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노래는 이 느낌이 안남.. 원곡보다 커버를 먼저 들어서 그런가. 근데 지금 내 현실이 가사처럼 됐음. 몇년 주기임.. 지금 책한권은 머리 맡에 그대로 있고 카메라는 먼지만 쌓였음 그렇게 좋아하던 여행도 시큰둥하고 술과 연애로는 채워지지않는 요즘임 ㅠㅠ 그나저나 예전에 제가 제이래빗 kbs 춘천 녹화방송할때 갔었는데요. 정말 긍정적인 기운을 많이 얻고와서 어디서 공연하시게되면 또 가고싶어요. 그때 이노래 불러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ㅠ ㅠ
@이성은-s2o10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루하루살면서 그다지 재밌는게 없어 노는것도 싫고 술도 시큰둥 연애도 살짝 귀찮아 책한권이 벌써 몇달째 책장이 넘어가질 않고 큰맘먹고 샀던 카메라 위에 뿌연 먼지만 가득해 해야하는 일은 많지만 쉽사리 손에 잘 안잡혀 하고싶은 일이 많았었는데 왠일인지 다 시시해 아직모든게 신기한 내 스무살때처럼 새로운 일에 설레하며 가슴이 뛰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볼까 벌컥 저지르는 용기와 두둑한 베짱을 갖고서 열정에 가득찬 나를 불싸를 그 무언가가 필요해 영화에서처럼 짜릿한 반전은 기대하지 않아 그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번쯤 가고 싶을뿐 땀에 흠뻑젖은 채로 쓰러질듯 숨차고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한바탕 웃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볼까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볼까
@user-hh5eskkdjssk4 жыл бұрын
ㅠㅠ
@inreve13144 жыл бұрын
이야 6년전 그 시절이면 2~3년 전 영상 ㄷㄷ
@지혜-q8v7 жыл бұрын
(엄마 계정)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이서영 입니다. 언니들 음악 잘 듣고 있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콘서트를 한다면 동생과 엄마와 함게 꼭 가고 싶어요. ^^
@힝유튜브유5 жыл бұрын
저도 2학년이고 ㅇㅈ이요
@권민서-e2j5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콘서트 공지 뜨고 티켓팅 있었는데 성공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히히
@Mido_lover4 жыл бұрын
아 귀여워
@여고생-v4x4 жыл бұрын
지혜 오 귀엽당
@야광망또야광망또4 жыл бұрын
2년전 댓글이네용 ㅎ 콘서트 잘 갔다왔는지 궁금하당
@혜리는메리4 жыл бұрын
처음 이 영상을 본게 고3... 힘든시절 이 영상속 모든것이 나를 위로해줬던 기억이 ㅠㅜㅠ 유투브 들어와서 계속 반복하면서 들었는데.. 벌써 27살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ㅜㅜㅠ 이 노래 불러줘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루 이거 음원으로도 나오면 너무 좋겠어요
@ing61922 жыл бұрын
저는 16살이었는데 지금 23살네요..ㅋㅋ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엊그제 이 노래를 들었을때 느낌이 있는데 순식간에 지금이라니.. 그 시간을 살지 않은 건 아니지만 때로는 지나가는 시간과 나 자신 사이에 괴리감이 느껴질때가 무섭네요
@duftlagl123 Жыл бұрын
전 22살이었는데 이제 33이요! 미국서 제이레빗 닳도록 들었죠... 당시에 시작하신 팟케스트 라디오도 듣고 ㅎㅎ
@우량주-n1o5 жыл бұрын
딱 그 친구 때문에 알게된 영상 딱 그때 그 순간 우리, 함께보는 이 영상 너무 완벽했는데
@이용환-k9o4 жыл бұрын
... ..........
@따따-j7v5 жыл бұрын
제이래빗은 노래할 때 특유의 딱딱함이 없어서 좋음... 장난도 귀엽고 노래도 좋고 피아노 오지고 몇년 째 듣는 건지 참
@soosoo4548 Жыл бұрын
뭔가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그냥 저분들은 노래 부르실때 즐거워보여요.
