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정말 성공한 체제인가? 자본주의의 역사! : 앨버트 허시먼 열정과 이해관계 2부

#자본주의 #허시먼 #역사 #경제
자본주의는 정말 성공한 체제인가? 자본주의의 역사!
: 앨버트 허시먼 열정과 이해관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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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erix5514]

시간이 지난 콘탠츠인데 지금 들으니 더 좋아요🎉

[@kartierbe6937]

정념과 이해관계를 사서 읽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의 간명한 메세지 전달을 통한 학습이 없었다면 쉽게 덮어 버렸을...아니 책을 사지도 않았을 텐데... 동영상에서의 메세지를 기억하며, 정글을 쳐내 가듯이 읽어가는 맛. 일당백~!! 진짜 유익하네요!! 또한 네이버 열린연단에 올라와 있는 최장집교수의 홉스 사회계약론 강의와 믹스되어 소화되는 맛이 훌륭합니다. 정프로님의 박학다식과 정박님의 지식의 연찬력이... 시청자의 삶을 풍요로 이끌어 주네요!!

[@user-gt2or3yb1m]

참, 성실하신 분들!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me8rw8hd3h]

정박님의 해박함에 정프로의 입담에 정미녀의 허당미까지 세분조합이 넘 좋네요 ^^♡

[@friendwhale8086]

여러번 곱씹어 볼 중요한 내용이네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brinko24able]

늦게 알아서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듣고 또 들어도 재밌어요 오랫만에 정말 좋은 채널을 알았네요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과 알아듣기 쉽게 풀어주시는 능력에 감탄하며 들어요^^

[@user-zs8su5lr7e]

정박님의 말씀하신 내용이 오늘날 이루어져서국민들이 개.돼지가 된 듯한 느낌인데 뒷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어쩌면 이리도 정확히 예언했는지 놀랐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pigterian]

정박님❤️

[@user-vd8zf1qn2j]

2부도 감사감사합니다

[@user-hj5vm2nn2u]

일당백 같이 좋은 채널이 빨리 구독 100만이상 가야 될텐데..항상 응원합니다~^^

[@ssp2175]

굿👍🏻👍🏻👍🏻👍🏻👍🏻

[@user-lx9yd4cc9x]

이것도 유두브 시장에 뛰어든 불 나방 같은 것 아닌가 싶엇는데.. 내용이 너무 맘에들어.......한편 두편 더 보게 되엇습니다. 책을 읽기전에 누군가의 이야기를 먼저 듣지 않앗습니다. 우리 시대의 그 선생들이란 것들이 말하는 방향이라는 것이 ..천편일률적이고 엉떠리가 많아서니 ... 그런 사람들이 설정해 주는 방향으로 책을 읽는 것이 싫엇기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내 잘난맛은 잇지만..이 유튜브를 보니...놓치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도 알앗습니다. 정방님??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면 저럴 지경일 수 잇나 싶고 거꾸로 이해하고 정리해 보는 것이 너무나 많아서 거슬러 가면서 2 배속으로 열씸히 보고 잇습니다. 많은 책을 읽엇다는 사람들, 나름의 지식과 정보가 쌓인듯한 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앗지만.. 어떤 부분에선 엉뚱한 말이 나오고, 갑자기 이질감이 느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올드 세대들에겐 더욱 그렇습니다....이데오르기적인 편향을 느끼지 않을수 없고...그런 부조화는 그 사람에 인품과 지성에 대한 실망으로 쉽게 바뀝니다. 정방님 같은 분들이 특별한 분들이 아니고 요즘 공부하는 분들의 보통의 모습이라면 좋겟습니다. 어떤 비도에서 저때 쯤에서 아도르노가 언급 됫쓰면 좋겟다 싶엇는데 ..딱 나오더라구요.. 그런식으로 꼭 필요한것을 빼먹지 않고 맥을 짚어 진행 하는 것을 몇 번 봣습니다. 필요한 부분에서 필요한 것을 꼭 짚어주는 것은 그만큼의 내공의 축척된 결과라는 생각입니다. 여자분 질문과 웃음이 거슬리긴 햇지만...진행 요령이라 생각하니 오히려 편하고 지금은 재밋습니다. 남자분도 때론 무식한듯한 모습으로 깡달 부리듯 하고, 때론 날카로움으로 세련되게 진행 하시고...좋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프랑크 푸르트 학파와 아도르노, 하버마스 등에 대해 한바탕 해 주시면 어떠실지.. 부정의 변증법이 왜 그리 음침한 책이며...하버마스는 어떤 논거로 선배의 주장을 반박 햇는지 악셀 호넷의 인정투쟁, 낸시 프레이저의 정의론 같은 것도 한판 깔아 주시면 어떠실런지. 좋은 유투브를 만들어주신 3분에게 감사드립니다...

