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 바흐의 무반주파르티타입니다. 일주일에 3번은 듣는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안네소피무터, 힐러리한, 클라라주미강, 정경화선생님에 이르기까지 연주곡을 돌아가면서 듣거든요. 오늘 리리코님께서 이렇게 제게 큰 선물을 주셨어요. 리리코님의 바흐는 또 다르네요. 바흐는 제가 바이올린곡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오늘은 몇배 감사한 마음으로 몇번이나 듣고 있어요.❤
I really like the raw quality of the sound in this video. It captures Takagi-san's ability to get the most out of the instrument and the lovely interpretation of the piece.
Lovely clean comptent interpretation speaking volumes. Much enjoyed and thank you for the whole partita through which one can follow the development of ideas to the chaconne due to your clarity.
try playing the song Ysasye sonata 3 D minnor ballade, like the one played by Chloe Chua, the song is a bit complicated to play
@ririkoviolin Жыл бұрын
I have already posted Ysaye soata3 on my KZbin channel!!
@patchadams4439 Жыл бұрын
Bach himself could not have played it better
@clairpotsunen43972 ай бұрын
私の大好きなバッハの曲です。これが弾きたくて19歳の時バイオリン教室に通いました。最近ではクロスする感じのメロディ群をn重奏に分解してシンセサイザーで弾いたりしてます。 色々な方の演奏を聴きましたが印象にあるのは前橋汀子さんの激しめのやつと、正反対のDiamanda La Berge Drammさんでしょうか。しかし高木さんの福山でのアンコール、シャコンヌ前半は前橋さんを超えてましたね。何せ音がデカくて録音の音が割れてましたも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