@진예-k5x4 жыл бұрын
제이레빗 노래는 몇 년이 지나도 안 질린다ㅠㅠ 유행 안타면서 가끔 엄청 생각나는. ..ㅜ
@전예원-j8s8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루하루 살면서 그다지 재밌는 게 없어 노는 것도 싫고 술도 시큰둥 연애도 살짝 귀찮아 책 한 권은 벌써 몇 달째 책장이 넘어가질 않고 큰맘 먹고 샀던 카메라 위에 뿌연 먼지만 가득해 해야 하는 일은 많지만 쉽사리 손에 잘 안 잡혀 하고 싶은 일이 많았었는데 웬일인지 다 시시해 아직 모든 게 신기한 내 스무 살 때처럼 새로운 내일에 설레 하며 가슴이 뛰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덜컥 저지르는 용기와 두둑한 배짱을 갖고서 열정에 가득 찬 나를 불사를 그 무언가가 필요해 영화에서처럼 짜릿한 반전은 기대하지 않아 그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 번쯤 가고 싶을 뿐 땀에 흠뻑 젖은 채로 쓰러질 듯 숨차도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한바탕 웃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 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 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출처-네이버
@오리온-b3q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올라온 10년 전에 딱 20살 그때 이 노래를 듣고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30살 노래 가사가 내 이야기구나.. 아직 모든게 신기했던 20살때로 돌아갈순 없지만 노래 가사처럼 나를 다시 깨워야겠다.
@지구를정복해8 жыл бұрын
특히 제이레빗 노래중에서 이노래가 진짜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 처음듣자마자 아 이거다 생각했거든요 . . . 진짜 이노래 제 음악에 담고싶네요 . . 노래방에서도 이 노래 불렀었는데 , 원래 노래는 김동률님 노래여서 그런지 노래방에서는 완전 신나게 나오네요 히히 😝 역시 . . 그래서 그런지 제이레빗 노래가 짱인거 같습니다 . 잘듣고 갑니다 !
@vivaldi11192 жыл бұрын
원곡 김동률도 들어보세요
@amtra17788 жыл бұрын
"Lately, as I live from day to day Nothing excites me I don’t like to play and drink unreasonably, Dating is also rather troublesome It already takes me a few months to read one book I’m not going to cross over to the bookshelf A camera I treat myself over is filled with hazy dust There are lots of things I have to do, but they don’t show up easily on my hand The things I wanted to do, somehow it becomes insignificant now Everything is magical, like when I was in my twenties While I flutter at new things, my heart wants to jump Now you want to make me realize I want to find another me I don’t know where and what to start with Shall we leave and run for once? All of a sudden, I stop with courage, and possess lots of guts Filled with passion, on fire, it’s something I need Don’t expect a mind-blowing twist like in the movie I just led by my heart like this, I just want to go only for once Drenched in sweat, I feel as if my breath is going to collapse It was just something I did, I want to hustle and smile at my pride Now you want to make me realize that I want to find another me I don’t know where and what to start with From now on, never be late Now you want to make me realize that I want to find another me I don’t know where and what to start with Shall we leave and run for once? Now you want to make me realize that I want to find another me I don’t know where and what to start with From now on, never be late Now you want to make me realize that I want to find another me I don’t know where and what to start with Shall we leave and run for once?"
@BrYanwithaY19867 жыл бұрын
Thanks!
