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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권, 감히 읽지 못한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배경 지식 총정리! : 박경리 토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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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Күн бұрын

#토지 #박경리 #박경리토지 #역사 #한국사
총 20권, 감히 읽지 못한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배경 지식 총정리! : 박경리 토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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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56
@user-fe8jv3th7k
@user-fe8jv3th7k Жыл бұрын
다 읽고나면… 감동이 아니라… 가슴이 착 가라앉음… 마치 삶을 다 살아본 것 같은 그런 느낌.
@tears2600
@tears2600 Жыл бұрын
토지 대학원 때 한 번 읽고, 10년 지나서 한 번 더 읽었는데 두 번 다 새로운 작품을 대하는 듯…정말 대작입니다… 인물이 다 살아있죠. 진정으로 박경리 선생님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alexdlee
@alexdlee Жыл бұрын
토지를 다 읽었다는 것에 놀랐고 다시 읽었다는 것에 다시 놀랍니다~^^
@user-fr2dr3nv6k
@user-fr2dr3nv6k Жыл бұрын
15년전 너무 괴로운 마음에 토지를 읽기 시작 했다. 나도모르게 몇 달 만에 완파 무지 정독 했다 아직도 고이 보관하고 있는 책 ! 너무 소중하다 이제 내 아들이 커서 이책을 다시 완독하는것을 목 표로 하고 있는 행복한 뇨자~~
@E.Chan.Zooooo
@E.Chan.Zooooo Жыл бұрын
@@user-fr2dr3nv6k 흐
@user-ec5kz1po7o
@user-ec5kz1po7o Жыл бұрын
L😢
@maru1763
@maru1763 2 жыл бұрын
저는 토지를 지금껏... 4번 완독했어요.. 읽을때마다 느껴지는 그 전율...저의 최고 한국문학 무조건 👍 꼽습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가슴에 남는 인물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은 일생을 두고 읽어야겠다 다짐하네요^^
@premyeong
@premyeong 2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남는 인물... 같은 책을 두번 읽지는 않는데 두번 읽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님이 엄청난 힌트를 주신거 같아요!! 감사^^
@user-pi4gm3hn6b
@user-pi4gm3hn6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세번은 읽었는데 나중에는 그 많은 인물들 이름이 다 기억나고 대사도 기억나고~ 아직 토지를 안읽은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Жыл бұрын
👍👍👍
@user-re6wz4ei6d
@user-re6wz4ei6d Жыл бұрын
@@user-pi4gm3hn6b 으아 그 정도입니까? 얼른 도전해야겠네요.
@Dorothyonny
@Dorothyonny Жыл бұрын
우와 4번… 혹시 그런 책 또 있으신가요?
@os1300
@os1300 2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하동에 있는 조씨 고가에 들른 적이 있습니다 어르신과 그 분의 아드님이 함께 계셨는데 어르신의 사촌누나와 박경리 선생님이 진주여고 동창이어서 방학때 가끔 놀러왔다고 합니다 그당시 만석꾼이었던 조씨고가 툇마루에 서면 지금도 드넓은 악양들녘이 훤히 내려다보입니다
@kimjulie2355
@kimjulie2355 Жыл бұрын
전65세.엄마는95세. 한 세상을 그럭저럭 고단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노모도 건강하신편입니다. 문학소녀였던 제가 20대에 몇권 읽었던 소설^^ 그땐 토지주인공을 실제처럼 느낄만큼 빠졌었지만 ..머나먼 시간이 흐른 오늘 듣고보니 엄마에게 들었던 배고픔.호열자 전쟁얘기 이웃들 얘기들이 뚜렸해지며 이제야 토지와 오버랩 되며 눈물이 납니다 건물주가 왜 요즘아이들에게도 꿈인지 알것 같습니다 전 국민을 부동산투기꾼으로 만든 시대를 괴로와하며 살아왔습니다 추석날 아침 엄마에게 가서 눈을 마주보며 아침을 먹겠습니다
@amoskisukkim8382
@amoskisukkim8382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문학의 최고봉 '토지'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조부모, 부모 세대는 그토록 말로 다못할 고난의 시대를 견디고 견뎌내어 대한민국이 세계 10위 권의 나라가 되었는데, 막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는 '세계 최저 출산률' 현상과 '헬조선'이란 말로 표현되듯 전대미문의 좌절의 시대가 된 것을 보면 역사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60이 넘은 베이비부머 세대 입장에서, 한편으로는 참 행운의 세대였지만(가난과 독재에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모두 성취한 세대로서), 다른 한편으로는 젊은 세대에게 희망적인 사회를 만들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젠 정치 지형도 오래된 진보 대 보수 진영 싸움을 벗어나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가 아닌가로 구분해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일당백을 통해 보다 넓은 안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그 조선시절에는 있지도 않았던 민족, 민초쿠 왜색 감정으로 쓰여진 19C왜색소설.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영국은 크롬웰의 군사독재로 카톨릭과 왕당파들을 말살시켜 버렸음....그래서 지금의 유럽대륙과 다른 독특한 청교도국가 영국이 됨.
