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잘잘배움] 144,000명, 구원받은 사람의 전부인가? ㅣ김학철 연세대 교수ㅣ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만드는 요한계시록 특강 (4강)

  Рет қаралды 387,549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3 жыл бұрын

*00:14,1:24에 나오는 김학철 교수 프로필 수정합니다.
김학철 연세대 교수
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
저서) 〈마태복음 해석〉, 〈렘브란트, 성서를 그리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 외 다수
요한계시록에는 수와 관련된
굉장히 많은 구절들이 있죠
여러분 어떤 대표적인 숫자가 떠오르시나요?
144000
1260
3
7
666
그래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의 하나가
“이 숫자가 상징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문자적인 것인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제작하는 〈요한계시록〉 특강 ‘이 책을 먹으라!’ 가장 오용되어 온, 그래서 많은 두려움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요한계시록〉을 한국신약학회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공부해봅니다. 잘잘법과 함께 하면 〈요한계시록〉 공부도 즐거워집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X8BaTq
후원문의 02-2650-7004
강의 내용에 관한 문의는 '한국신약학회' 홈페이지로 하시면 됩니다. (ntsk.org/)

Пікірлер: 820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이 강의에 대한 문의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신약학회' 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신약학회 홈페이지 ntsk.org ) *00:14,1:24에 나오는 김학철 교수 프로필 수정합니다. 김학철 연세대 교수(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X8BaTq 후원문의 02-2650-7004
@user-bj4ut4eu3x
@user-bj4ut4eu3x 3 жыл бұрын
@user-rv1tf8nd4g
@user-rv1tf8nd4g 3 жыл бұрын
9999
@user-rv1tf8nd4g
@user-rv1tf8nd4g 3 жыл бұрын
9999999999999999999
@user-rv1tf8nd4g
@user-rv1tf8nd4g 3 жыл бұрын
9999
@user-rv1tf8nd4g
@user-rv1tf8nd4g 3 жыл бұрын
99999999990999999999999
@2Himoneway
@2Himoneway 3 жыл бұрын
어떤 분이 요한계시록이 무섭다고 하셨네요. 악한 영과의 싸움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들의 존재와 예수님이 어떻게 승리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성경의 종말편입니다. 부분적이 아닌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보면서 읽으므로 두려움이 아닌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깨어있는 성도가 됩시다.
@user-vu3ys9sk4c
@user-vu3ys9sk4c 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김학철 교수님! 늘 강건하셔서 더욱 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xdy7793
@dxdy7793 3 жыл бұрын
평소 신학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출처가 불분명하고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정보들을 믿을 수 없어 함부로 찾아보지 못해 답답했던 부분을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junglee4225
@junglee4225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배경에 흐르는 경쾌한 합창곡이 마치 천국에 우리가 들어 갈 때 듣게 될 음악에 대한 고정적인 편견을 깨뜨려 주는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시록, 천국, 재림 등등을 떠올릴 때마다 고전적인, 엄숙한, 나팔소리 등등 어떤식으로든 틀에 박힌 교회 음악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천국에 앞서 가신 수많은 천재적인 음악인들이 그 재능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이 세상 어떤 장르의 음악보다 멋지고 크리에이티브한 무대가 펼쳐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요한계시록마저 다르게 와닿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vy8wj9lw3p
@user-vy8wj9lw3p 3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하게 경청하며 깨닫고 있습니다.
@user-ek9oc5wg2o
@user-ek9oc5wg2o Жыл бұрын
성서를 읽고 해석을 하다보면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숨겨진 뜻을 알고 그 진면목을 발견하며 얼마나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이 선명하고 명쾌한지를 알게해주시는 듯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에게 어렵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시지 않음을 다시 느낍니다! 모든 성경을 통틀어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드러내는 것이 진리임을 잊지 않는다면 어떤 말씀도 우리에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명쾌한 풀이를 통해 진리를 깨닫는 즐거움을 매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성서를 아름답고 명쾌하게 해석해주시길!
@anankang8224
@anankang8224 Жыл бұрын
김학철교수님같은 분이 계셔서 참 좋아요..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아지고 그래서 행복하네요..
@qtbox
@qtbox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사대에 정말 필요한 메시지라고 생각됩니다. 올바른 진리가 잘 전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dreamlee5889
@dreamlee5889 3 жыл бұрын
지금이 마지막 시대라는 주장이 잘못되었다는게 이 강의 시리즈의 포인트 중 하나죠ㅋㅋ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고, ‘지금이 마지막 시대’라는 주장은 항상 있어왔던 거고.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kheejung
@sokheejung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 되시면 마태복음 22:1-14에 부름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 받은 자는 적다에 대한 의미를 해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구원 받을 사람이 매우 적다고 생각이 되는데, 요한계시록 7장 14장의 설명을 들으면 매우 많다고 느껴져서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네^^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v1tk3gz4g
@user-mv1tk3gz4g 3 жыл бұрын
주 재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새로 세워지게 되는데, 기존에 있던 신앙인들이 믿고 나아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자의 때는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눅 17:25-30 참고)는 말씀을 떠올리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부패한 인간 세계에 노아가 하나님의 택함을 입어 구원의 처소인 방주를 짓고 사람들을 불러모았으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고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를 갔죠(마 24:37-39). 롯 때는요? 주의 천사들을 영접해 불 심판이 있을 것을 알고 가족들에게 도망가야 한다고 롯이 말했지만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기며, 함께 도망가던 아내는 원래 있던 곳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뒤돌아보고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초림 때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이방인이 죽였습니까? 하나님을 누구보다 믿는다고 하는 예루살렘 목자들과 그 유대인들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주 재림 때도 이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십니다(눅 17:24-25). 예수님은 포도주로도 비유를 해주셨죠. 눅 5:37-39을 보면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새 것을 원하지 않고 묵은 포도주가 좋다고 한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원통합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구약 예언대로 나타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줬건만 당시 사람들은 율법만을 신봉했고, 심지어는 자기들의 생각으로 덧붙여 만들어 낸 사람의 계명을 쫓았습니다(막 7:6-9). 예수님은 새 언약으로 주 재림 때 하나님의 나라에서 포도주를 다시 새 것으로 마셔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새 포도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경적으로 증거할 수 있으십니까? 증거하는 곳을 혹 초림 때와 같이 핍박하며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여기고 계시진 않습니까?(요 16:1-4 참고). 여튼 초림 때와 같은 일이 재림 때에도 있을 것이 예언이 되어 있기에 많은 사람을 청해도 택함 받는 자가 적은 것입니다. 초림 때 초대 교회에서도 그 길을 걷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핍박과 죽임이 있었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심히 창대하기 때문에 결국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큰 환난 속에서 그 하나님 나라로 나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의문이 드는 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 1:18).