@haeyha-gl1vh11 ай бұрын
오늘도 들으러온.. 입시하는 고3때 많이 울고 웃던 노래였는데 31살이 된 지금도 뭐가 이렇게 힘든지 오늘도 이 노래들으면서 많이 울고 위로받고있네요 ㅎㅎ
@kisuni126310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장난스럽지만 장난이 아닌..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사랑스럽게 풀어주는 J레빗 노래.좋아요 :)
노트북 할때마다 들어요. 원곡도 좋지만.. 이 영상은 뭔가 우울하고 힘들때 들으면 힘이 나요. 감사함당
@sjsj255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노래지만 피아노 좀 치는 사람은 저 왼쪽분 손만 보이지 않음 ?? ㄷㄷ 어떻게 저렇게 느낌있게 칠 수 있을까 ??ㅠㅠ 나도 저렇게 칠 수 있을 때가 올까 ? ㅠㅠ 분위기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저렇게 피아노 내 느낌대로 자유롭게 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so_hyunny5 жыл бұрын
이게 8년전이란게 믿기지 않네요 제가 초등학교때 제이레빗분들을 처음 알았는데 시간이 흘러서 제가 고3이 되어 실용음악과 입시를 하게 됐어요 다른 훌륭하신 가수분들도 많지만 제이레빗은 제게 처음으로 음악을 알려준 분들이에요 정말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현-r3d2 жыл бұрын
우와 멋지세요🥰👍💓💓
@himyrisa10 жыл бұрын
her voice is so beautiful
@덕질기록-o5g8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음원으로 내주세요ㅜㅜ
@상자군8 жыл бұрын
악기 저렇게 잘치는사람 처음봄 ㄷㄷ
@cks87965 жыл бұрын
상자군서울예대
@unfordyourdream2 жыл бұрын
2022년도 🦶🏻번쩍 듭니다! 힐링 최고~
@떼잉쯧-x7w2 жыл бұрын
🦶🦶🦶🦶🦶🦶 2022년도 끝나가네요!! 어제가 1월 1일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
@이해언니9 жыл бұрын
벌써 4년 전 영상이네요.. 이노래 들으면은 진짜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구 언제들어도 이노래는 진짜 진짜 좋은거 같네요.. 제이레빗 cover 곡 중에서는 이노래가 진짜 제일 갑인거 같습니다..♥ 제 핸드폰 음악안에 간직해놓고 싶네요 ㅠㅠ..❤ 진짜 노래 짱입니다..비록 유튜브 활동중단하셨지만 진짜 매일 꾸준히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용..!
@양희찬-m1j8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4개월부터 계속듣고있습니당..
@김수정-j4q1w8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吳雨哲8 жыл бұрын
+이해언니 패이스북에 활동 하시던데요
@김토끼-g1l8 жыл бұрын
저두 지금 정주행중이에요!ㅎ
@hana_jj8625 жыл бұрын
댓글도 벌써 3년전...ㅎㅎ
@gorillaprince1234 жыл бұрын
어제 콘서트 보고 왔어요 여운이 안사라져요ㅠ 정말 황홀한 시간이었어요~ 콘서트 또또또 해주세요~!!!
@pangmin7217 күн бұрын
제이레빗 노래 들으면서 진짜 힐링 많이 받네요....고맙습니다!!!진짜 목소리 힐링 ㅠㅠ
@정경-z3x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3학년 때 수시 수능 다 끝나고 저녁마다 동네에 있는 큰 호수에 가서 이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자주 했는데, 호수 야경과 이 노래가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겨울 밤이 될 때마다 다시 이 노래를 들으며 그 호수에서 산책하고 싶다
@리리-r6d3 жыл бұрын
내 가장 어릴적 기억부터 함께해준 이 노래,,, 평생 잊고 싶지 않아
@youtube율썸8 жыл бұрын
요즘하루하루살면서그다지 재밌는게 없어 노는것도 싫고 술도 시큰둥연애도 살짝 귀찮아 책한권이 벌써 몇달째책장이 넘어가질 않고 큰맘먹고 샀던 카메라위에뿌연먼지만 가득해 해야하는일은 많지만 쉽사리 손에 잘 안잡혀 하고 싶은일이 많았었는데웬일인지 다 시시해 아직모든게 신기한 내스무살 때처럼 새로운 내일에 설레하며 가슴이 뛰고 싶어 이제는 나를깨우고 싶어 또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 부터 무엇부턴진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덜컥 저지르는 용기와 두둑한 배짱을 갖고서 열정에 가득차 나를 불사를 그 무언가가 필요해 영화에서 처럼 짜릿한 반전을 기대하지 않아 그저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한번 쯤 가고 싶을뿐 땀에 흠뻑 젖은 채로 쓰러질듯 숨차도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한바탕 웃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진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 부터 무엇부턴진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jingni04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엇박-j4y8 жыл бұрын
율썸 youtube 감사해요^^
@펭귄-s4l3f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또 들으러 온ㅅㅏ람✌
@여긴니가맡을게난-l3k4 жыл бұрын
제기준 원곡 보다 이걸 더 많이 들으러 와요 어릴때부터 성인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노래로 힘이 되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ㅜ
@alla88235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이에요..어렸을 때 이 유튜브 음원 추출해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가지고 듣고 다녔었거든요. 영상 처음에 입 푸는 소리까지 다 기억나네요..어느새 내가 이렇게 컸다니..
