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보다 젊으시고 너무 멋쟁이시네요. 어쩜 그 어린 나이에 이렇게 명곡을 작곡하신건지ㅠㅠ 하긴 참혹한 순간을 모두 지켜보셨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영숙-y3s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눈물도 나고 화도나곤 한답니다 너무좋곡을 작곡해수시어 감사합니다
@김영자-x3o2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올해 66살인데 아직도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수없이 부르고 불러도 ~~
@장성민-q7yАй бұрын
전부터 님을위한 행진곡을 들을때마다 울컥 감동이였지만 오늘날 당시 아픈광주의 모습이 되살아나서 인지 더 가슴뭉클 진한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김종률 선생님 말그대로 피땀으로 일궈낸 소중한 민주화가 얼마나 귀한지 남은 우리가 꾸준히 지켜가야할 대과재가 이곡에 진하게 베여있는 명곡을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제 살인마 전대갈 후예 쿠데타 주범들이 반성 사과도없이 후안무치로 살궁리에만 몰두 통탄스럽습니다 반드시 저들을 파면 처단해야 마땅합니다.
@user-cl1ku1hu9u목운5 ай бұрын
80노인도 기억이생생한 임들의노래 눈물이남니다 세월이흘러 누가잊겠습니까 잊을수가없지요.
@무심-w3zАй бұрын
선생님, 훌륭한 작곡에 이 노래를 듣고 부를 때 마다 감사합니다.
@jazzjinniАй бұрын
왜 이리 눈물이 날까.....
@유선희-v7yАй бұрын
우린 광주 시민에게 모두 빚진거다ㅠㅠ
@장성민-q7y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위대한 광주 민주화 운동 정신은 늘 함께 할겁니다 ㅠㅠ
@하늘-m4y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5.18후 S대학에 다닌 남학생 선배를 영원히 볼수 없게됨
"산자여 따르라" 앞서간 죽운자가 산자에 이르는 이 한 문장이 가슴을후벼파는 따를수밖에 없는 명령과 같아 이보다 더한 울림은 없어
@지훈김-q2d3 жыл бұрын
백기완 서생의 글..
@문현용-u2i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을수록 가슴 한켠에 엉어린지것이 올라오는 느낌 이나며 나도 모르게 손에힘이들어갑니다 아직도 전두환(수괴) 은 사과한마디 없는데 저동산에 누워있는 영혼의 혼백을 달레줄길 없내요 무엇으로 혼백을 달래줄까요 그것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고 빚내는 길입니다 5.18. 쿠테타 세력들에게 민주 정권을 넘겨줘서도 안되지만 다시는 이 땅 에기생 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 입니다
@임진각-j4l3 жыл бұрын
환갑을 보낸지 여러해인 내게도 저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hyejapoling11728 ай бұрын
작곡가님, 이노래를 들을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이 아려집니다. 그때는 한국에 없었지만, 영국에서 독일에서 갖어온 뉴스를 BBC방송에서 조금보고 며칠동안 밥도 잘먹지못하고 잠도 잘자지못하고 한기억이 지금도 이노래를 들어면 가슴이아픔니다. 얹젠가 한국에가면 , 광주를 가서 그묘역에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있읍니다. 자곡해주셨음에 한없는 존경을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3000Sync6 ай бұрын
@@onlyone-o1e 틀딱씨, 북한은 5·18 민주화 운동뿐만 아니라 4·19 혁명(남조선 인민 봉기), 6·3 항쟁(남조선 청년 학생 봉기), 6월항쟁(6월 인민 항쟁), 부마항쟁(10월 민주 항쟁) 등 남한의 주요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고, 사건이 발발한 날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고, 그러면 모든 민주화항쟁들이 김씨왕조 주도로 일어남? 빨갱이(공산당)을 싫어한다면서 그들의 전언들은 철썩같이 믿는 모순, 자가당착(自家撞着)증 환자임?
@SeaMind-c1e3 жыл бұрын
아, 작곡하신 김종률님 이시군요. 정말 가슴에 전율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멋진 노래 작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f7ek5qt2g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때 처음들었던 순간 피를 끓게 만들었던 이런 명곡이, 이후 전국 곳곳에서, 심지어 외국 민주화 운동 현장에서까지 불리게 된 이 노래가 불과 하루 이틀 사이에 만들어진 노래였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이 노래를 들으며 청춘을 보냈고, 이 노래를 들으며 이 나라의 민주화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죠. 정말 감사합니다.