[@jhy1787]

정박님은 정말로 시대와 호흡하시는 분 같아요 지금시대에 정말로 궁금하고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소설리뷰를 기다렸지만 오늘도 정말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oz5qr5fx1q]

ㅡㅡ...,😅그리😊

[@user-re3go4bc7v]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돈과 권력만을 쫓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설명해주는군요.

[@ethank7463]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가 과거와 비교해서 합리적 사고와 행동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사회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한 생명체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wi4ct3dq6n]

일당백아트? 언능 구독하러 가야지 이리 순서없이 들으니 몰랐네요 후리릭~~~🏃‍♀️🏃‍♀️🏃‍♀️

[@Musclepig18th]

정말 이 시대를 관통하는 내용이네요.

[@user-xd9oo9tu2m]

감사하게 늘 봅니다 계속해서 만권 천만 해주시길

[@user-yl8im8od8t]

감사합니다 🙏

[@hyesunlee5138]

정프로님. 요즘 기분이 다운 된것같아요

[@tolerance_book]

매일 듣고 있습니다!!!

[@user-ik2qe4pw6c]

감사합니다

[@tv-co9op]

정트라움.. 이런 스승님을 이제서야 만난것도 축복입니다...... 혹. 전설의 정감록? 정삼록?

[@user-sg8bt9rd7v]

ㅋㅋ 일빠 일당백 감사해요

[@khjarch81]

이 시대가 어떻게 가는지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이 되네요...

[@user-kd4el5nu2w]

영상 감사합니다^^

[@user-fh6hp9wu7d]

칸트 영상으로 일당백에 입문하여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정말 질 좋은 채널인 것 같아요, 세 분의 케미도 좋구요. 영상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user-wo2hf1xs1m]

국가가 세금과 법률 최저임금제를 통해서 규제를 하면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다 북유럽은 소득세에 누진제를 적용해서 소득격차를 줄이고 의료 육아나 교육 집들은 거둬들인 세금을 통해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국가가 역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좋은사회가 되기도하고 안좋은 사회가 되기도한다

[@TV-cc1sb]

아담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다시 읽으셔야 겠네요.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동시에 이성과 양심의 존재라는 것 그렇기에 한계를 넘어서 사치와 허영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죠.

[@Jun-vu5iy]

인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이번 영상이네요. 시대가 지나면서 사상과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부분이 우리는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도 한 번 읽어보면서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어요.

[@user-gm9ed5zb1v]

그인간은 현실에는 없는 인간일듯

[@cretap2930]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주류에 편승하지 못한 지식인의 이기심은 이해할수 있지만 정박님의 재능이 아까울 뿐입니다

[@user-uv9hv4cy4j]

평등과 자유에 대한 인간의 열정은 결국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평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은 공산주의체제는 100년도 못 체우고 표현의 자유가 없어지고 모두가 가난한 불평등 사회로 변해 버렸다. 사람은 생각과 능력. 경쟁력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유를 허용하면 부의 불평등이 생긴다. 따라서 평등 사회를 만들려면 필연적으로 사회적인 통제가 요구된다. 하지만 강요된 평등사회는 공동빈곤의 불평등사회로 진화한다는 것의 역사의 교훈이다. 자본주의를 완벽하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하지만 자본주의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마치 낮과 밤과 같은 모순된 가치를 경쟁과 조화. 균형. 자율이라는 작동원리를 통해 사회관계를 추구하기때문에 오히려 시대적. 사회적 욕구 변화에 잘 적응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자유와 평등에 관한 사회주의적 인식론은 결정론에 가깝고. 자본주의적 인식론은 양자론에 가깝다고 본다

