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에 대한 문의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신약학회' 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신약학회 홈페이지 ntsk.org ) *00:14,1:24에 나오는 김학철 교수 프로필 수정합니다. 김학철 연세대 교수(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X8BaTq 후원문의 02-2650-7004
@이재각-f7n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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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i2y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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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i2y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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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i2y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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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imoneway3 жыл бұрын
어떤 분이 요한계시록이 무섭다고 하셨네요. 악한 영과의 싸움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들의 존재와 예수님이 어떻게 승리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성경의 종말편입니다. 부분적이 아닌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보면서 읽으므로 두려움이 아닌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깨어있는 성도가 됩시다.
@홍사안-j7qАй бұрын
김학철교수님, 강의가 이해하기. 쉽습니다~명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anankang82242 жыл бұрын
김학철교수님같은 분이 계셔서 참 좋아요..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아지고 그래서 행복하네요..
@이경희-i7e1i23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비밀한 말씀을 잘 풀어 듣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다 알순 없지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나블리-k4g2 жыл бұрын
성서를 읽고 해석을 하다보면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숨겨진 뜻을 알고 그 진면목을 발견하며 얼마나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이 선명하고 명쾌한지를 알게해주시는 듯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에게 어렵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시지 않음을 다시 느낍니다! 모든 성경을 통틀어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드러내는 것이 진리임을 잊지 않는다면 어떤 말씀도 우리에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명쾌한 풀이를 통해 진리를 깨닫는 즐거움을 매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성서를 아름답고 명쾌하게 해석해주시길!
@junglee4225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배경에 흐르는 경쾌한 합창곡이 마치 천국에 우리가 들어 갈 때 듣게 될 음악에 대한 고정적인 편견을 깨뜨려 주는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시록, 천국, 재림 등등을 떠올릴 때마다 고전적인, 엄숙한, 나팔소리 등등 어떤식으로든 틀에 박힌 교회 음악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천국에 앞서 가신 수많은 천재적인 음악인들이 그 재능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이 세상 어떤 장르의 음악보다 멋지고 크리에이티브한 무대가 펼쳐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요한계시록마저 다르게 와닿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미진-p5l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김학철 교수님! 늘 강건하셔서 더욱 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규-m4x3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하게 경청하며 깨닫고 있습니다.
@dxdy77934 жыл бұрын
평소 신학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출처가 불분명하고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정보들을 믿을 수 없어 함부로 찾아보지 못해 답답했던 부분을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simplyhis012 жыл бұрын
김학철 교수님께 연세대에서 배울 수 있는 학생들은 정말 복받았습니다. 와우 ^-T 감사드려요!!🌷
@대학생박인혁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채널을 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인혁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저희도 감사해요:)
@sokheejung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 되시면 마태복음 22:1-14에 부름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 받은 자는 적다에 대한 의미를 해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구원 받을 사람이 매우 적다고 생각이 되는데, 요한계시록 7장 14장의 설명을 들으면 매우 많다고 느껴져서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네^^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정인-z2j3 жыл бұрын
주 재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새로 세워지게 되는데, 기존에 있던 신앙인들이 믿고 나아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자의 때는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눅 17:25-30 참고)는 말씀을 떠올리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부패한 인간 세계에 노아가 하나님의 택함을 입어 구원의 처소인 방주를 짓고 사람들을 불러모았으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고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를 갔죠(마 24:37-39). 롯 때는요? 주의 천사들을 영접해 불 심판이 있을 것을 알고 가족들에게 도망가야 한다고 롯이 말했지만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기며, 함께 도망가던 아내는 원래 있던 곳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뒤돌아보고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초림 때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이방인이 죽였습니까? 하나님을 누구보다 믿는다고 하는 예루살렘 목자들과 그 유대인들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주 재림 때도 이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십니다(눅 17:24-25). 예수님은 포도주로도 비유를 해주셨죠. 눅 5:37-39을 보면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새 것을 원하지 않고 묵은 포도주가 좋다고 한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원통합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구약 예언대로 나타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줬건만 당시 사람들은 율법만을 신봉했고, 심지어는 자기들의 생각으로 덧붙여 만들어 낸 사람의 계명을 쫓았습니다(막 7:6-9). 예수님은 새 언약으로 주 재림 때 하나님의 나라에서 포도주를 다시 새 것으로 마셔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새 포도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경적으로 증거할 수 있으십니까? 증거하는 곳을 혹 초림 때와 같이 핍박하며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여기고 계시진 않습니까?(요 16:1-4 참고). 여튼 초림 때와 같은 일이 재림 때에도 있을 것이 예언이 되어 있기에 많은 사람을 청해도 택함 받는 자가 적은 것입니다. 초림 때 초대 교회에서도 그 길을 걷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핍박과 죽임이 있었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심히 창대하기 때문에 결국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큰 환난 속에서 그 하나님 나라로 나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의문이 드는 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 1:18).
