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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과 노라의 인피니트 플레이리스트
Nick And Norah's Infinite Playlist , 2008
intro (1997년 나의 일기)
외모는 잘생겼으면서도 귀엽다
성격은 상대를 편하게 해주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특히나 너에게는
1
어제 새로 산 신발이
내겐 소중하지만
넌 밟아도 괜찮아
니가 더 소중하니까
그제 니가 줬던 빵은
한입 거리 지만
먹을수 없잖아
내게 준 영감이니까
2
밤늦게 전화해
긴히 할말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널 보면 웃게 되서 할수 없었잖아
잠깐 나와볼래
오늘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나 진지하잖아
3
장난이 아냐 오늘은
장난이 아냐 지금 이 순간은
안 장난칠거야
너에게로 달려가서
말해줄거야
별수 없다는듯 내꺼 하라고
4
이제 그만 너에게 난 심각해 지고싶어
나에게만 너의 환한 웃음을 보여줘
너에게 난 이제 그만 진짜가 되고싶어
이제 그만 내 유일한 기쁨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