@엇박-j4y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어릴때 혼자 따라부르고 그랬는데 왜 벌써 어른이죠😂
@유진-s9b8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으면 뭐랄까...위로되고 편안해지고 몰라 너무좋아요 행복하고♡♡♡
@kim_rea11 жыл бұрын
제이레빗 전세계 적으로 사랑받네요♥ 너무 좋습니다ㅎㅎ 처음부터 쭉봐왓던 저의 맘으로는 뿌듯하지만 한편으론 많은사람들이 아니 좀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허지만..그래도 두분의 소리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하루하루 노래를 듣고 행복해 집니다
@kim_rea11 жыл бұрын
***** 대뷔때부터 봣지만 그냥 좋다고만 샹각햇는데 Happy Things때부터 완전 팬이되엇죠ㅎ
@ji.hyeonyeek52672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루하루 살면서 그다지 재밌는 게 없어 노는 것도 싫고 술도 시큰둥 연애도 살짝 귀찮아 책 한 권이 벌써 몇 달째 책장이 넘어가질 않고 큰맘 먹고 샀던 카메라 위엔 뿌연 먼지만 가득해 해야 하는 일은 많지만 쉽사리 손에 잘 안 잡혀 하고 싶은 일이 많았었는데 웬일인지 다 시시해 아직 모든 게 신기한 내 스무 살 때처럼 새로운 일들에 설레하며 가슴이 뛰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덜컥 저지르는 용기와 두둑한 배짱을 갖고서 열정에 가득 찬 나를 불사를 그 무언가가 필요해 영화에서처럼 짜릿한 반전은 기대하지 않아 그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 번쯤 가고 싶을 뿐 땀에 흠뻑 젖은 채로 쓰러질 듯 숨차도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한바탕 웃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 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 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SS-ci8jk8 жыл бұрын
왜 400명이나 모니터를 거꾸로 뒤집고 좋아요를 단거지
@jaelim5020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웃긴다.
@suspiciouscube8 жыл бұрын
뭔소린가했네ㅋㅋㅋ 센스있으시다
@TV-jx6eq8 жыл бұрын
?!나만 뭔뜻인지 이해 못했나
@SS-ci8jk8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는데 모니터가 뒤집어져서 싫어요를 누른것(이영상에 싫어요를 누를 이유가 없다)
@TV-jx6eq8 жыл бұрын
아항
@nexcrom4 жыл бұрын
피아노와 보컬이 서로 끌고나가려고 하면서 생기는 미묘한 엇박이 좋다
@user-em9tx2pu2f8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진짜 잘치신다...!
@aweiubns7 жыл бұрын
박민준 이화여대아님?
@chaelimpark7 жыл бұрын
설예대에용!
@SS-ci8jk6 жыл бұрын
와우..서예대...공부잘하셨군요
@suspiciouscube6 жыл бұрын
@@SS-ci8jk 서울예대는 공부로가는대학 아니에요! 실용음악과는 특히 더 실기위주라 공부 못해도 갈수있지만 공부하는것보다 100배는 더 노력해야갈수있습니다
여기는 2020년이에요! 기사시험준비하다가 힘들어서 새벽1시에 들으러왔어요 힐링감사하고 음악활동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제이레빗 화이팅~!
@energy0ne_11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들었는데 이제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인이됐네요.. 제이레빗 노래는 들을때마다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ing61922 жыл бұрын
16살, 2015년 중학교 밴드부를 하면서 찾아듣게된 제이레빗의 jump. 안정적이지 않았던 가정과 불안정하고 방황했던 학창시절에서 이 노래를 듣고 위안을 받았다. 짝사랑하던 같은 밴드부 보컬 여자애에게 어떻게든 연락을 해보려고 그 여자애가 예고 준비곡을 찾고 있길래 이 노래와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해 떨리는 마음으로 톡으로 이 노래를 추천했었다. 졸업식 날, 마치 10대 청춘 영화처럼 그 여자애가 앞에서 노래를 부를 때 나는 뒤에서 기타를 치며 졸업 공연을 하고 단 둘이 사진도 찍었었다 23살, 2022년 그때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은 16살의 내가 생각하기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던 나이지만 나는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것 같다. 어른들이 그러던가, 학창시절 책상에서 잠이 들어서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40, 50살인 지금인것 같다고. 나도 내가 어느새 23살 성인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확실한건 또다시 7년 후 30살에도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내가 뭘 해야 할지, 방황하는 마음이 들 때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지금 어디쯤인지 조금은 알게 해주지 않을까.. 7년 후 30살이 되어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복잡하고 혼란스런 마음에 듣는 노래가 아니라 그땐 그랬지, 하며 조금은 성장해있는 나로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아니, 그러기 위해 지금을 살아야겠다고, 다시 없을 이순간에 충실해야겠다는 뻔하지만 그토록 어려운 생각을 새벽 자취방 옥상 위에서 잠시나마 해본다
@Sabine Dziembowska ㅋㅋㅋㅋ오케 you can speak 한국어 조금 확인
@음표-h3i4 жыл бұрын
6월달에 보는 사람??