[@doheepark3366]

그럼 도대체 어쩌라고@@!$^£¥ 뭐가 진정한 답인가? 정미녀님의 순수하고 인간미 있는 리액션이나 멘트들 참 재미있습니다. 정박님 정피디님의 진행에도 감사와 감사를 드리며 건승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TV-rq2ki]

자본주의의 생성은 자생적으로 발생한 것을 역사의 중간영역의 시점에서 종교 또는 권력에 의해서 억압받는 부자연스러운 시대를 맞이했고, 이러한 억압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개인의 부의 축적이 권력자들에게는 권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협으로 인식되었다는 점에서 자본주의는 권력을 견제하는 중요한 사회문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른 대안도 없으니 부작용이 발생하면 수정해가면서 자본주의로 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sweetdollar1463]

👍🤷‍♀️😻

[@user-tc3vb6zf7t]

💯🧡💛❤👍

[@TV-cc1sb]

윤리가 없었죠! 산업혁명의 발원지는 청교도 지역이었죠! 프랑스혁명은 청교도 윤리가 없었죠! 프랑스 대혁명은 윤리가 없는 난투극이었죠! 산업혁명을 이끈 것은 탐욕 이해관계가 아니라 윤리와 정신이었습니다.

[@geolhan5570]

성실하게 사는것 하고 돈 버는 것은 별개 인 것 같습니다

[@user-zw4tp3ro7r]

성실하다는 단어의 의미는 생각없이 미련하게 일정한 패턴을 반복한다는 의미일뿐

[@glekoo3430]

👍😀👍

[@leonheart7576]

무슨 이야기나 이론이나 그 배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런 사상의 배경은 봉건시대 입니다. 봉건시대는 부유해 질 기회도 없었고, 개인의 땅도 거의 없었던 환경입니다. 또한 지주나 무사들의 폭력이나 폭정을 견제할 수단도 없었고요. 그에 비하면 자본주의는 일반인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해 줍니다. 또한 굳이 수탈하지 않아도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양측이 다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봉건시대에 비하면 훨씬 역동적인 시스템이고 칼 막스도 이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user-rh1mq7ux8u]

현재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숫자에 불과하여 예전의 소유욕을 만족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 현대 사회이다,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소유만 하고 있기에....

[@ContacT_M]

수정보완하는 불완전한 시스템이 구현불가능한 완전한 시스템 보다 낳다.. 완벽한 알고리즘은 존재한다. 이른 시기내에 완전한 알고리즘을 찾아가는 것이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한 도전이 될 것이다.

[@user-ce1rh5bw3y]

이거 어디서 하는 방송인가요? 백만 금방가겠네요

[@yoongtube7525]

혹시 나카자와 신이치의 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박님 팬입니다!

[@mojochoi]

정경유착관계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던 시대였다는게 아쉽네요 군주라는 권력과 상인이라는 경제력이 분리가 되어 있던 시대가 경제력으로 권력을 통제할 수 있는 시대로 변할 줄은 몰랐겠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sklee7071]

상인이 없던 시대 군주가 군대 농업 시민들의 삶 전체를 좌지 우지하고 신의 뜻까지 다 가져 신,정,경일체의 시대보다는 자본가가 권력을 쫓는 것이 이전과 비교해서 아무래도 더나아진 것이고 자본가는 한명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명이 있을 수 있으니 서로 견제도 되어 조금이라도 나아진 거겠죠. 결국 정치도 3권분립 자본도 독과점 금지 등으로 옛날보다는 나아진 것이죠. 자본을 무시하면 중공의 건국에서 문화대혁명까지 수백만의 처단(사형)과 수천만의 처벌, 1억에 가까운 수천만의 기아사망, 공산당을 제외한 전 인민의 노예화가 되는 것이죠. 이후 자본주의를 받아들임으로써 그런 폭력이 중공에 많이 줄어든 것을 보면 여기 이분들이 얘기하는 것이 단시간에 보여준 사례라고 보면 됨.

