7 ай бұрын
11년전 영상이지만 지금 들어도 정말 기분 좋은 노래입니다~!!꼭 두분이서 계속 영상올려주시면 좋겠어요^^
@Jung_soo_hyun9 ай бұрын
23년 벌써 11년이 지난곡이지만 상쾌하고 행복한 상상을 하게되는 노래네요. 당시 11살때 나온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22살에 다시 들어도 정말 노래가 좋아요 여자가수분이나 제이레빗님이 다시한번 리메이크하는날이 올까요..?
초등학교 3학년 쯤에 처음 들은거로 기억하는데 저 벌써 고등학생이 됐어요 7년이 넘어가는 제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머리가 조금 커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요, 행복함은 그대로에요. 항상 감사해요 덕분에 제 매일이 행복했으니 언니들도 매일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user-bi6zg6nh5v4 жыл бұрын
2019년 11월 4일 이후로 들어보신 분....?
@user-bi6zg6nh5v4 жыл бұрын
@AanZton YouTebe 네네! 당연하져
@user-zu4hx6lj5j4 жыл бұрын
저도용 ㅎ
@mirahong59474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wb2xz8yi1x4 жыл бұрын
저욨!
@user-zg5we9bo2m4 жыл бұрын
저용ㅇ
@sowhat-cs9sn4 жыл бұрын
이걸 초등학교 때 봤는데 벌써 내년이면 고등학생이야 ... 초등학생 때는 진짜 다 행복해서 이 노래가 공감됐는데 이제는 이렇게 살고 싶어진다 고등학교 가기 두렵다 힘들어
@hyewon02134 жыл бұрын
장뾰 전 중학교때 들었는데 대학생이네요 ㅋㅋㅋ 초등학생땐 좋을때였죠 ㅋㅋ 고등학교도 생각해보면 얻는것도 많았고 즐거운일도 많았던것 같아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도 있잖아요 전 대학가면 자유롭고 맨날 행복할것같았는데 오히려 중고등학교때가 더 좋았던것같아요 제 성격 때문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고등학교 가도 뭐든지 행복하게 해내다보면 대학갈때가 오게 될꺼에요 수능도 보고! 대학 안갈 수도 있지만?!! 전 고등학생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고등학교 가도 행복할 일 많을꺼에요 두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겨요!!ㅎㅎ 이만 진지충 저리 갈께요~!ㅋㅋㅋㅋ
@bhyb78354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생때 들었는데 ((추억회상..))내년이면 고2네요......
@yourmemoriesss4 жыл бұрын
헉 나두 ㅜㅜ
@hugebrain024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기분좋게 등교하면서 들었는데 이제 간호사네요...
@user-lc4md9sq4g4 жыл бұрын
저도.. 초 5에 보고... 지금은 고1을 앞두네요.. 원하는 학교도 떨어지고 인문계인데.. 적응 할지 모르겟네요🤣
@user-ng2gh4gw6q8 ай бұрын
2023년 나의 공허했던 2012년을 채워주셨죠.. 첫 음이 나오고 그냥 2012년의 모든 기억이 떠오르네요 더 많은 노래들 듣고싶어요
@user-og3xu9ex3oАй бұрын
갑자기 피드에 떠서 너무 오랜만에 봤다….어찌 표현할 말이 없네요..🥹
@jamesa3185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이 노래 댓글 대부분 두 분 귀엽다 노래 신난다 이런내용이었는데 이제는 이노래를 들으면 다 눈물이 난다는 댓글이 많네.. 묘하다ㅠㅠ
@hamtori4 жыл бұрын
팔에 엿 거꾸로 날린거임?
