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시 맨발로 숙면, 스트레스해소 후 국회 의원동산 황톳길 조성한 김진표 전 국회의장, 여야의원들 하루 1시간씩 맨발 같이해 정쟁 없는 국회 주문하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

[@꿀로거]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나가서 못걷는날은 꼭 실내어싱 디어싱합니다. 집에서 어싱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디어싱 발매트, 디어싱 침대커버 유용하게 활용중입니다.

[@야생초-o1w]

국회의원님들이 맨발로걸어면 서로간에 싸울일도 업고 업무추진이 한결 잘풀릴것 같습니다 제발좀 싸우지 말고 서로 양보하면서 좋은정책들 만들어서 국민들앞에 본보기가 되십시요~~

[@용준김-s9v]

왜 특정 지역에. 다른 서민이 사는곳은 한시간 버스 타고 황톳길 감니다

[@이소명-w2e]

국회의원님 축사 중, 마이크 상태가 불안정하여, 자주 끊기고 원활치 못함은 음향기구가 문제임이 아니고 일반 행사장과 달리, 국회내 외곽 장소 국회동산까지는 국가의 중요기관이므로 전파방해를 막기위해 계속 진행마다 매끄럽지 못했음이 밝혀져 이곳에 안내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