@user-xc5bp5pl2f
@user-xc5bp5pl2f 2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이젠 정치도 진영을 벗어나 나라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참 정치를 구현해야 할 것입니다
@ducktv5356
@ducktv5356 2 жыл бұрын
저는 3번 읽었습니다. 10년에 한번씩정도.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giagagae_walwal
@giagagae_walwal 2 жыл бұрын
고1 수업시간, 야.자할 때 선생님 몰래 읽었어요 몸은 학교에 있지만 혼자 독립운동하는 기분으로 뿌듯했던 최애 책이었어요 📚
@user-ow3wd2dx4h
@user-ow3wd2dx4h 9 ай бұрын
저도 야자때 토지 열심히 읽었었는데 반갑네요ㅎ
@user-lb2ci7zo6j
@user-lb2ci7zo6j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에 (대스승님) 선지식입니다. 팔만대장경 같은 경전입니다. 모든 인간의 내면과 행동이 문자로 드러내어진 주옥같은 대하소설 같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법문입니다. ()()()
@user-ni9ft1ud4w
@user-ni9ft1ud4w Жыл бұрын
서럽게 떠난 영혼들과 남은자들의 서러운 마음을 세모시처럼 얇고 현처럼 짜임새가 없이 줄만 몇가닥 남아있는 서늘한 바람이 드나드는 휑한 가슴을 말하는게 아닐까 상상해본다. 너무나 슬픈 감정들을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을까? “서러운 추억의 현을 가만가만 흔들어준다”
@user-fq6ch4og4e
@user-fq6ch4og4e 2 жыл бұрын
토지 kbs에서 1980년대에 했던 드라마 토지!! 가끔 케이블에서 재방하던데 진짜 재밌습니다. 그리고 그드라마 대사 듣다보면 요즘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도 들을수있어서 진짜 좋은것같아요.
@korsapiens523
@korsapiens523 2 жыл бұрын
독서가도 아닌데 제 평생에 6번이나 완독한 유일한 작품입니다. 20대에 처음접하고 40대가 된 지금까지 20여년에 걸쳐 세어보니 6번이나 읽었네요..나이가 들어가며 읽을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아마 살면서 또 읽기를 반복하게 될듯합니다..노년에 읽는 토지는 또 다른 맛을 보여줄테니까요..일당백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경리선생님 감사합니다.
@leoniz12
@leoniz12 2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돼... 6번이라니...존경합니다!!
@tears2600
@tears2600 Жыл бұрын
저도 2번 읽었는데 한 번 더 보려구요.
@Angel-mc7do
@Angel-mc7do 2 жыл бұрын
토지... 일당백에서 다뤄주시니 반갑습니다 ㅎ 60대인 전 10대,20대,40대 세번 읽었네요 매번 느낌,감동이 달랐어요. 박경리 작가님 존경합니다♡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민족, 민초쿠 바이블.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 어느 날 엄마(박경리)가 ‘동지들이 김지하를 죽이려고 하는구나’ 했어요. 이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어요. 그러니 우리 모녀도 죽이려고 했어요. 누가 동지고 적인지 모르겠더라고요.” ...................................................................... 김지하 시인이 소위 좌익 성향을 벗고 '전향'한 것은 동지들이 옥중에서 수도 없이 김 시인에 대해 자살을 권유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에게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한 사람의 목숨 쯤은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soyoungkim7373
@soyoungkim7373 2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 30대 40대 50대 모두 네 번 읽었어요 매번 느낌이 다르고 제가 이해하는 바도 다르더라구요. 일당백에 나와서 정말 기뻤어요. 민족의 바이블이란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가슴 먹먹해지는......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민족 이라는 닛본식 감성이 한국역사를 19세기 철지난 민족주의에 엮여져 엎어져 허우적거리게 하고있음
@kaykim9644
@kaykim9644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민족이 일본식 감성이라구요?? 박경리, 만해 한용운, 신채호 선생님께서 들으시면 지하에서 벌떡 일어나시겠네요.
