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저 둘째 딸이에요.엄마없는 아이들이 가여워.쉬는날없이 일하시면서도 휴무날은 화단가꾸시며 해바라기꽃과 앵두나무심어주던 아빠모습이 아른거려요.저희 딸 셋을 데리고 캠핑다니며 민물낚시 알켜주시던 아버지 생각하니 너무나 제가 받은 사랑이컸구나 느껴져요. 남자 혼자 할머니와 딸 셋을 지키다 저 초등4학년때 뇌출혈로 쓰려지셔서 장애인으로 사시면서도 그저 자식들 걱정에 억척같던아버지 장애 보조금 들어오는날이면 집에 자식들에 손주 불러놓고 삽겹살사서 구어주시던 아버지. 아빠 미안해.지금 너무 큰 질병들이 한꺼번에 와서 견디기 힘든 이순간에도 자식들 병원비 걱정인 아빠. 코로나로 몇년만에 뵌 아빠가 이렇게나 아플지 생각을하지못했어요. 더더 사랑한다고 표현해드리지못한 딸을 용서하세요. 하나님..가여운 저희 아버지 두려움과 고통속에 있지만 주님의 힘을압니다. 주님을 믿기에 두려울때마다 성격책과 십자가를 병원에 챙겨오시던 저희 아버지아시져.질병으로 더이상 고통받지않도록 주님의 자비와 은혜를 더해주시고.주님께서 구원해주셔서 천국에 임할때 이세상에서 누리지못한 행복들을 누리고살도록 구원해주소서.아멘 이글을 보시는 주님을 믿는 분들이있다면 기도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jhw11772 жыл бұрын
아버님께서 주님이 기뻐하실만한 삶을 사셨군요. 저는 코로나백신 후유증으로 한쪽 시야를 잃고. 어둡고 긴터널을 건너고 있습니다. 한창인 청년의 시기에 일어난일에. 살아갈 자신이 없어. 포기하고 싶어질때가 너무 많아. 하루하루를 넘기기가 힘듭니다. 장애를 얻으시고도 가족들을 위해 꾿꾿하셨던 아버님의 그 용기와 사랑에. 저또한 감화됩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방식으로 꼭 도와주실것이라는것을 믿습니다. 오늘 아버님이 주신 용기로 저또한 살아내보겠습니다.
@samuelkim74062 жыл бұрын
전지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님의 질병과 통증들이 치유되고 회복 될 것을 믿고 중보합니다. 할렐루야 ! 드높으신 그분을 찬송 할지어다 !
@cozi1603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분의 말씀을 듣고 이분의 아버지가 치유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하나님의 권능이 하나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이분의 아버지를 구원해주십시요. 하나님의 백성일지언정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이분의 아버지를 돌봐주십시요. 아멘.
@risa74242 жыл бұрын
매일 말씀큐티와 기도를 권면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저의 주변과 가족들을 고쳐주시고 변화시키셔서 새로운 환경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중근조-d1o2 жыл бұрын
아~~~ 남은 인생 가정에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 받으세요
@파도타기-s3x2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에 들렸네요. .. 사실,.몇 번 들려서 찬양 들으면 그때의 상황들이 떠오르면서 아버지 생각이나니 댓글을 남기지 못하고 나가기했었어요. 제가 댓글로 아버지위해 기도를 했던 그날5윌1일 새벽2시에 아버지 천국가셨어요. 장례치르면서 생각이든게 그래서 그렇게 울며 천국을바라고 기도하게하셨구나 라는 생각에 참 은혜롭게 생각이들면서도 더 사랑해드리지못하고 챙기지못한 자식된 죄송함에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천국에 계시니 더 기뻐하고 감사해야하는데 마음 한쪽은 그리움과 아쉬움과 미안함이 같이 항상 따라다니니 아버지 생각을 많이 안하려고할때가 있어요. 운영자님께서 댓글고정 해주신 덕분에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인사가늦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22년 끝자락이네요.올해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서 가장 힘든시기가 아니였나싶어요. 뜻하지않게 갑작스럽게 저도 베체트병에 걸려서 치료중이네요. 조금은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아버지위해 남겨주신 댓글보니 제가 더 힘을받아갑니다. 모두 22년 한해도 고생많으셨고,뜻깊고 소중한 시간들로 마무리 잘 하시길바래요. 23년도에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더 하나님께 더 다가가는 삶이되길 기도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군-y7i4 жыл бұрын
주님 제발.. 어릴적 너무나 사랑했던 저희 친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친척가족은 못본지 오래되었고 다 불교집안에 내가 3일동안 그 자리를 양복입고 지켜야하며 절을 해야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크리스천이지만 절은 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난 못합니다 주님 친할머니 너무너무나 사랑하지만 그렇기에 다 못하겠습니다 지금 교회로 난리인 이 시기에 얼굴도 안본지 오래된 친척들 앞에서 장남인 내가 옆에서 묵상한다면 그들이 나를 인간으로 볼까요 제발 나에게 담대함과 이영상을 틀고 운동가려는 와중에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고 너무나 고통스럽게 치매로 돌아가셧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우리집안 이혼가정입니다..