@user-ur4zd9dp9o
@user-ur4zd9dp9o 2 жыл бұрын
복음서는 대다수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전인 구약시대(율법시대) 유대인에 대한 설교 말씀이지요 제사장과 성전과 희생헌물이 드려지던 구약시대에 유대인의 구원과 관련된 설교를 하셨다고 생각되요. 예수께서도 당신이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유대인)들 외에 다른데로 보내어지지 않았다고(마태 15:24) 말씀하셨고, 바울 사도도 예수께서 할례자(유대인)들의 사역자가 되셨다고(롬 15:8) 말씀하셨지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죄가 제가되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지요. 신약시대는 마태복음 27장 50절 십자가 사망과 성전의 휘장이 찢어지고, 지성소가 없어지면서 사작되었지요.
@user-pc9dz5vi6e
@user-pc9dz5vi6e 2 жыл бұрын
@@user-mv1tk3gz4g '
@Yu-uw4cv
@Yu-uw4cv 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혼자 이해하기 정말 어려웠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기획해주시는 잘잘법에 감사드려요! 🙂🙏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e2ho5oi2m
@user-ie2ho5oi2m 3 жыл бұрын
그 14만 4000명이, 구원받는 사람의 전부가 아닌 것은, 당신네들의 교리에 의하면 당연한 게 아니겠는지요? 당신네 교리에 의하면, 그 '구원받는 사람들'은 모두 다 '천국'에 가고, 그 천국가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는 '지옥'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전 세계 인구 100억 명이 있다고 쳤을 때, 구원받는 사람이 달랑 14만 4000명이라면(천국에 갈 것이고), 나머지 99억 9985만 6000명이 전부 다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건데, 말이 된다고 보시는지? (저의 견해는 당신네들과 다름, 그 '144000'의 사람들은, 구원받는 사람들 중에, '흠 없는 이들'입니다. 묵시록 잘 읽어보세요. 더 적을 게 많지만, 생략합니다.)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user-ie2ho5oi2m 그건 니 생각이고.
@user-ie2ho5oi2m
@user-ie2ho5oi2m 3 жыл бұрын
@@user-jr4bj9gl8j '별 생각이 없는'(물론, 그 '144000명'에 대하여) 사람으로 의심받기 싫으시다면,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짧은 언급 이외에, 뭔가 더 언급하셔야 할 듯.
@yhlee0808
@yhlee0808 3 жыл бұрын
안식교인 맞구만
@simplyhis01
@simplyhis01 Жыл бұрын
김학철 교수님께 연세대에서 배울 수 있는 학생들은 정말 복받았습니다. 와우 ^-T 감사드려요!!🌷
@user-qk6zs4dy7k
@user-qk6zs4dy7k 2 жыл бұрын
귀한 비밀의 말씀을 잘 풀어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charis5972
@charis5972 3 жыл бұрын
준비된 자료를 보시면서 한다해도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이해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도움되었어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s8gv4rr9d
@user-ss8gv4rr9d 2 жыл бұрын
재리예수님 설교하신 말씀을 들어보면 교수님도 아실겁니다. 아주 귀가막히게 딱맞게 풀이해놓으신게 있답니다.
@ruthmo4624
@ruthmo4624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I look forward to that day!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watching:)
@elenak1424
@elenak1424 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vy3jr8ci5k
@user-vy3jr8ci5k 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채널을 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인혁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저희도 감사해요:)
@user-lh1fc8yj8o
@user-lh1fc8yj8o 3 жыл бұрын
난해하고 어려운 말씀을 알기쉽게 해석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u2yh2et2j
@user-eu2yh2et2j 3 жыл бұрын
너무 명쾌합니다 항상 여기저기에서 묻고 다녔는데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14만4천? 전세계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너무 적은 이 사람들만 구원하시는지 분명히 다른 뜻이 있을텐데 하고요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ㅠ하느님
@soo2891
@soo2891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user-eu2yh2et2j
@user-eu2yh2et2j 3 жыл бұрын
@@soo2891 엥 ㅜ왜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quadratriple7785
@quadratriple7785 3 жыл бұрын
@@soo2891 하나님, 하느님 이런 단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soo2891
@soo2891 3 жыл бұрын
@@quadratriple7785 그럼 뭐가 중요한데요
@user-dh4mp7es3c
@user-dh4mp7es3c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고 이해되었습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v1es5uk1r
@user-fv1es5uk1r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 들으니 속이 시원해집니다~ 숫자로 장난치는 이단 사이비들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헤아려 깨달을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rchetypa4075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user-lw6hn8rg5b
@user-lw6hn8rg5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더욱 제대로알기를 원합니다
@pyunglimlee
@pyunglimlee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태어나서 살아가다 이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인생들 ! 진정한 인생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지금 새로운 인생과 신앙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 독생 성자 예수그리스도 를 성경말씀속에서 만나 주님(주인님) 으로 내 마음속으로 영접하여 신실하게 믿으면서 성경말씀 으로 성령충만함을 받아 늘 깨어 기도 하며 (교회당과목사 설교가 아닌) 하나님입으로 나온 그 말씀대로 행동하며 육신의삶 속에서 세상일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사랑을 항상 감사하며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정직하고 바르게 하나님자녀답게 하나님나라에 소망을 두고 인생 삶 을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 앞에는 머지 않아 곧 그날이 내 자신에게 닥쳐옵니다 나 개인이 평가 되는 그 날 내가 심판되는 그 날 그때는 반성하고 회개하여도 돌이킬수 없는 그날 생명의 빛이 희미해지는 그 날이 반드시 나에게 옵니다 이런 날 을 위해 지금 내 자신이 결단하고 선택해야합니다 나 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택하라고 하십니다 선택은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마음속에 달려있습니다 그 어느누구도 원망할수없는 그 날이 옵니다 기회는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나의마음(영)과 나의생각(혼)=영혼 내 육신 몸 속에 보이지않는 실체인 속사람으로 내 영혼이 내 육신의삶을 좌지우지하며 행동으로 움직여 습관이 되게합니다 타인의 생각과마음 내자신이 눈으로볼수 있습니까 ?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알수없습니다 이것이 영혼이라생각됩니다 우리육신은 늙어도 우리마음과생각은 항상 젊어있는것도 우리속에있는 영혼은 늙지도않고 죽지도않는것 확실 함을 증명합니다 이 영혼이 창조주 하나님께 심판을 받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이땅에남기고 내 영혼은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 갑니다 짐승에게는생각(혼) 만있고 마음(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짐승에게는 양심 느낌 감정도 없고 약육강식으로 살아갑니다 사람에게도 양심이 나 감정 느낌도없이 막살아가는 사람을 향해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욕 을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어 사람을통해서 성경말씀으로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 주시는데도 불러도 믿지않고 또 믿는다 하면서도 각종 불법 불의 불순종 하는 사람들 을 향하여 시편49장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전도서3장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 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 누가 알랴 히브리서9장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복음5장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로마서6장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사야서55장6--9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다르며 내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지금 Cov.19 확산을통해 다시 교회문을 닫으시고 성도들을 흩어 각자 가정이나 홀로 있게 하셔서 성경말씀속에서 당신을 만나기위해 부르고 계십니다 앞으로 배교와 곧 나타날 적 그리스도와 지금 판을 치고있는 가짜와거짓으로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사단의최후발악 으로 하나님의창조 질서를 혼돈시켜 세상사람들의죄악이 하늘에사무쳐서 하나님의진노로 계속될 대 재앙을 눈앞에 두고 한 영혼 이라도 더 구원해 주시려고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 께서 하나님말씀 속으로 당신을 지금 부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을간절히 찾는 사람은 성경말씀속에서 성령님을통해 하나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이사야서 