@hakyoungkim5963
@hakyoungkim5963 2 жыл бұрын
와 제 댓글 보셨나요? 소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우성님 일당백 시청자라고 하셨으니 캐스팅성공하길 ㅎㅎ
@hjh6385
@hjh6385 Жыл бұрын
대학 1학년 여름 방학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전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경상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사투리 때문에 진도가 잘 안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구간만 지나가면 정말 빠져들어서 읽었습니다. 사투리 때문에 힘들겠지만 1,2부는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라고 말하고 싶십니다.
@user-tc9uo4jp4u
@user-tc9uo4jp4u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장길산과 더불어 눈 밝을 때 읽었습니다 홍명희 선생님의 '혼불'도 소중한 보고들 입니다 참고로 '대부'영화 첨 접할 때 이해가 안 가 책을 읽고 다시 영화 보니 고렇게 재미질 줄ᆢ
@user-zx1ec6en8h
@user-zx1ec6en8h 2 жыл бұрын
자녀 학모모임 독서모임하다가 친해져서 저포함 3명이 1년동안 한달2권씩 읽고 커피마시며 흥미진진하게 토론했던 기억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박경리 선생님 사랑합니다~ 💕
@user-tf8gm1lq3b
@user-tf8gm1lq3b 2 жыл бұрын
아 방금 매불쇼 정우성보고 박장대소하고 왔는데 같은 구독자라 왠지 뿌듯~~
@user-ss3lh5nw5q
@user-ss3lh5nw5q 2 жыл бұрын
원주 박경리선생님 하얀집, 통영 선생님 묘소 다 가봤어요. 진짜 좋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완결후에 대담 영상도 유튜브 찾아보면 있어요. 한번 보세요.
@joeykim6331
@joeykim6331 Жыл бұрын
세계문학사상 최고봉! 노벨문학상 받지 못한 이유? 세계 어느나라 언어로도 절대 번역될수 없는 사투리 속담 정감 사상.....이런 글 읽을 수 있는 한국에 태어난 행운...
@mica-ya
@mica-ya 2 жыл бұрын
와~ 최애 작품 중 하나인 토지 정말 기대됩니다 토지에는 인물 한명 한명이 다 주인공 같아요 끝까지 읽고 읽고 또 읽었던 토지!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에 매불쇼 정우성님 얘기가 많이 나와서 매불쇼 보고 왔는데 정우성님 일당백도 보신다고 하시니 제 댓글이라도 봐 주셨을까욤 책까지 좋아 하시니 멋진 배우님이시네요😍
@user-vu8du9zc4r
@user-vu8du9zc4r 2 жыл бұрын
0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2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사셨 더라면 얼마나 멋진 소설로 시대를 대변해 주셨을까요 . 그립습니다 . 기대됩니다 일당백과 함께 쭉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ongkey3335
@tongkey3335 2 жыл бұрын
만주배경이 나오면서 부터 인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뒷쪽은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박경리 선생님은 이 많은 인물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셨는지....정말 훌륭하신분이세요~~~
@kjh433
@kjh433 2 жыл бұрын
저도 수년전 토지 읽다가 인물이 하도 많아 포기했는데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ㅎ
@woordy7508
@woordy7508 Жыл бұрын
책이 너무 어려워서 박경리선생님은 물론이고 그걸 다 읽은사람들이 존경스럽던데ㅋㅋㅋ
@ssjin123
@ssjin123 2 жыл бұрын
15년전 토지 완독하고, 3개월에 거쳐 윌라 오디오북으로 토지 2번 들었습니다. 월선의 죽음과 송관수의 죽음에 오열을 했었습니다. 김광쇠, 김한복..이런 민초들께 감사드려요.. 오늘 이 방송이 또 토지의 여운을 몰고오네요
@april7927
@april7927 2 жыл бұрын
감히 읽지못한 일인입니다. 못읽은게 내내 아쉽게도 했구요. 이런 기회를 주시니 한없이 감사~~~
@user-gg6qb8nt4x
@user-gg6qb8nt4x 2 жыл бұрын
저의 할망구와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익산으로 반갑습니다 ^^ 저의 부부 큰 손주가 대학1년입니다. 👍
@user-nite
@user-nite 2 жыл бұрын