@송미-h9i4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형제의 어려운 마음들을 품어주시고 담대함을 더하여 주세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주님 말씀을 기억함으로 사람과 환경을 넘어선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형제를 통해서 온 가정이 구원 받기를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강군-y7i4 жыл бұрын
@@송미-h9i 감사합니다..이날 저혼자 장손인데 친할머니가 저를 가장 이뻐해주셔서 영정사진도 못들고 다 고개숙여 절하는데 저혼자 서있고 묻을때도 뒤에 혼자있었고 동생이 장손역할을 도 맡아 하고있고 가족들 다우는데 저혼자 담대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슬픔보단 다 술마시고 남을 흉보는 그 자리를 피했고 알지못해서 우상숭배하고 있는 남아있을자를 뒤에서 멀찌감치 보고있으니 그게 더 무섭고 두렵고 슬펐어요 그 자리에서 다 불교음악에 곡소리낼때 저혼자 몰래 기도드리고 3일차까지 마치고 바로 학교갔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으로 배운것은 주님과 사탄이 전쟁할때 원수들이 괴롭히고 친구가 떠나며 외로울수도 있다했습니다 금요일에 돌아가셔서 제가 다 인사드렸는데 그 많은 사람들중 3명 정도 밖에 믿음지키는 사람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더라구요 저는 원래 입에 발린말을 잘해서 어른들로 부터 사랑받아왔는데 타락한 세상에 물들기싫어서 말을 줄이니 주변으로 부터 시기와 미움 많이 받았습니다 장례 치르는동안 저의 가장 절친이였던 친구가 교회를 믿고 의지됬던 친구였는데 저보고 그래도 절은 해야한다며 미친짓이라고 조언해주던 친구가 카톡 알수없음으로 말도 없이 찾아볼수도 없이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를 괴롭히다가 저한테 착하게 대해주던 이들이 또 다시 저를 알수없는 이유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지금막 헬스가려는데 성령님이 마음속에서 마치 저에게 마지막때인데 너는 선인장 같은 존재여야한다고 마지막시대때 재물을 쌓지말고 그 곳이 고난이고 힘들지라도 말씀이 있으니 가서 회개하고 기도하라고 자꾸 마음이 불편했는데 결국 저 자신을 부인하고 음란한 생각과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집에왔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모든이들이 고통받는걸 알기에 저라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아직 일하고 계신 교회사람들 믿음 지키는 그 사람들을 위해 과감히 포기하는 결단 도움주신 성령님 주님께 감사하며 모든이들이 고통받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송미-h9i4 жыл бұрын
@@강군-y7i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 흔들리지 않는 형제님 믿음 참 귀하고 견고합니다. 저도 가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마음에 와닿아서 기도해야겠다라는 마음이 품어져서 댓글 달게 되었어요. 형제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함께 승리합시다^-^ 주님 주시는 평안함 누리기를 축복합니다.