57장15---16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영과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이사야서57장21 내 하나님의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 않는 분들 또 교회를다녀도 하나님을만나지 못한 분들 또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만나기를 원하는 분들 제가 또 다시 반복해서 외칩니다 특히 이 시대 지금 그 어떤 다른곳에서 사람을통해서도 하나님을찾지 마시고 성경말씀속에서 본인이 직접 찾아 만날수있습니다 하나님나라 가기 위해서는 이땅에 사는동안 하나님 말씀 잘 듣고 예수그리스도 믿음을 끝까지 잘 지켜가야 구원도 받고 휴거도 됩니다 내 속에있는 내 영(마음)혼(생각) 이 하나님의은총과 은혜(성령)를 입지못하면 육신적 삶인(환난 역경 고통 고난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두려움 공포 사망 등등) 또 재앙이나 재난 으로부터 해방되지 못하고 인생을살아 가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성령님을통해 내 영혼에 은총을 입으면 이 모든 인생 에 고통이 내 마음과 내 생각에서 사라지고 내 심령에 평강이 찾아 오면서 이런 신앙고백 찬송이 나의입술로 나오게 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주의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높은산 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 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저도 하나님만나기 전에는 오직 육신적인 삶으로 고난속에서 고통으로 몸부림 치다가 하나님을 만난후 부터 기쁨으로 평안한 마음으로 인생을살게되었고 어려움이 올때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적과이적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왜 ? 하나님말씀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라고 똑 같은 내용으로 왜 ? 외치는지 아십니까 ? 시편19장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예레미야22장29절 땅이여 ! 땅이여 ! 땅이여 !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니라 요한복음 8장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히브리서 13장8 예수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니라
@lgh43210
@lgh43210 3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ologyandFriends
@TheologyandFriends 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쉽고도 이해가 팍팍되네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an6216
@yean6216 3 жыл бұрын
144000 명이 상징이면 144000 인친후 셀수없는 흰무리도 예수의피로 씻은자로 나오는데 구분했을까요
@sangdamproflee1630
@sangdamproflee1630 3 жыл бұрын
기대됩니다!!!
@wannantobe
@wannantobe 3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의를 연달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j316
@soj316 3 жыл бұрын
아리까리 더욱 헤깔리게 하는
@user-ie1vi4pm9h
@user-ie1vi4pm9h 3 жыл бұрын
@@soj316 참 색깔이 아리까리 요상타.
@soj316
@soj316 3 жыл бұрын
@@user-ie1vi4pm9h 난당신한데 머라런게 아니오 이시대는 목사들이 ᆢ양들을 현혹하니
@user-dy3pz8rp9t
@user-dy3pz8rp9t 3 жыл бұрын
@@user-ie1vi4pm9h 7
@user-pq6ix8mv1o
@user-pq6ix8mv1o 3 жыл бұрын
차암 ~~ 스럽도다 예수님이 오셨을때 가말리엘이라는 최고의 신학자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근래 목사님들과 신학교수님들이 성경을 도통 모르는 것도 이해를 해줘야합니다
@user-wr3py4vd9x
@user-wr3py4vd9x 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잘보면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된자들은 절대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쓰여있어요~ 지금도 우리는 분별력이 있잖아요~ 많은자들이 부처상에 절하지만 우린 절하지않잖아요~
@yoeunsomdara2384
@yoeunsomdara2384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hhn5409
@shhn5409 3 жыл бұрын
144,000을 상징수라고만 말씀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백성의 대표수 12*12에 충만의 극한수 1000을 곱해서 구약과 신약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충만을 상징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user-mv1tk3gz4g
@user-mv1tk3gz4g 3 жыл бұрын
SH HN 요한계시록은 주 재림 때 있어질 일을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이것만 알아도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백번 양보해서 성경 어디를 보고 그 일반적인 해석을 할 수 있나요? 집 근처 교회 목사님 생각 말고, 성경 어디에 나와 있나요?
@shhn5409
@shhn5409 3 жыл бұрын
@@user-mv1tk3gz4g 요한계시록은 재림때 일만 묘사하지 않습니다. 창세기부터 마지막 완성의 때까지 하나님나라와 하나님 백성의 영적 투쟁과 완성과 승리를 총 묘사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과거, 현재, 미래의 교회론입니다. 계시록은 그래서 구약과 유기적 연결성으로 구약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user-md3yl8dt4f
@user-md3yl8dt4f 2 жыл бұрын
@@shhn5409 요한계시록은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을때 기록한걸로 알고있는데 계1장가서 보면 속히될일을 종들이게 보이시기위해 지시하셨다 하고 하였고 계1:3가서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뒷부분 생략)라고 하셨으니 이 계시록은 주재림때 있어질 일을 제자 사도요한을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이지 무슨 과거,현재,미래의 교회론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계시록을 통해서 말씀해주신 이유는 요14:39의 말씀처럼 일이 이룰때 보고 믿으라고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적 바른증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반론이 틀리다면 성경적으로 무엇이 틀렸는지 명확히 답변하셔야 할겁니다.
@shhn5409
@shhn5409 2 жыл бұрын
@@user-md3yl8dt4f 계시록은 죄악된 세상의 핍박과 환란에서 교회가 승리하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그리스도의 교회를 핍박한 죄악된 세력의 심판의 내용을 보여주려면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미래라고 해서 미래만 달랑 말합니까? 미래가 과거와 현재와 단절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미래(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그 과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는 계시록에서 구약을 많이 인용하고 있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서는 물론 하나님의 심판의 모티브가 되는 출애굽기 10재앙의 모티브도 계시록에서 쓰고 있습니다. 또한 구약의 유다를 침공해서 멸망시킨 바벨론을 끌어들여 크리스챤들을 핍박하는 세상세력의 모티브로 쓰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그저 점치는 용도로 쓰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대해 좀 더 폭넓은 인식의 지평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user-md3yl8dt4f
@user-md3yl8dt4f 2 жыл бұрын
@@shhn5409 첫번째 단락의 내용과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경말씀 안에는 역사도 있고 교훈도 있고 예언도 있고 성취도 있습니다. 계시록의 내용에도 그 시대의 인명과 지명을 빗대어서 설명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시록은 예언서라는점을 아셔야 합니다. 구약의 예언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구약성취의 실체 이신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거지 않나요? 계시록도 이와같이 때가 되면 계시록의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하는겁니다.(계21:6) 그래서 기성교회에서 음녀는 이것이고 666은 바코드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는거 아닌가요?(물론 그 증거도 성경적 바른증거도 아니지만) 두번째 단락에서도 반론을 드리자면 미래의 완성을 위해 과정을 설명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미래의 완성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건가요?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부패한 선천하늘 땅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배도하고 짐승들에게 멸망을 당하고 또 다시 새하늘 새땅이 창조되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데살후2:3가서 보면 주의날이 이르렀다고 하여도 동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배도,멸망의 사건이 이르기까지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고 그 말씀처럼 계시록에는 배도와 멸망과 구원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예언서 입니다. 앞서말씀하신 과거 현재 미래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말씀을 아는것(요한계시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시 오시는 예수님과 천국을 알수있을테니깐요! 제 반론의 답변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user-ol7uw2jj4b
@user-ol7uw2jj4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mills6094
@youngmills6094 2 жыл бұрын
I was always a little bit unsure about this part but I understand clearly now. Thank you for being useable to God as such a vital vessel.
