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상편입니다. 하편 링크 : kzbin.info/www/bejne/gmaydGZtiJd5j6csi=tLPyd8Me69d8Fq_U
@male8958Ай бұрын
왕 상편 기억 안나서 왔는데 ㅋㅋㅋㅋㅋ
@NE0AАй бұрын
프랑스 국기의 중간 부분이 하얀색인 이유는 유사시에 좌우에 있는 부분을 모두 뜯어버리고 항복 의사를 표하기 위함이다.
@Jimmylee_929Ай бұрын
프랑스 국기에서 초록색은 절대 항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뜻한다.
@록스형제블-q2cАй бұрын
@@Jimmylee_929그래서 초록색이 어딨죠?
@Ronaldosiuuuuuuuuuuuuuuuuuuuu.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직햇Ай бұрын
@@록스형제블-q2c초록색보다 하얀색이 더 커서 초록색은 현미경 써야지 보인다고하네요~
@록스형제블-q2cАй бұрын
@@매직햇? 아예없지않나요?
@이상야릇상큼Ай бұрын
이 날 터키였습니다 오래간만에 멀티 참여 성공했는데 뉴비 이슈로 허무하게 죽은건 다시봐도 눈물이 그렁그렁 나네요
@Matthew-iw9jmАй бұрын
요즘 편집 진짜 개맛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중점 설명 띄워주는거나 설명 써주는거 소소하지만 되게 좋음
@coeto9832Ай бұрын
오프닝만 3번 돌려봤음 ㅋㅋㅋㅋㅋ
@오리입니다람쥐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시브Ай бұрын
근데 저 프랑스유저 볼때마다 개웃긴장면 뽑아내는거 ㅈㄴ웃김 ㅋㅋ이상한 챗칠때마다 저사람이고ㅋㅋㅋ
@youdieeeАй бұрын
18:18 프랑스는 엘랑이 필요해요 16:41 정치력은 처음 알았네
@kfpstaffsergeant1502Ай бұрын
16:41 아니 이게 사기지 뭐야ㅋㅋㅋ 돈도 때먹어..정치력도 때먹어ㅋㅋ
@UltimateNeeBАй бұрын
개구리 뒷다리를 주고 몸체는 튀는 전략을 선택했군요
@Road7099Ай бұрын
몸만 냅두고 뒷다리가 혼자 튀었는데요?
@UltimateNeeBАй бұрын
@@Road7099 이런 아무레도 뒷다리가 본체인 개구린가 보군요
@빵빵터뜨리고있어요Ай бұрын
내장까지 뜯기고 사후경직 직전인데요
@매직햇Ай бұрын
프랑스인들은 왜 알제에 살고 싶어합니까?
@레벨-m4uАй бұрын
그냥 사단 다 지우고 튄 것도 아니고 수도에 백기 꽂고 알제로 런한게 진짜 개감다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Артем-о1ч5лАй бұрын
*TMI:실제로 나폴레옹이 라이프치히 전투의 패배로 실각한 이후 복위된 부르봉 왕정복고 시절 프랑스의 국기는 문자 그대로 진짜 백기였다.(...)*
@Koreapeople142Ай бұрын
수도에 항복 깃발 ㅋㅋㅋㅋㅋㅋㅋㅋ
@Ful_brightАй бұрын
15:50 맹방(盟邦, Confederacy)은 원래 연방(聯邦, Federation, Union)의 한단계 낮게 연합된 형태의 국체를 의미하지만, 흔히 남북 전쟁 당시 남부맹방(아메리카 연합국)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북전쟁을 미국사에서 Union VS Confederacy의 싸움으로 표현하기도 하죠.
@벽을뚫는포신Ай бұрын
Union은 연방이라기보단 연합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Soviet Union도 사실은 소비에트 연합으로 번역해야 맞고 유럽연합도 Union이라고 하잖아요.
@Ful_bright4 күн бұрын
사실 Union은 의미 자체가 지나치게 넓고 변화가 심한 단어라 교조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연방이라는 표현으로도 자주 쓰이는 것입니다. 소련의 경우도 실질적인 정치체제의 구조를 살펴보면 미국보다도 중앙집권적 요소가 많았고, 남북전쟁 당시 남부와 다르게 중앙집권적인 연방주의(Federalism)를 강력하게 주장한 북부의 경우도 스스로를 Confederacy에 대항하는 Union으로 지칭했기에 주권국가 형태의 대표적인 역사적 사례들로 따지면 차라리 Federation과 비슷한 점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Union을 Federation에 동치시킨 이유는 앞서 설명된 것이 북부Union과 남부Confederacy의 관계였기 때문에 맥락상 사용한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언어에서, 특히 유럽계 언어와 한자에서 일대일 대응을 찾는 것은 쉽지 않고, 별 의미도 없습니다. 소련의 예시만 보더라도 러시아어로는 Союз 인데, 이는 Federation 혹은 Union 모두로 번역될 수 있고, 한국말로 번역할 때 국가를 지칭한다면 연방으로 번역됩니다. 영어와 러시아어 간의 뜻도 명확하게 바로잡히지 않는데 한자어로 정의를 내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광의의 의미로서 연합이라는 단어를 두고, 국가의 의미로서 쓰이면 모일 합合 자를 나라 방 邦 자로 바꾸어 국가를 의미함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더 나을 것입니다. 애초애 소련의 국체는 영문에서 Union을 쓰는데도 중앙집권적이고, 유럽연합은 아예 국가적 주권체가 아닌 점에서 Union의 의미는 해당 단어가 "묶인 것"의 관념을 포괄적으로 담은 단어임을 인지해야합니다. 그저 한문에는 그런 단어가 없기에 비교적 편협하지만 한자어 중에서는 가장 의미가 넓은 "연합" 이라는 단어를 채택한 것이고, 그것이 국가에 쓰일 때는 "연방", 직능조직에 쓰일 때는 "조합" 으로 쓰이는 등 변용될 뿐이지, 다 연합으로 번역하는 것이 옳은 방향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벽을뚫는포신
@qooper53Ай бұрын
편집도 개맛있고 유저도 감다살이라 이번영상 개재밋겟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Public-ofАй бұрын
0:49 시작부터 파란색과 붉은색으로 맛있는 반찬을!!
@haraoratshoАй бұрын
보통 멀티에선 영미를 믿을 수가 없어서 아프키라에 공장짓고 알제리가 본체인 자유프랑스 플레이가 정배긴 한데 여기서 보니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p-godmesseАй бұрын
'고도로 숙련된 프랑스 유저는 엘랑과 구별할 수 없다'
@LOVE_Isegye-IdolАй бұрын
어디서 봤다 했는데 버리기 아까운 먼소리에서 뵜었구나
@xxxxxssxxАй бұрын
@@LOVE_Isegye-Idol 아맞네 올린거 또올린줄
@CroooditАй бұрын
아 그거였구나
@hansandy-sn8zn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프랑스 빠방 하고 빨간글자 올라오는거 뭔가 했더니 철도랑 그런거 다 뿌수고있는거였네 ㅋㅋㅋ 독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