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르미, 이오몽, 헌서..... 선생님 피쳐링 있는 작캠 곡 곧 나올꺼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Asdf-x2g3 ай бұрын
ㅋㅋㅋ 님말대로 되었네요
@밍끄럼틀5 ай бұрын
7:40 진짜 공감 예전 뮤뱅이나 음중에 솔로 데뷔 한 아이돌 느낌임ㅠㅠ
@san_da_zzan5 ай бұрын
0:16 ㅋㅋㅋㅋ 역시 젠------황
@jkkim71725 ай бұрын
솔직히 프리터 댄스만큼 적월도 대박의 조짐이 느껴지는게 1. 찰떡같은 고멤 자체 컨셉의 뮤비 베이스 (푸른눈의 선비 = 한국계 미국인 융터르) 2. 말도 안되는 타이밍의 피쳐링 보컬의 투입 3. 말도 안되는 피쳐링보컬의 압도적인 실력 솔직히 국악풍 곡에 이번에는 따로 챌린지 같은게 없어서 프리터 댄스같은 기하학적인 조회수가 나오긴 힘들겠지만 이곡도 프리터 댄스처럼 충분히 몇백만까지는 갈정도의 포텐이 느껴짐.... 프리터 댄스가 공감이라는 단어를 바탕으로 성공했다면 진짜 적월은 예술로 승화시킨 느낌? 일단 왁타버스 자체에서도 이런 국악톤 곡이 거의 없었으니 신선한건 둘째치고 VR세계와 국악의 메타버스로 만들어진 뮤비는 아마 이게 최초가 아닐까? 진짜 국악 미래 예술을 여는 곡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