@sohokingdom
@sohokingdom 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영상인데 제가 열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후로 누군가 보게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144,000명은 구약에서 성취되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구원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살아있는 남은 자들(seeds) 입니다. 우리는 어디 있을 까요? 우리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깊이 주의 깊게 읽어보면 성경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리해놓으셨습니다.
@kh72611
@kh72611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ryodang8018
@coryodang8018 3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성경은 144000은 이스라엘 지파중에서라고, 셀수없는 큰무리는 각 나라와 족속과...(계7:4, 9)라고 분명히 나누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두 부류로 나누는 장면은 성경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공생애에서 말씀하시기도 했고요(요 10:16) "그들만이 배울수 있는 노래"는 구원은 유대인에게 난다는 말씀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원 역사에서 장자와 차남의 구분이 있는 것이지요. 사도바울선생님도 로마서에서 접붙이는 비유를 통해 그 진액을 믿음을 통해 이방이 함께받는 것임을 말한바 있지요(롬 11:17) 아무튼 어려운 계시록에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던 명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듣겠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w5083
@nw5083 3 жыл бұрын
휴거 이후 남겨진 이스라엘 지파 중 돌아온 12지파 인원 수 숫자 그대로 문자적으로도 해석이 됩니당. 그러니까 14만4천명은 온지구 인원수가 아닌 휴거 이후 두 증인을 따르는 유대지파 가 되는거져
@toj
@toj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문자적인지 상징인지를 잘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user-gt3mu3vk5x
@user-gt3mu3vk5x 3 жыл бұрын
상징 아니고요 14만4천명은 휴거일어난후 두증인과 14만4천명이 이스라엘복음화하는 순교자들입니다 휴거때 남는 민족이 이스라엘입니다 대체 신학은 아니올시다
@unachoi3364
@unachoi3364 Жыл бұрын
​​​​​​@@user-gt3mu3vk5x성경이 상징적이다라고 일축하는 주장에 바른소리를 하시는 분을 뵈어서 반갑습니다. 조금 말을 보태자면 문자적이면서 상징적입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반드시 성취되며, 문자적 성취는 그 문장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영적)의미의 근거로서 기능을 합니다. 정리하자면 문자적 성취: 영적의미의 근거 상징적 의미: 본래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목적 예를 들어 666이란 숫자에 대해 말하자면 세자리의 나열된 문자는 권력을. 상징합니다.6은 인간을 나타내는 숫자이니 666은 인간의 권력을 나타냅니다.하나님의 나라는 성부, 성자, 성령님이 통치하는 나라이고요. 하지만 성경은 인간의 권력은 반드시 무너진다를 설명하고 있고요, 그것에 대한 근거로서 인간의 권력이 패악에 치달을 때마다 현실세계에 나타나는. 숫자가 666입니다. 이 수는 솔로몬때도 나왔으며 네로때도 나왔고 마지막 때에도 반복해서 나올 숫자입니다 우리는 이 숫자가 현실세계에 나타나는 것을 근거로 인간에게 인간의 권력은 무슨 의미 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은혜롭습니다. 아멘😁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p1tx6tr9k
@user-rp1tx6tr9k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듣고 표받을자 엄청나겠네요 일제 신사 참배때와 같은 일들이 재현 되겠네요
@user-qm1qo9ue7s
@user-qm1qo9ue7s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는데 보통 목사님들께서 7이 완전수라고 말을 하시는데 왜 7이 완전수인가요?? 그거에 왜 하필 7일까? 단순히 많이 나와서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ljh2898
@ljh2898 3 жыл бұрын
추상적으로 7이 많이 나와서 완전수라 하거나 1이 부족해서 불완전수라고 하는데에 저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치도 없이 무조건 믿을 수도 없구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user-bq7hg9jg6s
@user-bq7hg9jg6s 3 жыл бұрын
삼이일(삼위일체)하나님의 3 과 피조물의 수( 사계절 사방향 등) 4 3과4 의 연합 7 그래서 완전수라고 하는겁니다. 더 완전한 수는 3×4 = 12 입니다
@user-mv1tk3gz4g
@user-mv1tk3gz4g 3 жыл бұрын
아니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냐구요.. 왜 갑자기 3을 곱해서 12는 더 완전하다.. 이런 엉터리를 진리인냥 얘기를 하냐구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하나님의 예언을 멋대로 풀지 마시구요. 성경대로 증거하라는 것은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보면 됩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마 13:14) 이렇게 성경적으로 증거해보라구요.
@user-om1xk5fy9m
@user-om1xk5fy9m 3 жыл бұрын
음 6일간 천지창조 후에 하루 쉬셔서 7이라는 숫자가 상징성을 갖게 된 계기가 아닐까요?
@user-ro3qq1br6m
@user-ro3qq1br6m 3 жыл бұрын
@@user-bq7hg9jg6s 대체 무슨 논리가 그렇게 살얼음 같은지...차라리 타로점이 더 낫지 않나요. 동양권에선 죽을 사자로 건물에도 4자를 사용하지 않는 미신을 절묘하게 사계절, 사방향으로 갖다 붙이다니..왜 3방향도 5방향도..6방향도 있지요. 남 말듣고 맹신하는 것은 하나님 자녀된 사람으로 올바른 길이 아니랍니다.
@limebible
@limebible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말씀 잘 깨닫고 분별할수있도록 항상 저희를 지켜주세요 🦋 요한계시록 전체낭독 들으러 놀러오세요
@user-ep4cf1je3s
@user-ep4cf1je3s 3 жыл бұрын
너무 조아용 구독 꾹~~누르고 맬해강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nlee4616
@sanlee4616 3 жыл бұрын
I think this is the BEST explanation so far!
@user-yy8bk4uf3j
@user-yy8bk4uf3j 3 жыл бұрын
역시 김학철 교수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rwagner931
@srwagner931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God bless you all💞🙏
@Eun068
@Eun068 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큰 무리 가운데 주님 파루시아 하심을 바라보며 찬양하는 영광을 누리기 원하며 오늘도 성취하기를 바라며 ...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p2um9mg5s
@user-rp2um9mg5s 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정리가되네요 ^~^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lgol531
@golgol531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사역자들에게 계시의 영을 주셔서... 주의 뜻을 잘 선포하게 하옵소서...
@user-ld7ox8wb9p
@user-ld7ox8wb9p 3 жыл бұрын
계22:18-19 계시록 가감하지 말라는 말씀 두렵지 않으신가봅니다. 사람의 계명과 장로의 유전이 강물을 이루고 있는 개신교세상은 종말을 맞이 했습니다.
