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철학의 진수와 중국 철학 허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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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현스님의 쏘댕기기 - 선불교연구소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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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0

@이미영-d5n9v 6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고영숙-i4z 3 ай бұрын

잘 나오고있읍니다

@이경애-g4p 6 ай бұрын

새로운 공개념을 인식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현정-p3k 6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정희-y9m9t 6 ай бұрын

스님 너무 고맙습니다 저가 직접참석해서 같은 시간과 공간속에 있는 느낌을 ᆢ 많이 밭고있습니다

@soyeon208 6 ай бұрын

이시대 최고의 스승이신 자현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무한대로 존경합니다 ㅡ두손모아ㅡ

@eunicepark5112 6 ай бұрын

타이슨의 말중에 "누구나 계획은 있다". 맞아 보기전에는...ㅋ 맞습니다! 매번 재밌고 공감가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모 붓다야! 🙏 🙏 🙏

@승전의함성 6 ай бұрын

중도개념을 제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Bag0346 Ай бұрын

저도 한번 가서 듣고 싶어요

@까칠한김소장-v1h Ай бұрын

저도 열심히 사경하고 있습니다!자현스님 정말 공을 많이 들이신 사경책인듯 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숙희류-j5c 6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_()()()_

@K-aimy0001 6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soyeon208 6 ай бұрын

앨범을 찾아서~~~~!

@김도희-z4e3r 6 ай бұрын

🙏🙏🙏✨️

@대현정-p3k 6 ай бұрын

아는 것이 명확하면 돌아가지 않는 돈오 이군요

@남궁경숙-k3g 6 ай бұрын

🙏🙏🙏

@이의열-e7o 6 ай бұрын

사경책 너무 잘 만들었다고 합니다🎉

@soyeon208 6 ай бұрын

두칠아기 백일아기 첫돌아기 축하드립니다

@edps정선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연-l7i 6 ай бұрын

스님 늘 건강하세요 ()()() 원공법계 제중생 자타일시 성불도

@한경숙-t5y 6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멋져요~~

@soyeon208 6 ай бұрын

늘 즐거운 영평선원입니다

@김연순-m7d 6 ай бұрын

스님 대화에 주도권을 잡아야 할때 기운을 업 시켜야 할때 직전 10분 스님의법문 묘약이 됩니다🙏🙏🙏

@제행무상-d5s 6 ай бұрын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경험은 믿음성 없고 판단은 어렵다 - 히포크라테스-

@김국란-i5t 6 ай бұрын

사경책한자는 어려워요 한글로 만들어주세요 ❤❤❤

@천지연산들윤 6 ай бұрын

🙏🙏🙏

@황혜숙-i9c 6 ай бұрын

공덕과 복덕 잘 알았습니다

@황혜숙-i9c 6 ай бұрын

노란색과 자주색 길함

@자혜성-y6v 5 ай бұрын

무상하다~불교의 진리를 많이 듣고 아는 듯 하여도 내 삶에 녹여서 살기는 좀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켜켜이 드러내 보여주시니 조금씩 선명해지는 듯 합니다. 이만큼 가까이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스스로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깊히 감사드립니다. 🙏🙏🙏

@soyeon208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혜성-y6v 5 ай бұрын

@@soyeon208 감사합니다.

@한바다-o3o 6 ай бұрын

스님반갑습나다~ 법문 감사합니다 🙏

@무집착 6 ай бұрын

깨달음의 경지를 공(空) 이라고 하겠지요?

@yongeekang2494 5 ай бұрын

돈오는 꼭 바둑같아요.

@조예주-d8p 6 ай бұрын

공.허

@황혜숙-i9c 6 ай бұрын

흰색의 길함~백일 결혼때

@황혜숙-i9c 6 ай бұрын

아몬드 초쿄렛 추억 ㅎㅎ

@루나-x7g 6 ай бұрын

앞부분 편집하시면 어떤지요 ?

@정대현-w1r 6 ай бұрын

경험은 믿음성 없고 판단은 어렵다

@자유-k6g 6 ай бұрын

저는 불교인 아닙니다. 얼마전에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서 몇번 듣다가 계속 반쯤 공감하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반쯤이라는 제 의견이 이상 할 수도 있습니다. 불교에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도 앞에 있는 청중들에게 던지시는 농담과 스님께서 알려주시려는 지식 사이의 간극이 제게는 너무 허접합니다. 차라리 1: 지금처럼 하시고요 2: 더 깊은 교리를 강의하시면 저같은 사람이 더 깊게 불교에 심취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연수진-t3c 6 ай бұрын

능인선원의 지광스님 법문을 들어보세요~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들어보시고 선택하셈^^

@이가미-i2w 6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추천드립니다.

@soyeon208 6 ай бұрын

공 허 뭐가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