@박충주-z9y2 жыл бұрын
복음서는 대다수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전인 구약시대(율법시대) 유대인에 대한 설교 말씀이지요 제사장과 성전과 희생헌물이 드려지던 구약시대에 유대인의 구원과 관련된 설교를 하셨다고 생각되요. 예수께서도 당신이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유대인)들 외에 다른데로 보내어지지 않았다고(마태 15:24) 말씀하셨고, 바울 사도도 예수께서 할례자(유대인)들의 사역자가 되셨다고(롬 15:8) 말씀하셨지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죄가 제가되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지요. 신약시대는 마태복음 27장 50절 십자가 사망과 성전의 휘장이 찢어지고, 지성소가 없어지면서 사작되었지요.
@장병철-i4p2 жыл бұрын
@@하정인-z2j '
@qtbox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사대에 정말 필요한 메시지라고 생각됩니다. 올바른 진리가 잘 전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dreamlee58894 жыл бұрын
지금이 마지막 시대라는 주장이 잘못되었다는게 이 강의 시리즈의 포인트 중 하나죠ㅋㅋ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고, ‘지금이 마지막 시대’라는 주장은 항상 있어왔던 거고.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lgol531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사역자들에게 계시의 영을 주셔서... 주의 뜻을 잘 선포하게 하옵소서...
@최민정-d1e4 жыл бұрын
너무 명쾌합니다 항상 여기저기에서 묻고 다녔는데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14만4천? 전세계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너무 적은 이 사람들만 구원하시는지 분명히 다른 뜻이 있을텐데 하고요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ㅠ하느님
준비된 자료를 보시면서 한다해도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이해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도움되었어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희-i7e1i3 жыл бұрын
귀한 비밀의 말씀을 잘 풀어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angdamproflee16304 жыл бұрын
기대됩니다!!!
@Yu-uw4cv4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혼자 이해하기 정말 어려웠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기획해주시는 잘잘법에 감사드려요!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원순-x1f4 жыл бұрын
그 14만 4000명이, 구원받는 사람의 전부가 아닌 것은, 당신네들의 교리에 의하면 당연한 게 아니겠는지요? 당신네 교리에 의하면, 그 '구원받는 사람들'은 모두 다 '천국'에 가고, 그 천국가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는 '지옥'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전 세계 인구 100억 명이 있다고 쳤을 때, 구원받는 사람이 달랑 14만 4000명이라면(천국에 갈 것이고), 나머지 99억 9985만 6000명이 전부 다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건데, 말이 된다고 보시는지? (저의 견해는 당신네들과 다름, 그 '144000'의 사람들은, 구원받는 사람들 중에, '흠 없는 이들'입니다. 묵시록 잘 읽어보세요. 더 적을 게 많지만, 생략합니다.)
@촌놈-p1b4 жыл бұрын
@@임원순-x1f 그건 니 생각이고.
@임원순-x1f4 жыл бұрын
@@촌놈-p1b '별 생각이 없는'(물론, 그 '144000명'에 대하여) 사람으로 의심받기 싫으시다면,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짧은 언급 이외에, 뭔가 더 언급하셔야 할 듯.
@yhlee08083 жыл бұрын
안식교인 맞구만
@김정미-m2z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 들으니 속이 시원해집니다~ 숫자로 장난치는 이단 사이비들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헤아려 깨달을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shhn54094 жыл бұрын
144,000을 상징수라고만 말씀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백성의 대표수 12*12에 충만의 극한수 1000을 곱해서 구약과 신약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충만을 상징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정인-z2j3 жыл бұрын
SH HN 요한계시록은 주 재림 때 있어질 일을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이것만 알아도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백번 양보해서 성경 어디를 보고 그 일반적인 해석을 할 수 있나요? 집 근처 교회 목사님 생각 말고, 성경 어디에 나와 있나요?