@user-fs2ik7mx9r
@user-fs2ik7mx9r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ld7ox8wb9p
@user-ld7ox8wb9p Жыл бұрын
@@user-fs2ik7mx9r 안녕하십니까~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계시록을 모르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씀에 동의하시나요?
@user-ie7fk8zf6k
@user-ie7fk8zf6k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답답한 내용중에 666의 실체가 네로라고 하는 사람들 입니다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시 이미 사라지고 없는 네로를 빗대어 그런 편지를 작성 하였다는게 말이 안되고 또한 짐승의 숫자를 부연 설명하는 부분이 성경 여러곳에 등장하는데 어찌하여 666만 맞추려고들 하는지도 의문 이네요 그여자는(카톨릭)자주빛 옷을 입고 금잔을 들고 그.잔에는 온갓 가증한(태양)것들이 가득 하더라 피에 취하여 있고 또 때와 법을 변괴하여 (이역시 키톨릭) 이수는 사람의 수니 그 이마에(교황의 삼관모 피카리데우스 필리데이) 이것을 더하면 666이 나오며 또 스스로 하나님이라 칭하고 교황의 삼관모의 뜻은 하느님 아들의 대리자라는 뜻으로 마음대로 때와 법을 바꿔도 된다고 말함 네로가 이런것이 부합되나요? 네로라고 풀이한것은 커톨릭에서 한것이며 666 짐승의 수는 전에고 있고 또 지금도 있다고 기록 하였으니 이미 사망하고 사라진 네로일리는 천만번 풀이해도 얼토당토 안합니다 모던것에 부합하고 또 계시록 편찬시 시대적 배경으로 보아도 교황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교황은 지금도.세상을.지배코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같은것을 운영하며 사람들을 현혹 시키고 있음을 직시하여야 할것이며 이젠 종교연합을 통하여 권좌에 앉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에도 이것을 동의하고 wcc에 가입한 모던 개신교 이슬람 불교인들은 이 짐승의 표를 받을 것입니다 다시한번.생각해 보십시요 계시록은 예언서인데 사망하고 없는 네로가 666의 정체인가?
@buildvillage3996
@buildvillage3996 2 жыл бұрын
위 방송내용보다 더 확실한 해석인것 같습니다.
@archetypa4075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BibleStory_sh
@BibleStory_sh Жыл бұрын
헬라어는 남성복수 명사로 남자와 여자를 모두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꼭 남자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았다고 할 때의 여자는 음녀라는 마귀를 말하는 것으로,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계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계 17:2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kim-hb1lb
@kim-hb1lb 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을 통독하는데 큰도움 되었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hokingdom
@sohokingdom 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영상인데 제가 열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후로 누군가 보게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144,000명은 구약에서 성취되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구원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살아있는 남은 자들(seeds) 입니다. 우리는 어디 있을 까요? 우리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깊이 주의 깊게 읽어보면 성경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리해놓으셨습니다.
@youbini79
@youbini79 2 жыл бұрын
알듯 말듯 설명이 애매하네요...
@sohokingdom
@sohokingdom 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영상인데 제가 열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후로 누군가 보게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144,000명은 구약에서 성취되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구원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살아있는 남은 자들(seeds) 입니다. 우리는 어디 있을 까요? 우리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깊이 주의 깊게 읽어보면 성경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리해놓으셨습니다.
@archetypa4075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suwanworship5427
@suwanworship5427 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j5830
@bj5830 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심은(=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라는 진리의 말씀을 주님꼐서 주셧음이다, 잠시 뒤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떄 그떄 자신이 심은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것이고 그떄 두 길 중에 한 길로 가야 하는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chuchaestep649
@chuchaestep649 Жыл бұрын
고맙고감사함니다
@user-rl4pn9bg1d
@user-rl4pn9bg1d Жыл бұрын
계22:18~19
@user-xq8is2cu2e
@user-xq8is2cu2e Ай бұрын
뭔가 많이 부족한 설명으로 들립니다. 상징으로 풀다가는 답을 못찾지않겠어요? 144000을 상징으로 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말하고 싶지않은건 아니고요? 계시록 7장에 인맞은 자의수만 구원받은 수라고 생각하는것도 억지이지 않나요?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6 ай бұрын
144000명만 구원 받는 것 아닙니다 온 이스라엘이 마지막에 구원 받습니다.(로마서 11장24-25)
@user-hw6et3ee4v
@user-hw6et3ee4v 2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등학교 때에는 666이 컴퓨터라고 얘기하기도 하여서 매우 혼란스러웠어요 늘 성경을 올바르게 알려주시는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archetypa4075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user-df3rc4pv3u
@user-df3rc4pv3u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예수님 말씀, 요한계시록말씀, 누구의 말씀이 더 중요합니까 ? 질문하고싶군요 요한은 꿈의이아기야기아님니까? 주인공이신 에수님 말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를 더중요시여기는 흐름에 이해할수없군요 계시록에 더중점을둔다면 그겄이 곧 이단아닐까요.
@user-mv1tk3gz4g
@user-mv1tk3gz4g 3 жыл бұрын
김일남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곧 계시록의 내용이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인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고 계시나요.
@user-kh2gt6yx1b
@user-kh2gt6yx1b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t5se4ng1r
@user-jt5se4ng1r 5 ай бұрын
어렵다면 개를 먹어라 귀여운 개는 음식이없다 하면 당신에 다릴무는다면 삼가지심 이라더니 부럽게 이야기하시는 당신위해 축복 합니다 사랑입으신 하나님 야훽곁에 계시기를 진정 바렘니다. 아멘 늘 사랑스런 당신에게 주님 축복받기원하합니다 에벤에셀 감사합니다
@kellynoonan7019
@kellynoonan7019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생기는데 그렇다면 사실, 성경은 작자미상도 많고 또한 여러가지 난해한 문장들도 많은데 상징적으로 해석을 해도 되는가요? 왜냐하면, 요한계시록도 그당시 역사, 문화를 전제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성경공부를 진짜 빡세게 하고 있는데 어제는 양태론 삼위일체를 알게 되면서 헷갈리게 되었는데 아무튼, 답변을기다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jesusjehovamylordmyelohim
@jesusjehovamylordmyelohim 3 жыл бұрын
더긴밀히 요한계시록을 연구해주셧으면 좋갯습니다 부디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당신애게임하시길 빕니다
@user-xt5rt1uv7q
@user-xt5rt1uv7q 3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은 5장1절ㅡ5절에상천하지에풀자가없고 다윗의뿌리가 푼다하었는데 다윗의뿌리는22장16절에나온다시오신예수님이풀이한다하셨는데지금 계시록을 푼다는것은자신이 예수라는것인데 책임을 지셔야겠네요
@user-vx4tc7cg3z
@user-vx4tc7cg3z 3 жыл бұрын
성경 케시록 저자요한는 박사도 아니고 포로스용서 그많는 포로중 글 해득잘하고 쓸줄 아는 요한 한사람 엿다합니당 2천 년전 구신약 그대로지 가감들 잘하셔 유태인들에 대한 지침서 말슴 그대로 밑고 따르면뎀 요즘 핸폰으로도 말슴 보고 해득 할수있스 니 까요
@touchstone0227
@touchstone0227 3 жыл бұрын
메이크업 짙어보여요❤️❤️❤️ 머리도 되게 빡세게 하신 느낌❤️💕 뭐든 좋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성경공부 재밌어요!!!! 감사니합니다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3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은 예언 입니다 예언은 예언 하신대로 성취합니다 예언이 성취되는 현장에서 보고들은 자가 아니면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겁니다 시온산이 어딘지 알아야 하고요 140,000명은 실제수 입니다 계7장과 계14장은 같은 인물 입니다 계7장은 印치는일(예언이 성취된 말씀. 이고 계14장은 새노래(새언약ㅡ예언이 성취된것) 를 배운자들 입니다 남자들만 이라는 말과 여자로 더럽히지 않은자도 심각한 오해입니다 잘못된 가르침은 가라지를 뿌리는 일 입니다 계5,1~5 계10,8~11 계1,1~3 계22,8 계22,16 조심해야 합니다 계22,18~19
@user-sn7vs8qv2e
@user-sn7vs8qv2e 3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있습니다
@kjjn4429
@kjjn4429 3 жыл бұрын
사이다
@user-ex4oj4lh8r
@user-ex4oj4lh8r Жыл бұрын
매일말씀tv 동영상을 보면144천을 문자 그대로 설명되어있는데 정말 납득이 갑니다.
