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본인 20대 남자입니다 여기서 살던 전 임대인이 여자였던 것 같아요 새벽 4시정도에 김똘복 러스트 보면서 사플까지 하력ㅎ 헤드셋 끼고 있었는데 저런 식으로 창문 통해서 들어오려던 사람이랑 눈 마주쳐서 경찰에 신고해본 적 있습니다 그런데 2년정도 지난 지금 아직도 관련해서 경찰에게 수사 결과 통보 받은 적 없어요 그 이후로 보복당하지 않을까 무서워서 환기도 못 시키고 1년을 창문 잠구고 살았어요 요즘은 낮에만 잠구고 살구요 원래 잡히고 수사를 종결한다고 해도 통보가 오는데 아무런 연락도 못 받았습니다 그냥 혼자서 해결해야해요 다 조심하세요 남녀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일 똑바로 못 하는 문제입니다 정치권 얘기가 아니라 경찰이 있어도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는 필요하다는 겁니다
@ばか分析官9 күн бұрын
멍청아... 경찰이 니 일만 붙잡고 해야 하냐... 하물며 무슨 죄로 처벌이 가능할까?
@ahing2 жыл бұрын
진짜 생방 때 웃으면서 보다가 썸네일 사진보고 섬뜩했어요... 제발 문제 생기기 전에 보안을 강화하거나 이사라도 가셨으면....
@exale42572 жыл бұрын
저건... 왠만하면 1층 2층은 피하는게 좋은 이유...
@luvstyle3130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1층에 집이없어요..
@엔더르_엘리베이터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부산이라 3층이 1층이에요 1,2층은 주차장 이에요
@인웅-e2f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웬"입니다..
@일1-m9n Жыл бұрын
난1층
@늘쭈-c2j Жыл бұрын
난 츤츤
@karigo95252 жыл бұрын
요즘 원룸을 필로티(1층은 주차장 같은 빈공간으로 두고 기둥 세워놓은 형식의 건축)형식 건물로 건설하는 이유가 사생활 보호 목적 및 보안 문제 때문이기도 하죠;;;
@Joey_549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집에 도둑이 들어서 부모님 결혼반지를 포함해 이것저것 없어졌습니다. 당시 도어락도 보급이 덜 된 시기였고 문고리 박살나있고 집은 난장판이고 경찰아저씨들 조사하러 오고 충격을 좀 많이 받았어요. 최근 자취를 시작했는데 그 때 일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래서 내가 최근 가장 무서워하는 건 퇴근하고 불 켜자마자 빠르게 침대밑으로 기어가는 바퀴벌레
@MorakanoCarry8 ай бұрын
보석만 가져가는건 옆집이나 주인집임
@김원정49 Жыл бұрын
자취 오래했는데 하는일이 측량이고 길없는 쌩 야산도 타는지라 집에 장검같은 정글도가 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에 혼자살때 어떤 아줌마가 맨날 처음 짤처럼 쳐다봐서 몇번 문 벌컥 열면 별일 없다는듯 지나가는 척 가길래 소름도 돋고 빡쳤는데 한번 일할때 쓰는 정글도 들고 새벽1시에 또 쳐다보길래 문 벌컥 여니까 비명지르고 도망가더니 이후로 다행히 안오더라구요ㄷㄷ
@skt6234 Жыл бұрын
오 나도 그럼 난 그럼 정글도나 집에 중식도엤는거 들고 뛰어나감 그럼 진짜 식겁해서 도망감
@헤롱씌2 жыл бұрын
1:13 안 무서워하는 사람 있나면서 마동석 사진 올리는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geonhu-s5z2 жыл бұрын
아니 당연히 어그로일 줄 알았는데 진짜라니까 소름돋는다... 0:25 와 진짜 겁나 무섭다...ㄷㄷ 5:10 군인보다 잘 싸우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5:24 아 진짜 공감된다ㅋㅋㅋㅋㅋㅋ 6:29 와 겁나 신기한데...?
@섬혁2 жыл бұрын
자취방이 인형의 요새 수준이시군요ㄷㄷ 4:11 그럴 거 없이 앵얼쥐 특제 요리(같은 무언가)를 준비해 뒀다가 입에 한 방만 먹이면...
