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49
정철환
8월31일 전날에 이어 9월1일에는 배구부 1기, 2기 졸업생이 학교를 방문했다.경상고에 진학한 제자들은 체육관이 없어 배구를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2년전과 다름 없는 기량을 보여주기도 했다.후배들을 위해 좋은 시간 만들어준 제자들에게 감사인사를..!* 네트 높이는 중학교 스포츠클럽 기준인 220cm* 학교 체육관이 좁은 관계로 점프 서브 시 라인 넘어가는 것을 따로 체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