@녹두-n7t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그때 고 전옥주 여사는 총알을 무릅쓰고 광주금남로에서 동지들 죽음을 막아달라는 호소방송을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 님의 명복을 빕니다
@전연순-n7t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바라기-i1i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를 향해서 이렇게 희생하신 분들 때문에 우리 나라가 발 전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arimari36556 ай бұрын
80년에 태어났고 마흔이 넘은 지금에야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고 이런 마음을 지금에서야 느끼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노래 음률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게 어찌 이 희생에 대한 감사 없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그런데 더 슬픈건 잘살다가 요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음이 이때 희생 해 주신분들께 저희가 죄를짓는 느낌입니다 ㅜㅜ
@정혜진-i3i1xАй бұрын
요즘 들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만드신 분이 궁금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시대를 살진 않았지만 광주학살의 현장을 영상으로 접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으니까 지금의 자유가 그분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누리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피로 얻어진 지금의 자유와 풍요를 잘 지키고 후손들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복재생-b3b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수철-m3l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당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김명화-d3p3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눈물이 난다 바로 옆 동네에 살었던 사람으로 가슴 아픈 역사네요
@myGGoome3 жыл бұрын
87년만해도 동년배 중 20%만 대학진학하던 시절. 멋모르고 가서 처음 접하던 대자보와 80년 민주화항쟁 사진들과 영상물들. 87년도 또 한번의 민중봉기. 온 시민들이 지금 미얀마처럼 숨겨주고,먹을것, 치약, 눈가리개용 렙등을 나눠주던 시대. 그때 강성 투쟁가가 아니었더라도, 아니 강성이었던이도 대부분 현실과 타협해 살고 있는 지금. 당시의 투쟁의 혜택은 극우꼴보수,일베,국짐이 누리고 있는 꼴을 저는 더는 볼 수가 없습니다. 80년대를 살아온 분들이여 앞서서 나갑시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예진안-e5wАй бұрын
목소리 넘 좋습니다~작사 작곡하신 두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건강 하십시요
@여여로움Ай бұрын
광주학살을 노래로 박제시켜 후세에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아심-v5z29 күн бұрын
너무 눈물나는 슬픔이고 비극입니다 제나이 25세때 일어난 광주항쟁 그때 시민들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철저히 언론이 통제된 상황에서 대다수 사람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고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yong9433 жыл бұрын
2:57 "윤상원" 열사 입니다 (자막 오류) 역사에 남을 명곡을 만드신 김종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로운-t2r3 жыл бұрын
김종률님 존경합니다
@ABCDEFGHIJKMNOUP9 ай бұрын
영랑과 강진 이라는 대학 가요제 부르셨던 분. 그 노래는 지금도 가끔 부릅니다.
@곰돌이-e7t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명곡입니다.
@봄내드림3 жыл бұрын
김작곡가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깊은 사연이 가슴을 아리네요, 우리가 아는 사실보다 더 깊은 사연 두분의 영원한 안식 기원합니다.
애닳은 마음이 듭니다...희생된 분들의 넋이 편히 잠드시기 를 천지신명께를 빕니다... 가해자와 그 자손들에게 영구적인 재앙이 닥치기를 기원합니다..
@park016433 жыл бұрын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겨울눈꽃-b5f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대한민국이 낳은 천재네요
@yongsigkim58313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부르고 , 눈으로 감동 받는 애국자의 노래 ! 다시 한번 , 저 밑에서부터 투지가 살아난다 !!!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전율을 느끼며 살게 해주심에,,,
@대한민국-f9j Жыл бұрын
노래 한곡이 사람의 마음을 바꾸게 한다.
@쥬리10열3 жыл бұрын
한국 민주주의 항쟁의 정신을 노래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이 노래가 중국 공산주의의 저항하는 동남아 민주 항쟁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덕임-u8sАй бұрын
위대한 광주에 위대한 대한민국 입니다 🙏🙏🙏🙏🙏🙏🙏🙏💙
@김순희-j5p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노종철-e1s5 ай бұрын
5. 18 님를 위한 애창곡이 나오면 눈물이 나와요 윤상원씨 박관현씨 의 동상이 있는 전남대학교의 가끔씩 찾아뵙고 그럽니다 아..아 ..아 자유여...자유여...
@sjoh249823 күн бұрын
깊은뜻이 감사합니다 임을위한 행진곡 눈물이 나내요 👏👏👏👏👏👏👏👏👏👏👏👏👏👏👏👏👏👏👏
@bostonchoir10 ай бұрын
댓글들을 읽어보며 안티들을 그대로 둔 관용에 감동을 한다. 진실된 민주정신은 이렇게 들어주고 함께 나아 가는 것이다.