의외로 남의집을 훔쳐보거나 빈집털이들이 피해자랑 아는사이일 경우가 많음. 그리 친하지는 않더라도 피해자 집을 한번 이라도 와봤거나 근처에 살아서 지나간 적이 있거나 누군가 에게 들은적이 있거나
@Theory_of_Relativity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집 입구 신발장에 빠따 한개는 마련해놔야함 침입자가 느껴진다면 그 빠따로 후려서라도 지킬 각오는 해야지 죽는걸 걱정해면 안되는게 강도가 집주인에게 들켜서 집주인 살해한 일이 한둘이 아니듯 그런 강도를 만난 시점에서 여차하면 그 사람이 죽더라도 자기 몸을 지킬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한 것 같음
@돼지-t3n2 жыл бұрын
3:29 파피보다는 애나벨을 두면 더 효과가 생각해보니 양아지 본인도 무서워서 도망치겠구나
@pop-i2f2 жыл бұрын
천장쪽에 마미롱레그걸어놓고 책상같은데 위에다 파피 놓으면 되겠다
@BangdengE2 жыл бұрын
7:41 N과 D가 없는걸보니 저 노브랜드버거는 엔드가 없는 24시간 매장이군요
@json321210 ай бұрын
아 썸네일 미친... 3층사는데 구조 똑같은거보고 개소름 돋아서 덜무서우려 들어옴..
@누룽지튀김 Жыл бұрын
0:23 마다가스카르 영화에 나오는거랑 닮음 ㅋㅋ
@여노아-e5u2 жыл бұрын
근데 집안에 낯선사람이 들어왔다 나가면 확실히 공기가 다르더라고여.. 저도 중학교다닐때 집에 도둑 든 적이 있었는데 현관에서부터 집안이 섬짓햇고 뭐가 다르지 찾다가 안방문이 살짝 열려있는.. 그리고 집에 모든 금이 사라졌죠 집주인들은 다 느끼는거같더라구여 조심해서삽시당
@7HMlN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게시물에 뭔가 반전을 기대했는데 ㄹㅇ 무섭네...
@Anwwoo2 жыл бұрын
5:20 원더우먼도 아니고 왜 이렇게 잘 싸우죠? ㅋㅋ
@user-hg2 жыл бұрын
어우 썸넬 소름돋네 사람이 무섭지 ㄹㅇ.. 이미 방 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가끔 돈문제로 못가시는 분들도 있어서
인형은 제가 부자일ㄷ..ㅎ..왜냐면 큰 상자 두개에 팬트리에 있는 큰 인형들 까지..ㅎㅎ..글구 전 모르는 사람이 저 데리고(?)갈려하면 “야!!!나 검은띠야!!나 태권소녀라구!!!!약ㄱ(?)”이럴텐데..근데 진짜 검은띠이긴 해요..ㅎ..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앗!!!
@ilyowal2 жыл бұрын
자취방 창문으로 넘어서 보는건 많이 소름이네요 저같았음 너무 무서워서 떨다가 주먹 날렸을거에요 ㄷㄷ
@Noname-zx1qe2 жыл бұрын
누가 쳐다보고 있는건... 남녀안가리고 현실공포네요 ;;
@카이-v4o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이 영상은 노브랜드 버거(?)로 인해 노딱먹었다고 한다(?)ㅋㅋㅋㅋ
@우민재-w4c Жыл бұрын
자취하시는 분들은 창문 잘 잠그시고 화장실 쪽문도 잠그시고 자주 비밀번호 봐꾸셔야해요 모든 창문은 거희 잠그셔야 해융
@오리-j4h5u2 жыл бұрын
인형 자취방 이면 들어가기 무서워요😭
@기다림-y7i2 жыл бұрын
4:27 왜 그러는거임?
@코비-f1e Жыл бұрын
1:24 대처법 1.눈을 마주친다. 2.절대 놀라거나 겁먹은 티를 내지 않고 5초정도 눈을 빤히 바라보다가 부엌쪽으로 간다 3.조용히 칼을 꺼낸다. 4.몸을 거의 돌리지 말고 머리만 돌려 쳐다본다. 이러면 앵간한 싸패샛기 아닌이상 쫄튀하고 다신 못그러죠 만약 이랬는데 후에 또그런다? 싸팹니다 신고하고 튀세요
@Golem_TV Жыл бұрын
6:43 아..아스트랄..?
@모두들나님께건배를 Жыл бұрын
5:06 ???: 심판한다!
