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다리미 재밌네요 전 영상에서도 전사프린팅에 대해 이해도가 넢아졌는데 이번 영상도 전사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게 되네요
@dangunzolab7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감사합니다.
@dr_white Жыл бұрын
전사 프린터 대박입니다. 제가 갖기는 좀 그렇고 친구한테 선물하고싶네요 ㅎㅎ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dr9iv3 ай бұрын
전사용지를 검색햅니 건식과 습식으로 나뉘는데, 어떤걸 구매해야 하는지요?
@dangunzolab2 ай бұрын
잉크젯을 기반으로 하는 열전사 프린터는 건식으로 사용합니다.
@박계현-n8b2 ай бұрын
면티 제작을 위한 프린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dangunzolab2 ай бұрын
면티는 열전사 프린터로 불가능 합니다. 열전사 프린터의 소재는 폴리에스터 기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 하는 제품에 따라서 전사가 가능한 경우가 제한 적일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티셔츠 전용 프린터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에 면티를 프린터에 넣어서 출력하는 프린터가 있고, 열전사 이긴 하지만 소재를 가리지 않는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것은 전사 업체를 확인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엡손에서 나오는 티셔츠 전용 프린터가 있구요. 내년 상반기에 UV 프린터가 새로 출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저는 좋아 보이는데요. 직접 확인 부탁 드립니다.
@박계현-n8b2 ай бұрын
@@dangunzolab 감사합니다.
@예봄-f3y6 ай бұрын
f170모델과 비교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140이 더 좋은 모델일까요?
@dangunzolab6 ай бұрын
허걱.... 혹시 어디 사시나요? F170은 한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모델명입니다. F140의 미국 모델명입니다. 엡손은 세계적으로 모델명이 상이하게 출시 합니다. 물론 인증등이 있어서 각 국가별 기능의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동일 합니다. 가끔 지역별로 사용하는 WiFi 주파수 차이나 기타 기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프린팅 기능은 보통 동일하고 심지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도 호환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mgi0bu5 ай бұрын
전사용지 추천해주실수 있는지 궁금해요
@dangunzolab5 ай бұрын
전사 용지는 그냥 전사 제품 구매 하는 곳에서 구매 하십시오. 용지가 하는 역할이 단순히 전사를 위한 임시 역할입니다. 전사만 잘 되면 되기 때문에 종이의 상태를 많이 타지 않습니다. 그냥 저렴하면서 전사에 문제 없는 제품을 쓰시면 됩니다. 보통 전사 용품 판매점에서 파는 것이 편리 합니다.
@리나쌤-u3t10 ай бұрын
열프레스는 어디에서 구매할수있나요?
@dangunzolab10 ай бұрын
음.... 열전사 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아니면 알리......익스프레스.......
@메이크어벌룬6 ай бұрын
혹시 아크릴 5t에도 가능할까요?
@dangunzolab6 ай бұрын
아크릴에 다이렉트로 뽑는 것이 아닙니다. 종이에 뽑아서 열 전사 해야 하는데요. 아크릴에서도 되는 지는 확인 해 봐야 겠지만, 전사 전용이 나옵니다. 거기에 전사하면 될 겁니다.
@tealimkim7556 Жыл бұрын
한국 프린터도 앱손만큼의 가격과 성능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이왕이면 한국 기업으로 쓸려고 해도 가격이 비싸고 가성비가 앱손이 더 좋음ㅠㅠ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음.... 일단 한국 기업은 원천 기술이 없습니다. 또한 프린터는 잉크 기술 --- 화학기반의 기술, 노즐 혹은 헤드 --- MEMS 일종의 반도체 제조 기술, 헤드를 이동 시키는 기술 --- 정밀 제어계측 기계기술, 소프트웨어 기술, 그리고 컬러 사이언스 기술등의 종합 기술의 총아 입니다. 각각을 잘 하는 기업은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다 잘 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하우가 쌓여야 합니다. 엡손은 세이코 라고 하는 정밀 기계 공업의 사내 벤처로 출발 했습니다. 처음에는 노즐을 위한 정밀 로봇 기술로 출발 했지만, 그 기술을 응용하기 위해 화학기술을 발전 시키기고, 더불어 소프트웨어를 보강하면서 성장한 기업입니다. 10여년 전에 삼성전자가 사활을 걸고 덤볐던 분야 입니다. 그 때는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저 프린터의 드럼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시켰는데요. 화학 쪽에 좀 소홀 하다가 현재는 거의 흐지 브지 된 상태 입니다. 역시 삼성이 잘 하는 방식인 몇몇 회사를 사들여 기술을 습득 했지만, 모두 버린 기술입니다. 돈이 안돼니까요...... 엡손도 생각 보다 작은 회사 입니다. 프린터 외에는 별로 돈벌 구석이 없죠. 그래서 열심히 하다 보니 그 시장에 독보적인 회사가 된 겁니다. 흐흐흐흐...... 물론 한계도 많지만, 현재로서는 엡손 만한 회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