@user-cb7zb4tz9l4 жыл бұрын
용기있게 작성해주신 댓글을 읽고 저는 현우님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곧은 믿음을 가지고 계신 것이 탐날 정도로 부러우나 하나님께서 제게도 언젠가는 주실 것이라 믿고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각 자신은 감당해야 할 책임이 너무나 많습니다. 교인이라면 더욱 그렇지요. "이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신실히, 양심적으로 이것을 실행할 때에만 인생의 위대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이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세상의 것들로는 채워질 수 없고 채워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채워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힘겨우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빛의 통로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나아갑시다!!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져 교회에 나갈 수 없는 상황에 걱정과 혼란은 더 심해져 갑니다. 일주일에 2~3번 이라도 성경을 읽고 걱정과 혼란의 악 속에서 벗어나실 수 있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강군-y7i4 жыл бұрын
@@user-cb7zb4tz9l 저같은 사람도 부러워하시는군요 이땐 정말 꾸역꾸역 버텼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실 교회도 그렇고 이날 이후 방황을 많이했습니다 이단채널에 빠졌었고 그로인해 내가 한번에 바뀌고 입은 은혜는 거짓이였다고 단정짓고 그로인해 주변사람들 상처주고 거짓없이 다가온 사람에게도 날 세우고 차갑게 대했던 저입니다 죄책감 덜자고 음주에도 빠지고 불면증에 자기전 죄책감에 관한 성경구절을 읽고 이 찬양곡을 들으러 왔습니다 우선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아무리 최고 경지에 있다하더라도 무너지는건 한순간이기에 ㅇㅈㅇ님이 저보다 더 성숙한 믿음가지길 응원하겠습니다
@sonssoan3 жыл бұрын
자기 전에 죄를 제일 많이 짓게 되는 것 같아요. 온전히 내 시간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이 시간은 주님도 안 건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아침을 깨우며 다시 고백하는 건 내 모든 시간시간의 주인되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온 평생을 주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온전히 내 시간이라고 착각하는 밤 마저도, 주님의 통치하심이 온전히 드러나는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삐용삐용-s8p4 жыл бұрын
음악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전 비기독교인이고 성경 내용이 과학적 관점에서 부딪치는게 많아서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이 음악들의 가사를 보니 성경 위에 주님이 존재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unoia1940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찾는자를 찾아오시는 그분을 꼭 만나게 되기를....
@user-cb7zb4tz9l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Whatisthis12173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와 섭리를 다 담을 수 없죠. 주님께서 그 마음 만지시고 알게 하시길 소망할게요
@jhlee8190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면 과학적 관점이 부딪힌다할지라도 그 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거예요☺️ 그만큼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분이시거든요😭❤️ 삐용삐용님께도 예수님과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되는 그 날이 어서 찾아오길....!🌷
주여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단 한분이신 신이시여. 내 모든것이 주께로 나왔고 주님께서 저를 살 수있게 해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평생을 불러도 사라지지 않는 그 이름을 내가 보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모든 죄가 끊어지고, 주 예수 만으로 살아 갈수 있는, 다른 것들을 원하지 아니하고 주 여수로 당당히 나아갈수 있는, 세상보다 영의 생명을 더 찾고 마시는 자 되시를 내가 주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하소서. 아멘.