@user-ml9do9qi2x4 жыл бұрын
노래에는 항상 추억이 깃들어있어서 ㅠㅜㅠ 다들 처음 이 노래를 듣던 그 때가 그리운가봐요
@nanonuna0.04 жыл бұрын
용용 ㅜㅜ
@jinstly4 жыл бұрын
이 가사처럼 20대 초반에는 내 앞에서 바뀐 초록불에 기뻐하고 맛있는 토스트 하나에 행복했다. 작은 일, 작은 행운 하나에 언제나 마음은 풍요롭고 다채로웠다. 고된 삶에 찌든 것인지, 아이를 낳고 어른이 된 것인지 30대가 되어 가슴에 휑하니 구멍이 생기더니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 않게 되었다. 가사에서 지나간 내 모습이 보여 반갑고 자꾸 눈물이 난다. 변해버린 내 모습이 서글프고 아프다. 반짝반짝 빛나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
@user-iu3zm2fd6t4 жыл бұрын
반짝반짝 빛나던 조명이 무드등이 된 거래요! 계~속 켜져 있으면 배터리가 닳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지금도 빛나고 있다는 거!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용😊
@jylemonmap4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빛나요 열심히 사신것 같아 멋져요 진심으로 화이팅해요 우리
@withpiano52414 жыл бұрын
빛나는 기쁨들을 그만큼 다른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마음속에 아직 살고 있는 활기찬 젊은 시절의 효진님을 자주 꺼내주세요.
@user-dm9du8yo3g4 жыл бұрын
엣날탓하지말고 지금도 그러게 살거라 왜 오늘을 후회하고 과거를 동경하냐 이 미런한 중생아
@Bbing03304 жыл бұрын
송서연 헐 넘 좋은 말이네요...ㅠ
@FSSMokky11 ай бұрын
Im german an dont understand most of the song but i still enjoy this Video so much after more than 10 Years. Having fun creating happy vibes, keep it up!
@BaekHana_3 күн бұрын
정말 즐거워 보이셔서 나도 슬쩍 웃게 된다. 2024년 6월 여기요🤟
@user-zf2tm1yl9t4 жыл бұрын
유희열 소속사들어가면 ㄹㅇ 난리날 그룹이다.. 저 피아노실력을 맨날 그 변태(?)같은 눈빛으로 볼것같엌ㅋㅋㅋ
노래만 해피 띵스인 게 아니라… 부르시는 제이래빗 두 분들이 진짜 행복해보여서 레전드인 듯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노래에요
@user-pn5jx2tm5q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두 분 웃으시는것도 그렇고 음악도 진짜 즐기실 줄 아시구 엄청 행복해보이세요ㅠㅠ
@light3995 ай бұрын
이제 37세에 애엄마가 되셔서 화목한 가정에서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뭉클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 진짜 가기도 하네요...
@moonnight90711 ай бұрын
초딩때 들었던걸 21살 되어서 들으니 신나면서 그 시절 생각이나서 뭔가 눈물이 나네요🥲
@user-tl5wr9yv9x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 진짜 무섭다 당시 좋아했던 노래라서 전남친에게 자주 불러주었고 그때마다 날 너무 귀여워했고 나와 그사람에게는 서로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였다 그리고 최근에 전남친이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갑자기 이 영상이 떴어 난 제이레빗도 해피띵스도 친적이 없다고..... 이젠 무서워 유투브......
와 진짜 저 피아노 반주는 딴데보고 악보없이 웃으면서 칠수 없는 반준데 진짜 박자하나 안틀리고 음 다맞게 치기 불가능한건데 그리고 목소리는 어떻게 저런소리가 나오지? 노래마저 피아노 박자에 딱딱맞춰서 부르네 두분 진짜 존경해요 와... 이거보고 깜놀 편집한거 하나없이..
@Nyonyonya4 жыл бұрын
아람•U• 갓 서울예대 재피 전공 ^^...
@user-uw7sr9bw2r4 жыл бұрын
아람•U• 서울예대라 가능..
@yumyum__s2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손으로 딱딱이 치면서,,
@user-xt4ze6hn6b4 жыл бұрын
@@user-uw7sr9bw2r 그래도 연습 많이하셧을꺼에요 ㅜㅜ 노래하나만든다고
@user-jp2eo4fn7z4 жыл бұрын
연습과 운 재닝 다 받쳐줘야합니다 ㅋㅋ 저도 3년째 도전중..