@shhn54093 жыл бұрын
@@하정인-z2j 요한계시록은 재림때 일만 묘사하지 않습니다. 창세기부터 마지막 완성의 때까지 하나님나라와 하나님 백성의 영적 투쟁과 완성과 승리를 총 묘사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과거, 현재, 미래의 교회론입니다. 계시록은 그래서 구약과 유기적 연결성으로 구약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조용성-u2k3 жыл бұрын
@@shhn5409 요한계시록은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을때 기록한걸로 알고있는데 계1장가서 보면 속히될일을 종들이게 보이시기위해 지시하셨다 하고 하였고 계1:3가서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뒷부분 생략)라고 하셨으니 이 계시록은 주재림때 있어질 일을 제자 사도요한을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이지 무슨 과거,현재,미래의 교회론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계시록을 통해서 말씀해주신 이유는 요14:39의 말씀처럼 일이 이룰때 보고 믿으라고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적 바른증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반론이 틀리다면 성경적으로 무엇이 틀렸는지 명확히 답변하셔야 할겁니다.
@shhn54093 жыл бұрын
@@조용성-u2k 계시록은 죄악된 세상의 핍박과 환란에서 교회가 승리하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그리스도의 교회를 핍박한 죄악된 세력의 심판의 내용을 보여주려면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미래라고 해서 미래만 달랑 말합니까? 미래가 과거와 현재와 단절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미래(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그 과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는 계시록에서 구약을 많이 인용하고 있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서는 물론 하나님의 심판의 모티브가 되는 출애굽기 10재앙의 모티브도 계시록에서 쓰고 있습니다. 또한 구약의 유다를 침공해서 멸망시킨 바벨론을 끌어들여 크리스챤들을 핍박하는 세상세력의 모티브로 쓰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그저 점치는 용도로 쓰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대해 좀 더 폭넓은 인식의 지평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조용성-u2k3 жыл бұрын
@@shhn5409 첫번째 단락의 내용과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경말씀 안에는 역사도 있고 교훈도 있고 예언도 있고 성취도 있습니다. 계시록의 내용에도 그 시대의 인명과 지명을 빗대어서 설명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시록은 예언서라는점을 아셔야 합니다. 구약의 예언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구약성취의 실체 이신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거지 않나요? 계시록도 이와같이 때가 되면 계시록의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하는겁니다.(계21:6) 그래서 기성교회에서 음녀는 이것이고 666은 바코드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는거 아닌가요?(물론 그 증거도 성경적 바른증거도 아니지만) 두번째 단락에서도 반론을 드리자면 미래의 완성을 위해 과정을 설명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미래의 완성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건가요?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부패한 선천하늘 땅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배도하고 짐승들에게 멸망을 당하고 또 다시 새하늘 새땅이 창조되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데살후2:3가서 보면 주의날이 이르렀다고 하여도 동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배도,멸망의 사건이 이르기까지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고 그 말씀처럼 계시록에는 배도와 멸망과 구원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예언서 입니다. 앞서말씀하신 과거 현재 미래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말씀을 아는것(요한계시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시 오시는 예수님과 천국을 알수있을테니깐요! 제 반론의 답변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지혜-n5n7e21 күн бұрын
요한계시록이 두렵게 느껴지면 구원에 확신이 없는거라고 생각. 계시록도 사랑의 말씀.
@임문택-x9m3 жыл бұрын
차암 ~~ 스럽도다 예수님이 오셨을때 가말리엘이라는 최고의 신학자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근래 목사님들과 신학교수님들이 성경을 도통 모르는 것도 이해를 해줘야합니다
@김선경-t6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고 이해되었습니다 ^^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석수-v1i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더욱 제대로알기를 원합니다
@반정희-x4v4 жыл бұрын
난해하고 어려운 말씀을 알기쉽게 해석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j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문자적인지 상징인지를 잘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벼룩관절꺽기4 жыл бұрын
상징 아니고요 14만4천명은 휴거일어난후 두증인과 14만4천명이 이스라엘복음화하는 순교자들입니다 휴거때 남는 민족이 이스라엘입니다 대체 신학은 아니올시다
@unachoi3364 Жыл бұрын
