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망에 국수의 양이 많으면 자동으로 넘길때 외부로 흘릴 것 같습니다.바쁜 식당에서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국수가 다 삶아지면 자동으로 물이 빠져나가 찬물이 흘러나오는 방식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maha23545 жыл бұрын
글 감사합니다 아직 보안할 것은 많을듯.. 체망에 국수가 많아지면 넘김의 관성에의해 떨어지는 것은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체망이 넘김 후 찬물이 흘러나와 행굼해서 탈수가 시작됩니다.
@착한사장5 жыл бұрын
와우 좋은데요
@maha2354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그네나-r3r5 жыл бұрын
좋은데요 소면에만 적당할듯합니다 소면은 뿔지 않고 미리 삶아 놓으면 되니 용량만 크게 해서 한번 대량으로 삶고하면 육체노동을 줄일듯합니다. 근데 보통 중화면이나 이런류는 바로바로 미리 삶아 놓을수도 없고 주문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바로바로 시간차를 두고 삶아야 하는데 삶은 곳이 하나라 불가능할듯합니다 일반 라면집이나 중식집 국수집에서 사용하려면 6구~8구 이상은 되어야 할듯합니다 테이블 수에 따라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