@user-ts3qm1on8h6 ай бұрын
중1때 음악시간에 들었던 노랜데 벌써 내년이면 21살이라니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게 느껴진다. 괜스레 슬프기도 하다..
@user-kf5dc6ox5g3 ай бұрын
11년전에 군대 후임이 이거 생활관에서 틀길래 들었었음.. 어느덧 30대 초반임..
@user-mt8cv5jw4j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어떤 커버도 제이레빗을 이길 수가 없음.. 진짜 원탑
@user-mn8jd3pt4m Жыл бұрын
진짜여ㅠㅠ
@user-oh6yz9uh5m11 ай бұрын
약간 다른감성으로 비비는건 한혜리밖에 못봄..
@user-wg6yj3jd1q9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user-ob3mo8px6f4 ай бұрын
예전에 백아연이 라디오에서 이 노래 불렀는데, 목소리는 비슷한데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이 노래를 제이레빗 님들 만큼 즐겁고 상큼하게 표현하는건 진짜 어려운거 같네요^^
@user-eu7dw5ki3d2 жыл бұрын
보컬도 보컬이지만 피아노 진짜 미쳤다,, 어렸을 땐 몰랐네
@whydoyouthinks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fi7qf8qw6m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잘 모르는데 엄청엄청 복잡하고 어려운 연주인가요??
@130moodtrbl7 Жыл бұрын
@@user-fi7qf8qw6m 악보도 없이 저렇게 즐기면서 느낌주면서 치는건 진짜 썩은물입니다...피아노 선생님급이거나 그 이상의 실력
@ewkpfjmsrpok Жыл бұрын
@@130moodtrbl7 분명 칭찬인뎈ㅋㅋㅋㅋㅋㅋ 고인물도 아니고 썩은물 ㅋㅋㅋㅋㅋ
@gag6014 Жыл бұрын
@@user-fi7qf8qw6m 어려운 연주라기 보단 느낌을 겁나 잘 살리고 있어요 그것도 즐기면서.. 딴짓하면서....
@ilidlleisill3 ай бұрын
복학하고 자취할때 들었던 노랜데. 이젠 두딸 아빠네 ㅋㅋㅋㅋㅋ 세월쓰
@kjj91282 ай бұрын
틀
@kjj91282 ай бұрын
틀틀
@user-cu5rp4jg3pАй бұрын
ㅂㅅ@@kjj9128
@user-sr9nz9jj3uАй бұрын
목소리 처음 들었을 때의 기분을 잊지 못합니다... 너무 좋아요 벌써 10년이 흘렀네요... 여전히 목소리가 맑고 청량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아요. 기분이 좋아요
@user-ll3kt1nw7e Жыл бұрын
피아노 ㄹㅇ 개미쳤네 신나게 산책하는 느낌에서 잔잔한 느낌에서 다시 힘차게 시작하는 느낌도 들고 급한 느낌도 들고 진짜 피아노 하나에 인생 하나 다 체험한 기분
@CarrotScammer Жыл бұрын
감동임 ㄹㅇ
@user-zb2xi5cy3b4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세먼지 하나도 안 마신 목소리다ㄷㄷㄷㄷ진짜 목소리 넘 좋으심
@user-icedbo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세먼지 안마신 목소리 ㅋㅋㅋㅋㅋ 개적절 ㅠㅠ
@zz-tk8vw4 жыл бұрын
@@user-icedbox 원래있는드립임.