@@벼룩관절꺽기성경이 상징적이다라고 일축하는 주장에 바른소리를 하시는 분을 뵈어서 반갑습니다. 조금 말을 보태자면 문자적이면서 상징적입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반드시 성취되며, 문자적 성취는 그 문장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영적)의미의 근거로서 기능을 합니다. 정리하자면 문자적 성취: 영적의미의 근거 상징적 의미: 본래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목적 예를 들어 666이란 숫자에 대해 말하자면 세자리의 나열된 문자는 권력을. 상징합니다.6은 인간을 나타내는 숫자이니 666은 인간의 권력을 나타냅니다.하나님의 나라는 성부, 성자, 성령님이 통치하는 나라이고요. 하지만 성경은 인간의 권력은 반드시 무너진다를 설명하고 있고요, 그것에 대한 근거로서 인간의 권력이 패악에 치달을 때마다 현실세계에 나타나는. 숫자가 666입니다. 이 수는 솔로몬때도 나왔으며 네로때도 나왔고 마지막 때에도 반복해서 나올 숫자입니다 우리는 이 숫자가 현실세계에 나타나는 것을 근거로 인간에게 인간의 권력은 무슨 의미 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jaokku982021 күн бұрын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말씀을 항상 잘 이해 되도록 가르쳐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un0684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큰 무리 가운데 주님 파루시아 하심을 바라보며 찬양하는 영광을 누리기 원하며 오늘도 성취하기를 바라며 ...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oeunsomdara2384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솔로몬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잘보면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된자들은 절대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쓰여있어요~ 지금도 우리는 분별력이 있잖아요~ 많은자들이 부처상에 절하지만 우린 절하지않잖아요~
@limebible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말씀 잘 깨닫고 분별할수있도록 항상 저희를 지켜주세요 🦋 요한계시록 전체낭독 들으러 놀러오세요
성령 의 인도 없이 아무리 지식 많이 배우도 진리 를 깨달을 수가 업ㅅ다는걸 ᆢ그냥 나름대로 추측 과 상징 이라고 할수 밖에 없어요 이런 강의 하나 마나에요 성령이 임해시길 기도 드립니다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22장 / 개역개정)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만 유독 해석에 대한 경고가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읽고 받아드리세요. 14만 4천은 문자 그대로 구원받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뽑힌 미혼 남자들이며 이들만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이들은 특정한 시기에 쓰임받는 무리일뿐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는 요한계시록 해당 구절 뿐 아니라 당연히 구약과 신약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천년설을 믿게 되니... 대체신학을 믿게 되니 이렇게 수를 자의적으로 풀기나 하고 참 걱정이네요.
@wannantobe4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의를 연달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j3163 жыл бұрын
아리까리 더욱 헤깔리게 하는
@희용-h5g3 жыл бұрын
@@soj316 참 색깔이 아리까리 요상타.
@soj3163 жыл бұрын
@@희용-h5g 난당신한데 머라런게 아니오 이시대는 목사들이 ᆢ양들을 현혹하니
@장동수-q9e3 жыл бұрын
@@희용-h5g 7
@coryodang80184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성경은 144000은 이스라엘 지파중에서라고, 셀수없는 큰무리는 각 나라와 족속과...(계7:4, 9)라고 분명히 나누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두 부류로 나누는 장면은 성경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공생애에서 말씀하시기도 했고요(요 10:16) "그들만이 배울수 있는 노래"는 구원은 유대인에게 난다는 말씀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원 역사에서 장자와 차남의 구분이 있는 것이지요. 사도바울선생님도 로마서에서 접붙이는 비유를 통해 그 진액을 믿음을 통해 이방이 함께받는 것임을 말한바 있지요(롬 11:17) 아무튼 어려운 계시록에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던 명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듣겠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w50833 жыл бұрын
휴거 이후 남겨진 이스라엘 지파 중 돌아온 12지파 인원 수 숫자 그대로 문자적으로도 해석이 됩니당. 그러니까 14만4천명은 온지구 인원수가 아닌 휴거 이후 두 증인을 따르는 유대지파 가 되는거져
@ruthmo4624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I look forward to that day!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watching:)
@bj5830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심은(=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라는 진리의 말씀을 주님꼐서 주셧음이다, 잠시 뒤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떄 그떄 자신이 심은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것이고 그떄 두 길 중에 한 길로 가야 하는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youbini792 жыл бұрын
알듯 말듯 설명이 애매하네요...
@sohokingdom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영상인데 제가 열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후로 누군가 보게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144,000명은 구약에서 성취되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구원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살아있는 남은 자들(seeds) 입니다. 우리는 어디 있을 까요? 우리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깊이 주의 깊게 읽어보면 성경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리해놓으셨습니다.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김토끼-b8h4 жыл бұрын
역시 김학철 교수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nlee46163 жыл бұрын
I think this is the BEST explanation so far!
@junyoungpark475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은혜롭습니다. 아멘😁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wanworship5427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astwood1028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일방적 주장보다 는.상징수으로도해석하고 실재수로도.해석하는것이 신을 연구하는 학자의자세 가 아닐까요?