토지~읽은지오래되네요ᆢ삼국지못지않은스케일대단함이~~ 박경리선생님은우리의보물이십니다~~
@user-en7yu3br1s
@user-en7yu3br1s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씨도 본다는 일당백!!ㅎㅎ
@user-ly2cs6ls8k
@user-ly2cs6ls8k 2 жыл бұрын
보셨군요 ㅋ 매불쇼 2년정도를 듣고보면서 제일 놀랐던 순간 ㅋ
@kes167340
@kes167340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은 댓글이라도 달아 일당백을 본다는 증거를 보여랏! ㅋㅋㅋ😅😅😅
@user-bh1lp4kf1x
@user-bh1lp4kf1x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웃긴다
@qw-mf1vk
@qw-mf1vk 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삼프로 말할줄 알았는데 일당백 말해서 진짜 깜짝놀람ㅋㅋ
@user-gw3vw6zl9f
@user-gw3vw6zl9f 2 жыл бұрын
개는 머리가 만젓당이라서 공부좀 해야함. 찟삐.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x7pc6qc2n
@user-ix7pc6qc2n 2 жыл бұрын
장대한 서사입니다 한번 읽었는데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습니다 침침해진 눈이 제대로 버텨줄런지
@the6264
@the6264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씨가 일당백 보신다니 댓글답니다^^ 내친구 우성아~ 너의 선한영향력이 난 참 좋다ㆍ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자꾸나~ 그리고 팥방 어플 다운받아서 커피타임&잠자기전 들으면 눈도 안아프고 집중도도 생기고 좋단다ㆍ강추야! ㅡ동년배 팬이 늘 응원할께♡ㅡ
@minacristina6810
@minacristina6810 2 жыл бұрын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향긋한 풀 내음 맡으며~ 제, 눈앞에는 유달산 배경을 바라보며,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대하소설을 마주 하게 돼서 영광 입니다ᆢ
@hjpark9376
@hjpark9376 2 жыл бұрын
와!! 토지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pigterian
@pigterian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ROMO-bf3ek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돼지테리언님❤
@pigterian
@pigterian 2 жыл бұрын
@@ROMO-bf3ek ❤️
@marolee151
@marolee151 2 жыл бұрын
이지선 성우님팬입니다~ 토지 오디오북에서 목소리 듣고 여러명 하시는거 찾아듣는 재미 즐거웠습니다^^♡♡
@user-bg6be8in6v
@user-bg6be8in6v 2 жыл бұрын
대학 1학년 때 토지를 써클 모임에서 같이 읽었습니다.책을 읽고 친구 선배들과 토론하며 함께 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한 권을 읽고 다음 권이 출간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들도 희미하게 기억되네요 착한 용이가 기억나고 세월이 흘러 모든 것이 희미해져 갔지만 함께 했던 동료들 그리고 함께 나누었던 감동들은 온전히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세월이 흘러 아들에게 권했지만 아쉽게도 아들은 끝까지 읽지 않더군요 박경리선생님 좋은 책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읽을 때는 세로본으로 출간되었지요 ㅎ
@user-pv1ug9uu6l
@user-pv1ug9uu6l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2 жыл бұрын
원주에 가면 토지 문학관 있어요 . 시내에 있어 가까우니 원주가면 방문해 보세요 . 가슴이뭉쿨합니다.
@user-wo6vs4fo3q
@user-wo6vs4fo3q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듣겠사옵니다
@user-vd8zf1qn2j
@user-vd8zf1qn2j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hkim5825
@dhkim5825 Жыл бұрын
20대에 완독했는데 돋보기 써야하는 나이가 되니 아주 천천히 음미하며 다시한번 읽어보겠다는 결심을 했네요. 선뜻 시작 못하는건 눈이 피곤해서인데 큰 글씨 책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박완서 선생이 다정하지만 꼬장한 느낌이라면 박경리선생은 선문대 할망처럼 크고 듬직해서 의지하고 싶은 느낌이예요. 선생도 토지도 진정한 민족의 자랑입니다.
