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피카츄돈까스를 건강한 맛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분요리 뚝딱이형 레시피북 : litt.ly/1mincook #피카츄돈까스 #분식 #레시피
Пікірлер: 561
@1mincook14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재료들로 만들었더니 그 추억의 맛이 조금 덜 하네요.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도가스14 күн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슨데 왜 피카츄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를 쓰셨나요
@lililililililili80714 күн бұрын
경찰 소환당한 여자 중대장처럼 달려왔습니다😊😊
@user_525mqwfgxbkxz14 күн бұрын
@@lililililililili807 현실에 비해서 너무 빠른데요?
@oka678214 күн бұрын
@@lililililililili807 한 달 있다가 다시 오십시오
@IIIIIIIlllll14 күн бұрын
@@lililililililili807집에 다녀오셨나요?
@user-we8qc9jo3d14 күн бұрын
나름 저거 20대들도 추억의 음식일탠데 아저씨 음식이라니 ㅠㅠ
@onshaparty14 күн бұрын
아저씨 맞아 20대도
@user-fx9mi2js1n14 күн бұрын
그냥 20대도 아니고 거의 후반이라..
@klauschoi522614 күн бұрын
@@onshaparty군대갔다오면 다 아저씨지.....
@GYO536614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하면 아저씨긴해
@user-we8qc9jo3d14 күн бұрын
@@klauschoi5226 쩝.... 근데 맞긴함 ㅋㅋㅋ
@user-ub2ew1ov9n14 күн бұрын
피카츄 선 따는 실력이 형 플레이팅 실력수준이네요
@user-fy2gu7wf1k14 күн бұрын
어허 자꾸 그러면 진짜인줄 안다구 ㄷㄷㄷㄷ
@i1n9vr_a14 күн бұрын
형님 플레이팅 잘하신답니다^^ 아하하~^^
@HappyDayToYouAll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user-uj9nt3wh4y11 күн бұрын
피카츄 꽃까지 따버림
@mpk741911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플레이팅보단 훨 나음
@jky901214 күн бұрын
하림에서 나온 피카츄 돈까스도 있어요..👍🤤 조카가 피카츄 좋아해서 작년까지 온다 그러면 2팩 주문해서 일부 튀겨 먹이고 (1팩에 3개 들어 있어요) 남은거랑 또 한팩은 싸서 보냈는데 사실 분식점것에 비하면 퀄리티가 좋긴하지만요.. 7월쯤 조카 온다했는데 그때 오랜만에 주문해 뒀다 조카 튀겨줘야겠네요..😊 오후되니 오히려 오전보다 바람도 많이 불어 가만히 있음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뚝딱이 형님과 잼민이 월욜도 비 소식 있다하니🌧 우산 챙기시고 🌂 옷 잘 챙겨 입고 다니시고 👕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늘 건강 잘 챙기셔서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user-pu6qt9fe5d14 күн бұрын
이모로 모셔도 될까요
@jky901214 күн бұрын
@@user-pu6qt9fe5d 😅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피카츄 직접만드니 주문이 편해요 전 소스때문에 공유했지만 옛날 떡꼬치 소스처럼 그맛이 요즘 찾기힘듬
@user-cocoro14 күн бұрын
나땐 닭꼬치를 비둘기로 만든다는 괴담있었는데ㅋㅋㅋ 안녕프란체스카에서도 나왔었곸ㅋㅋ
@AcSpVerse470314 күн бұрын
이거 초딩때 엄청 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user-fis7f6fks28 күн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 파는곳은 종종있는데 그 옛날 소스맛을 구현하는곳이 없음
@-0-v12 күн бұрын
89에요 개아재.. 피카추는 딱 천원으로 컵떡볶이 큰컵에 반마리만 추가해서 먹고 잔돈으로 바로 앞 킹오파나 동물철권 스노우맨 등등 하는게 국룰이었죠 ㅋㅋ 타쿠 기질이 있는 친구들은 떡볶이 먹을 시간도 없었어요 골목골목마다 딱지치고 팽이치기 미니카 경주 롤러브레이드 롤러스케이트 자전거 벌레채집 축구 등등 할게 워낙 많아서 야근에 철야까지 정말 일주일 내내 1~2천원으로 버틸수 있었는데 옛날이 그립네요
@user-jc4uf6zz7v14 күн бұрын
순대를 자르기보다 피카츄 버무렸던 빵가루 계란물 입혀서 튀기고 소스 바르면 순대꼬치도 되는
@ESTHER7.712 күн бұрын
않이 피카츄 옆으로 비스듬히 있는 사진을 따라그리셔서 완성된 피카츄 다 비스듬해보옄ㅋㅋㅋ 빵터졋네욬ㅋㅋㅋㅋ
@user-xt7io8pd2n3 күн бұрын
비스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v8xr4yl9u14 күн бұрын
형 요리로 애교를부리시네요
@user-ip1yu2lt4r13 күн бұрын
오와 정말 맛있어 보여유! 해피해피해피~~~돈가수!
@user-rm4ic6wd8g14 күн бұрын
닭고기이긴 한데 닭머리+부속 다때려넣고 갈아만든 고기라던 괴담
@user-ny8vu6yg1n14 күн бұрын
발골육이라고 따로있긴합니다
@JJ-pf7qo14 күн бұрын
그거슨.. 어느 패스트푸드 체인 가서 치킨 너겟 시키면 똑같은..