@TV-fh1zyАй бұрын
7이 완전을 의미 한다면 한 때 두 때 반 때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감해 주시는 은혜" 를 ( 마 24장) 표현하는 숫자 이고요
@touchstone02274 жыл бұрын
메이크업 짙어보여요❤️❤️❤️ 머리도 되게 빡세게 하신 느낌❤️💕 뭐든 좋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성경공부 재밌어요!!!! 감사니합니다
@최연순-l6i3 жыл бұрын
숫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상징적인 것이겠죠~ 계시록의 그날이와도 하나님님 믿으면 걱정 말라는 뜻이겠죠 계시록에 치중하는것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드네요~~ 성경 모두가 살아계신 말씀이죠~~너무계시록을 내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kim-hb1lb4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을 통독하는데 큰도움 되었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hokingdom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영상인데 제가 열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후로 누군가 보게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144,000명은 구약에서 성취되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구원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살아있는 남은 자들(seeds) 입니다. 우리는 어디 있을 까요? 우리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깊이 주의 깊게 읽어보면 성경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리해놓으셨습니다.
@가신호등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정리가되네요 ^~^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슬비-z8v3 жыл бұрын
너무 조아용 구독 꾹~~누르고 맬해강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mills60942 жыл бұрын
I was always a little bit unsure about this part but I understand clearly now. Thank you for being useable to God as such a vital vessel.
@sohokingdom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영상인데 제가 열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후로 누군가 보게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144,000명은 구약에서 성취되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구원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살아있는 남은 자들(seeds) 입니다. 우리는 어디 있을 까요? 우리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깊이 주의 깊게 읽어보면 성경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리해놓으셨습니다.
@이단주-i5l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이해가 잘됐네 요.😅
@최성진-l9g4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은 5장1절ㅡ5절에상천하지에풀자가없고 다윗의뿌리가 푼다하었는데 다윗의뿌리는22장16절에나온다시오신예수님이풀이한다하셨는데지금 계시록을 푼다는것은자신이 예수라는것인데 책임을 지셔야겠네요
@까르르까르르-w5l2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등학교 때에는 666이 컴퓨터라고 얘기하기도 하여서 매우 혼란스러웠어요 늘 성경을 올바르게 알려주시는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chuchaestep6492 жыл бұрын
고맙고감사함니다
@궁금이-k4x3 жыл бұрын
계22:18-19 계시록 가감하지 말라는 말씀 두렵지 않으신가봅니다. 사람의 계명과 장로의 유전이 강물을 이루고 있는 개신교세상은 종말을 맞이 했습니다.
지혜있는자는 깨달을지니. 계시록은 인간들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명하게인류가 깨달아 알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말씀 풀수없는 수수께끼가 아님
@BibleStory_sh Жыл бұрын
헬라어는 남성복수 명사로 남자와 여자를 모두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꼭 남자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았다고 할 때의 여자는 음녀라는 마귀를 말하는 것으로,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계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계 17:2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aklbek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파란하늘-f1c Жыл бұрын
매일말씀tv 동영상을 보면144천을 문자 그대로 설명되어있는데 정말 납득이 갑니다.
@루엘라-z7t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는데 보통 목사님들께서 7이 완전수라고 말을 하시는데 왜 7이 완전수인가요?? 그거에 왜 하필 7일까? 단순히 많이 나와서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ljh28984 жыл бұрын
추상적으로 7이 많이 나와서 완전수라 하거나 1이 부족해서 불완전수라고 하는데에 저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치도 없이 무조건 믿을 수도 없구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식-r4x4 жыл бұрын
삼이일(삼위일체)하나님의 3 과 피조물의 수( 사계절 사방향 등) 4 3과4 의 연합 7 그래서 완전수라고 하는겁니다. 더 완전한 수는 3×4 = 12 입니다
@하정인-z2j3 жыл бұрын
아니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냐구요.. 왜 갑자기 3을 곱해서 12는 더 완전하다.. 이런 엉터리를 진리인냥 얘기를 하냐구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하나님의 예언을 멋대로 풀지 마시구요. 성경대로 증거하라는 것은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보면 됩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마 13:14) 이렇게 성경적으로 증거해보라구요.
@데모뒈뭐3 жыл бұрын
음 6일간 천지창조 후에 하루 쉬셔서 7이라는 숫자가 상징성을 갖게 된 계기가 아닐까요?