@user-wy1nk4su3e4 жыл бұрын
@@zz-tk8vw 있는 드립이데 잘 비유했다는 거예요
@user-oq6nv2zz3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imhuman044 жыл бұрын
7년전이라 드립이 아닌 진실..ㅋㅋ
@ycg294110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이 영상을 보여주셨어요..누군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나오는 모습은 이만큼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죠. 그땐 그게 무슨 말씀인지 잘 몰랐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되서 다시 이 영상을 보니 그 때 말씀이 생각나네요...그 쌤은 잘 계시려나
@stmhmfg5 ай бұрын
저는 매년 새해 첫곡으로 해피띵스 들어여 다들 2024년도 화이팅!!☘️🍀💕
@user-ym3wq6gb3t4 жыл бұрын
분명 행복한 노래인데 들을수록 너무 슬프고 마음 한쪽이 공허한건 뭘까ㅠㅠㅠ 옛날 생각이 갑자기 막 스쳐지나가고 이미 지나간 것들이 후회되는 느낌밖에 안든다 😢😢
@taewankim21534 жыл бұрын
돌아갈 수 없는 어린날엔 집앞에서 돌멩이 하나를 차는거에도 행복했었는데 그런 지나치게 순수한 행복에 대한 감정을 때묻어버린 우리는 다시는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user-mv4cp9hi5c4 жыл бұрын
@@taewankim2153 돌멩이 차면서 집갔죠...ㅜㅜ 추억이 감돈다ㅜㅜ
@user-rg8fl1mz9r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고 처음 노래 들었을 때 막 생각나서 이 노래만 들으면 저두 그래요...ㅠㅠㅠ
@user-wq8tj8fo9j3 жыл бұрын
저노래 즐겨듣던시절에 감정이떠오르는거에용
@dusdlv8318 Жыл бұрын
우리언니가 이노래를 진짜 좋아했는데... 진짜 밝고 착한 언니인데 지금 우울증으로 2개월째 방에서 안나오고있다 언니의 마음이 빨리 괜찮아졌으면.. 이 노래가 갑자기 떠서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eunatigers Жыл бұрын
넘 맘이 예뻐요 기도를 들어주시길 저도 기도해요
@user-dd7wv2on5t Жыл бұрын
저도 언니분이 괜찮아지길 기도할게요 🙂
@user-rk8ve9op6r10 ай бұрын
그냥 그 언니분한테 상황을 바꿔보라고 조언드려봐요.그 언니분 잘못도 아니고 주변사람 주변 상황 때문일 가능성이 크니.저도 그랬거든요.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다양하답니다.언니분이 겪은 인간관계가 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인간의 전부도 아니고.좋은 사람들 응근 많아요 생각보다 힘내시길..저도 여기까지 오는데 참..
@user-ne6mb8fi8u10 ай бұрын
아직 살 날이 많아요 얼른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gz9or5qz2g10 ай бұрын
우리네 인생사 매일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데 모든게 남탓이 아니라. 내가 만든것 내몫. 자신을 사랑하는연습으로 응원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돕는다. 나는 나와 가족과 국가와 인류를 돕는 내가 될수 있도록 나를 돕는다. 나는 나와 가족과 국가와 인류를 돕는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경험들을 중요하고 소중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흡수한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늘 잘 할수 있다. 된다. 됐다. 자기경영선언문을 매일 아침 두손을 불끈쥐고 낭독해보셔요. 언니는 에너지가 떨어져서 우울증 왔어요. 환경을 바꿔 푸른숲속에서 걷기를 하면서 자기경영선언문 계속 낭독하다보면 편도체 안정화. 전전두엽 활성화되어 우울증 사라집니다. 에너지를 올리는 방법. 호흡과 명상.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 -자기경영헬스케어를 추천합니다. 번아웃증후군. 남을 비교도 하지도 말고 자신을 사랑하면 멘탈강화되면 우울증으로 사라집니다. 한번뿐인 인생.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 돕는다는 성장마인드 셋으로 응원합니다. 에너지테라피전문가 드림
@Sangsustn_11 ай бұрын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고마운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g7wg6oh7n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진짜❤❤ 듣기만 해도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user-wi9lg5bk9f5 жыл бұрын
나만 이 노래 들으면 진짜 기분 들뜨고 동화속 꼬맹이가 된거같은 기분이 들지
@ungnyangnyang274 жыл бұрын
저도에욤
@user-gm6gr8kz1s4 жыл бұрын
씹인정
@Jeonghann_.10044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용 저두요
@ajangaa52524 жыл бұрын
초6때 담임쌤이 틀어주셨던건데 중독성있어서 맨날 흥얼거렸었ㅇㅠㅠㅠㅠ 근데 내가 벌써 고삼... 와
@user-th4uo7iq9r4 жыл бұрын
임주희 제가 1학년 때 6학년 이셨군여...
