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독? 친절 교육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미니 전시장 벤츠맞은편에 있을때 들어가도 스테이션에서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손님이 왔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차보러 왔다고 말하고 나서야 마지못해 오듯이 그 이미지가 아직도 확 박혀있음.. 덕분에 벤츠 샀음. 비엠 볼일 있으면 역전쪽으로 감
@BMWFANTASY10 ай бұрын
예전 방문 때 직원의 응대에 많이 실망하셨군요, 다시 내방 해주신다면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꿔 드릴만큼 친절하게 응대해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한번 들리셔서 구경도 하시고 커피도 한 잔 즐겨보심이 어떠실까요??
@LightDouble10 ай бұрын
유명하긴함 ㅋㅋㅋㅋ 저도 저번에 포르쉐만타는애랑 구경갔는데 우리 행색이 좀 허접하게오긴했는데 눈길도 안주는거 개웃겨서 그냥 우리끼리 돌아댕기니까 ㄹㅇ 마지못해 와서 차보러왔냐길레 이제 가요~ 하고 나오긴했엇음 ㅋㅋㅋㅋㅋㅋㅋ
@BMWFANTASY10 ай бұрын
@@LightDouble 앞서 댓글로 말씀드렸듯 다시 한번 내방 해주신다면 긍정적으로 바꿔드릴만큼 친절하게 응대 도와드리겠습니다!!
@jackpark86625 ай бұрын
헉...수원살아서 지금 X4구매하려는데 그 정도나요? ㅡㅡ아..이왕이면 동네서 구입하려는데..부천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