@엠마오가는길에3 жыл бұрын
@@이상식-r4x 대체 무슨 논리가 그렇게 살얼음 같은지...차라리 타로점이 더 낫지 않나요. 동양권에선 죽을 사자로 건물에도 4자를 사용하지 않는 미신을 절묘하게 사계절, 사방향으로 갖다 붙이다니..왜 3방향도 5방향도..6방향도 있지요. 남 말듣고 맹신하는 것은 하나님 자녀된 사람으로 올바른 길이 아니랍니다.
@손영균-e1l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듣고 표받을자 엄청나겠네요 일제 신사 참배때와 같은 일들이 재현 되겠네요
@작은꽃-j7q2 ай бұрын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7이라는 숫자가 '완전수'라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온 건가요?
@나-w6t8e3 жыл бұрын
서울서머나교회 고 김성수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추천하고 싶네요
@janelee61993 жыл бұрын
인침을받았다가 잘안믿으면 그게 취소되나요?
@archetypa40752 жыл бұрын
창세 때부터 어린 양 ( 예수 그리스도 ) 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 받습니다 . 그들은 온 민족과 나라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값주고 사신 바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고 나라와 제사장이 된 자들입니다 . 하나님의 인침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
@PortlandChrch Жыл бұрын
창세 때 부터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144000은 대환난 순교자들과 대환난 통과자들입니다. 전체 교회의 성도들을 뜻하지 않습니다.
@김정복-u8n3 жыл бұрын
ㅠㅠ 안들었을때나 들었을때나 안풀리는건 마찬가지네요 답답합니다
@youngyikim37753 жыл бұрын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지 말라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설명이 없네요. 더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으련만...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youngyikim3775 요한계시록 13 ~ 18 장 본문을 보시면 이미 내용이 드러나 있습니다 .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표현엔 항상 우상 숭배한다는 표현이 병행합니다 . 구약성경엔 같은 의미를 표현을 다르게 써서 이중반복으로 병행한 말씀들이 용례상 나오는데 짐승의 표 또한 우상 숭배와 병행 문구로 표현되기에 마찬가지입니다.한 마디로 둘째 짐승이 권세를 행하여 거짓된 표적을 행하여 땅의 사람들을 미혹하고 생명책에 이름없는 모든 자들이 짐승을 숭배한다는 우상 숭배에 대해 이마와 오른 손에 표를 받는다고 성경이 말씀한겁니다 . 사도 바울께서도 말세에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사탄의 역사를 따라 거짓된 기사와 표적을 행하여 미혹할 것이니 주의하라고 경계를 주셨고 복음서에도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미혹한다는 경계를 주셨는데 요한계시록도 똑같은 교훈을 하신겁니다 . 그러므로 요즘처럼 베리칩이니 어떤 칩을 몸에 이식하는게 짐승표를 받는다고 가르치는건 전부 이단입니다 . 성경은 항상 일관되게 성경 말씀 이외에 다른 교훈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칠 따름입니다 . 짐승의 표 또한 성경의 복음을 따르지 않고 우상숭배하는 불신자들의 종노릇하는 죄의 실상에 대해 말한 것일뿐 베리칩이니 뭐니 이런 것과는 상관 없습니다 .
@솔로몬-v2y3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고 하셔셔 적습니다. 죽은줄알았으나 살아난 자 = 666 = 그사람의수 = 구원하실왕 예수 교회에서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한다고 계시록에 적혀있잖아요. 교인들이 교회에서 누굴 찬양하고 믿고있나요? 구원하실이. 다시오실왕 그예수를 경배하고있죠? 구원하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시고. 다 이루었는데. 그 구원자예수를 섬기고 우상처럼 하나님을 믿는거예요. 그래서 구약에도 사람들이 금신상을 만들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며 찬양했죠. 표를 받는다는건? 계시록에 구원받은자들은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써있다고했죠? 그 표예요. 짐승이 주는 표를 받는다는건 하나님자녀가 아닌자들이 그 하나님을 믿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고있죠 그래서 심판날에 하나님믿고 열심히 살아오며 인생을 드린 이들이 하나님앞에서 주를위해 이것도하고 저것도하며 살았는데 왜 심판하냐고 하니까 하나님이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시는 장면 기억나죠?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거죠) 말씀을 그렇게 받고 믿는다는거예요. 매매를 못한다는건? 사고파는 장면이 성경에 또 써있었죠? 어디? 교회안에서 예수님이 화를 내는장면 비유입니다. 성도들의 영혼... 말씀... 거짓된 장사꾼들 진리를 나눠야 하는데 그진리를 누가 전달하나요? 어떤이에게만 말씀전할 권한이 부여되있나요? 