@체인점-s6d2 ай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밤마다 불안함과 두려움에 생각이 많아지고 한시간 두시간 뒤척이느라 잠을 못 잘 때가 많았는데 이 채널 덕분에 불안할때마다 찬양을 들어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평안해졌어요.. 그리고 최근 몇 년간 정말 멀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걸 느껴요 찬양 해석해주신 덕분에 찬양 가사를 보며 은혜를 참 많이 받고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 영상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바쁘시겠지만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이 채널을 지금이라도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주님-g2z2 ай бұрын
주님은많은 성도님들과 자매님들과 함께하십니다 저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리브가-l1x3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것은 하나님의 작품이지요..멋진세상..아름다운세상과 모든것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사랑해요.주님
@hyunaa-ec3obАй бұрын
지금도 숨이 쉬어지지 않을 때 이 찬양들을 들으면 그제야 토해내듯 숨이 쉬어집니다. 끝없는 정말에 빠져있을 때 살고 싶어서 찬양을 검색했고 우연히 뜬 이 플레이 리스트에서 들리던 하나님의 음성을 기억합니다. 그 음성이 저를 살렸고 그 사랑으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으로 전해주는 일을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sowon84072 жыл бұрын
To.하나님 아빠! 저왔어요! 어제 캠프가 끝났어요 그리고 저는 오늘부터 하루에 1장씩 성경을 읽기로 했고요 정말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같아요 과연 내가 꾸준히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해볼께요!! 저는 랜덤 성경읽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런 사소한 것들가운데에서도 주님께서 주관하심을 믿어요 저에게 하루하루 또 다른 감동과 은혜를 주실거라고 믿어요!!아빠!! 오늘 아빠가 보시기에 저의 하루는 어땠나요? -아빠 딸 올림-
@김준오-s6g2 жыл бұрын
나의 영혼 평안히 주님품에 안기어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juyoungkang7468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너무 은혜 되네요 하루 업무를 준비하며 마시는 커피와 찬양속에 무한한 주님의 인자와 사랑을 느낍니다. 좋은 찬양 너무나 감사 합니다.
@신경현-w5m3 жыл бұрын
넘 사랑한다고 말했던가여... 모든 찬양 다 너무 은혜롭고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judy-jang6 ай бұрын
이렇게 가사와 번역까지 함께 있는 외국 찬양 영상은 많이 없는데.. 넘 감사합니다!!! ㅠㅠ
@dhix-c2p3 жыл бұрын
댓글 진짜 안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jsm9617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자면서 들어서 가사를 못 봤는데 이렇게 은혜로운 가사였다니요...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박은미-m8q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고 버거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아주 큰 위로가 되었어요. 듣자마자 울었어요 다시 한 번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휘청이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늘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간다고 늘 고백하였는데 여전히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했던 것을 주님 회계합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제 뼈를 치셨사오니 이제는 돌이켜 주님께로 돌아가겠습니다 더욱더 주님만 사랑하고 더 갈망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마음을 붇들어 주시옵소서 저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게하신 분이시여 제가 더욱더 아버지 앞에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여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고 늘 주 앞에서 변화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dssasd41573 жыл бұрын
00:00 House On A Hill - Amanda Linsey Cook 05:38 Loce Came Down - Bethel Music 11:13 Defender - Upper Room 21:43 Endless Alleluia - Bethel Music 26:23 Open Space - Housefires 34:00 Oceans - Hillsong United 42:07 Letting Go - Bethel Music
@핸들함께해요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 이밤도 주님과 함께 있는 순간 순간이 행복합니다 늘 보호해주시는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아ㅡㅡㅡ맨
@thatssoyouu3 жыл бұрын
아멘 !!! 자는 순간에도 함께 하시는 주님!
@핸들함께해요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주의 종이지만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하루 하루 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지켜주시고 악한자를 물리쳐 주시는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가리봉교회3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번역중 최고입니다 bbbbbb
@PKLOVE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구예다-g1m4 жыл бұрын
와..이거..넘 좋은데요ㅠㅠㅠ
@mandoo083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런 찬양모음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저의 최애 플레이스트가 될것같네요 :) 첫 찬양부터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가사와 함께 번역도 같이 나오는게 너무 좋네용✨ 덕분에 찬양이 더 은혜가 되어요🎀
@예랑-b6w2 жыл бұрын
주님에 그 크시고 깊으신 사랑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더 잘 듣게 되요!*^^*