@Moon-pz8oc
@Moon-pz8oc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일당백 팬인데 정우성님도 이걸아시다니 아~~~~~~괜한 설레임
@user-oq1ul8ir2w
@user-oq1ul8ir2w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나 기대됩니다.
@kmjoo2228
@kmjoo2228 2 жыл бұрын
방대한 양에 좀처럼 읽을 엄두가 안났는데 올해 오디오북을 통하 완독하고 전집도 구매했어요! 오디오북에서 이지선 성우님 목소리 듣고 얼마나 반갑던지^^ 40대 중반에서야 토지를 제대로 읽었지만 제 인생 소설입니다👍
@user-kd4el5nu2w
@user-kd4el5nu2w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 배우도 애청하는 일당백♡♡ 나라의ㅡ보배 정박님^^ 정프로^^ 이지선기자^^
@iyigaleb
@iyigaleb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덕분에 다시 읽게되었던 책들 중 젤로 길었는데 그냥 술술 읽혀서 좋았어요
@joinsky2883
@joinsky2883 2 жыл бұрын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려고 했는데, 얼추 한시간을 다 듣게 되었네요. 감히 라는말이 절로 나오는 토지... "토지를 결국 끌고가는 것은 불쌍하게 죽어간 조상들에 대한 부채의식" 이라는 말이 가슴에 박히네요.
@mkoo7593
@mkoo7593 Жыл бұрын
내 생애 최고의 책. 내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열단계 높은 수준으로 올려준책.
@breeze-mc9fq
@breeze-mc9fq 2 жыл бұрын
30년 전 대학 1학년 때 읽은 책인데 아직도 용이와 월선의 아픈 사랑과 공노인이 택한 임종의 모습이 뇌리에 뚜렷이 남아 있고 살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잘 듣겠습니다. 늘 감사하구요.
@user-bg6be8in6v
@user-bg6be8in6v 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학 1학년 때 읽었는데 박경리작가가 용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걸 느꼈죠
@hitssy90
@hitssy90 2 жыл бұрын
팔복예술대학 강좌 강의 정박님 축하드립니다 🎉🎉🎉🎉🎉🎉🎉🎉 일당백 아주 열심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jjung3497
@jjung3497 2 жыл бұрын
잘생긴 남자는 책 안 본다는 편견을 깨 주신 정우성씨 ~ 감사해요~ 열심히 책 볼래요~
@katarina5709
@katarina5709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만큼 정영진씨도 멋지시잖아요. 젊어 부족한 지식과 상식에 대한 부분을 책으로 배우고자 하는 노력이 멋지시지만, 정프로님 정박님의 꾸준한 노력에 부족한 분들에게 도움이 됨을 진심 감사드립니다.
@h1887
@h1887 14 күн бұрын
​@@katarina5709멋진데 거기까지 둘 다 벌건이
@h1887
@h1887 14 күн бұрын
그런데 둘 다 벌건이
@user-im4ob4mb2o
@user-im4ob4mb2o Жыл бұрын
15년정도 된것같네요 21권을 다구입해서 며칠을 걸려서 읽었던기억이 새롭네요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user-lg5lg5si6c
@user-lg5lg5si6c 2 жыл бұрын
와우! 감동 입니다. 하동에서 토지 작품 연구회 동아리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인생 최애 작품 입니다
@user-df6ve5gq5l
@user-df6ve5gq5l 2 жыл бұрын
펄벅의대지가있다면 우리에게는 통영의위대한작가 박경리의토지가있습니다
@user-lh7pb1gn5g
@user-lh7pb1gn5g 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펄벅의 대지를 더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user-jj7tf8uu3t
@user-jj7tf8uu3t Жыл бұрын
@@user-lh7pb1gn5g ㅇㅇ 길다고 무조건 더 좋은 소설인건 아님.. 나도 대지가 훨씬 뛰어난 소설이라고 봄
@soomikim6017
@soomikim6017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정 우성님도 시청하신다는 일당백... 진짜 뿌듯합니다.