[@dong-yoonhyun7985]

사람을 가장 순수하게 움직이는 것은 돈 뿐이다. 돈이 가장 순수하기 때문에 돈은 위험하지 않다. (10:09)

[@nabi617]

정프로 머리 누가 그래놨어요???

[@user-wi4ct3dq6n]

사람이 편안해지려는게 아담스미스의 허영이 아닌 그 어느편에서 얘기하신 엄마의 뱃속으로 편안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아닐까욤? ㅋㅋㅋ

[@rosa-kj1ob]

노예 즉 개돼지 되지 맙시다 아무리 힘들어도 피흘려 이룩한 민주주의를 돈때문에 포기하지 맙시다 요즘 딱 맞는 책이네요

[@hyeyoungpark2607]

저도 영주 은하수사과 입문이욥ㅋ

[@SHKim-uv4wo]

자본주의는 진화보다 변화 중 ...

[@gunmask72]

이시대의 현인.

[@potatoshop3541]

영진이 형 고개 좀 들어요. 화이팅~~!!

[@amedagrasso]

너 임마 젊은 놈이 왜 이렇게 열정이 없어 ? 제 내면 속 열정이 이해관계와 부딪혀 그렇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user-tz5hs5lo8n]

미술파트 다시 여기로 옮기시는 게 어떨까요? 연재안돼서 끝난줄 ㅠㅠ

[@yellow0707]

일당백 미술사 무슨일 있는 건가요 ?!! 기다리는데 도통 없길래 보니 이전영상들도 없는것같은데 맞나요 ? 무슨일일까요 ? 너무 잼있게 보는데 😞

[@jjun0421]

“일당백아트”로 별도 채널 만드셨어요 미술이랑 음악두요 :) 근데 운영자님 여기 커뮤니티에 공지로 올리시거나 연관채널로 해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미술좋아했는데 없어져서 놀랐는데..다들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ㅠ

[@yellow0707]

@@jjun0421 어머어머 몰랐어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z2yl1oq4y]

주식을 분석하는 파동 부동산을 분석하는 파동

[@user-sx5sm6ts8k]

51:00

[@skylaker7154]

경제시스템이 존재하고 발전하는 상황에서 자본주의는 당연한거 아닌가 쑬데없는 의미부여가 너무 많은듯

[@user-ol5xm2kw7z]

정박사님 박식하신 거 같은데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정보가 없어서 ㅡㅡㅡ 고향이 경상도 분이란 거 밖에

[@angel9526]

부산분이시고 서울대 인류학 전공 하셨고.. 아마 현재 대학 교수님인줄로 압니다.

[@SharpBongs]

자리배치는 왜 저렇게 바뀌었나요? 예전에 삼각형 자리배치가 더 안정적이고 앵글도 좋았는데

[@scmn6919]

32:37

[@sklee7071]

미국의 빅텍이 중공을 좋아하는 것이 노동운동 이런것이 없으니 좋아하는 것. 기업인에게 베트남이 다른 동남아보다 선호되는 게 아마도 공산당의 안정성 때문인것 같은데 근데 공산당이라는 자체가 통수를 치면 모든게 날라가는데...

[@masonjeong6948]

제목만 갖고 얘기하자면 대학교1학년때 답을 배운다.

[@yisl94]

정박사님 안경... 무슨 이유가 있나요???

[@kimslife33]

안구건조증

[@jonkim9533]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참의미를 바로 알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결과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집단체제 와 함께 공유 일부 간부들 이익 만 채우는 것..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는 각자가 열심히 일하고 자본을 하는자는 부의 축적을 국민과 나라위해 바치며(세금...등등) 여기에 자본과 시장 경제의 우월성 열심히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 ...

