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긍정적이시고 싹싹하신데다가 좁은공간을 알뜰살뜰하게 정리까지 깔끔하게 잘하신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davidguppyYoutube Жыл бұрын
자취남님이 들어갈 멘트 틈이 없는데욬ㅋㅋㅋㅋㅋ
@희망세상10 ай бұрын
그대의 보석이고 싶구려😊
@끙차-c7i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내 딸이 저렇게 컸으면 좋겠따.. ㅠ 스스로의 가치관도 뚜렷한것 같고. 긍정적이고 딱 부러지는듯.. 참 바르게 자란듯..
@jkp999993 ай бұрын
어우 난 별로다
@쿠킹푸들3 ай бұрын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지요, 부모가 솔선수범 하면 그대로 클 듯 걱정하지마셈
@조조-x2d2 ай бұрын
@@jkp99999왜?
@binson-u6w2 ай бұрын
@@조조-x2d뚱뚱하고 게으른 여자들은 이런영상보면 괜히 심술내더라구요
@최유진-j9uАй бұрын
@@jkp99999개인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 어디 모난 데 없어 보이는 영상에 굳이 별로라고 댓글까지 달 것까지 있나 참 삐뚫어진 사람이네
@세렌디피티12 Жыл бұрын
아기자기한게 혼자 살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여요 침대 아래 아지트 같은 공간은 어릴적 향수를 불러 오네요 긋긋긋~~!!!
@mjs7017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서 '자취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 이라는 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자취 5년차인데 '방은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합니다. 그래서 방이 어지러운 상태면 지금 마음이 되게 어지럽구나 하면서 마음을 정돈한다는 생각으로 청소를 하다보니 지금은 모든 짐이 가방2개로 다 들어가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출연자분의 싹싹한 모습에 에너지 얻어가고, 항상 자취남님 영상보며 다른 사람들의 삶도 관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CozyCarCamping Жыл бұрын
그르쵸..자취는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죠..공감 대공감ㅎ 저도 그렇게 저를 찾았답니다~
@dev-orb9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분들 보면 저도 덩달아 에너지가 샘솟네요 멘트도 너무 주옥같고 보석상자라는 표현과 함께 열거하신 멘트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 정도면 유튜브 하셔도 진짜 잘되실듯
@제로-c9b2 ай бұрын
우리집 닭이 더 넓은데사네 닭보다 못한 삶 기성세대로서 미안하다
@DORIIBUN Жыл бұрын
사소한 노력이지만 정말 맑은 정신의 룸메님 같습니다. 다들 실천해야지 말만 하게 되는걸 공간분리로 자신의 삶의 루틴을 맞추시다니 감탄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걸음한-h4l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긍정적이고 건강한분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정말 사회를 밝게 만들것 같네요
@Lang305 Жыл бұрын
5평이 이렇게 꽉 수 있으니 놀랐습니다. 벙커 안 정말 이쁘네요. 😊
@밝은햇살-e4y Жыл бұрын
와 매력이 넘치는 분이시네요..정리 정돈도 무지 잘 되어있고..긍정적인게 너무 부럽네요..좋은 아이템도 소개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beeonmars9618 Жыл бұрын
자취남님의 마지막 영상이 보통 같이 하는 한 끼의 식사이죠. 참 따듯하고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오늘 출연자분 너무 맘에 드네요. 20년 전 그 동네에서 일했던 20대의 전 무척 안 쿨하고 안 긍정적이었던 지라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좋은 생활 계속되시길!
@cereal_k Жыл бұрын
정리 엄청 깔끔하네요!👏👏 벙커침대는 마치 복층이 이쁘지만 살지 않는 그런느낌이랄까..
@dd_4862 Жыл бұрын
예쁜 보석상자 잘 보고갑니다. 배치나 꾸며놓으신거 보고 자취 베테랑이신 줄 알았는데, 첫 차취였다니~ㅎㅎ 시간이 지남에 더욱 더 멋진 보석상자를 꾸미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kim-mh8gn Жыл бұрын
씩씩하고 예쁜 아가씨네요 꼭 성공해서 더 넓은 집으로 go
@yangjeongho1002 ай бұрын
저분 정말 잘 하신 거임 평수 적고 협소한 원룸에 저 벙커침대 짱인것 같아요 아래 저렇게 쇼파, 컴터 책상 세팅하면 밖에 남는 공간을 잘 활 용 할 수 있음 거진 1편이상의 공간이 더 생기는거나 마찬가지,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