@user-xi8lh4im6r
@user-xi8lh4im6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디오북으로 들었어요~~ 강추합니다^^
@yoo5237
@yoo5237 2 жыл бұрын
노벨상을 받아도 벌써 받아 마땅한 작가다! 이 책이 번역되어 세계로 나갔다면 진작 노벨상 받았을듯. 80년도부터 해마다 노벨상 받은 작품들을 읽었지만 토지와는 쨉도 안된다.
@user-ib5zu8rc1f
@user-ib5zu8rc1f 2 жыл бұрын
노벨상 심사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적을텐데 어찌 이해하겠나요. 번역된 책은 있는지...
@user-ho3ny2gq3h
@user-ho3ny2gq3h 2 жыл бұрын
사투리가 번역된다면 무조건이라고 했는뎅
@esh8936
@esh8936 2 жыл бұрын
제가 중2때 읽은 책이네요. 이 참에 다시 읽어 봐야 겠네요^^ (15살이 뭘 알고 읽었을까 싶어요). 정박님 강의도 챙겨 볼께요~
@user-gd6uy1ez7f
@user-gd6uy1ez7f 2 жыл бұрын
중2때;;;대단하심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 어느 날 엄마(박경리)가 ‘동지들이 김지하를 죽이려고 하는구나’ 했어요. 이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어요. 그러니 우리 모녀도 죽이려고 했어요. 누가 동지고 적인지 모르겠더라고요.” ...................................................................... 김지하 시인이 소위 좌익 성향을 벗고 '전향'한 것은 동지들이 옥중에서 수도 없이 김 시인에 대해 자살을 권유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에게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한 사람의 목숨 쯤은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user-xi4fu4ts8y
@user-xi4fu4ts8y 2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왜 자꾸 똑같은 글을 싸질르지?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user-xi4fu4ts8y 지들 역사인식과 다른지 검열하고 , 지우고 , 못보도록 설정해놓고., 군부독재시절보다 더 심한 여론통제.때문임.
@user-wz2vh7et4b
@user-wz2vh7et4b Жыл бұрын
악양 조부자댁이 모델이었다는 설도 있죠 지금은 "화사별서"라는 택호로 불리던데... 몇 년 전 주인 어르신께서 손수 지으신 밥도 얻어 먹으며 토지와 관련 이런저런 말씀들을 들을 기회도 있었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bi4gv4wg5b
@user-bi4gv4wg5b 2 жыл бұрын
기다렸던 책입니다 언젠가 하겠지 하면서 친근한 친구 만난것 같은 기분으로 반갑게 시청합니다 박경리님 그립습니다
@vvip732
@vvip732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 정박,정영진,이지선이 함께 하는 일당백!
@zzzzrzzz
@zzzzrzzz 2 жыл бұрын
옴마 세상에! 오늘 마침 박경리 선생님 문학관 가서 감동받고 왔는데 무슨일이대요!!
@user-jw7ei8gi6n
@user-jw7ei8gi6n 2 жыл бұрын
몇년 전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했는데... 일당백 덕분에 큰맘 먹고~ 토지 읽기를 시작했어요~~ 요즘처럼 나라 돌아가는 사정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 토지를 읽으면서... 우리 근현대사 역사를 다시 돌아보면.. 의미도 있고.. 우리 선조들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을.. 돌아보면... 마음을 다시 잡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je9hk3ip3s
@user-je9hk3ip3s 2 жыл бұрын
오오 익산 청취자입니다. 듣다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네요~~~ 9월18일 14시입니다
@Cyk_9831
@Cyk_9831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솔출판사에서 나왔던 열권짜리 토지를 모두 세 번 봤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대하소설입니다! 이제 다시 보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user-fx3ob5jt3c
@user-fx3ob5jt3c 2 жыл бұрын
18일 익산에 공개방송 꼭 갈께요 여긴 인천인데요 비안오면 오토바이타고 가겠습니다 -김승각 올림-
@mygaia04
@mygaia04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wg4eh7og6c
@user-wg4eh7og6c 2 жыл бұрын
전 5번 읽었습니다. 600여명의 등장 인물이 나오는데 참 연구대상은 임이네 입니다.