@yoonjeekwon811910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루하루 살면서 그다지 재밌는 게 없어 노는 것도 싫고 술도 시큰둥 연애도 살짝 귀찮아 책 한권이 벌써 몇 달째 책장이 넘어가질 않고 큰 맘 먹고 샀던 카메라 위에 뿌연 먼지만 가득해 해야 하는 일은 많지만 쉽사리 손에 잘 안 잡혀 하고 싶은 일이 많았었는데 왠일인지 다 시시해 아직 모든 게 신기한 내 스무살 때처럼 새로운 일들에 설레 하며 가슴이 뛰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 번 달려가볼까 벌컥 저지르는 용기와 두둑한 배짱을 갖고서 열정에 가득찬 나를 불사를 누군가가 필요해 영화에서처럼 짜릿한 반전은 기대하지 않아 그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 번쯤 가고 싶을 뿐 땀에 흠뻑 젖은 채로 쓰러질듯 숨차고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한바탕 웃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 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다른 나를 찾고 싶어
@yep02076 жыл бұрын
정식 음원이 나왔으면 했던 커버..ㅠㅠ 너무너무 좋아서 맨날 맨날 들었는데ㅜㅜ 완전 오랜만에 듣는당 제이레빗 넘 좋아여ㅜㅜ
@erikteacher10 жыл бұрын
this is my first response to a video... I've loved J Rabbit since I went to Korea. You girls are amazing and so talented! I want to see you live!
@카악퉷-w6c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이 노래를 접했을 때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어느덧 예비 고3이 되었어요. 그 당시 고민이라고 할 게 뭐가 있었겠어요. 그냥 J rabbit님의 노래를 좋아했어서 따라 불렀는데 요즘 이 노래 가사가 너무 떠올라 다시 들으러 왔어요. 오늘도 시험 내일도 시험이지만... 너무 지쳐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마음 껏 부르고, 좋아하는 그림도 마음 껏 그리고 하고 싶은데 예비 고3이라는 신분 때문인가 솔직히 고등학교 올라와서 뭔가 제대로 해본 적이 없네요... 공부도 우울증 때문에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에요 그래도 다시 J rabbit님 노래 들으며 마지막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잘 듣고 가요. 20.12.14
@december022snow10 жыл бұрын
she plays her piano so effortlessly!!!!
@AKim10911 жыл бұрын
It makes me really happy when I discover Korean indie artists! Personally, I don't enjoy K-Pop that much, so finding musicians like J Rabbit is a really wonderful find. :)
@youjay77710 жыл бұрын
PastelMusic has some great K - indie artists worth listening to...
@륜-f9u4 жыл бұрын
AbbiKim109 this is good but it’s original verison belongs to kim dong ryul
@하피디-j3c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시드니에서 듣고 하루에 20번은 넘게 들었어요. 지금도 시드니 생각날때 계속 듣고 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아 달링하버....서큘러키....그립구만...