하나님 나라 입구에 막고 서있는 이들이 누구겠어요? 누가 말씀을 전달하고있나 생각해보시길 계시록 기자가 보고 놀란 이름. 참람되다 했던 그이름. 입에 담지 못했던 그이름 하나님이 였으니까요. 복주는 그하나님. 다시오실왕. 구원하실왕. 그이름을 주여주여 하며 복을빌며 믿고있는거예요. 그게 우상숭배입니다. 예수는 구원자로 오셨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왔으며.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모든 죄를 사하셨고 다 이루신분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이름을 표로받은 인친자들이며. 성도는 하나님이 그안에 거하시는 자들이며 교회이며. 이미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적그리스도가 이미 와있다고 했던거죠. 교회를 두고 하신말씀이잖아요. 이적과 기사를 행하며 다시오실 구원자. 복주시고 천국에 보내주실 거룩하신 왕을 그들은 간절히 두려움속에 기다리며 섬기고있지요. 천국이 뭔가요? 하나님이 다스리는곳이 천국인데
@촌마을-q4h2 ай бұрын
육백육십육은 짐승같은사람 을 말함. 십사만사천은 인침받은 구원의배성임. 예수님도 하나님께서 인을쳐주셔서 영생의 양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서상옥-z3o3 жыл бұрын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빛나리라" 바꾸어 말하면은 그때에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은 자기아버지나라에서 슬피울며 이를갊이 있으리라 라는뜻입니다 누구라도 예수님을믿는다고 하지만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마음에 남아 있다면은 지옥에던져 진다는 말씀입니다 ..
@텔미-x8p3 жыл бұрын
먼소립니까
@jjlim-v5h3 жыл бұрын
성경 케시록 저자요한는 박사도 아니고 포로스용서 그많는 포로중 글 해득잘하고 쓸줄 아는 요한 한사람 엿다합니당 2천 년전 구신약 그대로지 가감들 잘하셔 유태인들에 대한 지침서 말슴 그대로 밑고 따르면뎀 요즘 핸폰으로도 말슴 보고 해득 할수있스 니 까요
@성재석-w8l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적인 글로 해석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인안으로 보는 글이 성경이 아닌 것이다
@gyeonghungo51992 жыл бұрын
7이 완전한 수라고했는데 근거가 무엇인가요? 666에 대해서 여러 목사님이 다른 해석을 하는데.. 왜 다 다른건가요? 다 신학대나오신분들인데..신학대별로 배우는게 다른건가요?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순전-k6i9 ай бұрын
144000명만 구원 받는 것 아닙니다 온 이스라엘이 마지막에 구원 받습니다.(로마서 11장24-25)
@대희황Ай бұрын
다니엘서 9장에 나오는 69이레와 한 이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복음과 거룩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이방인들에게 넘어가고 69이레는 예수님 생애까지이고 남은 한이레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까지라는 말이 있긴하죠. 이 말이 맞다하더라도 우리는 죽을때까지 하나님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면서 천국소망을 갖는 삶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는 성경지식이 온전하지 않다는 것을요. 이단들은 자신들의 성경만이 완벽하다고 주장하지만 결코 구덩이에 그들은 빠질 것입니다. 물론 위의 내용의 해석은 신천지와는 상관없지만요.
@호호호-i8j6d4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있습니다
@라이-m8v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재림때 살아 승천하여 구원받는 성도가 144,000, 큰 무리는 이미 죽어 땅속에서 자고 있는 자들. 재림하실 때 부활. 축복은 같음.
@Ebenezer-1Samuel7_129 ай бұрын
요한계시록 13:18절에 보면 666은 어떤 사람의 수라고 했습니다. 즉 666은 사람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마지막 때의 적그리스도.
@mementomori7600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진짜 이 영상 요한계시록을 곡해하고 있네요~
@sonheesun910 ай бұрын
교수님. ,,계시록을 창1/장 칠일. 창조와. 연결해서 풀어보셔요. 성경은. 문법으로. 해석을 할수없어요 창조주가. 자신에. 창조물에. 대한 사랑에. 고백 입니다 너무 두서없는 글을. 쓰게되어서 미안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럽니다
@헬로우-m3m3 жыл бұрын
계22:18~19 해석해주세요
@archetypa40752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더하면 계시록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신다는 것인데 그것은 곧 불신자들이 받는 재앙들을 당한다는 뜻이며 불못에 던져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말씀에서 삭제하면 생명나무와 새 예루살렘 성에 참여함을 제외하신다고 나오는데 그것 역시 영생에 못 들어감을 의미합니다 . 결론은 , 말씀에 가감하면 영생에 들어갈 수 없고 불못에 던지워져 망한다는 뜻입니다 .