@정재헌-h1o Жыл бұрын
이 어찌 눈물이 나오지 않을 수 있는가?
@dkdnddkri15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실천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화룡-p4iАй бұрын
명곡을 길이길이 남 을. 영혼의 곡을 만들어 주서서 감사하비다 ❤❤❤❤
@rgd5268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천재이십니다,,,!!
@하늬바람-p8i3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작곡 ㅡ존경합니다
@빛고을-i1e26 күн бұрын
전일가요제 소나기 잘 압니다. 박미희씨랑 함께. 목소리 여전히 좋으네요.
@언덕길을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아프고 슬픈데도 노래를 듣고 있으면 힘이나고 의지가 단단해 지네요.
@불령선인-r4e3 жыл бұрын
님을 위한 행진곡을 애국가로 만듭시다.
@hkk38952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지켜온 대한민국.2025년 다시한번 지켜냅시다.
@JackLow-f4fАй бұрын
울컥하네요 편히 쉬소서
@승리-g9u27 күн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슬프고 눈물납니다
@박개소문3 ай бұрын
저는 광주에 인연이 없어도 다만 야학과 당시 노동운동을 통해서 잘았습니다. 젊은날 저는 무척 분노 차 이었습니다. 그 기득권( 군사정권과 대기업, 검사, 학원단체등) 그 당시 연고지가 대전 서울 일뿐, 단지 해적 판이라는 철학과 경제 부산 보수동 책방에서 길모퉁이 지게 지고 책 나른 덕분에,... 삶이란 대동아 세상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독서 속도법 10대에서 학원에 배운 덕택에,..
@이덕임-u8sАй бұрын
김종률 선생님 👍👍👍👍👍💙💙💙💙💙🙏🙏🙏🙏🙏
@운수납자-e4c3 жыл бұрын
1979년 전남대 재학중에 대학가요제에서 영랑과강진을 불러 은상을 수상하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Dragon-ir9yb3 жыл бұрын
가사를 곰곰히 곱씹으면 얼마나 무섭고 슬픈가.... 민주주의 정의 자유를 원한다면 너의 모든것을 버리라.. 심지어 목숨까지 내놓아야 한다는.... "민주주의는 인민들의 피를 자양분으로 성장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다.
@SamuelSmith1221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국가로도 부족함이 없는 노래..
@성구지-b9sАй бұрын
가슴에서 눈물이 새립니다~~~
@김한수-m1c3 жыл бұрын
김종률 선생님.. 존경합니다. 78학번 동창으로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김성우-v5j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노래 이름도 없이 사라져버린 우리 이웃들 잘못알고 모르고 지나버린 그 시절 죄송한마음 우리의 한의 노래입니다
@jamesyoo323 жыл бұрын
깨어있는 시민들의 단결된 힘! #20대대통령선거 #임을위한행진곡 #우리가언론이다
@mincheolseo6074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의 노래, 늘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노래
@행복-v3fАй бұрын
분단을 부끄러운줄 모르는 앨리트들 이라니 가난 배고픔 무지한자들이 할수있을까 생각을 평화통일을
80년 내가 전남대 경영학과 2학년 때 수업시간 때 3학년 김종률씨가 노래하며 복도를 지나가곤 했지요 그때도 노래를 잘 했었어요 그 뒤 군대 제대하고 복학해서 김종률씨가 임을위한 행진곡을 작곡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노래대로 살지 못 했지만 인생을 가르처준 노래 입니다
@김건수-j4h3 жыл бұрын
윤상훈 열사 ㅡ> 윤상원 열사
@김범중-c2v3 жыл бұрын
임을 행진곡을 애국가로 해야한다.
@녹두-n7t3 жыл бұрын
윤상원 박기순 박관현 열사님 고 백기완 선생의 시곡 님을위한 행진곡 김종률 작곡 황석영 편곡
@jykim999Ай бұрын
우리는 민주화를 이룬 위대한 민족
@park60022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고 분노가 느껴지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는지 ~
@초코사랑-j3x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적은 북한이 아닌데...북한은.우리랑 긴..역사를 같이하고 일본식민지시절을 함께 겪여온 우리의민족.우리의 한뿌리입니다..절대 거부해서도 미워해서도 안됩니다..
@정만성-w3k Жыл бұрын
김종률 작곡가 직접 노래까지...
@MasaoTakaki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국가입니다.