@67정글리안-k3e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진짜 소름이네ㄷㄷ
@oldbbie Жыл бұрын
사진찍었으면 증거도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셔야겠다. 시간때로 cctv 확인해서 찾을 수 있을수도
0:51 아빠:흠.... 우리 딸 잘지네나?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roeve24762 жыл бұрын
망할...왜 하필 이걸 봐야했을까...무섭게ㅠㅠ안그래도 제일 낮은층에 자취하는데ㅜㅜ
@엘리사구독해주세요2 жыл бұрын
사이비가 계속 저희집 앞에서 초인종 누르는데 어떻게 해야되요?
@두다-e6d2 жыл бұрын
노브라 버거 미친거 아니냨ㅋㅋㅋㅋ
@Conan73812 жыл бұрын
아지님네 자취방에 도둑들어서 아지님네 방문열면 기절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l8q2 жыл бұрын
자취방을 훔쳐본다면 그 사람을 보고 웃어보세요 사람이 사라집니다.
@kamen54732 жыл бұрын
공구를 던집니다 다트 눈으로
@드앤-x1e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제일 무서워
@슈잉-w2t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아 내가 본것중에 제일
@erus91952 жыл бұрын
1:15 ???:너 일루와
@맛따코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ㅠㅠ
@Maria_Ivanovna_Petrova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살았던 오피스텔 생각나네요 12층이었는데 밤마다 창문쪽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서 애써 무시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문득 창문을 봤는데 어떤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창문을 통해서 제 집을 보고 있는거에요 깜짝 놀래서 도망치듯 침대에 이불 덮고 숨었는데 벌벌 떨다가 잠이 들었죠 다음날 오피스텔 관리직원이 찾아와서는 어제 건물 야간 외벽청소 중에 열려져 있는 창문을 닫으려다가 저랑 마주쳤고 제가 혼비백산하며 도망가니까 놀라게 한것에 대해서 사과하겠다고 그 청소직원분이랑 같이 오셨더라구요
@뽀얀허벅지2 жыл бұрын
12층이면ㅋㅋㅋㅋㅋ 꼴랑 집안 볼려고 가지않죠.
@Kimmandu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무섭네용
@kzusa12 жыл бұрын
1:00 ㄹㅇ 겁나 소름 내가 씹덕겜할때 뒤에서 쳐다보면서 같이 웃는거 상상하니까 겁나 무섭네 ㄷㄷ
@서기1200년전..이아니라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창문은 어 뭐지? 하고 칼로 쿡 찔러보지 아니면 전기포트에 물 닳궈서 어이구 벌레야 하고 끓는물 던져버리지ㅋㄲㅋㅋㅋㄱㅋㅋㅋㅋㄲㄱㅋㅋㄲㅋㅋㅋ 그렁 다시는 절대 안옴
@멀봐빙신아2 жыл бұрын
1:01 남자라도 쉬벌 이건 무섭다
@handsomebluebook2 жыл бұрын
와...... 사람이 무섭다 ㄷㄷ
@temba84612 жыл бұрын
자취는 최소 3층이상으로..
@Tabibabo2 жыл бұрын
4:27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
@미스태리네 Жыл бұрын
코불소는 말과다 뿔달인 말이다
@Aqwlshdknd2 жыл бұрын
저건 바로 신고해야될듯 저런새끼들은 진짜 유리창 깨고 들어올수도있어서
@cat_of_tears Жыл бұрын
자취방에 모르는 낯선 남자가 쳐다보면 개 무서울듯 자취 하시는 분들이 많이 겪는데 모르는 남자가 집으로 들어오거나 쳐다보는 거임;;
@Hip-RG2 жыл бұрын
앵얼쥐와 20대군 인형군단ㅋㅋㅋㅋ
@user-jun-s9m2 жыл бұрын
애완용전기톱하나 분양받으세요 귀엽고 말잘들어요 소리도 아름다워요
@협곡도끼충 Жыл бұрын
1:10 근육빵빵한 남자가 운동하고있는데 훔쳐보는 미친놈이있을까요...
@myungwol2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아지님 자취방은 집이 아니라 인형 보관소 아닐까
@감성냥이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다..
@로블많이하는뉴비10 ай бұрын
다음 문제 중 존재하지 않는 것을 고르시오(복수정답) 1.몸이 잘려도 잘리부위대로 부활하는 생명체 2.수명이 다하면 번데기가 되소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 사는 생명체 3.방사능이나극한의추위 더위에도 사는 생명체 4.애벌레에서 뱀으로 위장하는 생명체 5. 모든 걸 흉내네는 생명체 6.뿔달린 말 7.여자친구(또는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