@윤설513
@윤설513 2 жыл бұрын
토지는 너무 재밌어서 대하소설이지만 금방 읽힙니다 저는 3번을 읽었는데 최서희에 빙의되는 느낌까지^^
@user-jm5yg1rj5o
@user-jm5yg1rj5o Жыл бұрын
막연하게 소설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무엇인지 몰랐지만 말하고 싶은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같이 생각하고 싶어서 였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토지를 읽으며 그 하고픈 말이 그 토지에 다 있었기에 소설가를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3번 읽었습니다.
@user-xt9om3ur1n
@user-xt9om3ur1n 2 жыл бұрын
감히 일인낭독으론 엄두도 못내는 방대한 대하소설~~ 감사합니다ㆍ 정박님! 그리고 일당백~ 조선여성 삼대를 흐르는 사회 인간 총망라한~~ 도전~~^^
@neojoonpyo
@neojoonpyo 2 жыл бұрын
노다지의 어원을 티비판 토지에서 알게 된 기억이 ^^ 최수지 배우님도 기억이 납니다 ^^
@user-fp9xs5ev4d
@user-fp9xs5ev4d Жыл бұрын
윌라 오디오북에서 토지 10권째 듣고 있어요. 정말 어떻게 씄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ROMO-bf3ek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일당백에도 정우성느님 오셨으면💕💕💕
@user-qv4kp2pm1e
@user-qv4kp2pm1e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oo8bq3by1m
@user-oo8bq3by1m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씨랑 나랑같이듣고있다는것만으로도ㅋㅈ 책을좋아하는 정우성씨도 인정한 일당백! 정영진.정박.이지선님 제가 아까 매불쇼 보면 얼마나 환호성질렀는지몰라요 일당백이 일당백했습니다!👍👍👍👍👍👍👍
@hyacinthusreplica
@hyacinthusreplica 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kh4sk4qf6r
@user-kh4sk4qf6r 2 жыл бұрын
나남출판사 21권짜리 20여년전 구입후 2번 완독했어요...박경리 선생은 조정래 선생과 함께 천재가 아닐까요?? 제가 85학번인데요 태백산맥을 안읽은 시람과는 말도 하지말랬어요!! ㅋㅋ..태백산맥.아리랑.한강등도 다루어 주시면 젊은시절 재밌게 읽었던 시절이 새록새록 날거 같아요!! 부탁드림니다^^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왜색 민족자주사관으로 쓰여진 소설들....산업화 민주화 저질화되어 가는 사회.
@user-vj9kc6ii7t
@user-vj9kc6ii7t 7 ай бұрын
와... 소설이 자본주의, 근대의 산물이라는 설명과 박경리선생님의 인생이야기가 듣기만 해도 벅차오르네요
@user-ws4mr8jm3f
@user-ws4mr8jm3f 2 жыл бұрын
토지ㆍ아리랑ㆍ혼불ㆍ태백산맥ㆍ한강까지 시리즈로 하면 좋겠어요.
@user-nw7gu5zs9b
@user-nw7gu5zs9b 2 жыл бұрын
전부 제가 두번씩 읽은 책을 불러주시니 반갑습니다
@user-ws4mr8jm3f
@user-ws4mr8jm3f 2 жыл бұрын
@@user-nw7gu5zs9b 동시대를 배경으로한 토지ㆍ아리랑ㆍ혼불에 이어 우리나라 이념적 갈등시대의 태백산맥에이어 현대사를 다룬 한강까지 해 주면 좋을 거 같아서요. 저도 재미있게 본 책들인데 이제 늙어서 ㆍㆍㆍ
@user-tf8gm1lq3b
@user-tf8gm1lq3b 2 жыл бұрын
집에 다 있는데 한번도 안봤네요..아빠가 꼭 보라고 주셨는데 ㅠ 반성함다. .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2 жыл бұрын
@@user-tf8gm1lq3b 도전하십시요!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2 жыл бұрын
한국의대하소설특집
@user-xc5bp5pl2f
@user-xc5bp5pl2f 2 жыл бұрын
토지 20권 완독했습니다. 혼불은 읽다가 제가 죽을것처럼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소설이 이렇토록 대단한 경험을 하게 한다는 것...ㅠㅠ 2부까지 들으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soyoungkim7373
@soyoungkim7373 2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혼불은 몇 차례 시도하다가 제가 넘 힘들어서 완독을 못했어요 ㅠ 대신 토지는 몇 번을 완독했네요. 읽을 때마다 정말 감동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 가슴을 치고 지나갑니다.