@신녠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io1219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속 찬양이 제게 너무나 은혜되네요... 이 찬양을 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제작자분께 감사합니다ㅠㅠ
@y.s23293 жыл бұрын
52:55
@loveoverflowing22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guitar_junha3 жыл бұрын
역시 큐티할때 틀어놓기 최고의 찬양들만 모여있네요
@김예원-p8p4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는데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김동신-r3y4 жыл бұрын
Elevation Worship의 Graves Into Gardens 요청합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쾌한 찬양입니다 ㅎㅎㅎ
와 이렇게 은혜로운 외국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해요!!TobyMac의 'I just need U'라는 찬양도 정말 좋던데 번역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발유 ㅠ💖💓💖💓
@thatssoyouu4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저작권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ㅜ.ㅜ
@키티-o2u3 жыл бұрын
한글로 번역해줘서 감사^^
@newsong_soonarmy2 жыл бұрын
체고❤️❤️
@이정원-y8e4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찬양들이네요😊 Hillsong의Future marches in 라는 찬양도 정말 좋은데 번역해주시면 안될까요? Thatssoyou감사합니다
@thatssoyouu4 жыл бұрын
넵! 저작권이 없다면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52283 жыл бұрын
러시아어 찬양도 번역해주세요🙏🏻🙏🏻
@hasalin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Jesus Culture의 hallelujah도 번역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부탁드립니다~
@thatssoyouu4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저작권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hasaling4 жыл бұрын
Thatssoyou 외국찬양번역 아 네네 ㅠㅠ
@동동이-t8o4 жыл бұрын
00:00 05:38 11:13 21:43 26:23 34:00 42:07
@thatssoyouu4 жыл бұрын
00:00 House On A Hill - Amanda Linsey Cook 05:38 Loce Came Down - Bethel Music 11:13 Defender - Upper Room 21:43 Endless Alleluia - Bethel Music 26:23 Open Space - Housefires 34:00 Oceans - Hillsong United 42:07 Letting Go - Bethel Music
@thatssoyouu4 жыл бұрын
이거 제가 하려고 했는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tjdqja1004 жыл бұрын
넘 좋네요 ㅜㅠㅠ
@조재영-j3m4 жыл бұрын
OCEANS HILLSONG U"M"ITED 라고 됐네요ㅎㅎ
@thatssoyouu4 жыл бұрын
앗,,, 오타가 났네요. 죄송합니다
@조재영-j3m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yekyojooa3 жыл бұрын
00:01 52:55 (광고 제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들♡)
@kkvww14 жыл бұрын
Lord, I need some blessings from You. I ask in Jesus name.
@하영김-w8r2 жыл бұрын
God I'm so messy in my mind and exhausted. Jesus please lead me. And follow your way. Jesus I will write exam soon. Help me. So I hope I see your power. I want to go abroad study. I believe your power and your way. This day, I feel like my school's friends ignore me. How should I do God? Please answer this ways. I don't know this problem. Jesus help me.. I hope and hope. I love God. I'm forever yours. Jesus's name Aman.
@롤쟁이-w2m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좋은찬양들만 모아놓으셨네요 ㅜㅜ 죄송하지만 elevation worship rattle 번역해주실수있나요? 가사가 무슨뜻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thatssoyouu4 жыл бұрын
Rattel 지금 번역하고 있는데요! 쉽지 않아서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롤쟁이-w2m4 жыл бұрын
@@thatssoyouu 넵 감사합니다 ㅜㅜ
@S_DeukGun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의역 오역이 있는 번역이라도 올려봅니다 m.blog.naver.com/tmvlem00700/221929965327
@thatssoyouu4 жыл бұрын
Rattle 번역을 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Kenhgiaoluucungcacban5 ай бұрын
@키키-r4v6b3 жыл бұрын
어떤 분이 이 세상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하였는데 정말 그렇다면 왜 이렇게 엽기적으로 만들었을까요. 어떤 생각으로 사람에게 이런 잔인함을 주었으며 어떤 생각으로 생명이 생명안에서 크게 하여 생명이 나오다가 한 생명이 죽는 그런 참사를 만들고 어떤 생각으로 여자사람이 한달에 한 번 이런 지독한 생리를 하게 만들었으며 어떤 생각으로 성경에는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지 못한건가요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여자를 뭐로 보는 건가요
