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날 현장에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카메라로 사진 촬영도 했지만, 영상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johnjeongseo2850Ай бұрын
지난 백년 한국 작가 중 원톱, 박경리선생.
@꽃사슴-j1v2 жыл бұрын
박경리 선생님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
@trekking89526 ай бұрын
책 모임에서 토지를 읽고 있어요 읽다 보니까 선생님의 시집이 눈에 들어오고 음성이 듣고 싶어어 찾아보다가 왔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igosro834 жыл бұрын
웬만한 남자역사가, 소설가와는 비교도 안되는 지식인이셨고 문학인이셨던 분. 진짜 여류라는 말이 불필요한 작가.
@juliachung77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귀한 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도밤나무-s3z2 жыл бұрын
고추농사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연민의 마음... 모든 생명에 연민의 마음으로 삶에 대한 치열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토지라는 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춘혜이-p6q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삶 감동 입니다~♡
@user_gehcijjehfjejncj2 жыл бұрын
6:10 "참 살기 힘들다" 라는 말을 고향 사투리로 들으니깐 자꾸 머릿속에 맴돕니다 그 말에 진정성이 그대로 가슴에 들어옵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객석에 몇몇분들이 눈물을 훔치시던대 저도 박경리 선생님의 통영 강연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두리감자2 ай бұрын
토지 오디오북(윌라)으로6개월간 되새김질하면서청취.. 그울림으로 한동안아무런책도접할수가없었습니다
@lindapak1114 жыл бұрын
박 경리선생님.. 통영의 자랑이십니다~ 존경합니다...
@igosro834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에 대한 인식이 패권적 장군이 아니라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 방어하기 위한 장수였다는것. 이순신장군을 평화와 연결시키는 말씀이 인상적이고 왜정이라는 말이 결국 일본에 대한 멸시담긴 말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