@촛불쿠데타3 жыл бұрын
미연방의회 보고서““김대중이 준 10억달러로 핵무기 만들었다”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준 10억달러로 핵무기 만들었다” 미 연방의회 보고서 10년 만에 모든 진실 처음 폭로.. ▲ 미 의회조사국 한반도 담당 수석연구위원 래리 닉시 (워싱턴)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제공한 10억 달러로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HEU)을 생산하는 장비와 물질을 구입하는데 사용, HEU를 생산하도록 만들었다고 미국 연방의회조사국(CRS) 보고서가 처음으로 밝혔다.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제공한 돈이 핵무기가 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협박하도록 만들어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반역자 임에는 물론 자유세계의 배신자였음이 여실이 드러났다. 이로써 지난 2001년 1월부터 최근 까지 “김대중이 6.15 남북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8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전달했으며 김정일은 그 돈으로 러시아와 카자키스탄에서 전투기, 탱크를 사가지고 왔으며 파키스탄에서 핵 물질과 기술을 도입하는데 사용했다”고 보도해온 사실이 10년 만에 그 진가를 발하고 있다. 미 의회조사국 한반도 담당 수석 연구위원 래리 닉시 씨가 28일 의원들에게 배포한 ‘한.미 관계 의회 이슈’라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김대중 정부는 1999년-2000년 6월 사이 북한 김정일에게 비밀 방식을 통해 10억 달러를 제공했다”고 폭로했다. 이 보고서는 또 “북한은 당시 극비리에 추진해 오던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의 물질과 장비를 구입하는데 그 돈을 사용, 빠른 속도로 도입을 성공시킨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당시 CIA 평가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정부 관리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은 1999년에 농축 우라늄 기술을 구매하기 시작했으며 2000년과 2001년 사이에 그 같은 구매를 가속화 했다”고 지적했다. 래리 닉시 보고서는 “1998년-2008년 사이 한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은 70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는 29억 달러의 현금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위험한 지원을 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북한 정권은 한국에서 제공한 현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지시를 내리는 북한 노동당 39호실에서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북한 노동당 39호실의 외환자금 지출은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2가지 우선적으로 사용하는데, 첫째는 김정일과 북한 엘리트들을 위한 사치품 구입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에서 대량 살상무기와 장비 구매를 하는데 사용한다”고 밝히고 “북한은 1998년-2008년 사이 핵 및 미사일 프로 그램을 위해 해외에서 15억 달러 상당의 장비, 원료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15억 달러 자금은 한국에서 보낸 것으로 조사 됐다”고 폭로했다. 지난 25년 이상 연방의회 조사국에 근무해온 래리 닉시 연구위원은 2월에 은퇴에 앞서 지금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던 비밀을 작심하고 모두 털어놓고 앞으로 북한 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지난 2000년 8월, 미국 정부기관의 주요인사들로부터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8억 달러를 전달했으며 김정일은 그 돈으로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핵과 미사일을 만들고 있다” 는 문서를 넘겨 받았다. 2001년 1월 도쿄에서 30여 명의 한반도 전문 언론인들과 특별 인터뷰를 갖고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비밀로 주었다는 당시로서는 깜짝 놀랄만한 정보를 풀어 놨다. 그때부터 일본 언론들과 외신들이 손 발행인의 인터뷰를 인용 보도하기 시작했으며 워싱턴에 도착한 그는 ‘워싱턴선데이타임스’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추적, 폭로 했다.
@배용준-z5c3 жыл бұрын
통일한반도의 국가로다...
@bostonchoir3 жыл бұрын
겸손 하시기가 한없으시다.
@CEO_success3 жыл бұрын
비장합니다. 투지가 생깁니다.
@bachshafran50828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일환-q7c3 жыл бұрын
국힘당은 이런 노래를 금지곡 못시켜 안달하는 당이다. 그들의 본색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이자연인-t1t3 жыл бұрын
없는 힘도 불끈 일으켜세우는 곡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3 жыл бұрын
난 저 노래들어도 벌떡벌떡 서 새벽이고 밤이고. 미치겄어
@주주-z9o6vАй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광주가 떠오르고 전두환이 생각 나고 흥분되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bongdd64743 жыл бұрын
그때의 개 돼지들 아직도 잘먹고 잘산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난다
@새벽-v3fАй бұрын
2:57 윤상원 열사입니다.
@글로리-j8oАй бұрын
이 노래 만들어진 과정은 유시민님이 정말 생생하게 얘기해 주셨죠
@이원-d6g12 күн бұрын
그시대에 뜨거운 가슴이 솟구치네
@달님이네놀이터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쓰신 분의 의지를 따라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아닌 '님을 위한 행진곡'이 돼야 하지 않을까요 한용운 님의 시 '님의 침묵' 을 '임의 침묵'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ArtEmpireYichulhee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IeVaGNum76pl6c 제가대표님 때문에 제가 만든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