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 더 학교다니면 졸업인데 개념을 단단히 안잡아둬서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려고 들었는데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이걸 진작에 들었어야했는데
@크닐-t2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계요소설계 수강하면서 재료역학 복습하기 어려웠는데 덕분에 도움 많이 됐습니다
@dev.chooble4 ай бұрын
설명 기가 막히게 잘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tae-woo99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해가 너무 잘 돼요ㅎㅎ
@lilgihy3on2 жыл бұрын
고체역학할때 보고 유체역학 하다가 또 기억 안 나서 보는데, 역시 빛입니다....ㅠㅠ
@user-mp4re1bx3g Жыл бұрын
형 사랑해. 진짜 초딩도 이해할 수준으로 잘가르치네 !!
@김찹쨜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명강입니다,,,!!
@아롱아렁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합니다...
@리너스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입니다
@김격파-r1n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단면모멘트들 용어 설명부터 지리네요... 선생님 정말 감사함니다
@엘도기둥2 жыл бұрын
강의 굿입니다 .😄😄😄😄😄😄😄😄😄😄
@김아름-g1c9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오오-o4m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래 고민하다가 글 씁니다. 단면2차모멘트에서 y^2을 해주면 단면에서 버틸수 있는 모멘트값이 근거없이 뻥튀기가 되는것이 아닌가요? 음수를 없애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Q|+|Q| 하는게 해당단면에서 저항할수 있는 모멘트값으로 맞지 않나요? 모멘트=거리*힘 인데 거리를 제곱으로 튀기고 그걸 합친게 단면이 저항할수 있는 모멘트라니..전 학교다닐때부터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혹시 고견이 있으실까요?
@rwithj Жыл бұрын
뭐하시는 분인지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넘 감사하네여, 구조 전반에 대한 강좌를 유료로라도 혹시 하시는지요?
@SH-ir6by10 ай бұрын
대학교 다닐때 이 강의가 있었더라면...ㅜ
@shullysong9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kua892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꽃갈피-p1k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반물리 배우면서 관성모멘트가 미소 질량요소와 거리의 곱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정역학에서는 미소면적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데 따라서 표면 질량 밀도를 이용해 질량을 면적으로 바꿔주면 밀도를 곱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gongkademy2 жыл бұрын
관습적으로 질량을 곱하든 면적을 곱하든 관성모멘트라고 불러주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관성모멘트의 원래 의미는 질량을 곱해주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보통 정역학,재료역학에서는 모든 부분의 밀도가 동일하다는 가정을 하기 때문에 면적을 곱해서 구한 것도 질량을 곱한 관성모멘트와 동일한 의미를 갖습니다!
@user-er9of3hg4w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궁금한 점이 있는데 단면 1차 모멘트를 구할 때 거리x면적이라 하셨는데 그 거리는 기준점으로부터 관심단면의 도심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도심을 직관적으로 알 수 없는 관심단면의 도심을 또 따로 구해야 1차 단면모멘트를 구할 수 있는 건가요?
@gongkademy2 жыл бұрын
적어주신게 맞습니다! 면적의 도심까지 거리이고, 모른다면 그 도심도 다시 구해주셔야합니다!
@h123522 жыл бұрын
단면 2차 모멘트 시그마 축부터 도심까지의 거리 x 면적 하면 사각형 2차 모멘트인 bh^3/12가 계산되지 않는데 어디가 틀린 걸까요..?
@이영태-h5v2 жыл бұрын
bh^3/12은 사각형의 도심에 대한 단면2차 모멘트로 단면2차 모멘트는 오직 적분을 통해서만 유도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