@wingedkuriboh12714 күн бұрын
@@user-yo8db7ku4j 그냥 닭고기로 만드는거지 닭머리 이런건 괴담 맞음
@프응꿀단지도둑13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면 '혹시?' 하면서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현실성 없는 괴담들...ㅋㅋ
@user-bx9kh3gg8v9 күн бұрын
길거리 햄버거 샀는데 그 패티에서 닭벼슬 나왔다는 전설따라 삼천리~~~~ㅎ
@user-bf7hc8sz7z11 күн бұрын
어릴때 고기가 먹고싶은날 온집안 다 뒤져서 동전 찾고 학교 끝나고 분식점으로 달려가서 안먹고 침삼키면서 집까지 갔더랬죠 집 도착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에 반찬으로 먹었지요 집이 가난해서 매일 보리차랑 김치국물에 밥말아 먹었답니다 ㅋㅋ 아 피돈 보니까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네요 피돈 하나 안먹으면 봉지라면 하나 구입해서 할수있어서 먹는게 귀했어요 봉지라면이면 이틀 삼일은 먹을수있어서 피돈 먹은 횟수가 학생때 3번 먹어본게 전부였네요 정말 추억으 음식이였어요 지금은 피돈 많이 먹을수있는데 어릴때 먹엇던 그 맛이 아니네요 껄껄껄..
@wintertreenaked679811 күн бұрын
아니 나도 94인데 뭔 보릿고개냐 댓쓰신분이 힘들게 자랐네… 잼민이들이 보면 존나 오해하겠다 우리는 그래도 나름 물질적으론 풍족하게 자란 세댄데
@user-eg5bo4rn2l10 күн бұрын
😊😊 추억이다 학교 앞 분식집에서 사먹을 수 있는 귀여운 돈가스👍👍👍
@user-yg3fh8hk6w14 күн бұрын
순대에 나무젓가락 꽂아서 반죽물 입혀서 튀기면 저렇게 순대가 다 터지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아 물론 귀찮습니다 어렸을때 추억의 순대튀김이네요
@user-kk9dz8xs1x8 күн бұрын
1. 쫀드기(각종 다양한 쫀드기가 있지만 근본 양대산맥이 있음) 2. 피카츄 3. 컵분식(컵떡볶이, 컵냉동돈까스, 컵탕수육…) 4.만두류(찜통에 넣는 100원에 2개) 5. 각종 달고나, 구이류
@user-mi8yq7hq1m12 күн бұрын
이건못참죠
@iS2JokerS2i11 күн бұрын
잼민이들은 모르겠지만 이건 진짜 꿀맛난다 천국에 가면 무슨 음식이 있을까?? 하면 피카츄돈까스는 있을거라 생각하거라
@snowaroo14 күн бұрын
아ㅋㅋㅋ 진짜 지나가다 피돈 보이면 무조건 사 먹었는데 ㅎㅎ 친구들 사이에선 피돈파냐 떡꼬치파냐로 편갈라서 싸움 아닌 싸움도 하고 그랬죠 근데 이젠 아저씨들 음식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gogogo776 күн бұрын
싸울거리가 안되지않나, 가격대 자체가 피돈이 더 비싼음식인디; ㅋ 돈없으믄 떡꼬치 먹고 그날 여유되면 피돈먹었던 기억나내요ㅎㅎ
@블루마리오14 күн бұрын
1:10 아하~ 저기에 튀긴 순대를 먹은사람들은 살아서 간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거군요!
@luneclips14 күн бұрын
피카츄는 닭머리로 만든다는 소문
@zerosity9014 күн бұрын
미쳣나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rw7yu8 күн бұрын
집 근처 분식점에서 지금도 팔아서 사먹고 있어요.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아이들도 많이 사먹더군요.
@user-ox1zy2zp4r6 күн бұрын
파카츄 돈까스 비주얼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
@user-iy3jg6ou3t10 күн бұрын
비둘기로 만들었다는 소문도 나왔군요. 제가 살던곳은 닭머리로 만든거라는 소문이...
@user-ny4lj2jp5o14 күн бұрын
라떼는 피카츄 300원이었는데 ^^
@gangiang43414 күн бұрын
내기억에도 초딩때 컵볶이 300원, 튀긴 고향만두 한조각 100원 그래서 2개 추가해서 500원 낭낭하게 들고 하교하는 길이 그렇게 좋았는데
우리는 납작동그란거 3개붙여서 먹었는데.. 돼지고기 있으시면 납작돈가스도 어때요?ㅎㅎㅎ 근데.. 내가 벌써 40대중반이라니..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이은요11 күн бұрын
나땐 말이야 고구마 탕후루가 유행이었단다!
@user-dy1gz1bc6d5 күн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는 진짜 우리 시절의 2인자 간식이었음. 1인자는 당연히 컵떡볶이고 피카츄 돈까스가 1천원이었고 큰컵이 7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린 시절에 피돈1개나 아니면 컵떡볶이 아니면 콜팝(이때 콜팝 개맛있었음)이 주된 간식이었지. 요즘 얘들은 모르겠지. 그때의 떡볶이 맛은 달달한데 매콤한.... 너무 맛있어서 컵에 남아있는 양념을 싹 긁어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