@thatssoyouu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통삐님. 통삐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읽어보며 조심스럽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우리가 어떤 연극 작품을 보아도 기승전결의 플롯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그 속에서 하나의 주제를 표현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연극이라고 표현한다면 하나님이 감독이시고 우리 인간이 주연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인간은 감독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고 죄를 범하게 되죠. 통삐님이 궁금하신 내용과 같이 "왜 하나님이 우리가 죄를 짓게 만드신거예요?"라고 물을 수 있겠죠.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처럼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이유는 우리와 함께 하기 원하시고 '관계'맺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관계는 일방적이지 않고 상호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배신할 수 있는 자유까지 허락하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거역하고 따르지 않는 것이 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 죄를 통해서 인간은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 없지만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통삐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생명을 귀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생명이 귀하다는 것을 어떻게 우리가 알고 있을까요? 생명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그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리는 임신을 위한,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지으셨지 평등하게 지으시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요즘 수많은 젠더갈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통삐님이 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고 경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분량 상 많은 부분들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더 궁금하신 내용들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키-r4v6b3 жыл бұрын
@@thatssoyouu 애초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교인으로써 글을 꼼꼼히 잘 읽어보아도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남성이 여성보다 과학적으로 폭력성이 높으며 신체적으로도 우월하고 공감능력이 낮은 것을 보아, 훨씬 더 자신의 권력을 남용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에요. 반대로 여성은 신체적으로도 우월하지 못 하고 폭력성도 낮고 공감능력이 높기에 남용을 당할 확률이 높죠. 이거는 정말 하나님, 본인만이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사실이에요. 댓츠소유님이 하나님이 아닌 이상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 그리고 그 창조물을 만든 이유 등을 오로지 존경한다는 이유만으로 미화시켜할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저 또한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아닌 이상 하나님의 창조물 등을 나쁘게 변형시키지도 못하겠죠. 하지만 저 또한 사람으로써, 여자로써,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할 때마다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원망을 하게 돼요. 비록 하나님의 의도가 어떻든지 간에 그 의도를 전달하려고 수 많은 고통과 편견 그리고 시선들을 모두 견뎌야 한다는 것이 정당화 되고 당연한 게 아니에요. 게다가 비록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정말 하느님이 있다면 평등하게 한 것은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에요. 아, 그리고 증거 하나가 있는데요. 성경 구절을 보면 하나님이 남자의 인권이 여자보다 높다는 것을 표현하는 구절이 나와있어요. + 생리는 임신을 위한, 잉태를 위한 과정이라는데 왜 그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었을까요? 책임감을 위하여?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모성애보다 자기보호본능을 더 강하게 만든걸까요? 아 그리고 인간이 주연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죄송하지만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인 것 같으세요.
@가갸거겨-c2g3 жыл бұрын
@@키키-r4v6b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은 호구입니다 그냥 호구입니다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쪽 뺨을 내주고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고 나 자신을 포기하고 주님만 따르는것 이 얼마나 바보같고 어리석은 삶인가요 근데 왜 기독교인들이 저렇게 희생할수 있을까요? 답은 이겁니다 어짜피 천국 갈거니까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까 이런 믿음이 있으니 선교하러 떠나고 자기 목숨도 내어주고 할수 있는 겁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면 여유를 가질수 있습니다 원수를 품을수 있습니다 나를 내려놓고 주님을 따를수 있습니다 그러니 불평할 필요 없이 지금 있는 삶에 만좃하며 살슈 있는 겁니다 왜냐? 어짜피 천국 갈꺼니까 통삐님도 이런 믿음을 한번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갸거겨-c2g3 жыл бұрын
@@키키-r4v6b 그리고 하나님은 남자를 높게 평가하시고 여자를 낮춰 보시여 차별을 하시는게 아닙니다 각자 역활에 맞는 능력을 바르게 주신 겁니다 남자가 없이 여자가 있을슈 있습니까? 반대로 여자없이 남자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서로 공존하면서 함께 어우러져야 서로 같이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도 남자만을 높이지 않습니다 물론 남자를 섬기라고 하지만 바로 그 다음 구절에 남자도 여자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우리 교회에게 하신것처럼 자기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면서까지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게 성경에서 말하는 바 입니다
@키키-r4v6b3 жыл бұрын
@@가갸거겨-c2g 자, 여기서 의문점 하나를 가지지면 정말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면 불평이라는 마음도 하느님이 창조하신 거겠죠. 기독교인들은 하느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은 참된 거라고 하는데 불평을 왜 하지 않을까요? 또한 불평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