@hansuh86503 жыл бұрын
Lyrics (translation): (0:27) Living day by day these days, There's not much interesting. Don't care to play, alcohol nay. Even dating is bothersom. (0:41) This one book, for a few months already, can't seem to turn a page. On the camera I ambitiously invested in, cloudy white dust already settled in. (0:58) There are so many things to do but they easily escape me. I used to want to accomplish many things. For some reason, now they seem underwhelming. (1:17) Like how everything was so exciting back when I was twenty years old, I want to hear my heart beat again for every new events. (1:32) Now I want to wake me up. I want to find another version of me. Not sure where to begin, nor what to build upon, but I'll start running on, shall I? (1:50) With courage to kick start a mess, and with guts real big, I need something that will work my passionate heart to the fullest (2:05) Thrilling changes like in movies, I'm not asking for such things. I just want to drift and travel to where my heart leads. (2:22) I want to be drenched in sweat, breathing heavily like I'll collapse any moment, feeling fulfilled for accomplishing, and to have a big round of laughter (2:37) Now I want to wake me up. I want to find another version of me. Not sure where to begin, nor what to build upon, but starting from now, before it gets even more late. (2:53) I want to wake me up. I want to find another version of me. Not sure where to begin, nor what to build upon, but I'll start running on, shall I? LaLaLaLa....
@weinkruz1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After 12 years, suddenly I want to hear this song again. and after read the translation, it's 1000% what I feel right now about myself. feels no passion anymore for everything I do in my life, want to breakout and find the "real me". thanks, this really hit me right into my soul. :)
@pinavinada8 жыл бұрын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I really love this song!
@쮸쀼뀨-s5q5 жыл бұрын
pinavinada main story is that someone feel bored from repeated daily life and want to overcome and be better person by enjoying life.
@khosroktohidik65545 жыл бұрын
Sings from nose
@kcm12249 ай бұрын
2024 힘들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oort9room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처음 들었을 때와 같이 30대 초반이 된 지금도 여전히 좋구나🩷
@Hothotshep04076 жыл бұрын
제이레빗님들 초등학생 때 처음 들었었는데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네.. 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항상 고마워요 제이레빗으로 인해 노래 엄청 많이 듣게 되었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야..
@망구-j8j5 ай бұрын
몇 년 째 듣는중! 오늘도 잘 듣고 가요~~
@고양이발바닥-e3j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들었었는데.. 그땐 그냥 좋았어요 노래 들으면 편안해서. 근데 이제는 왠지 눈물이 나네요ㅠ 가사가 하나하나 공감돼고 흐앙 나도 이제 어른인가봐ㅠㅠㅠㅠㅠ
@sion89352 жыл бұрын
요즘 정말 인생이 노잼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가 젤 좋아하는 제이레빗 jump를 들으러 왔어요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지 몰라도 한번 달려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제이레빗은 언제나 힘을주는것같아요
@choiwn20027 жыл бұрын
제이레빗누님들 리메이크앨범하나 내줬음하는 바람이있습니다 ㅠㅠㅜ lullaby of birdland도 그렇고 jump도그렇고 정말 듣기좋아유ㅠㅠㅜ
@what_ishandle9 жыл бұрын
두분 시작할 때 완전 귀욤.. 매력터져유ㅠㅠㅠ
@zxcvb3001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들었는데 대학생이 되었어요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행복을 주는 사람들 고마워요
@집순이-p8j8 ай бұрын
인생의 암흑기에 있을 때 제이레빗 노래 들으며 버텼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디엘디비8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것같아요!! 목소리도 좋고요 반주도 좋은것같아요 다 좋아요
@mayzhang19985 жыл бұрын
love them sooooo much!! They are so lovely and talented girls! And this is my favorite among all of their cover songs❤️ I wish they continued their music
@_p80915 жыл бұрын
서로 장난치며 0:14 섬세한 건반을 시작으로 0:16 옆사람의 시작에 몰입하는 감정과 0:27 기다렸다 함께하는 피아노와 목소리가 이 동영상의 최고 하이라이트 같네요!
@하가은-j7o2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정말 지니 뮤직에서도 듣고싶어요! 🥺
@빵떡-q9v Жыл бұрын
20대초반에 들었던 노랜데.. 30대가 되어서 들으니 뭔가 울컥하네요😭 많이들었었는데..! 여전히 좋네요
@최규량10 жыл бұрын
피아노버전만 있는거어디없을까요 피아노버전만 듣고싶어요 ㅠㅠㅜㅜ 노래도좋은데 피아노소리가 너무 감미롭습니다 ㅠㅜ
@haen07016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얻었는데 어느덧 대학도 졸업하고..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대학다닐때는 제이레빗보려고 생전 안가던 페스티벌도 갔다왔었는데 ㅠㅠ 토끼언니들 보고싶어요... ㅠㅠ
@홍성현-p5o9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에는 이노래를듣곤 나는 과연 어떤 어른이 되어있을까 참 궁금했었는데 요즘은 점차 잃어가는 것들이 많아지다보니 발버둥치는 제자신을 돌아보며 참 서글퍼 지네요 😂
@성이름-j5x5y8 жыл бұрын
예쁘시고 노래 까지 정말 완 벽해요~~~~~~~~
@정수희-q3z6 жыл бұрын
아웅 귀엽고 피아노 예술이고 목소리 편안하고 김동률 노래 가사는 최고고...