[@user-yp4qn5lq2c]

돈 때문에 사기치고 사람죽이는 세상이 됬는데

[@lexigone]

Voltaire summarized it in the 1700s: Commerce makes wealth Wealth favors freedom Freedom favors commerce In 2020, society panicked and drastically reduced commerce and wealth. Now we are left with far less freedom.

[@user-wk1fr7ti1m]

지금 대한민국의 민낫을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

[@stanfordlee2970]

아담 스미스가 자본주의는 경쟁하라고 만들어구나 ㅋㅋㅋㅋ 존나 웃겨..... 자본주의이란 생각의 힘이다.... 새로운 시대를 열 사람이 자본주의 나라가 될것이다

[@mp94v49]

정박님 백선엽은 장군님 ㅋㅋㅋ

[@user-qr2hp3mn7f]

권력과 돈이 진짜 인재한테 가나? 시간이 갈수록 부패와 무능의 덫에 허덕이다가 자멸

[@fullluna128]

우리나라도 포퓰리스트가 등장했죠

[@user-ij5ft7gh7x]

엘버트 허시먼..노정태 역..정념과 이해관계.

[@yhyoo6383]

웃기는군.

[@user-eg9fq1ko5w]

..

[@user-rq4lr4fv5f]

자본주의의 시장경제체제를 대체할만한 시스템이 없지않을까? 자본주의 자체도 자본이 많은 사람이 더 유리하고 자본이 적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시스템이고, 그 삶의 격차가 더 커지고 있으며, 기본적인 삶을 꾸려가기위해 치뤄야할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모두 실패했으며, 자본주의를 근간으로 삼은 국가들에서 보조수단으로 사회주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자본주의는 계속 도전받겠지만 당분간은 유지될듯.

[@user-zy3ws4kr8d]

나중에 진짜 AI기술이 고도로 발달해서 더이상 노동력이 필요없는 시대가 온다면요?그때는 이 세계가 어떤 길로 들어설지 진짜 궁금합니다.

[@user-rq4lr4fv5f]

@Sung-eun Lee사회주의 이념을 주로 채택한 나라가 있는지? 말씀해주시죠. 그리고 제 글에 분명히 자본주의를 주로하고 보조적으로 사회주의 정책을 쓴다라고 했는데, 제대로 읽으신건지

[@user-lx9yd4cc9x]