@gyeonghungo5199
@gyeonghungo5199 2 жыл бұрын
7이 완전한 수라고했는데 근거가 무엇인가요? 666에 대해서 여러 목사님이 다른 해석을 하는데.. 왜 다 다른건가요? 다 신학대나오신분들인데..신학대별로 배우는게 다른건가요?
@archetypa4075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user-ug4ek6zi3q
@user-ug4ek6zi3q 3 жыл бұрын
숫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상징적인 것이겠죠~ 계시록의 그날이와도 하나님님 믿으면 걱정 말라는 뜻이겠죠 계시록에 치중하는것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드네요~~ 성경 모두가 살아계신 말씀이죠~~너무계시록을 내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sjp7265
@sjp7265 3 жыл бұрын
지혜있는자는 깨달을지니. 계시록은 인간들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명하게인류가 깨달아 알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말씀 풀수없는 수수께끼가 아님
@aklbek
@aklbek 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user-tw4fm3cr9h
@user-tw4fm3cr9h 3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을 증거 하려면 ㅡ계시가 되어 실상의증거를 할 수 있어야지 ㅡ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계18:23복술치는자 성밖에 슬피우는자 된다 합니다 계22:15
@Eastwood1028
@Eastwood1028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일방적 주장보다 는.상징수으로도해석하고 실재수로도.해석하는것이 신을 연구하는 학자의자세 가 아닐까요?
@user-tt8fo4cb1v
@user-tt8fo4cb1v 3 жыл бұрын
144000 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부분은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바오로 사도 께서 하신말씀에 남편으로 말미암아 아내가 아내로 말미암아 남편이 거룩함을 입는다고도 하셨으며 욥기에서 욥의 생명을 건들이지 못하게 하셨음에 그의 아내도 상함을 입지 않았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고로 중요한것은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구분지으시지 않으십니다 그예로는 남자를 통하여 여자가 창조 되었지만 여자를 통하지 않고는 남자도 낳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144000 에서 더욱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중요하게 마음에 새겨야 되는 부분은 자신의 옷을 희게 빠는 일이며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을 입는일 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심은 분명하나 그분을 마음에 모시고 그분의영과 함께 하여 자신의 행위의 옷을 빨고 마음으로 죄사함을 믿어 임마누엘=창조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는것을 세상에 보이는 일이다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이단이 아니며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길 내가 보낸이를 받아드리는 자는 나를 받아 들이는 것이요 나를 받아들이는자는 나를 보내신이 곧 창조주 아버지를 받아들이는것이라고 알려 주셨으며 내가 너희들의 마음에 문 앞에서 두드리고 있다고도 말씀 하셨으며 성경의 모든 말씀의 큰 의미를 보자면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함이 선이며 그외에 길은 악이라 우리에게 비유로 주신바 좁은 길로 들어가라 그길은 좁고 협착하여 들어가는 이가 적음 이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것이 중요한 아버지의 뜻이라고 조심히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fs2ik7mx9r
@user-fs2ik7mx9r Жыл бұрын
7이 완전수 라는게 성경어디에 있죠?? 계22:18~19 목사님이 가감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gr7km5bh2d
@user-gr7km5bh2d 3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pe1hl3jw3x
@user-pe1hl3jw3x 3 жыл бұрын
ㅠㅠ 안들었을때나 들었을때나 안풀리는건 마찬가지네요 답답합니다
@youngyikim3775
@youngyikim3775 3 жыл бұрын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지 말라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설명이 없네요. 더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으련만...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жыл бұрын
@@youngyikim3775 요한계시록 13 ~ 18 장 본문을 보시면 이미 내용이 드러나 있습니다 .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표현엔 항상 우상 숭배한다는 표현이 병행합니다 . 구약성경엔 같은 의미를 표현을 다르게 써서 이중반복으로 병행한 말씀들이 용례상 나오는데 짐승의 표 또한 우상 숭배와 병행 문구로 표현되기에 마찬가지입니다.한 마디로 둘째 짐승이 권세를 행하여 거짓된 표적을 행하여 땅의 사람들을 미혹하고 생명책에 이름없는 모든 자들이 짐승을 숭배한다는 우상 숭배에 대해 이마와 오른 손에 표를 받는다고 성경이 말씀한겁니다 . 사도 바울께서도 말세에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사탄의 역사를 따라 거짓된 기사와 표적을 행하여 미혹할 것이니 주의하라고 경계를 주셨고 복음서에도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미혹한다는 경계를 주셨는데 요한계시록도 똑같은 교훈을 하신겁니다 . 그러므로 요즘처럼 베리칩이니 어떤 칩을 몸에 이식하는게 짐승표를 받는다고 가르치는건 전부 이단입니다 . 성경은 항상 일관되게 성경 말씀 이외에 다른 교훈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칠 따름입니다 . 짐승의 표 또한 성경의 복음을 따르지 않고 우상숭배하는 불신자들의 종노릇하는 죄의 실상에 대해 말한 것일뿐 베리칩이니 뭐니 이런 것과는 상관 없습니다 .
