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도 그동안 진짜 잘못 알고 있었네요 .... (모노 원본 트랙을 두개로 복사해서 왼쪽 오른쪽 패닝시키면서, 뭔가 찝찝하긴 해도 넓어진 거겠지 했는데 아니였군요...) 역시 모든 건 항상 귀로 직접 듣고 판단해야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ㅠㅠ 앞으론 알려주신 딜레이와 코러스 기능을 활용해서 스트레오감 살리는데 써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prodspaceone2 жыл бұрын
이제 더욱 좋은 스테레오감을 만드 실 수 있을거에요`!!
@Kowalski-fu3yg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prodspaceo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nizmik5416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황원형-r5c2 жыл бұрын
스페이스원님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s1 imager에대해서 질문이있는데 input mode 에 ms와 lr모드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다음에 혹시 미드 사이드 처리에 대한 영상 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이정진-y8d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dspaceo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d4qy5zl7i Жыл бұрын
H910도 자주 씁니닿ㅎ
@강성민-r1z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비해 늦은 질문입니다...ㅎㅎ 두 채널 좌우 패닝을 하고 eq를 다르게 하는 것도 스테레오감이 넓어지게 하는 방법인가요?
@prodspaceone Жыл бұрын
스테레오감이 생기긴 합니다만 넓어지게 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이게 쓰진 않습니다~
@강성민-r1z Жыл бұрын
@@prodspaceone 아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물어봐도 될까요? 기타를 마이크 두개로 녹음하기 힘든 상황에서 모노로 녹음하고 패닝시켜 이큐를 다르게 한다음 기타 그룹채널에 imager를 걸고 있는데 맞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prodspaceone Жыл бұрын
@@강성민-r1z 기타는 더블링으로 치고 왼쪽 오른쪽 패닝 나눠주시면 제일 좋아요~~
@강성민-r1z Жыл бұрын
@@prodspaceone 감사합니다!!
@무릉무릉-x1Ай бұрын
0:54 근데 기타 더블링이 이런 원리 아닌가요?
@무릉무릉-x1Ай бұрын
+ 보컬도요
@kjuhrrukjh8659 Жыл бұрын
시간차를 준다거나 플러그인 사용으로 넓힌다는 너무나 유용한 팁이네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기본 내장 피아노 악기를 입력한 다음에, 마치 실제 마이크를 피아노에 대고 녹음한 것 처럼, 왼쪽에 낮은음 건반을, 오른쪽에 높은 음 건반 소리가 나게끔 하고 싶은데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에 없다면, 전체 피아노 연주를 전부 입력 해놓고 낮은음이나 높은 음 부분만을 복사해서 개별 트랙으로 분리한 다음 팬조절을 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런식으로 스테레오 주는게 크게 의미가 없는 걸수도 있을까요?
@prodspaceone Жыл бұрын
보통 키스케이프나 콘탁 피아노 라이브러리들 보면 실제로 그렇게 패닝이 돼있습니다. 만약 신스를 그렇게 하려면 키트랙을 패닝에 거시면 돼요~
@Ju_Y Жыл бұрын
모노에서 스테레오로 비스무리하게 변환 해주는 reel adt 같은 플러그인은 더 없을까요??
@prodspaceone Жыл бұрын
많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모아 보여드릴게요~
@whoishionn3 ай бұрын
혹시 에이블톤 12 버전에서는 D 버튼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정재훈-y9i2 жыл бұрын
그럼 보컬을 녹음 해서 양쪽으로 벌릴때 두번을 녹음하잖아용 근데 그 사람이 노래를 너무 완벽하게 해서 녹음하고 파형을 보니까 파형이거의 ㄱ똑같으면 팬을 나눠도 스테레오감이 안사나요?
@쿠쿠키-g1c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똑같은게아니라 넓어저요
@prodspaceone2 жыл бұрын
보컬 스테레오 더빙은 당연히 두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양쪽으로 패닝을 주면 스트레오 효과가 생깁니다.
@leever6550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이론적으로는 파형이 완전이 똑같을 정도로 똑같이 녹음하면 패닝을 해도 스테레오가 생기지 않지만, 사람인 이상 그럴 일은 없습니다
@evelyn563232 жыл бұрын
Jonna유익..
@prodspaceone2 жыл бұрын
👍👍👍👍
@r2c_time2 жыл бұрын
만약 트랙에선 스테레오에 대한 것을 딱히 만지지 않았는데도 곡 전체의 스테레오감이 지나치다고 느낄때는 주로 어떤 문제 때문일까요? 리버브를 잘못 사용해서일까요?ㅠㅠ
@prodspaceone2 жыл бұрын
사용된 개별 소스들의 문제 일 수 있고 리버브나 모듈레이션 계열 이펙트 문제 일 수 있어요~
@r2c_time2 жыл бұрын
@@prodspaceone 감사합니다 스앵님ㅠㅠ
@geonoba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808베이스 같은 경우는 모노로 하는게 좋나요 스테레오가 좋나요??
@prodspaceone2 жыл бұрын
808베이스는 대부분 모노이지만 간혹 스테레오성 사운드들도 있습니다.
@geonoba2 жыл бұрын
@@prodspaceon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yohanchoi1742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당ㅠ
@설명충수학귀신2 жыл бұрын
😇
@jaeheon-kj6xu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마스터링에 대해 질문드려도 될까요? 마스터링에서 하는 볼륨밸런싱, 톤메이킹, EQ 등등은 믹싱에서 다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남은건 러프(음압)뿐인데 아날로그 장비로 음압을 끌어올리는 거랑 오존이나 L3같은 vst로 끌어올리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prodspaceone2 жыл бұрын
물론 아날로그 장비들이 헤드룸이 좀 더 확보 되는 것 그리고 부드럽게 찌그러지는 등 장점이 있지만 요즘 디지털 플러그인들도 말도 안되게 발전이 돼서 사실 아웃보드냐 디지털플러그인이냐 보다는 그리고 단순히 음압만을 위하기 보다는 그 음악의 특성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