주은래는 프랑스 혁명이 왜 실패 햇는가를 묻는 서방 기자들에게 말 햇지요..이제 2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평가 할수 잇냐???...라고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실패 햇다는 것은 그것을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따라 다르구요.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 국가를 "현실 사회주의" 라고 말하고 현실 사회주의는 실폐 햇다 라고 말 하지요. 버니 센더스는 자칭 사회주의자 (민주적 사회주의자) 라고 하엿습니다. 그리고 북구 국가을 사회주의 모델로 이야기 하여 ,,특히 젊은층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앗습니다. 사회주의를 그렇게 정의한다면 실폐한 체체라고 말 할수 없지요. 지금의 중국을 자본주의로 볼것인가?....아님 사회주의의 전이과정으로 볼것인가? 그들이 목표로 하는 중국몽(대동사회)를 사회주의로 볼것인가?..기존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따위의 개념이 아닌 또 다른 개념이 필요한 것인가??...등의 논란도 잇구요.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도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따라 이미 실패한 체제, 겨우 생존하고 잇는 체제, 성공한 체체 등으로 임의적으로는 말 할수 잇지만 결론적이고 확신적으로 말 할수는 없지요. 저는 공산주의자들은 해골에 뿔이 낫다...는 쇄뇌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라서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실패 햇다 라는 말은 체체 경쟁의 시각으로 받아 들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 만큼 피곤한 짓은 없지요....인간의 사고와 체체는 유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양단적인 접근 자체에서 벗어 나는 것이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시장 자본주의 국가 미국의 지금의 모습에서 자본주의 미래를 이야기 한다면....완전히 미친놈입니다. 미국의 상위 600여명의 부가 하위 1억 5000명이 갖고 잇는 부의 2 배나 됩니다. 350만명이 코로나도 대책없이 죽어가지만 주식시장(우리로 치면 부동산 시장)은 꼭대기를 모르고 치 솓기만 하지요...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기반하여 부자들은 때돈을 벌어가는 체체인 것이지요 전쟁과 다들것도 없습니다. 전쟁터에서 총 맞아 죽으면 고통이라도 덜 하지요.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체체를 시장 자본주의 체체라고 하지요.. 이런 체제는 하루라도 빨리 붕괘 소멸 되어야 하는 체제이지 살아 남아 잇다 하여 박수 받을 체체는 아니지요. 한국의 모습이 미국가 별단 다르지 않고 미국과 꼭 같이 우리도 체체의 위기를 격고 잇다고 보고 잇습니다. 한국의 빈부격차는 통계가 투명하지 못하고 자료가 부족때문에 가려진 측면이 많구요...미국 못지 않게 엄청나다는 것이 일반론이구요. 코로나 때문에 국민들은 골병이 들어가는데...주식투기 부동산 투기질은 횡횡하고 이런것에 구닥다리 경제학의 수요 공급이나 나불거려 되는 모습도 미국과 꼭 같습니다. 막스주의자들은 한국도 사회주의로의 변이 시점에 왓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이 옳은것인지 틀린 것인지는 내 모르겟지만...이대로는 절대 아니다. 지금의 체체(자본주의)는 절대 지속가능한 체체가 아니다....는 것은 좌던 우던 모두 인정하고 잇다는 것은 오히려 흥미롭지요.. 좌는 사회주의의 도래를 우는 자본주의 3.0 등의 번전 엎으로 이야기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 될 것인지는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겟지요. 그래서 공부하고 토론하고 생각을 확산 시키보려 하는 것이지요.. 자본주의는 세계체체입니다. 한 나라만 사회주의화 될수 (또는 자본주의 버전엎이 되던 )없다는 것이지요. 이런 나라는 자본주의로 구성된 국제경쟁에서 살아 남을수 없고, 그 나라 국민들은 절대 이런 변화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희망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지구 생태환경의 변화와 자원의 고갈이...어쩔수 없는 국제적인 타협을 이끌어 낼 것이고 결국은 사회주의 체체로 갈 것이다......는 희망을 가지고 잇습니다. 막스는 이미 자원의 고갈과 생태의 퐈괴를 자본주의 체체의 내제적인 모순으로 갈파 하엿습니다. 우리가 고전을 읽은 이유는 그런 통찰을 받기 위한 것이지요. 제대로 시행되어 본적이 없는 체체가 실폐 햇다 라고 말 할 수는 없지요. 또, 제대로 시행되어 본적이 없는 체체가 진부한 것이라고도 말 할수 없지요. 가라타니 고진의 말입니다.

[@ci9849]

@@user-lx9yd4cc9x 개소리를 아주 길게도 써놨네. 그럼 북한에 가서 사시던가. 유튜브하면서 저말하는거 겁나 웃기네

[@user-lx9yd4cc9x]

@@velociraptor7871 ㅉㅉ

[@user-ip9yu7lp1q]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ff

[@s-park777]

자본의 폐해. . . 일본 제국 사회가 제일 가까운 모델일듯. .

[@dixyyang-9584]

아직도 여자와 흑인.동남아인 은 상품!

[@johnpx4541]

윤석열 정부의 탄생을 예견한 편이었네 ㄷㄷ

[@user-ew8dz7zv4v]

일당백의 상큼한 비타민C인 정미녀님...

[@user-gm9ed5zb1v]

성공한 체제에 기준이 문제점이 없는 이상세계를 말하는거??