@user-cd2ew9zx6z
@user-cd2ew9zx6z 3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고 하셔셔 적습니다. 죽은줄알았으나 살아난 자 = 666 = 그사람의수 = 구원하실왕 예수 교회에서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한다고 계시록에 적혀있잖아요. 교인들이 교회에서 누굴 찬양하고 믿고있나요? 구원하실이. 다시오실왕 그예수를 경배하고있죠? 구원하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시고. 다 이루었는데. 그 구원자예수를 섬기고 우상처럼 하나님을 믿는거예요. 그래서 구약에도 사람들이 금신상을 만들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며 찬양했죠. 표를 받는다는건? 계시록에 구원받은자들은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써있다고했죠? 그 표예요. 짐승이 주는 표를 받는다는건 하나님자녀가 아닌자들이 그 하나님을 믿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고있죠 그래서 심판날에 하나님믿고 열심히 살아오며 인생을 드린 이들이 하나님앞에서 주를위해 이것도하고 저것도하며 살았는데 왜 심판하냐고 하니까 하나님이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시는 장면 기억나죠?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거죠) 말씀을 그렇게 받고 믿는다는거예요. 매매를 못한다는건? 사고파는 장면이 성경에 또 써있었죠? 어디? 교회안에서 예수님이 화를 내는장면 비유입니다. 성도들의 영혼... 말씀... 거짓된 장사꾼들 진리를 나눠야 하는데 그진리를 누가 전달하나요? 어떤이에게만 말씀전할 권한이 부여되있나요? 하나님 나라 입구에 막고 서있는 이들이 누구겠어요? 누가 말씀을 전달하고있나 생각해보시길 계시록 기자가 보고 놀란 이름. 참람되다 했던 그이름. 입에 담지 못했던 그이름 하나님이 였으니까요. 복주는 그하나님. 다시오실왕. 구원하실왕. 그이름을 주여주여 하며 복을빌며 믿고있는거예요. 그게 우상숭배입니다. 예수는 구원자로 오셨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왔으며.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모든 죄를 사하셨고 다 이루신분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이름을 표로받은 인친자들이며. 성도는 하나님이 그안에 거하시는 자들이며 교회이며. 이미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적그리스도가 이미 와있다고 했던거죠. 교회를 두고 하신말씀이잖아요. 이적과 기사를 행하며 다시오실 구원자. 복주시고 천국에 보내주실 거룩하신 왕을 그들은 간절히 두려움속에 기다리며 섬기고있지요. 천국이 뭔가요? 하나님이 다스리는곳이 천국인데
@user-ob6hx3vm8j
@user-ob6hx3vm8j 3 жыл бұрын
저는 평소에 문자적으로 144,000명 만이 구원 받는다면 인류창조 이후 수조명 아니 수십조의 인간이 살다가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전세계 인구가 75억명이상 인데 인류창조 이후 겨우 144,000명 만이 구원 받는다면 , 벌써 144,000명이 이미 채워졌다고 가정 한다면 향후 전도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라고 말이 안 되는 모순이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아무튼 현명한 해석이라고 봅니다
@sohokingdom
@sohokingdom 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영상인데 제가 열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후로 누군가 보게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144,000명은 구약에서 성취되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구원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살아있는 남은 자들(seeds) 입니다. 우리는 어디 있을 까요? 우리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깊이 주의 깊게 읽어보면 성경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리해놓으셨습니다.
@doctorjustice
@doctorjustice 3 жыл бұрын
6 = 인간을 상징, 666=지구 및 피창조물의 집합 상징 숫자 / 144000은 한자의 萬의 뜻과 비슷하겠지요 그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헤아리기 어려운 많은 수 라는 뜻이니
@laurellie12
@laurellie12 8 ай бұрын
요한계시록 14장 3절에 표기된 14만 4000명이 "남자"라고 해석할 필요가 있나요? 한글 개역개정이나 영어 NIV 에는 남자라는 단어는 아예 없고, 영어 KJV 에는 man 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아시다사피 영어의 man 은 "남자"라고 해석하기도 하고 "사람"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14만 4000명을 상징이 아닌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꼭 남자여야만 한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문자그대로 해석하더라도 14만 4천명의 "사람"이라고 해석하면 되죠.
@chloeincanada
@chloeincanada Ай бұрын
쓰여진 헬라어 원어로 살펴보면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yonsamashin3325
@yonsamashin3325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user-in2bx7gd6q
@user-in2bx7gd6q 3 жыл бұрын
잘잘법알기를 참 잘했어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jh2898
@ljh2898 3 жыл бұрын
7이 왜 완전수인가요? 궁금합니다. 7이 완전수가 되는 명확한 논리를 알고 싶습니다.
@user-lj6oz8fe6g
@user-lj6oz8fe6g 3 жыл бұрын
특히,계시록을해석하실때는성경에서답을찾아야하지요, 7수가왜완전수인가? 저도7수가왜완전수일까?하고생각한적이있었지요, 그런대,전능하신하나님이어느날새벽에알게해주셨어요, 엘리야가일곱 번기도하고비가내리고,나아만장군문둥병이요단강물에일곱번들어갔다가나오니완전깨끗해졌고,여리고성이일곱번돌고완전무너졌고,수넵여인아들이일곱번재체기하고살아났고,이러한성경말씀들을생각나게하시면서,그래서7수가완전수다라고깨닫게해주셨어요,
@user-nc2oi1cf8q
@user-nc2oi1cf8q 3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하느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후 하루 쉬신 날까지 합치면 일주일 즉 7일이 되니 7이 완전한 수가 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user-lj6oz8fe6g
@user-lj6oz8fe6g 3 жыл бұрын
@@user-nc2oi1cf8q 네맞아요!하나님께서주신생각이네요,그리고하느 님이렇게호칭하면성경적이아니에요,유일하신한분하나님이라고해야되요,하느님이란호칭은천주교에서쓰여요,하느님은하늘에 있는분,맞는것같지만아니에요 한돌은한분예수님이듯이요!
@user-xe1yt1sn5p
@user-xe1yt1sn5p 3 жыл бұрын
7이 완전수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7이란수가 여러곳에서 나오는데요. 계13장에 짐승의 머리에도 일곱뿔이 있다고 하는데 이논리대로라면 6뿔이여야하지 않은가요?
@ljh2898
@ljh2898 3 жыл бұрын
7이란 숫자를 사용했다고 해서 완전수로 지칭하는 것은 논리에 안맞습니다. 7이 가지는 특성이 완전함을 나타내는 논리가 있어야만 되요! 안 그런가요?
@user-lq7hd5gv2q
@user-lq7hd5gv2q 3 жыл бұрын
하루바이블 입니다 같이 큐티하고 기도해요🙏🏻
@user-jz3rk5cy3c
@user-jz3rk5cy3c 2 жыл бұрын
문자적이아니란것~~감사합니다.
@banaba2323
@banaba2323 3 жыл бұрын
일곱영과 에베소서등의 일반적인 성령의 차이와 구분을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user-lj6oz8fe6g
@user-lj6oz8fe6g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시작하기위해 행2:1-4오순절날에내린보혜사성령(요14:16-17,26)을받으므로,엡1:13,고후1:22 고후5:5같이성령의인침을마음에받게되면,예수님이나의구주로믿어져영혼구원에이르게하시는성령이며,기독교를마치기위해종말에,계1:4계3:1계4:5,계5:6같이다시한번완전하신일곱영의성령을보내셔서역사하시는대,보혜사성령으로 중생체,를이루었으나,불완전한우리이기에예수님의신부로서,변화체(고전15:51-54,살전4:17,살전5:23계11:12)를이루어들림받게하기위해,완전하신늦은비같은일곱영의성령을다시한번보내셔서역사하십니다,분명한것은성령은한분이지만불리는이름이다르고하시는역사가다를뿐입니다 보혜사성령은이른비같은성령입니다
@user-yu3pc3ih5f
@user-yu3pc3ih5f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재림때 살아 승천하여 구원받는 성도가 144,000, 큰 무리는 이미 죽어 땅속에서 자고 있는 자들. 재림하실 때 부활. 축복은 같음.