@user-tg3gm8zo2d4 жыл бұрын
하 저도요...와
@user-lq9np8rm1i4 жыл бұрын
고3? 저도 고3..
@user-dy1iq1sf9f4 жыл бұрын
임주희 그러게요 ㅎㅎ저도 초등학생때 친구들끼리 많이 부르던 노래였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user-en5rs1sc1m4 жыл бұрын
저두 초6때 덩치두 크시고 엄청 무섭게 생겼던 남자쌤이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틀어주셨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고3인 지금까지 듣는 중 ... ㅎㅎ
@photokim2181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알고리즘에 이끌려온 12년전 군대 생활관에서 KT 쿡티비로 매번 재생해서 듣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user-ps6fi7yb3mАй бұрын
11군번?
@lyj498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뭐랄까.. 짧은 노래 한 곡에 각종 서사나 감정들이 담겨있는 느낌이라 아직까지도 하루에 한 번씩은 늘 찾아 듣게 되는 노래인 듯
@user-ss1nn9fg1s2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9년 전이라니... 노래방에서 부르며 쾌변파트에서 친구랑 같이 웃고 즐기던 중딩은 어느새 대딩이 되었답니다...8ㅁ8
@user-te2ji2fi9w2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중딩인데...추억을 많이 쌓아놔야겠네요..
@jungsangsoo49432 жыл бұрын
으리
@user-jv7sp9ph6g2 жыл бұрын
그 대딩은 곧 과장이 됩니다ㅋㅋ.. 세월 참 빠르네욤
@user-vw8mz4qe6u2 жыл бұрын
그 서른은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 돌배기 두 자녀를 둔 아빠가 되었네요^^..
@khlee26362 жыл бұрын
@@jungsangsoo4943 ㅡ ㅡㅋ크킄 ㅏㅠㅓ더너다ㅔ
@H-yg8bu4 жыл бұрын
내 알고리즘만 늦나봐... 매일 엄머머 하고 들어오면 1주일전 아님 몇개월전... 힝 일좀해주라
@user-eb4mx8ql2j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그니깐요ㅠㅠㅠ
@fpup4 жыл бұрын
우와 12시간 전ㅋㅋㅋㅋ
@user-tn7sm2yf3m4 жыл бұрын
ㅎㅇ 3:18분임 지금
@user-xm7qj5yo7i4 жыл бұрын
😻
@user-xj3ji8mh7p4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dh6kx4uz9fАй бұрын
선선한 새벽공기를마시며 힘들게 일했던 시절 매일 제이레빗 들으면서 힘냈어요 지금들으니 그때가 회상되며 몽글몽글해지네요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u5vi9rh9w8 ай бұрын
오늘 진짜 우울했는데 우울한 감정이 신기하게도 사라졌어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시간이 지나도 명곡은 항상 듣기좋네요ㅎ 유튭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
@user-ew5qe1hi1g3 жыл бұрын
2020년 8월 계신가요 2024년 4월에도 듣는 중 🥹 헐 썸네일 바뀌었네요!!!!
@user-uf3tj5px6s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kp2gi1ly1q3 жыл бұрын
저요ㅎㅎ
@infp18563 жыл бұрын
저용
@user-em1ih5md6j3 жыл бұрын
더요ㅎㅎㅎㅎ
@ilillIlllljs3 жыл бұрын
초딩같아..