@user-lh7pb1gn5g
@user-lh7pb1gn5g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혼불을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
@dongtan_desa1036
@dongtan_desa1036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항상~~^^
@hitssy90
@hitssy90 2 жыл бұрын
하동 평사리 다녀왔는데 박경리작가의 혼이 느껴졌습니다👍
@pmy542054
@pmy542054 2 жыл бұрын
토지... 방대한 스케일과 인간에 대한 속깊은 통찰이 정말 존경하지않을 수 없는...
@slowlyslowly7830
@slowlyslowly7830 2 жыл бұрын
우성이형 ~ 반가워요
@user-tc3vb6zf7t
@user-tc3vb6zf7t 2 жыл бұрын
👍👍👍👍👍👍👍👍
@user-uh9bx8ju5l
@user-uh9bx8ju5l 2 жыл бұрын
에고ㅠㅠ 익산 오실때 꼭꼭꼭 뵙고 싶은데 뺄수 없는 스케줄이 있네요ㅠㅠ 정박님, 정프로님, 이지선 성우님 익산 오셔서 꼭꼭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올라가세요!!!
@user-ro5hd8fz7m
@user-ro5hd8fz7m 2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읽고 싶은 토지입니다
@_____ani
@_____ani 2 жыл бұрын
우성이형 보고있지? 이 스튜디오에 우리도 조금씩 펀딩했어ㅋㅋ 그냥 우리덕인줄 알고 있으라고
@user-kd4el5nu2w
@user-kd4el5nu2w 2 жыл бұрын
평생 살면서 공개방송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번엔 꼭 가보고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정박님과 정프로 이지선기자 다 뵙고 싶네요♡♡
@jupitor0314
@jupitor0314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한테 들었던 실재 겪었던 일들이 생생하게 녹아있아서 마음이 요동치던 이여기들. 등장인물 중에 엄마 아빠 할머니 이모 고모 삼촌 할아버지들이 살아있는 듯한 그 느낌
@user-ko8ii3ew1d
@user-ko8ii3ew1d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elsalee3373
@elsalee3373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9.18.오후2시에 전북 익산시에 가고 싶은데... 그때 가족 여행을 부산으로 가서 못 가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user-vd6rf9wf7m
@user-vd6rf9wf7m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드라마 본기억이나네요 지금 내 나이 육한년 구반 감사합니다
@jaychoi1217
@jaychoi1217 2 жыл бұрын
배우 정우성씨가 보는 채널!! 정박님 이지선님 정프로님!! 케미 굿굿굿!!
@hashwing
@hashwing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씨 한테서 일당백이란 말을 듣는순간 내적친밀감이 +_+ 토지편도 들으시겠죠? 원주박경리문학관에 갔을때 소설의 장엄함과 달리 아늑함이 느껴지더라구요
@ywj6356
@ywj6356 2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박경리 문학관 앞을 지나가고 있는 원주민입니다. 오늘 방송을 듣고 무심코 지나던 건물에 내적친밀감이 +**+
@user-rp3hg5rz3o
@user-rp3hg5rz3o 2 жыл бұрын
다시 읽어야 겠네요
@s.5710
@s.5710 Жыл бұрын
똑똑하고 많이 알고 장난 잘치고 정영진님 ^^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2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에 단숨에 읽었던기억 나네요 기대 됩니다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2 жыл бұрын
밀란 쿤텔라에서 긴 시간 흘렀나봐요 가운데 분 신비스럽게 보이고 이미지가 싹 달라졌어요 일단 변신 성공
@magicalreader1884
@magicalreader1884 Жыл бұрын
우와... 저 이번에 1년 프로젝트로 읽으면서 완독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더 기분이 좋고 자랑스럽네요. ^^
@user-hj5vm2nn2u
@user-hj5vm2nn2u 2 жыл бұрын
정우성님 덕분에 일당백 100만 가는거아님?ㅋ갠적으로 정프로님 일당백이 가장 잘맞는 옷이라 생각하기에 충분히 100만 갈수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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