7이 완전수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7이란수가 여러곳에서 나오는데요. 계13장에 짐승의 머리에도 일곱뿔이 있다고 하는데 이논리대로라면 6뿔이여야하지 않은가요?
@ljh28983 жыл бұрын
7이란 숫자를 사용했다고 해서 완전수로 지칭하는 것은 논리에 안맞습니다. 7이 가지는 특성이 완전함을 나타내는 논리가 있어야만 되요! 안 그런가요?
@커피-n1c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잘 설명해주시는데 바락바락 발끈하는사람들도 다 있네요. 저는 가톨릭신자인데 천주교믿으면 지옥간다며 전도하고다니는 사람들도 봤어요. 그들의 삶의 중심이 도데체 무엇이며, 그들을 처음 주님의 길로 인도한사람은 누구인지, 도데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더불어 '이순신은 구원받았는가'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12(완전수)×12(완전수)×1000(또다른 완전수)=144000. 한 사람도 빠짐이 없는 모든 성도들을 의미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rebeccakim71653 жыл бұрын
말씀은 좋은데 교수님 화장과 화면 뒤 그림들이 몰입도를 떨어뜨립니다
@청지기가되기원하는사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중에 144000명을 문자적(헬라어)로 해석하면 '남자 & 동정남'이란 의미를 가진다고 하셨는데,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kellynoonan7019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생기는데 그렇다면 사실, 성경은 작자미상도 많고 또한 여러가지 난해한 문장들도 많은데 상징적으로 해석을 해도 되는가요? 왜냐하면, 요한계시록도 그당시 역사, 문화를 전제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성경공부를 진짜 빡세게 하고 있는데 어제는 양태론 삼위일체를 알게 되면서 헷갈리게 되었는데 아무튼, 답변을기다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kjjn44294 жыл бұрын
사이다
@sungdo70913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단12:1~13절에서 이미 예언해 두셨다. “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창세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다니엘의 백성 중, 같은 민족, 동족, 이스라엘 중) 무릇 책에(생명책 곧 성경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이렇게 분명하게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는 것이다. 아무나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2570년이 지난 지금, 2020년 11월 24일, 지금 이 세대를 분명하게 예언해 두신 것이다.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그래서 사람들이 빨리 왔다 갔다 하는 이때를 2570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때다. 또한 지식이 더한다는 말도 유튜브, 인터넷, 방송으로 창세 이래 어느 시대에 각자 방 안에 앉아서 온갖 지식을 더하고,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얻을 수 있는 때가 있었느냐? 이래서 참 진리다. 셀 수 없는 시간, 세월을 지나 있을 일을 이미 영원 전에 계획하시고, 40여 명의 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감추시고 기록해 두신 것이 때가 되어 그대로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JasmineKimm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말씀은 높은뜻 푸른교회 이지웅목사님 추천드려요..!
@민트-y4o4 жыл бұрын
잘잘법알기를 참 잘했어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민-w2p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정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인데 마지막 시대의 적그리스도는 세계정부를 통해서 탄생하는건가요? 666 은 일루미나티같은 단체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지금 현재시기는 마지막때로 흘러가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식단-d8z3 жыл бұрын
666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여기서 말해보았자이고 좀 길긴합니다. 대박인뎁...,
@archetypa4075 Жыл бұрын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짐승의 수는 한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요한계시록에는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13 장 서두에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에 일곱 머리라고 환상 본 것을 묘사합니다 . 일곱 머리에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있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하나인데 칼에 상하여 죽을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 자라고 묘사하며 장차 나타날 여덟번째 왕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짐승을 가리켜 " 이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소개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흉내낸 것인데 하나님은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말씀하며 처음과 끝이라고 이름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들 " 입니다 . 짐승이 1 , 260 일 동안 입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예루살렘 ; 교회 ) 을 비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 " 신성모독 이름들 " 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이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 ( 생명책에 이름 없는 사람들 ) 을 미혹하여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게 만들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표를 받게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그 표가 바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 보시면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을 묘사하는데 붉은 짐승에게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를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요한계시록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 보시면 짐승과 따르는 무리들과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하늘의 군대들의 대조를 말하며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과 군대들 ( 교회 ) " 그러므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한 것임이 본문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납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