@kittyislovley Жыл бұрын
23년 2월 4일 생각나서 몇 년만에 보러옴.. 진짜 피아노 미쳤지만 저 목소리부터가 ㄹㅇ 사기 무엇보다 두 분이 진짜 즐기면서 함께 연주하는 게 보는 사람이 너무 행복해지고 괜히 마음 몽글몽글해짐 + 23년 6월 5일 오늘 또 보러왔다.... + 24년 3월 28일 이 영상을 1년이 지나서 또 보러 옴 ㅋㅋ 오랜만이다 이 느낌
@c0conutwate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Jihoon933 Жыл бұрын
좀 공격적으로 음반 내셨으면 볼빨기 못지 않았을듯 그냥 음악을 그 자체로 즐기시는 분들이신것 같음
@ha_yaung Жыл бұрын
저게 라이브로 가능한 호흡과 목소리라니…ㅠㅠㅠ 젤 부러움..
@user-jp6dl9me8x Жыл бұрын
나도
@mickoonho802311 ай бұрын
@@user-jp6dl9me8x다시 온나
@LGSAPАй бұрын
매번같은영상이지만 15년도부터 꾸준히봐요 웃는모습에 힐링하고갑니다
@jjanggu5935Ай бұрын
7살때 제가 이걸 아빠차에서 여행 갈때 처음 들었는데 저는 그때는 부모남 앞에서 노래 부르는게 부끄러워서 그때는 흥얼걸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고3이네요 그때 저는 노래가 진짜 싫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노래를 좋아하게 해준 노래가 바로 이 노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말썽꾸러게에 말도 드릅게 안들었지만 그때가 참 그립네요 제가 고1때 딱 느꼈네요 어릴때가 좋고 시간은 못돌린다 하지만 기억은 할 수 있다 그때로 돌아가면 아빠한테 비트코인 사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 제 TMI가 길었네요 제이래빗님이 제 댓글을 안보실수 있지만 저는 이분들한테정말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네요 처음으로 노래라는걸 듣고 부르면서 행복하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준 분들이니깐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user-ib7cg9ib5i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 어느 여름날에,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다들 눈을 감게 하시고는 이 노래를 틀어주셨어요. 창밖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푸근한 햇살을 느끼며 곰곰히 가사를 곱씹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벌써 시간이 흘러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그날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떠올라 마음이 따닷해지네요🙂
@jine_4223 Жыл бұрын
문과
@Titanium_dioxide Жыл бұрын
@@jine_4223 warm heart cool head
@immaengju Жыл бұрын
헐 저도요..!!!!!!! 이런 우연이
@user-ed8jw3co9m Жыл бұрын
난 1학년때
@DIAHUNTER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gj3ri8lg4e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에서 이 노래 가사에 맞게 뮤비(?) 만들기 했었는데...뮤비 만든거 초등학교 선생님 유튜브 계정에 아직도 있음..진짜 추억의 띵곡이다..
@jimn66863 жыл бұрын
Sorry for bother you but i am learning korean , could you tell me what is 초등학교? 😢
@jimn66863 жыл бұрын
@후유증 고마워요 😚
@user-gj3ri8lg4e3 жыл бұрын
@@user-xy8wi7xt1x 힝
@hybe_toilet3 жыл бұрын
헐 미친 우리도
@enfp61283 жыл бұрын
헐 미친 나도 초딩 때 그랬는데
@jooni1442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들으면 기운나고 확기분좋아졌는데. 지금은 왤케 어린아이들이 노는걸 바라보는 마음으로 흐뭇하게 보다가 눈물이 나는지..
@user-is7qd9ti8v2 ай бұрын
요즘 생각나서 자주 찾아오고있습니다 처음 들었던 그때 그순간이 생각나네요..
@user-vt3fq1jh1k4 жыл бұрын
엄마가7년 전에 좋아했던 노래인데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나는 옆에서 뭣도 모르고 따라부르던때 생각난다. 기쁜노래인데 이노래 듣던 때가 걱정없이 너무 좋았던 때라 그런지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리워 ..... 돌아가고 싶다. 그때처럼 괜찮아지고 싶다.