@user-ct6xr6mx2e
@user-ct6xr6mx2e Жыл бұрын
이게 숫자로 점치는 점쟁이와 뭐가 다른지... 계시록 저자는 망상증이 보이는 광신자인 것으로 추정되네요. 이런 정신병자의 글로 인해 그동안 기독교 폐해가 얼마나 큰지... 정경에서 다시 빼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user-tb5jd1qn3x
@user-tb5jd1qn3x Жыл бұрын
Thanks 😊
@charleshahm9457
@charleshahm9457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너무 어려워요. 명백한 사실들을 왜 이리도 여렵게 말하나요? 왜 이리도 은유적인 표현들이 난무하나요? 사실이라면 단순명료해야합니다. 박사님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이라면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ndykim7777
@andykim7777 3 жыл бұрын
신학대학 교수가 성경에 대해 설명하는 사이트인데 뒷배경에 굳이 사탄의 독사진이 있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소의 머리를 하고 있는 대천사였다가 타락한 루시퍼 그림 같네요. 아래는 뱀의 모양이 있고요... 이왕이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진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그림 그림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형상들이 기괴하지요.
@andykim7777
@andykim7777 3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답변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재림하시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모습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Ihojc
@Ihojc Жыл бұрын
@@andykim7777 그 그림은 그 파트 설명할 때 해도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님이 잘 그리셔서 CBS에 보내주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andykim7777
@andykim7777 Жыл бұрын
@@Ihojc 저보고 그림을 그려서 CBS에 보내라고요? ㅋㅋ 그림을 잘 못 그려서요. 그림 그려서 보낼 거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제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탄 그림 그대로 두시면 되겠네요.
@Ihojc
@Ihojc Жыл бұрын
@@andykim7777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해요. 저는 부족하지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요한계시록이 사탄, 용을 언급한다면, 그것도 주님 주권 아래에서 겸손히 받고 직면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그림이 있는 것에 저는 한 표입니다. 그냥 함께 의견 나누는거예요.
@yoonichoi1
@yoonichoi1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럼 왜 144000이라는 숫자를 따로 선택해서 쓴건가요? 많은 다른 숫자들중에서요. 7처럼 완전수라는 의미를 가져서 쓰인것도 아니고...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탇드립니다
@user-cd3wo5sr7g
@user-cd3wo5sr7g 3 жыл бұрын
영상 15분대에 설명이 나옵니다. 각 지파당 12,000명×12(열두지파)=144,000명 12는 이스라엘 열두지파, 열두제자와 같이 성경에서 7과 같이 중요하게 여기는 숫자 중의 하나였습니다.
@sungdo7091
@sungdo7091 3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단12:1~13절에서 이미 예언해 두셨다. “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창세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다니엘의 백성 중, 같은 민족, 동족, 이스라엘 중) 무릇 책에(생명책 곧 성경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이렇게 분명하게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는 것이다. 아무나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2570년이 지난 지금, 2020년 11월 24일, 지금 이 세대를 분명하게 예언해 두신 것이다.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그래서 사람들이 빨리 왔다 갔다 하는 이때를 2570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때다. 또한 지식이 더한다는 말도 유튜브, 인터넷, 방송으로 창세 이래 어느 시대에 각자 방 안에 앉아서 온갖 지식을 더하고,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얻을 수 있는 때가 있었느냐? 이래서 참 진리다. 셀 수 없는 시간, 세월을 지나 있을 일을 이미 영원 전에 계획하시고, 40여 명의 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감추시고 기록해 두신 것이 때가 되어 그대로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user-lj6oz8fe6g
@user-lj6oz8fe6g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계시록을가감하시네요,십사만사천은문자적인숫자가맞습니다,성경의모든수가실제수이듯,12사도 역시실제수이고,초림주를알리는사도들이고,십사만사천은재림주를,1260일동안알리고외치는계10:11같이전세계적으로다시예언을하는사명을감당 하게하십니다,왜다시예언을하게하시는가?마24:20-21,단12:1같이창세이래,개국이래,없는환난이오기에,환난가운데피해받지않고,구원하시위해예언을하게하시지요,인맞은종된자들이,계7:9-14흰옷입은무리들예수믿고중생한백성된자들을계12:6계12:13-16같이 예비처로인도하는사명 을감당 하지요,십사만 사천은영적이스라엘입니다,육적이스라에이라면창49:야곱의12아들이름하고같아야되는대,단지파가빠지고,므낫 세지파가들어갔고,르우벤이차자로밀려나고유다가장자로,나오고,인치는곳이왜해돋는곳으로쓰여있을까요,민수기2:2-3에유다지파를동방해돋는편에진을치라고했을까요,사24:14-16동방땅끝,사41:2동방,사41:8-9땅끝땅모퉁이,사46:동방먼나라,말1:11이방민족중에깨끗한제물을하나님께드린다는말씀들이왜기록되어있을까요!그리고계14:4여자로더불어더럽히지않는정절이있는자란신앙의정절,다시말하면비진 리와타협하지않는정절을말하는진리입니다,여자는교회를말하며,계12:1여자는신령한영적교회를말하며,계17:3여자는붉은빛짐승과타협한교회를말한것이며,붉은빛 짐승은계6:4붉은말과같은뜻으로무신론공산주의를말씀한진리입니다계시록에숨겨진엄청난진리들을성경에서답을찿아알파와오메가로,예언과성취로체계적으로설명하고싶지만글로서는한계가있어안타깝군요,요한계시록을사명이 아닌분들이잘못된해석들을해서많은믿음의사람들을혼란하게하니걱정입니다
@user-ni8yl6kz6g
@user-ni8yl6kz6g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중에 144000명을 문자적(헬라어)로 해석하면 '남자 & 동정남'이란 의미를 가진다고 하셨는데,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user-uq4md1cq8f
@user-uq4md1cq8f 2 ай бұрын
왜 14만4천을 말할때 여자들과더럽혀지지않은 자들이란말을 무시하나요? 이들은 구원받은 전체가아니고 여자들로 더럽혀지지않은 순교자들인데 아직 그수가 차지않은것은 아닌지요?
WORLD'S SHORTEST WOMAN
00:58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70 МЛН
Каха заблудился в горах
00:57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WHO CAN RUN FASTER?
00:23
Zhong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성경을 매일 읽으면 과연 삶이 바뀔까요?ㅣ김근주 교수ㅣ잘잘법 196회
23:44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Рет қаралды 120 М.
삼위일체를 제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ㅣ김진혁  교수ㅣ잘잘법 141회
24:55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Рет қаралды 917 М.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도 없었을 것입니다ㅣ김학철 교수│잘잘법 105회
20:08
광속의 신비 - 광속은 왜 불변일까?
20:00
DMT PARK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구약성경의 비밀을 알면 성경이 다시 보입니다 ㅣ김근주 교수ㅣ잘잘법 184회
20:30
WORLD'S SHORTEST WOMAN
00:58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70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