[@wonjonglee9547]

제국의 마지막은 항상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끝이 났습니다. Our economy with rapidly-expanding and never-re-payable debt! 전 이문구가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연 어떤세계에 살고 있는걸까요??? 화폐의 가치가 폭락하니 저런현상이 계속 강화되는것이죠 자본주의를 만들어낸 서구문명은 결국 모든제국이 망한것과 동일하게 화폐를 마구찍어내면서 가치를 하락시키고있읍니다. 이에 국가라는 시스템은 점차 망가져버리고 그속에서 자본가들은 유동자산을 가지고 딴 나라로 도망간뒤(유태인들이 하는짓) 그나라를 또 제국으로 만들어버리죠.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옛날에는 그나마 태환지폐였고 금,은이라는 실물유동자산이 주축이었는데 이번엔 불태환지폐입니다. 이것은 그냥 아무런제한 없이 마구찍어낼수 있습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은함량을 줄여서 화폐모양이라도 이상한것을 사람들이 느꼇고 최근에 우리나라도 해방6개월전에 일본이 화폐를 마구찍었는데 인쇄술로 잉크의 부족으로 화폐자체가 이상해서 명동상인들이 마지막에는 거부했던 경험이 있죠. 첨언으로 비트코인도 유대인들이 또 다른 유동자산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은 디지털화로 인하여 그냥 아무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식료품은 120억인구가 먹을수 있을만큼 만들어낼수 있으니 여기에 물가라는 기준을 고정해버렸읍니다. 그러니 나머지 모든자산은 화폐자산가치하락만큼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끝이 어디일까요? 이건 그냥 평범한 산수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지수로그함수그래프만 그려도 알 수 있는 것이죠. 화폐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세상에서 자본주의 시스템을 택한나라는 모두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도달할것입니다. 단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와 같은 국가통제가 가능한 나라들은 스스로를 보호할 가능성이 크죠.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것을 아울러볼때 북한은 스스로 자립국이되어가고 있고 우리는 망해가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종속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고 세상은 이치는 항상변한다는 것 그것뿐!!!

[@wonjonglee9547]

@마음 망하는 길로 가속도가 붙었다 ㅋ

[@TV-yq9vk]

정미녀님 화이팅입니다.🙆‍♂️🚴‍♂️

[@brianahn8608]

자본주의에 대해 잘 모르시는군.... 개인 유투브라면 모를까 방송국형식이면 경제에 대해 뭘 좀 아는 사람이 자본주의를 얘기해야지 비전문가가 개인적인 편견을 애기하면 안되지....

[@user-cs1kl9nu9y]

여자 진행자는 이 방송성격과 너무 안어울림. 여자 진행자때문에 방송에 집중하기 어려워요. 어찌 그리 무지할 수 있는지...

[@user-vn5dr2bq2j]

열등감이 아주 절절하게 느껴지지?? ㅉㅉ

[@llllffff]

캬... 정박님 정도 박학다식함에 노명횐님 자신의 부족한건 배움이고, 정미녀의 부족함은 무지이고. 대단한 기준이네요. 상식이라는 자신의 틀을 기준삼아 상대방을 무지하다니.. 서울대 출신이 상식이라며 당신보고 무지하다고 하면 당신이 무지한건가, 그 사람이 무레한건가? 무거운 주제를 책에 관심이 없는사람에게도 쉽게 풀어주는게 이 유튜브인데, 이 부분에 정미녀는 아주 중요하고 잘잡은 컨셉인데 이런글이 참 안타깝네요.

[@amudoa]

근데 정미녀는 이렇게 시원스런 마스크로 왜그렇게 유아틱한 말투를 구사하시나요? 정말 듣기 싫어요. 어투가 안 그랬으면 방송계에서 지금보다는 많이 쓰였을 것 같은데... - - 그래도 초반의 컨셉이었던 모지리 짓은 덜해서 듣긴합니다. 정영진 씨가 그렇게 드라이브했었나 싶기도 하고... 정박님 나홀로유투브하세요. 지금보다 백배 잘 나가실 거임. ㅎ

[@ksj7770]

그게 바로 정미녀님의 매력 포인트 인걸.