@user-jx2eo6cm2s4 жыл бұрын
하윤 다 좋아질거에요🤗🤗
@user-xm7ub7hv2m4 жыл бұрын
해가 뜨기 전이 하늘이 가장 어두울때라잖아요~ 너무 유명한 말이지만 힘들때는 그 어둠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죠.. 당신의 슬픔을 제가 가늠하기 힘들지만 곧 괜찮아 질거에요☺️ 매일이 행복한 하루가 되길🍀☘
@user-vt3fq1jh1k4 жыл бұрын
좋은말들 감사합니다 🤭
@user-oh4iy2hz4o4 жыл бұрын
댓도 대댓들도 다 착하네... 우리 모두다 힘냅시다😊❣
@user-vx1iu7tz3p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LovElOVe-nf2vc4 жыл бұрын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방법 주말 아침 이불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할 때 시원한 밤공기에서 걸을 때 반짝거리는 야경 볼 때 노을 볼 때 오랜만에 좋아했던 노래 들을 때 이 노래 들을 때
@llllllllllil74 жыл бұрын
LovE lOVe 하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 ㅠㅠ
@siiiiiibal4 жыл бұрын
저만 이런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아니었네요
@0corsair2524 жыл бұрын
LovE lOVe 그게 군대 안 이면 얘기가 다르죠 (현 군복무중...)
@LovElOVe-nf2vc4 жыл бұрын
박정태 분위기 깨지 마세여
@user-gb2vd6fl9q4 жыл бұрын
@@0corsair252 군대가면 다시 느끼게되죠 ㄹㅇㅋㅋㅋ
@h_amzz1_9 ай бұрын
어릴 때 보던 프로에서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음..이거만 들으면 오전 11시쯤 문화센터가서 놀던? 그런 창백하고 차가운 아침 공기의 유년시절이 떠오름 ㅠㅠ 목소리 진짜 레전드다
@user-zc8zx2lz8i2 ай бұрын
나는 몰랐던 너가 알려준 명곡이 뜨네…지금 진짜 많이 아프고 힘들다! 근데 넌 이 노래처럼 모든 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 정말 많이 사랑해. 내가 평생 많이 행복하게 해준다는 약속 못지켜서,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여서 미안했어. 좋은 사람 만나서 하고싶은것 다 하면서 살아! 정말 많이 보고싶다. 잘살아!
@user-ky7wl1hl1t3 жыл бұрын
나 초등학교 3학년때 선생님께서 틀어주셔서 많이 들었는데 내가 지금 고1이라니...... 너무 슬프다 커가는게 실감이 나네....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ori-and-mori3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요..
@ho_woo3 жыл бұрын
귀얍네여..
@user-eh3eb4gm6n3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진짜로 너무 힘드다 진짜로 그동안 시간을 너무 허무하게 썼던 게 너무 힘들다 진짜로 매일 학교 끝나자 마자 학원가서 10시에 끝나서 씻고 밥 먹고 공부하다 자고 일어나서 학교가고 이게 인생이냐 ㅋ
@user-ky7wl1hl1t3 жыл бұрын
@@user-eh3eb4gm6n 하....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sj2ww4qb3h3 жыл бұрын
저도 벌써 고1이네요 ㅠ
@woongjiya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9년전 과거로 나를 보내줬다..❤️ 21년 계신가요?
@Nxyxxx2 жыл бұрын
저용
@user-jo8yw6sr2k2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rt6kn9zk8x2 жыл бұрын
저용
@Ppookkk2 жыл бұрын
행복해ㅐ...
@Haneumang_tteog2 жыл бұрын
있습니다아아
@user-kh3in5ko4k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저학년때 교실에서 다같이 이거 부르던 생각이 난다…2014년이였나 2015년이였나…내 어린시절 추억 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