@야자나무-d4y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다ㅠㅠ 피아노 분도 너무 멋지다ㅠㅠ
@덧니가덧나-w2d3 жыл бұрын
항상 올때마다 힘얻고 갑니다 지금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동행자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어머니이시겠지만 이 영상은 볼때마다 저의 큰힘이 되어준 버팀목, 무너졌을때의 뻗어준 손입니다 유튜브가 부정적일때도 있지만 이렇게 만개중에 한 좋은 영상을 볼때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또오겠습니다
@hahaeueun Жыл бұрын
6학년 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어느새 고3이 되었네요. 분명 이 나이쯤 되면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6년 후에 듣는 JUMP는 정말 눈물이 많이 나네요. 또다른 제 자신을 찾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ㅜㅜ
@2PM2AMWondergirls Жыл бұрын
한창 사춘기때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 너무 많이 받았는데, 어느덧 결혼 한지 1년이나 됐네요
@Beaut_Beau4 жыл бұрын
I never wanted it to end, you two bring such a feeling of joy and a big smile to my face! ^_^
@멘탈시몬스2 жыл бұрын
이곡 여기서만 들을 수있어ㅜㅠ
@윤경훈-g9f8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hpnyang2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현생에 지쳐들어옴ㅎㅎ 그냥 들썩들썩.. 잠시 내려놓고 듣기좋아.너무상큼해.기분좋아져.
@user-hh5eskkdjssk4 жыл бұрын
1:49 이부분이 너무좋음ㅠㅠ
@hyo_mya Жыл бұрын
1월에 이 노래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짐❤
@Elgan10 жыл бұрын
this gets better every time i listen to it
@최수아-m7n9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힘들때마다 노래 들으러와요👍👍
@sparkle1princess9 жыл бұрын
Those noises at the beginning were so adorable *squeeeee*
@MultiBrony4life9 жыл бұрын
sparkle1princess holy fuck your comment makes me want to end my own life
@sparkle1princess9 жыл бұрын
Amelia Pond I tend to have that effect on people.
@cypcbbxl8 жыл бұрын
+Amelia Pond either your mother's face
@sterbprepper47986 жыл бұрын
@@MultiBrony4life hey! Please calm down...
@쏭아-o3g10 ай бұрын
2023 올해가 가기전에 다시한번 영상 보러 왔어요! 너무 힐링되는 좋은 곡인것 같아요. 제이레빗이 불러서 더 특별한것 같아요 😊
@최캐시미어3 жыл бұрын
수능끝나고 쓸쓸한 기분에 자주 들었던 노랜데 이제 20대 후반이네. 정말 추억의 노래다
@Ego1gmyonbabo6 жыл бұрын
17살 어렸을때 그냥 좋다고 본 영상인데 오늘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봤어요 지금 딱 노래 가사같은 맘인데 어렸을 때 봤던 느낌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언제 이렇게 겁이많아진건지 세상이 두려워진건지... 어렸을때 이영상을 보면서 나도 더 자라면 내 맘이 가는대로 맘껏하면서 살아봐야지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남이 하라는데로 상황이 더 좋은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네요 한번이라도 내 마음에 더 귀기울여볼걸 싶네요... 제이래빗 노래 좋은거 참 많았는데 다시 하나씩 들어봐야 겠어요 아니 앨범을 사야겠네요
@최수경-y7m7 жыл бұрын
이곡 안들은 사람은있어도 1번들은 사람은 없다 손!!!
@자마르강3 жыл бұрын
손
@촤이파파2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어떻게해서든 이 영상 다운로드해서 학교 가는 길, 집가는 길에 내내 듣고 다녔는데.. 그때의 새벽, 밤 공기의 향이 떠올라요ㅠㅠ벌써 10년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