[@user-vn5dr2bq2j]

열등감 덩어리 아줌마들 답도 없네 ㅉㅉ

[@user-vn5dr2bq2j]

열등감 불쌍해보인다 ㅉㅉ 한심한 악플러야

[@goosegoose5499]

사회주의 체제 멸망직전인데 이런 비판 올리는 의도가 무엇인가? 자본주의는 인류 발전을 극대화시킨 유일한 성공작임

[@kimslife33]

성공적인 것은 부작용이 없나? 완벽한 건가? 부작용을 생각해보자는 걸 사회주의 운운하면서 말을 막는게 너무 편협해보여요

[@user-gm9ed5zb1v]

@@kimslife33 자본주의 아니 자유시장에 비판은 시장자유를 제한 국가가 더 적극적 개입을 하는 사회주의(적) 체제를 대안으로 떠올리수밖없다는것에 대해서 편협해보인다는것은 님이 본질을 모르는거 ..물론 자유시장과 사회주의 극단에서 사이에 정부개입정도에 따라서 스펙트럼이 있겠지만..

[@jason061971]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자본주의"라는 용어 자체가 좌파의 관점에서 시장경제를 바라보는 하나의 이데올로기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우파의 관점에서 시장은 시장일 뿐입니다. 그것은 어떤 가치판단의 이데올로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시장은 수천년동안 이어온 인간의 삶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자본이 거대화되고 수많은 문제점을 야기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 시장안에서 반칙을 해서 시장을 독점하려는 딥스테이트들이 일으킨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유물론적인 사고와 그에 따른 사적 이익 극대화의 추구가 있는 것입니다. 즉 문제는 수천년동안 이어져온 시장경제가 아니고 산업혁명과 더불어 대두된 유물론적 사고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user-lx9yd4cc9x]

하고 싶은 말이 뭐유??.. 일반적이 대화에서의 시장이란 의미와...학문적인 의미로..특히 자본주의를 특징짓는 의미로의 시장은 전혀 다르답니다.. 5일장에서 내가 가지고간 된장과,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잇는 고추장과 바뀐것도 그것도 시장에서 교환행위이니 자본주의다...라는 식으로 말 하고 싶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시장은 원시시대에도 잇썻습니다 .. 그런 시장을 분석하고 비판하기 위하여 칼 막스가 해골이 뽀사지게 공부해서 자본론을 쓴 것 아닙니당.. 먼저 자본주의가 말하는 시장이 무엇인지 부터 공부 하시고.. 모르면 개인적인 견해 따윈 말 하지 마세요... 그런것은 친구들하고 술이나 처 마시면서 하는 것이지...

[@user-gc4io7ef2y]

초면에 죄송하지만.... 첫문장부터 말이 안되는 소리로 보입니다. 시장은 시장일 뿐이라는 소리... 그 소리가 주로 극우커뮤니티나 인사들이 자주 하는 소리라는 것은 둘째치고, 그거야 말로 말장난이죠. 그런 논리면 정치도 그냥 정치일 뿐이죠. 거기에서 무슨 공포정치가 시작되어도 그 어떤 시스템이 도입이 되어도, 거기에서 일어나는 문제나 현상들도 정치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악용하는 세력들이 일으킨 문제일 뿐이라고 하면 말이 된다고 봅니까? .... 그런 논리면 사회주의, 민주주의 등으로 구분할 것도 필요도 없죠.

[@user-ic1wt1zf7t]

매우 훌륭한 콘텐츠~ 정박님과 친구되고 싶어요

[@user-gc4io7ef2y]

그리고 그냥 단순 댓글도 아니고 1시간에 가까운 길이의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이런 댓글을 단다는 것은 ... 영상을 보지도 않고, 즉 남의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모든 걸 판단하려는 것은 기본적인 토론의 자세도 아니고요. 다른 곳에선 그러지 마세요. 최소한 듣는 흉내는 내면서 태클 거시길 바랍니다.

[@sweetdollar1463]

👍👍👍

[@jacob-xl8fi]

자본주의에는 야박하고 공산주의에는 후한 일당백, 그나마 윤꾼보단 덜 좌빨이라 할수 없이 듣는다.

[@scmn6919]

32:37

[@user-rn7dd8rt5w]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